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정신나간 시누이 어떻게 안될까요??

니나노 (판) 2021.05.18 01:15 조회114,7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어언 10년차가 되어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우리남편은 2녀 1남 중 막내아들로 위에 나이차이나는 누나가 둘이나있음

둘은 다 시집갔고 둘째 누나는 잘 살고있으나 첫째 누나는 다양한 이유등으로 이혼을 하여

딸하나 혼자 데리고 살고있음.

 

이혼하기 전부터 시누딸이 어린이집 다닐 때 매번 시누이는 전화안받고 아이를 늦게 데리러 가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으며, 기어이 이혼할때 아이를 자기가 데리고 키우겠다며 절대로 아이는 못빼앗긴다며 데리고 살고있는 중임.

 

문제는.... 시누이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다는거....

 

한동네에 같이 살고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매번 시누이때문에 골머리를 앓고계심.

 

번듯한 직장도없이 맨날 술만 먹고 남자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술값은 자기가 다 내고있고,

자차도있으면서(중고로삼) 운전을 안해서 거의 고물임.. 움직이면 참 용한차임....

자동차세 밀렸지, 과태료만 거진 100만원이 넘게 쌓였고, 술값 택시비 낼돈은 있으면서

공과금에 전기, 수도, 인터넷, 가스비는 다 밀려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중임.

 

뭐.. 저렇게 펑펑 놀고 술먹고 다니고 공과금 밀려도 어찌저찌... 나라에서 공짜로 준 집덕에

쫓겨나지는 않고 살고있지만,  언제 임대해준 그 집에서 나가야할지 미지수인 상황임.

모아놓은 돈도 없고, 빚만 그득그득 쌓여가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네?

 

현재 코로나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힘든 이 시점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만난... 실제로는 채팅 어플로 만나서 오픈채팅방으로 규모를 넓힌.. 그런 불특정 다수들과 사적모임 5인 제한이있음에도 술집에 16명씩들어가 테이블을 나눠서 앉는 방식으로 일행이 아닌척하며 술을먹고 노래방을가며 해장까지하러가는 이 정신나간인간을..

자기아이는 학교에서 점심먹고온 이후로 아무것도 못먹은상태로 집에서 엄마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전화도 안받어 문자도 카톡도 안받어,.. 술만 먹으러 나가면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고....

아이는 어쩔수 없이 외할머니(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저녁 8시~10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겨우 저녁을 해결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서...ㅠㅠ

 

이 정신나간 시누이를 어쩌면 좋을까.....

아동학대 중에서도 정신적학대, 방임이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그순간뿐이고

경찰 신고해서 깜빵가서 살고싶은거 아니면 작작 먹고 들어오라해도 개무시에...

심지어 오늘은 아무런 연락없이 또 비가온다고 막걸리를 먹으러가서

어찌저찌 알게된 그 모임장소를 습격을했는데..... 와.... 이런 정신나간 인간을 보았는지...

가게 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남자들이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자기엄마(시어머니)가 눈앞에 나타나자 아주... 눈이 커져서는 왜 여기있냐고 당장 집에 돌아가라고 소리지르대??

아이까지 같이 갔었는데.. 아이가 엄마한테 집에가자고 다가가니까 막 밀치면서 할머니랑 집에가라고... 아주 매몰차더라?

가게앞이 차가 지나는 도로라.. 위험한데.. 심지어 차량도 많은데...

길건너편에 할머니한테 가라면서 애를 차가오는데 밀치더라????

운전하시는분이 방지턱으로 인해서 천천히 운전안했으면... 빼박 애는 차에 치였는건데...

그것도 신경안쓰고 애 밀쳐놓고 지혼자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더라.....

 

이 정신나간 시누이 어떻게하면 정신차릴까??

주작이라고 하고싶지만... 주작이아닌 현실이고...........

너무 슬프다.. 아이만 생각하면.... 아이 아빠에게 보내고싶지만... 그것도 어렵고..

참고로.. 저 16인 모여서 모임한거는 국민신문고에 신고까지 마친상황!!

우리 조카 불쌍해서 눈물난다.......ㅜㅠ

 

참고 주작이라할까봐 국민신문고에 신고한거 캡쳐해서 올림!!!!

