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후 거주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ㅇㅇ (판) 2021.05.16 02:01 조회30,317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이번에 늦은 나이에 임용 되어서
동갑인 여자친구와 연애를 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서로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되었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중인데 앞으로의 거주지에 대한 고민이 너무 큽니다

저는 태어나서 서울에서 쭉 자라왔고 여자친구는 지방 공무원이라서 먼 경북 지역에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서울에서 살고 싶지만 여자친구도 지금 일을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기에 제가 고집부리며 서울 가자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놓치기 싫고 매력적인 사람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보통 결혼하게 되면 서로 연고지가 자른 경우에는 결혼후 신혼 거주지 고려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거나 고민하시는 분들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
4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9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7 10:52
추천
7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주말부부가 제일 현실성 있을듯.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5.16 09:44
추천
68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서울서 자랐다고 꼭 서울살아야 함?? 여친근무지가 경북이면 그쪽에 집을 얻어야지. 거기도 사람사는데야. 대구같은 곳에 알아봐.
답글 10 답글쓰기
베플 댕댕댕댕2021.05.17 10:49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생각 있으면 무조건 친정쪽 시댁쪽 둘 중 선택해서 거주지를 정하시는게... 육아휴직을 하더라도 친정 시댁식구의 힘이 필요해요 아 진짜 육아 개빡세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6.09 22: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비슷한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날까지 계속 주말부부하셔야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17: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울 시민이 지방 가서 사는 건 몰락이지. 주말부부 안 되면 그냥 헤어지세요. 결혼은 상황까지 다 맞아떨어져야 하는 것임. 이 사람만큼 좋은 사람 없다면 그냥 결혼 안 하면 됨. 필수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002021.05.18 08:57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울이 뭐 대단하다고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8: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여친도 이사하는데에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얘기하자면. 공무원 때려칠 필요없이 정 서울,수도권살고싶으면 지방직끼리 1대1 인사교류 신청하면 되는데요. 그거아니더라도 타시군구전출도 사유가 결혼이면 잘보내줘요. 인사과에 문의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8: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이런건 너무 웃긴거같아요 남자는 왜 여자쪽 직장따라가는걸 이렇게 고민해요? 반대상황이었으면 여자보고 당연히 직장그만두고 남자쪽 지역따라가서 전업주부하라는 식으로 설득하는일들 많잖아요 답은 하나에요 맞벌이할거면 지역을 옮길수없는쪽으로 가서 사는게맞고 둘다 지역을 옮길수없다면 주말부부 이것도저것도싫으면 헤어지고 각자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수있는 다른사람만나는거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5.18 08: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은 서울에 얻고(경제적논리) 주말부부하세요 10년이면 최소 경북에서 경기까진 올라올 수 있잖아요 5년이면 청주까지도 가요 대학쪽으로 직종변경하면 그럼 서울집 전세주고 그돈으로 경기에 두분이 합치던가 경기로 출퇴근하며 서울로 파견이나 교환을 시도하셔야 할 듯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7:5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정말 평생 서울살던 사람은 가까운 경기도.. 분당이나 일산만 가려고 해도 마음이 좀 울적해진다. 막상 가서 살면 다 거기가 거기긴 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1.05.18 07:5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 안살아본 년들이 꼭 지방도 도시야 ㅇㅈㄹ하는데 인프라 차이가 수준이 안된다
답글 0 답글쓰기
ㄱㄱㄱ2021.05.18 07:35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1 3위 멍청한 소리하네. 지방사람이 서울가서 사는건 쉬워. 근데 그 반대는 생각보다 힘든 사람 많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6:54
추천
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인이 어떻게 지방 가서 살아 너무 끔찍해. 헤어져요. 그리고 태어날 애가 뭔 죄야. 태어나보니 서울 시민이 아니라니 너무 끔찍해. 인생 벌써 쫑났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6:4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첫문단에 “ 이번에 늦은 나이에 임용 되어서”(쓰니가 주어임) 이라고 나와있는데 쓰니 직업은 왜 물으며 왜 여친 공무원인 것만 포기하기 아깝다고 그럼? 임용 뜻을 모르나?? 서울에 집 사서 주말부부하기, 아니면 헤어지기 밖에 답 없음. 둘 중 누구도 본인 직장 포기해서는 안 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4:00
추천
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에 살던 사람들 지방가서 못삼... 경기도까지가 한계임... 주말부부아니면 헤어져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3: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룸에서나 탈출하고 시포요 ㅠㅠ 닭장 사육 당하는 기분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2: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 부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1.05.18 02:23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서울 대기업 다니믄 거 아님 내려가야지. 니여친 연금만월150이다. 니네는 저축 안해도 살 수 있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1:5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북도 어디 경북인지따라 다르지 대구면 걍 가서 살면되고 진짜 촌이면 힘들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01:4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여자분 공무원 직장 놓는 건 에바고.
서울에서 40년 살았는데 경북 내려가서 사는 것도 에바고. 인프라를 떠나서 꽉막힌 지방 할배할매 때문에 ㅈㄴ 스트레스 받음 ㅇㅇ 외국에서도 그쪽 출신 만나면 대화에 한계가 있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5.17 1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근교에 갭투자로 집사고 여친분 연고지에서 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7 18:50
추천
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여자? 손절해라 tv에 나오는 사투리 귀엽고 매력적이지? 근데 현실은 촌스럽고 쌍욕을 겁나게 많이 한다 성질머리는 불같고 내는 내다라는 내로남불이 생활화 되어있어서 굉장히 이기적이야... 서울여자랑 전라도 여자가 결혼상대로 제일 낫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