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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팔자는 따로 있는 걸까요?

ㅇㅇ (판) 2021.05.17 00:29 조회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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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감정기복이 있어요
엄마 기분 좋을 땐 모든 게 좋아요 얘기도 잘 통하고 뭐 그냥 평범한 우리 엄마죠
근데 본인이 맘에 안드는 게 있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는 다른 사람이 되요.
차가워요. 인상부터가 달라져요
그래서 사실 살 얼음판 같아요
아빠랑은 대화를 거의 안해요 눈도 안 마주치구요 사실 못 다가가겠어요. 아직도 무섭고 어려워요
무뚝뚝하시고 아주 예민한 스타일이세요.
고등학교때 한번은 공부 안한다고 엄청 뚜드려 맞은 적도 있네요
대학교 입학 전에 새벽에 티비볼륨 낮춰 놓고 거실에서 밥 먹고 있는데 아빠가 거실에 나와서 제 밥 그릇 던지면서 "죽이고 싶다 벌레같은 년"
아니 그 날 왜 그렇게 화가 나신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제가 공부 열심히 안해서 좋은 대학도 못가고 밤에 밥먹고 있는 모습이 맘에 안드셨나보죠
근데..그 때 생전 처음 그런 말을 들었었는데 한참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 물론 뭐 대학교 등록금도 다 대주시고 알바같은 것도 하지않았어요
제가 하려고해도 하지말라하셨거든요
엄청 부유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돈 때문에 힘들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어요
그러면서 사랑까지 바라면 욕심이 지나친걸까요
그냥 저는 다정한 한마디나 다정한 눈길을 원하는건데 ㅠㅠ
이 얘길 들으면 엄마 입장에서는 참나 내가 지한테 못 해준 게 뭐가있다고? 하면서 대노를 하실 수도 있지만요..

근데 주변 친구들 중에 경제적지원을 덜 받은 친구들 있잖아요 대학교 등록금도 자기가 다 벌어서 내고.. 아니면 하다못해 알바 열심히 하면서 학교다닌 친구들
그런 친구들은 (물론 케바케겠지만) 부모님들이 다정하시고 집도 화목하구 넘 부러웠어요
그리고 '아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으면 사랑은 포기해야 하는거구나' 라는 이분법적인 인식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면서 사랑받는 건 내 복에 없나? 나중에 결혼했는데 더 외로우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부터 들어요 (결혼을 하게된다면요ㅠㅠ)
사랑받는 팔자는 따로 있는 건가요?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아님 그냥 받아드려야하나요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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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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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경우는 스스러가 스스로를 그만큼 더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밖에는 없음. 사랑못받아 외롭답시고 남에게서 채우려하면 관계만 똥망되고 나만 힘들어짐. 자존감 관련해서 공부도 하고 연습도 하다보면 많이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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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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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 팔자를 타고나지 못한 게 아니라 그냥 이상하고 폭력적인 부모를 만난 거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쓰니를 사랑해줄 사람 있을 겁니다. 본인도 노력하시구요. 단 저런 부모에게 사랑받아야지라는 헛된 노력은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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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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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적으로 지원해줬다고 자식에게 다 줬다고 생각하는건 쓰니 부모님들의 그릇된 생각입니다 경제적 지원보다 우선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쩌면 부모님들이 사랑 받고 자라지 못했기에 사랑을 줄줄 모르는 걸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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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232021.05.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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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ㅠㅠ 힘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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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2021.05.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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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팔자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상황이 힘들고 슬프고 누군갈 탓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때,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내탓을 하는 대신, 내 '팔자' 탓을 하는 겁니다.
우리네 선조들이 참 지혜로웠던 것 같죠.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무슨일이 있어도 글쓴이 본인탓을 하지 말았으면 해서 입니다.
주변의 환경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짧은 것 같으면서도 학교, 졸업, 취업준비, 취업, 이직, 결혼, 출산, 등등
정말 많이도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죠. 인생을 진정 즐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리 주변환경이 달라져도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지금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럴수록 나에게서 원인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내 주위 환경을 어떻게 바꾸어볼까 고민해보세요.
제가 글쓴이님이 처한 상황을 100% 알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오지랖을 남겨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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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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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까지 나오셨으면 이제 어느정도 부모가 당신한테 어떤 관계인지 깨닫으실 때도 되셨을텐데... 부모 사랑은 그만 바라시고 이제 본인 힘으로 살아가세요. 타인한테 사랑 갈구 하지 마시고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려고 노력 하시길.. 그게 제일 먼저 입니다. 하루 빨리 독립해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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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2021.05.1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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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잘 깨우치셨네요. 사랑받을 팔자는 따로 있어요.

