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죽은 연인 어떻게 잊나요

ㅇㅇ (판) 2021.05.18 01:57 조회165,0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3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5년전 세상을 떴구요
20살부터 만나기 시작해 참 각별한 존재였어요 뭐든 다 처음하는거였고 처음이었던 모든걸 다 함께했거든요

그냥 여느때처럼 남자친구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받았더니 그사람 목숨이 위태롭대요
너무 놀라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병원에 허겁지겁 갔더니 이미 사망선고 받은 후였어요
가는 길 마지막도 못보고 보낸거죠

제가 기절했다가 깨어났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꿈인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일단은 모든게 안믿기니까 울지도 않고 덤덤했어요
빈소에 가서 영정사진 보니까 실감 나더라고요

몇달간을 죽은것처럼 지냈어요 밥도 못 먹고 자다가 울고 깨서도 울고 토하고 쓰러지고 실려가고 난리였네요
학교도 쉬었어요 도무지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해서
반년쯤 지나니까 일상생활은 되더라고요

죽지못해 사는것처럼 1년을 지내고 점점 무덤덤해지다가 그렇게 5년이 지났네요
그사람이 없다는 슬픔이 무뎌진것과는 별개로 5년동안 못 잊었어요
다른사람 만나보려고 교류도 많이 해보고 소개도 받아봤는데 소용없네요

그사람한테 죄짓는 기분이에요 다른사람 만나면
날 구속하고 질투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도 이제 없는 사람인데도 미안해요

전 이제 좀 다르게 살고싶거든요
그사람이 싫어서 지워버리고싶은게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사람도 받아들일줄 알고 싶은건데 갖은 방법을 써도 안돼요
어떡할까요 어떻게 잊나요 마지막도 못보고 보낸 옛애인을 어떻게 하면 이제 털어내고 추억으로 남길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릴게요

