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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혼하고 이러고 사는게 일반적인가요?

그냥남자 (판) 2021.05.17 20:02 조회132,26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는 몰랐네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와이프와 얘기를 해보았고.. 결론은 작은방으로 쫒겨났네요. 그래서 이시간에 이렇게 후기도 남길수 있고요.

여러분들이 남기신 댓글을 찬찬히 모두 읽어보았고 아래와 같이 답변 및 향후 계획 말씀드립니다.

1. 와이프랑 연애때, 결혼 초에는 당시 분위기가 집안일, 육아에는 남자 여자가 없다는 추세여서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냥 약간 유별나긴 해도 크게 이상할건 없는줄 알았습니다. 밖에서는 집안일에 대해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고요.. 그러니 가끔 회사 사람들의 가정사를 들어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한 정도고요. 제가 둔했지요.

2. 약점 잡히거나 한것은 없습니다. 결혼할때 제가 모은돈과 부모님 지원으로 3억정도 해왔고 와이프는 혼수로 3000만원 정도 썼습니다.
여자문제도 물론 없었습니다.

3. 그리고 오늘 얘기를 해보았고 결론은 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어버버 하다가 쫒겨났지요.. 이 글은 따로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따로 대출은 없는데 지금까지 모아둔 돈이 3000만원 정도랍니다.. 원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월급이 400만원정도인데 자세히 말씀드리면 연봉은 6100만원정도고 작년 원천징수 기준으로는 890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부업이나 다른 수입은 전혀 없고요.
결국 좀전에 회사 계정에 로그인해서 월급계좌와 상여금, 성과금이 들어오는 계좌를 분리해서 뒤에것을 제걸로 바꿔놨습니다. 와이프에게는 순수하게 월급만 전달하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따로 모아야겠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이 내용을 모르고요.
서울 본가에 가는것도 횟수를 늘리려고 합니다. 오늘 싸우면서 확실히 얘기했고 "가라 가" 수준으로 대답을 들었지만 진짜 당장 이번주에 가려고요. 금요일에 연차 써서 점심 먹고 바로 갈 예정입니다. 아이를 데려가기보단 이번에는 혼자 가서 부모님이랑 외식도 하고 좀 쉴 예정입니다.
집안일은... 뭐 모르겠습니다. 이건 좀더 지켜봐야할거같네요.

모쪼록 다시한번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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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여기분들 의견은 어떤지 여쭙고자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 7년차 서른 중후반 외벌이 직장인입니다. 눈에 넣어도 어프지 않을 5살 딸아이가 있고요.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제가 월 실수령으로 400조금 넘게 받아서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원래 집은 서울이지만 구미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그러던중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해서 구미에 눌러앉은 케이스입니다. 친정은 부산입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아래 문제들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저만 이러고 사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서울에서 30년 가까이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유일하게 아는 사람들이라곤 와이프와 회사사람들밖에 없고요. 결혼 전에는 입사동기들과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회식이 아닌 개인적인 술자리도 갖고 심심하지 않게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고나서는 정말 7년동안 개인적인 술자리 (그래봤자 회사 앞 맥주집에서 맥주 한잔, 두시간 남짓 있다 오는거)도 일년에 한번 할까 말까입니다. 결혼 초에 와이프가 저 혼자만 밖에서 놀고 오는게 싫다해서 몇번 허락해달라는거 거절당하고나서부터는 제가 일부러 그런 자리를 만들지도,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남들도 저를 부르지 않게 되었고요.
문제는 일년에 한두번 서울에 가도 친구들이랑 카페도 못가게 합니다. 애기 재우고 부모님 다 주무시고 계시지만 혼자 나간다고 그게 싫답니다. 그래서 몇 되지도 않는 친구들을 결혼하고 만나본게 세번입니다. 시간은 두시간 이내고요.
개인적으로 서울에 올라가는건 꿈도 못꿉니다. 머니까.. 왕복 비용이 많이 나오니까..
정말 회사-집-회사-집을 7년동안 하다보니 생활이 너무 공허하고 가끔은 미칠것같습니다.
정작 집사람은 부산에서 친구도 자주 만나고 오고 한두달에 한번은 친구집에서 자고 옵니다. 가까우니까..
이렇게 살다보니 저는 용돈이란 개념이 자연스레 사라져버리고 점심시간에 1500원짜리 커피 한잔 사먹는게 전부입니다. 취미도 없고요.

