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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전화하는 부장님 목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ㅇㅇ (판) 2021.05.17 14:32 조회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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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좀 예민한 편인데 부장님 사무실에서 전화하는 목소리가 지금 귀에 너무 거슬려.
뭐랄까 고막이 약간 찌릿찌릿하다고 해야하나.
업무전화인데 끊어라고 할 수도 없고
평사원 나부랭이가 부장님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약간 돌아버릴거같아

평소에 약간 사적인 전화도 많으시고 (물론 사무실 내에서..)
다른 동료분과 이야기도 자주 하시는 편.
목소리도 크시고 딕션도 좋으셔서
화장실로 피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괴로워
괴로워서 어디라도 한번 쓰고싶었어

이어폰도 못 껴 귀에다 다이렉트로 꽂히는 소리가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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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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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참고 살라는데 못참겠으니까 글쓴거임 ㅋㅋㅋ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어짐. 나도 매일 부장님이 혼잣말하는소리, 업무통화, 개인통화 내용 다 원치않게 듣고 사니까 대화도 하기싫어져서 나한테 말걸면 한글자라도 더 듣고싶지않아서 단답하게됨.. 목소리가 싫고 사람 자체가 싫어짐 일에 집중도안되고ㅋㅋ화장실에 당연히 도망가봤고 ㅋㅋㅋ 요즘은 키보드소리를 크게내거나 나만의 방법으로 반격하는데 걍 원조는 못따라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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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2021.05.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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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이미 잘 알고 있는데 왜물어봄??

"업무전화인데 끊어라고 할 수도 없고
평사원 나부랭이가 부장님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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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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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여자가 이러는경우는 없고 다 남자네..? 어떻게 이런 사이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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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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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퇴사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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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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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안겪어보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목소리가 크고 쩌렁쩌렁한 사람이 있더라니깐
저번에 엄마랑 집 알아보느라고 집앞에 부동산에 갔는데
남자분이 우리한테 집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그때 여자분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았음.
와 진짜 구라 아니고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남자분 말이 하나도 안들리는거
그래서 나는 그냥 입모양으로 보다가
엄마가 뭐라하시는지 하나도 안들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처음 겪어봄 웃기더라 ㅋㅋㅋㅋㅋ
남자분이 여자한테 목소리 조금만 낮춰달라했는데
한 10초 지나니 다시커짐.
와 ㅋㅋㅋ 뭐라하는지 하나도 못들었어 ㄹㅇ
목소리 큰 중국인들 말하는거처럼 사람 혼을 쏙빼놓더라
기차화통 삶아먹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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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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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죽어도싸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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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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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것도 못견디겠음 그만두고 니가 회사를 차려..그럼 돼 절이 싫음 스님이 떠나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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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5.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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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가봐라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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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2021.05.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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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이미 잘 알고 있는데 왜물어봄??

"업무전화인데 끊어라고 할 수도 없고
평사원 나부랭이가 부장님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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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21.05.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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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 있는 사람 꽤 있어요..misophonia이라는 병명으로 불리더라구요. 저도 특정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반복적으로 나는 소리, 예를 들면 드릴소리, 펜 딸깍거리는 소리, 컴터 타이핑 유난히 크게 치는 소리 등등), 이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전두엽에서 반응하는게 일반인들과 다른 뭔가가 있데요...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도 소리에 예민해서 이런거 기사 많이 찾아봤거든요...이거 참고해서 읽어보세요. https://news.joins.com/article/213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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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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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스트레스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내 상사는 입버릇이 씁씁 소리 내는거임. 침을 이사이로 빼는 소리 내는데 진짜 어느 순간부터 들리기 시작하더니 미칠거 같음 매미는 한철이기라도 하지 음식먹을 때 내는것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계속 함. 귀를 손으로 막고 이어폰도 껴봤지만 그소리를 이길수가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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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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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참고 살라는데 못참겠으니까 글쓴거임 ㅋㅋㅋ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어짐. 나도 매일 부장님이 혼잣말하는소리, 업무통화, 개인통화 내용 다 원치않게 듣고 사니까 대화도 하기싫어져서 나한테 말걸면 한글자라도 더 듣고싶지않아서 단답하게됨.. 목소리가 싫고 사람 자체가 싫어짐 일에 집중도안되고ㅋㅋ화장실에 당연히 도망가봤고 ㅋㅋㅋ 요즘은 키보드소리를 크게내거나 나만의 방법으로 반격하는데 걍 원조는 못따라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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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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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싫은 목소리가 있긴 하지만 그거때문에 화장실에 피신할 정도면 병원을 가야 할거 같은데...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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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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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 소리를 내시는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싫다 그러면 어쩌냐. 병원가봐.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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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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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이사는 목소리 가다듬을때 흐음 하는 그 소리를 정말 크게 자주 내고
ㅅ부장은 목소리가 진짜 커서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싶은데 통화는 또 제일 많이함 ㅜ
ㄱ차장은 비염이 지이이이이이인짜 심해서 계속 코를 훌쩍 훌쩍 코를 풀려고 흥흥 하는데 막힌 소리남..
ㄷ대리는 제일 더러움 ㅜㅜ 무슨 이상한 냄새날때 사람들 킁킁 이게 무슨냄새야? 할때의 딱 그 정도의 소리로 킁킁킁을 2-3분마다하고 동시에 5분에 한번씩 동시에 가래 모으는 커어어어어어업 소리를 냄 ㅜㅜ

이 사람들이 나보다 높으니 뭐라고 할순없는데.. 진짜 너무 거슬려서 그냥 이어폰 꼽고 무시하는거 밖엔 답이 없어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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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대는거아님2021.05.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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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하겠지만 참아야지뭐..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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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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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원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부장님 조용히좀 하라고 해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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