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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원래 나이들면서 꼰대처럼 변하냐..?

쓰니 (판) 2021.05.17 00:17 조회2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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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이번년에 28살인데 개꼰대야 __..
뭔말을 하면 자꾸 부정적으로이야기 하려하고
내말을 듣지도않고 나를 이기려고들어..내가 언니를 이기고싶다는 말은 절대 아니야

내가 이번년에 고3이라 정말 열심히 하고있단말이야 학업도 그렇고 입시하는것도 그렇고
저번주가 수행평가 주간이라서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했었는데 이번주말에 침대에서 쉬고있다고
나한테 별지랄을 다하더라..제발 노력좀 하라고 그랬었나..?

지는 공인중개사시험 5개월 남았는데 친구랑 남자친구랑 조카 뒤집어지게 쳐놀면서ㅠㅠ

원래 다 그런거야..?큰언니는 안그러는데
유독 작은언니만 저래 ㅅㅂ


++글이 이렇게 관심받을지도 몰랐고, 아무도 안읽을거같아서 욕도 섞어가면서 썻던거야..언니랑 평소에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있고, 언니를 일부러 욕보이게 하려고 쓴 글도 아니야.

생각없이 쓴 글이라 글에는 다 나와있지는 않았지만 언니가 진로에 대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평소이야기에서 기분을 상하게 말한적이 많아서 좀 심하게 썻던거였어.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언니가 날 생각해줘서 했던말이었던거같아 