2. 아버지께서 몸이 좀 편찮으십니다. 그런데 손녀를 엄청 예뻐하십니다. 하지만 몸이 편찮으셔서 구미까지 내려오시지는 못하시고 (명절은 아니고) 명절쯤 되어서 서울에 올라가면 딸아이를 보고 그렇게 좋아라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뿌듯하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서울에는 일년에 한두번 갑니다. 아버지 연세도 그렇고 지병도 있으시다보니 앞으로 생전에 몇번이나 뵐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부산 처가는 한달에 한두번씩 꼬박 갑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가까우니까 그게 당연하다면서. 장인장모님께서 딸아이를 예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명절에도 서울은 차가 막힌다며 신혼때 이후에는 간적이 없지만 처가는 항상 가서 2-3일씩 머무르다 옵니다. 외동이라 명절에 저희 부모님 두분만 계실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런말을 집사람한테 해도 소용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이 그놈에 맘카페에도 많이 있는데 자기가 하는 방식이 다들 맞다 한답니다. 당연히 그래야하는거라고..

3. 마지막은 조금 민감한 문제일수 있습니다... 가사분담..
저는 외벌이 한다는 이유로 퇴근하고 집에서 좀 쉬겠다는 마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고 7시반에 집에서 나와 저녁까지 먹고 8시쯤 집에 들어옵니다. 집에와서는 밀린 설거지 하고 건조기 돌리고 난거 정리하고 애기랑 놀아주다 애기 잘때 같이 잡니다. 그러면 11시. 결혼전 가지고 있던 게임용 노트북은 3년정도 묵혀두다 헐값에 팔아버렸습니다. 아이가 없을때도 평일엔 엄두도 못내고 주말에도 게임 하는거 보기 싫다고 하지 말래서 그냥 팔았습니다.
제가 불만인거는 와이프의 마음가짐입니다. 육아/가사는 공동이다. 예 물론 맞지요. 근데 딱 할일 나눠놓고 제가 퇴근할때까지 미뤄놓습니다. 솔직히 와이프가 집에서 하는건 가끔 청소기 한번 돌리고 빨래 돌리는겁니다. 건조기에서 꺼내 정리하는것도 제 몫이죠. 딸아이 보는것도 자기가 지금까지 놀아줬으니 퇴근하고는 제가 다 하라고 합니다. 딸아이는 아침8시반에 유치원가서 오후5시반에 돌아옵다. 저도 퇴근하고 힘든데 제가 퇴근하면 자기는 육아퇴근합니다~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푸념이라도 적으니 조금은 가벼워지네요.
이제 집이 가까워갑니다. 통근버스 타고 출퇴근하거든요. 저는 다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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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열무2021.05.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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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고 6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이걸 밝히는 이유는 쓰니분이 너무 불쌍해서예요 와이프는 전업인데 님은 회사에서 퇴근하고 와서 집에 와도 일하고.. 애는 하루종일 유치원가는데 님 와이프는 집에서 뭘 하나요? 죄송한 말이지만 남편 무시하니까 저러는 거예요 내집(본가)에도 못가고 눈치보며 살고.. 한번 사는 인생인데 차라리 혼자 맘편히 사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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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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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와이프랑 왜사냐...처가에 반품하세요...딸교육에도 안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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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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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한사람.. 육아는 공동이 맞지만 외벌이면 집안일은 와이푸일입니다. 친구 못만나게하는것도 미저리급이고.. 가까워도 친정그렇게 자주갈 이유없고 아이랑 둘이 다녀온다면 그러라 하세요. 그렇게 평일에 다해주면.. 주말은 쉬게 해줄법도한데 여자가 나무 양심도 없고.. 하는일도 없는거 같고.. 애는 어린이집 갈 나이라..가겠죠? 어린이집 보내고.. 쳐놀꺼면 맞절이 하자 하고.. 멀어도 명절 어버이날 생신은 꼭 가세요. 당분간은 너희집에서 이박삼일씩 했우니 이제 우리집가서 이박삼일할 차례라고.. 말도 못하고 왜케 멍청이처럼 살아요? 호의가 계속되니 둘린지 알잖아요. 님 부인 나쁜사람이예요 하나도 안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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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ㅍ2021.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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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댓글 안다는데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쓴이님 정말 안타깝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할듯하네요. 진짜 자랑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제 경우는....
저도 7 년째 외벌이에 4, 6살 아이둘 있습니다. 제가 해준거라곤 비상금 모아서 건조기, 식세기, 무선청소기등 구비해주고 주말에만 가끔 설겆이, 아침식사정도만 준비해줍니다. 육아 및 가사 모두 와이프가 하면서 저한테 "남편 요새 힘들지?" 합니다. 와이프가 더 힘든데도 말이죠. 내가 얼릉 일이라도 같이 해야할텐데 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다른남편들 다 갖는 취미생활도 없다고 투덜거렸는데 온전히 제생각만 해주는 와이프랑 시간보내는게 제일 좋아졌습니다. 진지하게 본인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와이프분과 갖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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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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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너무 불쌍하게 사는듯해여.....