이건 부모가 부자고 가난하고와는 또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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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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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는 팔자가 아니라 부모도 인간인지라 ... 나도 되게 예쁘고 공부 잘하고 할땐 진짜 사랑 많이 받다가 공부도 점수 많이 떨어지고 살도찌고 눈도 나빠져서 뺑뺑이안경꼇을땐 진짜 냉랭했음 집에 있는게 불편하고 싫어하는게 느껴짐.. 그때가 나도 상처긴 한데 여러가지로 해서 다 어느정도 복구했을땐 부모도 그때 미얀하다 하긴 하더라 .. 걍 결국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한건데 물론 부모본성도 영향을 안끼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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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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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기복이 엄청난 엄마 옆에서 이십여년을 있어본 결과 같이 망함. 늘 불안해 했다. 내가 뭘 잘 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를 보고 자책하고 비하하고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끝도 없이 짜증내는 엄마의 울화를 받아주느라 내 정신은 조금씩 피폐해져가게 됨. 또한 격렬한 감정이 일상인 가정 분위기가 당연하다고 여긴 태도가 배어있어 밖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도 그 감정의 연장선으로 대함. 그러다보니 유하게 속으로 잘 다스리지 못하고 툭툭 내뱉는 달지, 연극하듯 감정 표현한달지 , 쉽게 사람을 의지하거나 쉽게 미워하게 되버림. 결론은 부모와 정서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거리를 두는게 쓰니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글구 부모를 선택해서 만날수 없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 그 모든게 쓰니 탓 아니고 또 그렇게 불행한 것도 아냐.. 다른 가정도 겉으로 보면 꽃밭이지만 속으론 남들에게 말 못할 무언가를 끌어안고 살아가.. 하지만 그 끌어안은걸 다 남에게 내색하지 않을 뿐이야. 사랑받을 수 있어. 충분히. 그러나 사랑받겠다고 너무 자신을 드러내거나 남애게 의존하지는 말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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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2021.05.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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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정말 상처가 크시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글쓴님보다 훨씬 덜한 경우였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자랐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차라리 좀 가난해도 사랑 받고 자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돈이 없어 맛있는 것 못 먹일 순 있지만 사랑은 누구나 줄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제가 가난을 겪어본다면 오히려 생각이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암튼 좋은 지인들 많이 생기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시며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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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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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자 맞아 근데 그건 니가 어릴 때 한정된거고 어른되면 니 환경을 바꿀 수 있지 ...뭐 기숙사에 산다던가 자취한다던가... 독립이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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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021.05.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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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감정기복이 심한건 갱년기라서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생리할때의 몇배 이상 기분이 나쁘고 오락가락 하니까 어지간하면 마주치지 말고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해 주세요 / 갱년기가 되면 감정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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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72021.05.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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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속이 좁다는 말이네요..
속이 좁으면 작은일에도 큰일난것처럼 화를 잘내고
또 좋은일이 있으면 초딩처럼 마음이 들떠서 무슨짓을 할지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좋다고해서 애들처럼 아주 신나신나 들뜨면 그건 좋은상태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좋은상황에서 마음이 들떳기때문에 가슴에 빈공간이 생겨
그 들뜬 허공을 메꾸기위해 무슨짓을 할지모르는 그건 좋은상태가 아닌 위험한 상태입니다..
엄마가 좋든 싫든 차분히 가라앉히는 성격이여야 하는데 침착하지 못하다는 말이예요..
화나면 불같이 무섭고 좋으면 무슨 애들 마냥 들떠있고..
화를 내거나 좋은상황이여도 엄마께서는 무슨짓을 할지모르는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는 겁니다..
엄마에게 침착하시라고 알려줘야되는데 그건도 안먹힐것 같고..
침착은 배짱이고 강함이거든요..
흥분을 가라 앉히는힘..침착..엄마께서는 이걸 모르시나봅니다..
상황이 싫든 좋든 둘다 차분히 가라앉히셔야하는데..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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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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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한테 벌레같은련 이라고 하는거 실화냐..??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죽여버린다 이런 발언 심각하네 가부장적인 남자는 걸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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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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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저도 경제적으론 부족함없이 자랐지만 무뚝뚝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지는 못하고 자랐어요 경제적 지원이 그들만의 사랑일 수 도있겠지만 그 덕에 전 독립적인 성격이 되어서 17살때부터 자취하고 사업하면서 지금은 제가 바라던 삶 대로 살고있지만 누구에게 사랑을 주는 일이 어렵긴 하네요 사랑을 받은 적이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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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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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부모복 없는 사람입니다만. 부모한테 사랑받는 팔자는 따로 있겠죠. 부모는 내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부모한테 받는 감정적 지원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주니 타인과의 사랑에도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부모 외의 인간관계에서는 내 노력이 작용하는 부분도 큽니다. 이는 부모한테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나서야 힘을 발휘합니다. 부모한테 못받은 사랑에 연연하면서 모든 인간관계를 거기에 결부시키면 부모한테 사랑 못받은 팔자가 누구한테도 사랑못받는 팔자로 연결되겠죠. 저도 아직도 많이 힘들어요. 그냥 스스로 계속 싸워나가는 거죠. 부모님 때문에 힘들 때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게 아니다. 난 아무 잘못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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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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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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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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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맘에 안드는 게 있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는 다른 사람이 되어요.
차가워요. 인상부터가 달라져요.

---> 이것은 인격수양이 부족한 자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아빠랑은 대화를 거의 안해요 눈도 안 마주치구요 사실 못 다가가겠어요. 아직도 무섭고 어려워요. 무뚝뚝하시고 아주 예민한 스타일이세요.

--> 이것 역시 인간적 성숙이 되지 않는 남자의 특징.

부모님이 다 미성숙한 자들입니다. 쓰니는 미성숙하고 부족함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님들의 장점과 훌륭함에 집중해서 그것을 키우는 쪽으로 마음을 쓰면서, 부모님들의 부족함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적절한 분별력을 가지고 잘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부모로부터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도, 남편과 화목하고 자식에게 건강한 애정을 주는 여성은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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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2021.05.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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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함.
특히 한국여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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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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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희집은 플러스 형제와의 차별까지 쭉 존재해오고 저는 후려치기 당하고 살았어요. 슬프지만 포기할건 하세요. 안바뀌더라구요. 나만 계속상처받구요. 그들 눈에 잘보이려 애쓰지말고. 그냥 도리만하세요. 경제적 지원이 크다면 경제적으로라도 받아서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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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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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완벽한 자식이었나요
부모도 사람입니다
감사한 점이 있으면 덮고 가는 것도 배우세요
너는 어디가서 실수한 적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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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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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사랑 총량의 법칙이 있어서 부모한테 못받은 사랑 남편한테 모두 합쳐서 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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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2021.05.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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