 

257
2
태그
정신못차리는 시누,아이가 불쌍,조언부탁해,방임
신규채널
[경찰조심]
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8 01:25
추천
15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버지가 실상을 알면서 두는건지 모르고 두는건지? 아버지에게 보내는게 낫겠죠. 아이돈 양육비받아 놀고먹나본데. 가족이 아니라 남이라도 저 아이 사는 상황보면 위기예요. 곧 놀러나가는데 걸리적댄다고 애한테 해코지할거라고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2021.05.18 08:13
추천
12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아빠한테 안보내는건 양육비 때문이겠죠 달에 최소 50은 받을텐데 애를 보내버리면 그걸 못받을테니까요. 근데 아이아빠도 그닥이네요 어차피 애아빠한테 가도 지금이랑 별반다르지 않을거에요 전처가 어떤사람인줄 알텐데 굳이 나서지 않는다는건 지도 애가 버거운거죠 그나마 양육비 50으로 자기는 아빠역할 다하는줄 알껄요 차라리 지금이 나아요 그나마 할머니라도 계시니까. 아빠한테가면 더할것같네요 더군다나 여자아이라 좀더크면 아빠뒤치닥까지 하겠죠 밥하고 빨래하고ㅡㆍㅡ 님이 데려나 키울거아니면 모른체하세요 보고있으면 속터지고 마음만 아파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5.18 08:52
추천
9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아빠에게 연락해서 상황말하고 데려가라하세요..양육권조정신청하면 될테니..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5562021.05.28 18: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 나기전에 신고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20 16: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혐이네요 진짜 빨리 증거물 모아놓고 아빠나 시민단체에 신고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1232021.05.19 15:3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카가 불쌍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신고는 안하면서 인터넷에 글올리면 나아집니까. 차라리 시설이 나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ㄹㅊㅌㅜ2021.05.19 15: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불쌍해...........
답글 0 답글쓰기
지나가다2021.05.19 13: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담임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했음 좋겠다. 가족들도 눈 딱감고., 가 아니라 눈 부릅뜨고 신고하세요. 저 애 죽을 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10: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한 세번 신고당하면 아이랑 격리조치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2021.05.19 07: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는엄마라는사람이 돈도없음서저렇게펑펑쓰는거랑 오픈모임이라니 헐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양육비로 저 ㅈㄹ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경찰에 신고라도 해주던가 아이는 아빠에게 보내던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0: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도 결국 애 방치하고있는거 아님? 애만 불쌍하네 뭔 조치를 취하던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1.05.19 00:1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 보면 경계선 지능장애라던가 ADHD라든지 고질적으로 뇌에 문제있어서 충동조절 못하고 저렇게 술마시고 유흥 쾌락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음. 본인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애를 돌볼 수 있는 수준이 애초에 안 되기때문에 저러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3:4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엄마가 밀치는 바람에 차에 치여 죽을뻔했는데 아동학대 신고도 안했다구요? 미쳤네 진짜.. 신고는 커녕 이런 곳에 어떻게 하냐고 글쓰는 쓰니도 똑같아요. 애는 무슨 죄야 도대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3: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2: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2:0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보호전문기관이랑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방임이 학대인거 알면서 아무조치를 하지 않는 것 또한 문제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1:2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미3세여아 방치사망 & 양아버지 학대사망 & 양아버지 성폭행 피해자 자살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이유
답글 0 답글쓰기
ㄴㄹ2021.05.18 21: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 언니가 딱 저랬음. 저래 생겨먹은건 아고쳐짐. 심지어 애 혼자 재워두고 남자들이랑 노래방가서 쳐놀다옴. 어떻게 고칠방법없음 지금 50인데도 저러니까. 애가 불쌍해서 글쓴이나 시어머니가 애를 챙기니까 믿고 저럼. 근데 안챙겨줘도 그러거나 말거나 애두고 나감. 못고침.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5.18 20:5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것들은 아이를 낳으면 안됨 아이는 평생 불운한 유년기 기억을 갖고 살아갈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ㄷㄷ2021.05.18 20:5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 신고하세요. 애는 아빠한테 가야합니다. 님도 아동학대 신고 의무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1.05.18 19:54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부모 혜택받으려고 애를 데리고있나보네 아동학대 신고넣어서 친부가 알게해야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웹툰툰앤북 인기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