와이프는 무슨 머슴을 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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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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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주신 부모님이 불쌍합니다. 글쓴님께서 아내분과 크게 싸우더라도 한번 바로 잡아여 할 것 같습니다. 부산이랑 서울 구미에서 가면 1시간 차이밖에 안나는데.... 아내분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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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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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싸우는게 싫어서 져주다보니 아예 굳어진듯 하군요 할말은 하고삽시다. 외벌이니 돈도 쓰니가 관리하시고 와이프에겐 용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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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댓글2021.05.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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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랑 둘이서 서울자주가세요 부친께도 보여드리고 아내는 주말에 쉬고 상부상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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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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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흐아.... 진짜 와이프 너무 이기적임!!!! 쓰니님 인생 잘 찾아 사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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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qhrga...2021.05.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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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노 이런남자의 여자로산다는게ㅋ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 언제할거냐 머먹을거냐 머해줄거냐 애는 엄마아님 안한다 이런얘기들으면서 밥차리고 밥해먹으면9시 애재우면서 자면10시 또다시 아침 매일 이렇게사는여자들이 허다할텐더 호강에 겨워 요강에똥싸는 소리하는여자는 복터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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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ㅋ2021.05.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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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읽다가 진심 빡쳤네 ㅋㅋㅋㅋ
맘카페 하는 여자들 다 저런가봄
개 공감간다 남자는 회사가서 쳐놀다오나?
왜 집에만 오면 지가 육아 다했으니 남자보고 하라고 ㅈㄹㅈㄹ
그래놓고 집안일 산더미 뭉개놓고 조카 시키고
하아 욕을 안할수가없는듯 ㅋㅋ
맘카페 폐쇄시켜버려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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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2021.05.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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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각 어버버 쫒겨낫대ㅋㅋㅋ 경제권쥐고 용돈을 주세요 와이프가 돈관리를 하게 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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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2021.05.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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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받네요 일방적 이야기이긴하지만 글에서만 보면 와이프되는사람이 너무 하다싶네요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와이프분도 많이 힘들었겠죠 육아가 확실히 일하는것보다 힘들긴해요 근데 남편분 스트레스를 풀수있게는 해줘야죠 가사분담은 해야하는거지만 본인은 친정 가서 친구집가서 자고오면서 남편은 어디도못가게하는건 돈벌어오는 기계인가요 그냥 소유물인건가요 서로 돌파구가 있어야 살죠 글만 봐서는 고쳐질거같지 않은 사람이네요 그렇게 살다 병날바엔 마음대로 한번 해보고 서로 타협을하던지 이혼을 하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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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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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논리적으로 안되면 그냥 와이프한테 말하지 말고 나중에 통보하던지. 와이프가 열받아서 집나가거나하면 더 열심히 노시고 쫓겨나시면 피시방가서 놀아요. 더 재밌게 놀아야 와이프가 이건 아닌데 할걸요. 지금이혼해봐야 지만 손해라 이혼안해요 와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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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ㄴ2021.05.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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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염전노예도 저러지는 않겠다,당장 반품하고 서울가세요. 부모님 아시면 피눈물 흘리시겠네요. 어디서 저런 되먹지도 않은 여편네 밥 먹여 살리고 있나요. 