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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연스럽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판) 2021.05.16 12:18 조회8,9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엄마와 아빠가 두분이서 사시는데 아빠가 집안일을 안하셔서 고민입니다.

40년정도 일한 직장에서 아버지가 정년퇴직을 하시고 집에계십니다.
엄마도 사업을 하셔서 평생 맞벌이 이셨는데, 맞벌이할때도 집안을을 안하셨어요.
집안일중 다른것은 다하는데 설거지+음식을 전혀 안하십니다.

밥도 엄마가 차려줘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어제는 엄마가 일하고 들어오니, 식기세척기도있지만 먹은그릇을 고대로 물에담가놓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해주는건 불만없으나 바쁘고 지친날 와서 집안일을 하려니 기운빠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세상에서 제일착하심과 동시에 똑똑하시고 경제력도 강한분이신데, 마음까지 좋은분이셔서 다 이해하고 사시는분인데..맘이아프네요

아빠도 사실 화도안내시고,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런데 백번얘기해도 귓등으로 듣는것이 설거지.. 요리도 안하지만요..
아침밥을 엄마가 차려주고 출근하길 원하시구요...
그게 본인 낙이랍니다.

두분이 재산도 넉넉하시고 아빠도 연금도나오고 모아놓은돈도있고 월세도 나와서 부족함미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신이 먹은것 정도는 치우게 할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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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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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에 코스프레 깁스파는데 그거라도 3주 어머니께 착용시키세요. 그리고 3주동안 손하나 까딱안하고 냅둬보면 답답해서 지가 해요. 꼭 깁스칠안하더라도 어머님이 강하게, 자기밥만차려먹고 자기 설거지만 하고, 옷도 본인거 나눠서 빨고 아버님거 다 팽겨쳐두면 혼자합니다. 남자들 집안일 몰라서 못한다는거 다 개구라에요. 군대에서 옷 칼같이 접고 바닥 광나게 닦던것들이 엄마품, 아내품있고, 누군가 치워주니까 안하는거죠. 저희아빠 그러시다가 이혼당하셨는데 지금은 혼자 아~주 잘해요. 가끔 짜증나서 그리 잘하면서 왜 있을때 못하냐 물으니 자기도 후회중이라고는 하는데 후회하면 늦는단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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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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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몇몇 그 성별들 댓글 실화냐ㅋㅋㅋㅋ본인들도 평소에 엄마한테 다 내팽겨치고 사나봄ㅋㅋㅋㅋ이입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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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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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요.
저희 아빠도 밥먹은 자리에 그대로 두고 심지어 물에 담가놓지도 않아요.
아이스크림이나 간식먹으면 쓰레기 그대로 식탁위에 얹어둡니다.
아빠 일할때 쓰는 연장 거실에 식탁에 현관입구에 곳곳에 돌아다니는데
여기저기 놔두지 말라해도 절대 말안들어요.
말도 많이하고 화도 많이내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결론은 안고쳐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내는 내모양새만 나빠져요.
남편도 아니니 이혼을 할수도없고 아빠를 내칠수도없고
엄마가 힘들고 불쌍하지만 엄마가 별말안하면 어쩔수없어요.
쓰니가 엄마 많이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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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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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주제넘게 간섭할 일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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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pruru2021.05.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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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는 설거지 하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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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2021.05.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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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원하는 설거지를 하고
다른가사일은 안하면 되나?
집안일 다른건 하신다며~
꼭 설거지만을 해야겠나?
남자들 거기서서 그것도
나이든 어른이 잘 못햐
딸인 네가 엄마를 설득해 그냥
그게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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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ㅎㅎ2021.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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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는 집안일 안하는 아빠한테 맨날 화냄...
근데 본인은 밥먹고 설거지통에 자기 식기 담그고 끝임...
설거지는 엄마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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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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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되는데,,,, 해주니까,,,, 문제임,,,
안쓰러워서해주고 안해주자니 안챙겨먹으니까 그러고,,,, ,
그냥 굶던가 말던가,,, 놔두셈,,, 집이 개판이 되도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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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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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고칠걸요...어머니도 제대로 마음을 먹으셔야하는데 ..어머니도 평생을 그렇게 혼자 집안일 도맡아서 사셨기때문에 바뀌긴 어려울거에요.. 밥 안차려준다고 아버지가 라면으로 끼니 떼우거나 굶고 있으면 불쌍한 마음이 더 커져서 얼른 밥 차려다 주실걸요 ㅋㅋ 어머니 아버지세대는 가부장적인 마인드가 이미 크게 자리잡혀있기때문에 ...아버지가 스스로 바뀌거나 한번 쎄게 깨닫는 계기가 있거나 하지 않는이상.... 어렵다고 보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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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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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신2021.05.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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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일구어 놓으신 부모님인데 니가 좀 치워드리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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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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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쫓아야합니다. 맞벌이임에도 밥안하고 아내 등꼴만 뽑아먹는 애비 인간아닙니다. 은퇴해서 전업주부가 되었으면 지가 인간이라면 아내 밥차려바치고 온갖 살림 도맡아야지 저게 무슨 이기적인 행태입니까? 밥얻어쳐먹는게 낙이라고? 그럼 일도하고 자식도 낳아 키우고 놀고있는 남자 밥까지 차려바치는 어머니는 무슨 낙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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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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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반대가 왜 이렇게 많아?
사지 멀쩡한데 자기가 차려 먹는게 맞는거고
엄마 일한다잖아? 근데 엄마가 바뀌지 않으면 못고쳐요...
엄마가 하지 마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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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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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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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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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해주면 되잖아?? 해주니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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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ㄱ2021.05.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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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하면될것을 어디 하늘같은 아버지한테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려 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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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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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설거지 등 주방쪽에 일은 하기 싫다면 그 외 집안일은 하시면 되지. 뭐 집안일을 안한다고 그럴까...
그리고 두 분이 사시면 두 분만의 방식이 있는거니깐 주방 쪽 말고 청소, 빨래 등을 하시게 하면 되지. 너무 관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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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loy2021.05.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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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당사자간에 알아서 할 문제이지 자식이 나서서 60넘은 사람을 고치려하지 마세요.
평생 부모님이 일해서 컸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직접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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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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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글들보면 보통 딸들이 답답해서 글이올라오던데 웃긴건 당사자인 엄마는 힘들다할뿐 어쩌겠냐 하면서 해줄꺼 다해주는거아님???설거지 그냥 계속 쌓아놔 ~~하면 본인이 답답해서 다 해야되는ㅎ 예전에 자기엄마 혼자만 제사준비한다고 방법가르쳐달란 글 생각나네..힘들어죽어도 꾸역꾸역 본인이 가시는걸 우리가 무슨 이유로 어떤말로 해결을해주겠음? 결론은 엄마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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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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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 밥을 안 차려주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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