댓글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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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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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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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듣기 싫은 말 들으면 무조건 꼰대 취급하는 것도 참... 그런건 언니가 오해한거니까 자초지종 설명하고 쉬면 되는거지 뭘 인터넷에 가족 욕보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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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야야2021.05.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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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꼰대가 아니라 그냥 언니임 ㅋ
큰언니는 착한언니 아니면 노관심
작은언니는 나쁜언니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말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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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2021.05.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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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까 내가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앗더라면 하는 후회가 가장 크더라
만약 내가 어릴때 나에게 조언해줄 수 있다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꼰대짓 할것 같더라
언니도 아마 그럴 마음이지 않을까?
28살이면 이제 사회짬도 쫌 먹었을테고
19살에 부족한게 무엇인지, 다 본인이 지나온 길일테니
본인이 후회하는것들, 동생은 후회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고
답답한 마음에 과한 조언을 건내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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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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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기본에 언어구사하는 수준보니.. 니 언니가 꼰대가 아니라 니가 철이 없어 보인다..철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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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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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탓만하는 댓들 무시하세요 원래 언니욕하면 언니들이 나타나서 남의 집 동생도 뭐라함 언니 욕하지말라고ㅋㅋㅋ...다들 자매가 최고다 언니가 동생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른다 이런 식인데 동네북취급에 동생이 위에 형제자매보다 잘되면 썩 좋아하지만은않음 동생한테 진거같다고.... 복잡한감정인 사이인데 마치 동생은 얻어먹기나하고 언니는 동생때매 희생했다는 듯이 언니편만 들음 언니가 지 기분대로 동생대하는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우리집도 내가 대학도 더 잘갔는데 ‘지 할일도 안하면서 부지런하게 노시는 분’이 나더러 집에서 맨날 자고있다고 게으르게 청춘낭비한테다고 말하고다님. 밤새 공부하다 지 출근할때 자는거라고 백번말해도 안들어쳐먹다가 시험 붙으니까 맨날 놀더니 아니었나보네 이러고있고.. 언니가 진짜 걱정해서 그런거면 모르는데 화풀이하는거같다싶으면 나중에 연 끊으세요... 오바한다 싶겠지만 저러는거 30살 넘어도 하는거 당해봐서 하는말임 안그럼 승질받이로 살수도있어요 가족들도 맞말하는거라 승질부려도 이해하라그러고 더 기세등등해서 동생갈궈요 그리고 ‘바쁜데도 동생챙기는 나’에 자존감채움 화낸거밖에없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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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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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욕하는 너는 꼰대 아니고? 언니 욕할 필요 없음 다 부모 잘못임 부모가 성격장애라서 너랑 니네 언니도 성격장애이니까 언니 욕하고 다니지 말고 정신과 꼭 가봐 아님 싱리상담 받아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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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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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꼰대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지랄맞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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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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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큰 언니랑 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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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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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상 사회에 나와서 한 5년 고생해봐야 가족소중한줄 알지 언니니까 잔소리하는거지 그걸 나이든다고 꼰대라며... 아가야 이게 역꼰대질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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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둘째언...2021.05.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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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구성이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저는 둘째이자 29살, 동생은 글쓴이님과 동일하게 고3이구요 ㅎㅎ 제 위로 결혼한 언니가 한 명 있어요. 저희는 현재 다 따로 살아서 종종 본가에 가면 동생을 보긴하지만 이미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속에 다양한 정답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고3 동생이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 잠깐 누워있는데 하필 제가 그 타이밍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괜히 한 마디 한 적도 있어요..ㅠ 큰 언니는 안그러는데 작은 언니만 꼰대처럼 그런다구요? 사람 성향일 수도 있어요 ㅎㅎ 저희 언니는 동생이 알아서 하겠지~해서 말을 안하는 타입이구요, 저는 괜히 더 장난도 치고 말도 막하고 그런답니다ㅜㅜ 반성해야겠네요 제 동생도 글쓴이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 슬플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10살 차이가 나다보니 기저귀도 갈아주고 분유도 먹이고 그래서 뭔가 딸까진 아니지만 애틋한 감정이 있어요. 항상 동생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글쓴이님은 같이 살고 있어서 더 부딪히는 느낌이들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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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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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이 거치네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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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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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줄에 답 써있네 언니둘인데 하나만 그러면 사람마다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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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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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하는거 보니까 답답하긴 하네 니 입으로 큰 언니는 안그런다면서 다 그런거냐고 묻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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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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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동생 무시하는 말 하는거 ㄹㅇ 일상인데 동생이 무시하는 느낌만 들어도 난리치는 이유 모르겠다 내로남불인데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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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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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들은 죽어도 인정안하지만 할말한다는 핑계도 있으니 자기 정당화해가면서 막말잘함. 같은상황에서 동생이 언니 잘못 지적하면 싸가지없다고 싫어하면서;; 걍 내로남불. 지 할일이나 제대로하든가 지는 놀거 다놀면서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훈계해 그것도 사람 기분나쁘게 무시하면서 그거 그냥 몇년 더 살았다고 다산것처럼 구는거죠뭐 그거 나이먹으면 더심해짐 걍 지 기준에 안맞다싶으면 인생 똑바로 살라고 뭐라하는데 각자 기준있는거고 내 패턴맞춰사는데도 뭐라해요 한심하다면서 그래놓고 동생이 성과 좋으면 억울해하고 분해함 걍 나이몇살많다고 동생이 만만해서 더 그런거^^.. 아는척도 좀 하고싶어하고^^... 제발 언니 인생이나 잘살아 부모님도 뭐라안하시는데 갑자기 이럴때만 관심인척 사람 무시하고 동생한테 인생조운했다고 뿌듯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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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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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느끼기에 따라서 다르지…. 지는 그러면서 왜 나한테 라는거보면 평소의 관계에 작은언니는 무시하는 경향이 좀 있어보여. 사람이 살면서 모든게 일정할 수 없잖아 그동안 공부하다가 좀 쉰것뿐인데 작은 언니도 똑같아~ 처논게 딱 그때인데 걸린걸수도 있어~ 니가 큰언니와 작은 언니를 비교하면서 무시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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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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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글에 답이 있네. 큰언니는 안그러는데 작은언니는 그런다며. 즉 나이가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난 3남매중 첫째인데. 막내동생보면 별 생각이 없는데 중간애가 막내를 엄청 갈구더라고. 서열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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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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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꼰대ㅋㅋ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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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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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듣기 싫은 말 들으면 무조건 꼰대 취급하는 것도 참... 그런건 언니가 오해한거니까 자초지종 설명하고 쉬면 되는거지 뭘 인터넷에 가족 욕보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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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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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름 젊꼰이 늙으면 진꼰이 됨 ㅋㅋ 남한테 관심없눈 나같은 사람은 40-50 돼도 참견에 취미가 없음 나살기도 바빠 ㅋㅋㅋㅋㅋㅋ 길어봐야100년 사는것들끼리 위아래 따지는것도 우습고 그냥 서로 의지해서 사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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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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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5.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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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임..
남이면 신경안쓰는데 가족이니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자신이 실패했지만 이미 살아본 경험자 허세 꼰대식 조언
결과는 잔소리.
본인은 애정 섞인 소리
하지만 부모가 하면 잔소리
내가 하면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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