진짜 너무 불쌍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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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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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스 캔두 애니띵! But / 사병은 싫어요 장교는 좋아요 / 임신출산 사병불가 장교는 가능해요 / 여성장교 할수있죠 삽질 매복 못해요 / 소방공뭔 좋아요 장비들긴 싫어요 / 경찰공뭔 좋아요 범인제압 남경이 / 경찰시험 봐야죠 팔굽혀펴기 못해요 / 정치는 싫어요 비례대표는 할래요 / 공대는 싫어요 직장은 원해요 / 출장 야근 못해요 급여는 맞춰줘요 / 남성전용 남성할당 봉건시대 여성전용 여성할당 시대정신 / 전업주부 할래요 독박육아 싫어요 / 여고는 성차별 여대는 여권신장 / 결혼할땐 7 : 3 이혼할땐 5 : 5 / 명절때 시댁은 남의집안 상속때 시댁은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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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2021.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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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러고살아...내 동생이었으면 암바건다. 그 빌어먹을 3000은 공식 룰이야? 한달에 50만원,일년이면 600. 10년이면 6천이다. 그것도 없어서 3000?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 모은거보면 그사람의 삶을 알 수있다. 그냥 논거야. 살거 다 사고 여행가고. 왜 그러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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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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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현실적으로 안 하실것같으니 와이프한테 돈 벌어오라고하세요. 이미 집안일도 꽤 하시는데 맞벌이 요구해도 됩니다. 상여급 뿐만아니라 월급도 전부 글쓴이가 관리하시고 경제적으로 압박주세요. 돈 모은게 그거뿐이라니 어이가없네요 명분 충분해요. 생활비는 칼같이 검사하시고 가계부 쓰라고하면 더러워서라도 나가서 돈번다 할겁니다. 부업하거나 알바라도 하겠죠. 구미에 돈벌곳 많아요. 그리고 거울보면서 말싸움 하는거 연습하세요. 첨에 글보고 ㅅㅂ 구미여자 욕먹이네 했는데 부산여자네요. 말투가 쎄서 쓰니가 밀릴수도있는데 무조건 말싸움에서 이겨야하니 쫄지말고 연습 많이하세요. 부모님 생각하면서 가장으로서 권리찾으세요. 그렇게 ATM으로 권리 하나없이 힘들게 살라고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우신거 아니잖아요. 아프신부모님 자주 못찾아뵈면 나중에 돌아가시고 후회뿐입니다. 혼자가고 딸이랑 같이가고 여기 판에서 다들 그러잖아요 시가 가는만큼 처가 가야된다고. 뭐든 똑같이하세요. 친구 만난다하면 님도 약속만들어요. 너는되고 왜 난 안되냐 해야합니다. 회사에서 밥 3끼 다 나오죠? 안 차려주면 회사에서 밥 먹고 님의 가장 큰 무기인 경제권 꽉 움켜쥐세요. 와이프가 근본적으로 바뀌진 않을것같으니 연기라도하게 님이 강해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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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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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분리 잘했어요 어런 여자는 쓰니가 명퇴를 하거나 돈이 없으면 무시합니다 친구 동기 만나세요 왜 그리 사나요 본인은 종일 남편 월급으로 놀면서 경우 없네요 처갓집 방문 줄이세요 아내가 처가집 가는 만끔 쓰니는 부모 만나고 친구 만나세요 서울이 뭐가 멀어요
내 지인은 경주가 직장인데 주말부부하며 주말마다 올라옵니다 돈 쓰며 사세요 적자좀 나면 어때요 쓰니 그렇게 살면 우울증 아니면 갱련기 옵니다 그러면 아내가 더 무시합니다 가끔씩 회식도 하고 야근등 만들어 늦게 퇴근하세요 공동육아 살림 좋아요 맘벌이 하세요 왜 그런여자를 평생 먹여 살리며 힘들게 사나요 참 옛날에 판에 시댁에서 받을거 다 받고 시어머니가 사랑 안준다고 짜증 내는 정신 나간 여자가 여기 댓글에 꼬리 내리고 사는거 생각나네요 강하게 나가세요 똑 같이 해요 처가 한번 본가한번 아내 친구 모임 외박 쓰니도 이런 여자는 똑 같이 해야 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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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2021.05.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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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너무 못됐다...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남편부모도 내 부모라고 여겨야 정상아닌가 ㅠ
그럼 각자집에 각자 하자고 해요. 남편도 처갓댁 가지마요. 완전 짜증남 ㅠㅠ

뭐 저런 그지같은 여자를 어디서 주워와서 ㅠㅠㅠ어휴 ㅠㅠ
꼴랑 혼수 3천에 전업주부 ㅋㅋㅋㅋㅋ눈물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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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2021.05.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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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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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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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님 와이프 인성이 별로, 님은 그냥 호구인 듯요.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고 똑바로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결혼생활 내내 그러다가 늦으막에 이혼하실 수도 있어요.
지금 잘못을 바로 잡느냐, 아니면 이혼하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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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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