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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돌리고 파혼하신분 계신가요

ㅕㅕ (판) 2021.05.16 16:17 조회111,2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은 2-30일정도 남았구요

청첩장 까지 주변에 다돌리고
부모님도 주변에 모바일까지 다 돌리신 상황입니다


둘 사이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결혼준비 내내 시댁의 경우없는 문제로 부딪히면서
제가 결국 계속 참아왔는데
남자가 그 일들을 제탓을 하는 한마디에 제대로 현타가 와서
결국엔 파혼결정의 기로에 서있어요
남자는 계속 사과하고 빌고 있는 상황이에요.

우리둘은 가족일 아니면 전혀문제 없이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는데 파혼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하면서
결혼 생활 중 틈틈히 시댁 스트레스 받거나
나중가서도 제탓으로 돌릴까봐
여기서 멈춰야 하나 라는 두가지 생각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사실 제 망신은 전혀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주변에서 들을 소리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불효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기혼자 분들이나
파혼경험 있으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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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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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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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보단 파혼임. 부모가슴에 못을 박아봤자 나중에 이혼해서 불행한 모습 보여주는 것보단 훨씬 가벼운 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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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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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때는 터 놓고 부모님과 상의 하는게 젤 좋아요. 남 위신? 보다 딸 인생이 10000 배는 소중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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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힘내라2021.05.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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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이 이혼보다 머치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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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팩폭2021.06.0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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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두달전에 식앞두고 파혼했다 힘든거 아는데 이런 고민하는거 자체서부터가 아니다 힘내라 보수적으로 잘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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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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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동기 칭구.. 결혼식 3일남겨두고 파혼...처음엔 시댁쪽 아버지가 몸이 너무 편찮으셔서 날짜 연기한다고 하더니 결국 파혼..
알고봤더니 남자가 거짓말을 마니한 상태...직장은 맞는데 집이며 빚이며.. 까도까도
한계가 없어서..결국 파혼... 파혼한것도 칭구가 잠수타고 나중에 수면위로 올라올때
알았음..그저 연기한다고만 알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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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021.05.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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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황에서 시부모님 이상한 낌새 눈치채서 파혼고민하다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엄마도 시부모 이상해도 사위(신랑)이 괜찮으니 신랑믿고 결혼해라. 시부모님이 시골사람들이라 고지식할텐데 이정도는 그 고지식한수준인것 같다. 하셔서 신랑만 보고 결혼했는데 결혼 1년반, 애기는 100일도 안됬는데 여전히 저희 부부싸움은 시댁때문이고 엄마또한 사돈내외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며 그때 파혼하지말라고한거 후회하시고 언제든 이혼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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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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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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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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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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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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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이혼도 별로 신경 안쓰고들 삽니다 파혼은 아주 잠깐 뇌리를 스쳐갈 뿐이에요 물론 부모님 세대 나이드신 분들은 그런거 입에 올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꽤 있긴한데..너무 이것저것 신경쓰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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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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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보다 파혼이 20000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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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2021.05.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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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서류정리하는것보다 지금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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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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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제가 진짜 후회하는게, 청청잡까지 돌린 뒤라서 파혼 못했다가 결국 신혼 이혼했어요. 정말 이혼보다 파혼이 좋은거에요. 아니다 싶고 확신 없으면 파혼하세요 제발 ㅠㅠ 지금은 작은 문제지만 결혼하면 문제가 배로 커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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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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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어머니 외사촌 언니의 딸은 식장에서 파혼했어요. 남자가 유부녀랑 사귀는거 남편이 와서 귀한집 따님이 쓰레기랑 결혼하는 거 말리러 왔다구요. 당일 온 이유도 바람피는 거 의심하고 증거 잡는데 그 유부녀가 학교 선배 결혼식에 참여한다 하고 식 마지막에 찍을 사진에 신랑 옆에서 찍을거라고 남자랑 주고 받은 메시지을 당일 아침에 발견해서 식장으로 온거라요. 엄마 외사촌언니쪽에 증거자료 다 주고 고소하시라고. 자기도 상간남이랑 부인한테 고소할거라고 도움 드린다고 했다네요. 한동안 고소하고 장난 아니었어요. 이거 보면 식장보단 청첩장 돌리고 파혼하는게 차라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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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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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정말 중요해요. 심지어 시부모 돌아가셨는데도 시댁 식구 때문에 싸우는 일이 생길 정도... 결혼전부터 싹수가 노랗다면 당연히 파혼해야죠. 자식 행복보다 부모 체면이 중요하지 않아요. 코로나 시국이니 다른 분 조언처럼 코로나 시국으로 연기한다 하고 연락도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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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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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을 망신처럼 생각하는 당사자와 그 몇몇 사람이 문제임. 시선을 떠나 내 인생, 내 미래이 먼저라면 파혼이 만번 나은 것을ㅠㅠ 안맞으면 파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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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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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첩장 때매 고민이라면 남자측사정으로 미루게되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러고 얼마지난후에 굳이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파혼했다고하면 자연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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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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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전 파혼했어요. 진짜 내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결혼한 거 후회하는 사람들은 수두룩뺵빽인데, 파혼한거 후회하는 사람은 못 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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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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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남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고부갈등의 원인은 남자예요 자기엄마가 아내한테 도넘는 행동하는걸 알아도 못말리거나 참아줬으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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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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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인생 똥통에 빠지기 일보직전에 조상님이 도와주시는 스탑사인일수도.. 지금 브레이크 안 밟으면 진짜 똥통으로 골인할수도... 아니다싶으면 관둬요 인성문제거나 시댁문제면 해결 안 될 가능성이 더 높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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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2021.05.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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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결혼 일주일 전에 파혼함. 이모께 축의금도 300이나 미리 받았는데 파혼했어요. 절대 후회없고 내인생 잘 지켯다 생각 합니다. 파혼을 해야할꺼 같다는 생각이들면 하는게 맞습니다. 불길한 예감은 꽤 잘 맞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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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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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보다 낫죠. 양육문제로 다투는 소송도 없구요. 부모님까지만 아프기로 해요. 아직 없는 자녀들은 안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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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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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전에 진짜 파국으로 치닫고 얼마나 사람이 예민해지는지.. ㅠㅠ 결혼 50일 앞두고 이걸 미뤄야하나 깨야하나 고민 엄청했어요. 코로나 시기라 파혼이 많다구 하니 주위신경은 크게 안쓰시고 진짜 쓰니님의 뜻에 따르세요! 전 결혼 후 되니 내가 너무 예민해서 확대해석 한 것 같구요 현재는 그럴려니 만족합니다 ㅜㅜ 시댁 문제 해결안되면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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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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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 살다 이혼하는 거 보다 지금 멈추는게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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