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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기 키우는집 어디까지 배려해야할까요?

ㅇㅇ (판) 2021.05.16 00:52 조회191,9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다세대 주택 사는데 옆집에서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옆집에서 요구하는건

1. 밤8시 이후 배달음식 금지
2. 오전 10시 이후~오후 5시 사이에 세탁기 돌리기
3. 계단 오를때 발꿈치 들고 걷기
4. 문 닫을때 아주 조용히 닫기
5. 집에서 큰소리로 통화나 볼륨키워 티비 시청 금지


저는 혼자 살고 원래 조용히 사는 스타일입니다
집에 티비도 없고 큰 소리로 통화할일도 없습니다
목소리 작아서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좀
크게 말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 통화할때면 옆집에서 바로 문 두드립니다..

배달음식은 시켜먹지도 못합니다
오토바이 소리 시끄럽다고 해서..
한번 밤 11시에 시켜먹었다가 아주 난리났습니다
애기 깨면 책임질거냐면서..

세탁기나 청소기는 전 오전 9시면 충분히 돌려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안된답니다 ;;
그렇다고 12시쯤에 돌리면 또 문 두드립니다
자기 애 자는 시간이라고 좀 있다 하면 안되냐며
굉장히 짜증스럽게 말합니다

계단 오를때도 저는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쿠션감 많은 신발을 신고 원래 발꿈치를 좀 들고 걷습니다.
근데 오히려 옆집 여자분은
체중이 있어서 엄청 큰소리로 걸어다니시는데
본인한테는 관대하고 저에게는.. 왜 이러실까요
문도 당연히 살살 닫습니다
월세인데 제가 문 세게 닫아서 고장낼일이 뭐 있을까요

갓난아기 키운다고 해서 충분히 배려해드리고 있는데
옆집의 요구가 갈수록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아기 키우는게 굉장히 힘든일이란것도 알고
작은 소리에도 깬다는것도 알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내가 내 집에서 편하게 생활도 못하고 눈치봐야하고
야식도 맘 편하게 못 시켜먹고 참.. 이게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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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여자2021.05.1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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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들어주나요? 저건 상대방이 도를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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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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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다 하나도 안들어줘도 되는겁니다. 동거인에게나 요구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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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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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층간, 벽간 소음 등으로 해당 집에 직접 찾아가는 건 위법이에요. 그러니까 먼저 저 여자가 찾아오는 걸 녹화하세요.

어떻게 하면 찾아올지 아니까, 아예 녹화 시작하고 통화하는 것처럼 '이 정도로 말하면 쫓아올 겁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하고 옆집 여자가 와서 문 두드리는 것까지 죄다 녹화하시면 됩니다.

이후 이걸 경찰에 신고하실 수도 있고, 이 증거는 남겨 놓고 똑같이 되돌려 줄 수도 있습니다.

2. 저 집에서 먼저 했다는 영상을 확보하게 된 후에는 역지사지, 똑같이 해 줄 수도 있습니다.

옆집에서 애 우는 소리 들리면 항의, 옆집 여자가 쿵쿵 걸으면 항의, 통화 소리 들리면 항의 등등. 옆집 여자 스스로 제시한 기준을 어길 때마다 쓰니도 가서 문 두들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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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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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별 ㅁㅊㄴ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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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무념2021.05.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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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집 개 조오옷같네요 애새ㄲ ㅣ 질병으로 뒤지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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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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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살아서 저런거 임.. 나도 전에 주차 문제로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삿대질 하면서 ㅈㄹㅈㄹ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남편이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갑자기 목소리 누그러짐..(남편 어깨깡패 남자다운 타입.) 와... 진짜 강약약강 제대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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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2021.05.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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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또%이는 많다. 그 정도면 산속에서 아기랑 둘이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산 속에서 살면 새 지저귄다고 난리치려나... 근데..아이러니한건 저런 또#이도 결혼을 했네~ 세상 신기한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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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S22021.05.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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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기가 님의 애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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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2021.05.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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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요구하는거 반대로하세요 ㅋㅋㅋㅋㅋ 조카 돌아버리게 ㅎㅎㅎ 그럼 지새끼한테 화풀이하고 뉴스에 나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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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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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런식으로 애기 키우면 애기가 작은소리에도 엄청 예민해 져서 나중되면 오히려 엄마가 더 힘들텐데.. ㅉㅉ 애기들은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생활소음 들려주며 키워야되는건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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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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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 대신 내줄거 아니면 닥치라고 하세요 누가보면 한집에 사는줄 알겠네 내돈두고 사느는ㅈ내집에서 저정도도 못누리고살겅션 내집이 아닌거죠 마치 지들집인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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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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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황당해서 육아맘 안티 주작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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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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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그 사람이 이사 가면 되겠네요 아주 조용한 시골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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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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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이 이상한거임 적당히 요구해야지 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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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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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현관문 바로 앞에서 애가 자나... 배달소리까지 거슬릴정도면 중문을 설치하거나 방음장치를 하라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예민한 편이지만 저건 선넘은거지... 나도 윗집 마늘빻는소리에는 올라간적은있지만.... 진짜 그때는 내 뇌까지 같이빻는줄알았음.....윗집도 아니고 옆집인데 너무하는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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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2021.05.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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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이사가라해요..별 미친사람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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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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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착각하는건데 그런건 배려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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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님2021.05.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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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무개념 이네요 옆집 아줌마 와서 또 뭐라 하면 애 울음소리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소화도 안된다고 하세요 애 울면 나가서 달래고 들어 오라 하세요 그리고 아줌마 걷는 소리 때문에 유리창 깨질것 같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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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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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이 딱 떠오름 갓난아기 키운다 해서 다 들어주니까 당연한 줄 아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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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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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벽 치세요 반응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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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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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쓰니님을 만만하게 봐서 화풀이 하는거 같아요.. 이사가 제일 답 같지만.. 혹시 지인중에 덩치 큰 남자분 있으시면 부탁해보세요. 덩치큰 남자분이랑 같이 밤 11시쯤 배달시키고 옆집에서 올때마다 남자분 내보내시면 해결 될듯해요.. 그것도 몇번 해야 하겠지만 .. 이런 방법 밖에 없다는게 속상 하지만..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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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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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거면 산속가서살라고하세요 미쳤나봐 집주인이라도 그딴개소리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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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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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애있는 집이 주변에 미안해합니다,,,애기들은 밤낮 구분없이 언제 울지 모르고 조금 크고나면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애들 뭐라 하느라 엄마가 고함 지르고,,저는 아이가 좀 별나서 아이 5살까지 엘베에서 이웃들 만날때마다 양해 구하고 사과하며 살았는데요애기있는 집에서 오히려 ㅈㄹ하는건 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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