972
33
태그
9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쓰담2021.05.18 02:44
추천
231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겪었던 시간을 보내고 있으신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참 사랑하던 사람을 잃었다죠. 이맘때쯤보다 이른 4월에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나고 떨어질때 저의 그 사람도 그렇게 먼저 멀리멀리 여행을 떠났답니다. 저는 올해 13년차인데도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나기도해요. 제가 글쓴이처럼 그랬어요. 누굴 만나도 그사람이 생각나고 그사람은 이곳에 없는데 나는 이곳에 남아 행복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도 네가 행복하길 원할거다라며 위로하지만 사실 그게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어요. 내가 행복하길 원했다면 조금만 더 옆에 있어주지. 그렇게 가지말고 헤어졌더라도 내가 볼 수 있는곳에 존재해주지라며 한참을 앓았었죠. 근데도요.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지더라구요. 13년이 지난 저는 이런 아픔을 다 알아주고 품어준 남편을 만나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어쩌면 그 친구가 걱정돼서 보내준 인연인가하면서도요. 남편을 보고있으면 그 친구가 잘 떠오르지 않아요. 저는 되려 저마저 그 친구를 잊어버리면 정말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아버렸던게 되어버릴까봐 더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날보니 하루이틀 한달 두달.. 그 친구 생각을 쉬고있더라구요. 잊으려고 노력하지말고 그저 흘려보내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해요. 어느날 문득 생각나면 한번 생각해주고 현재 너무 행복해서 잘 생각이 안난다면 그건 그것대로 흘려보내주는거죠. 그냥 그렇게 사는거더라구요. 글쓴이도 그렇게 추억은 가슴에 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글쓴이의 그분도 제 친구도 그곳에서 행복하길 빌어요. 그리고 글쓴이가 제일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사별을 겪은 사람이면 다 그런거니까. 화이팅이에요 !
답글 17 답글쓰기
베플 힘내세요2021.05.18 10:56
추천
14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무래도 전문 심리상담을 꼭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혼자서 이겨나가는데는 한계가 있음.
그 남친분도 님이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 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거에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ㅅㅇ2021.05.18 11:27
추천
10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정리없이 온 이별이 더 감당하기 힘든법이죠.. 차라리 서로 안맞아서 헤어진게 아니라 사랑하던 도중에 갑자기 이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셨겠죠.. 그래도 하늘에 있는 남자친구는.. 글쓴이님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거에요.. 이제는 좀 내려놓고 행복하세요.. 미안한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묵음h2021.05.24 03: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개의 얘긴데,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찐사랑 만나던중 아픈일이 있었고 이제야 사랑하는사람 만났는데 죽으면 너무 억울하다고 울며 부여잡던 날이 있었습니다. 10년. 잘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 저는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그사람 생각은 안나고요. 사랑했고, 과거고, 제 나이는 올드를 넘어 골드로 넘어가고 임신 적령기도 훨씬 지나서 다신 그런 남자 못만나지만.. 지금 제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거 조차 버거워서 과거를 붙들고 있기 힘드네요. 용기내는것. 앞으로 나가려 노력하는것.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분을 잊는게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분은 결국 잊혀지게 되어있어요.. 계속 깊게 생각난다면 혹시 님이 일상에서 지칠때 심적으로 의지하는 허상의 존재가 되어버리게 님이 만든건 아닌지..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한켠에 두시고 종종 예쁘게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탈출할수밖에 없는게 순리이니까요.. 더 안정된 심적 상태로 그분을 종종 기억하는게 그분에게도 의미있을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뻐로롱2021.05.20 01:0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2년 사귄 사람을 3주전보냈어요 아직은 실감이 안나서 그냥 그렇게지내고 있어요 그러다 갑자기 눈물이나고 울게되네요 납골당도갔다가 49제 지내는 절에도갔다가 그렇게 보내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면 좋겠어요
답글 3 답글쓰기
또잉2021.05.19 2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육가족2021.05.19 21:1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잊어요. 정말 더 사랑하는사람을 만난다고해도 안잊혀질거에요. 그게 기억이라는것이고 추억이라는것이니까요. 결혼한지 10년이 넘었고 남편을 정말 진심으로 애증하고 사랑하고 제 삶을 만족하며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전 아직도 전 남자친구들과 들었던 음악들 ? 또는 영화들 익숙한 냄새 등등을 느낄때면 그 추억이 생각나고 애뜻하고 그리워요, 그 사람글이라기 보다는 그때 그시절이 .. 그리고 슬프기도 하고 뭐 여러감정들이 들어요. 굳이 잊을필요는 없고 그냥 무뎌질거에요.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그자리에 머물수도 있지만 그자리에 머문다고하셔도 시간을 계속해서 흘러갈거에요.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이상은 죄책감을 느끼필요는 없을듯해요... 그리고 무언가를 어떤거를 어떤방법으로 잊을수 있는방법같은건 존재하지 않을것같아요. . . .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는이상...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20: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맹꽁이 보고있나? 맹꽁이 하필 맹꽁이 생일날 이런 글이 올라왔었네 맹꽁이 간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다 시간빠르제? 내 아직까지는 잘지내고 있다.. 근데 자꾸 더더더 보고싶다 맹꽁이 ㅠ 내 한테 잘해줘서 고맙고 고맙다 조금만 더 같이 있어주지 .. 나는 맹꽁이가 주는 사랑만 받고보냈네ㅠ 맹꽁이가 맨날 내한테 말했듯이 다음생애에도 꼭 다시 만나자 다음에 결혼식 축가불러주기로 했던 노래들 다 불러주기로 했잖아 이번에는 짧은인연으로 만나고 헤어졌지만 다음생애에는 꼭 오래오래 살아야한데이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나중에 내가 가면 꼭 마중나와 있어레이 내가 꼭 찾을테니까 내가 꼭 찾아낼꺼다 나는 나이들어 좀 늦게 가도 우리 처음 만난 그 모습으로 만나는거데이 그날까지 내 잘 살고 있을게 사랑한다 맹꽁이 보고싶은 맹꽁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ㅇ2021.05.19 19:2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월이 약이겠지요. 나이들수록 빈자리가 늘어나면서 아픔도 상처도 곧 추억이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18:3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님이 망가진 삶 살고 있는거보면 남자쪽 부모님도 님 가족도 마음도 좋질 않아요. 해마다 추모하는거야 님 재량이지만 이젠 놓아줄 때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음음2021.05.19 17:5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지마시고 가슴에 묻고 사십시오. 기억하시고 추억하셔도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13:11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기간이 6개월 넘어가면 정신과치료 받아야합니다. 치료 받으세요. 그냥 슬픈것도 아니고 아직도 죄책감이 든다면 애도과정의 반도 못 넘긴건데
답글 0 답글쓰기
ㄴㄷㄹㅁ2021.05.19 10: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우림의 김유나님 생각나네요. 남친을 보내ㄴ 뽀를 듣고도 웃으면서 노래를 했어야 했던 일을 방송에서 얘기한 적 있는데 그러시고도 결혼도 하고 잘 삿는거 보고 참 기뻤습니다. 쓰니도 그러길 바라요 ㅠㅠ 힘 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갓이응2021.05.19 1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나도 이입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8:36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병과 싸우던 예전 연인을 보낸지 이제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잊지는 못해요. 결혼해서 아기도 있고 현재 신랑도 연애때부터 이 일을 알고 보듬어 주었어요. 저는 그 사람이 제 첫사랑이었고 너무나 고마운 사랑을 주고 간것, 저라는 사람이 그 좋은 사람에게 그런 극진한 사랑을 다 받았으니 함부로 아무나 만나지도 누군가가 나에게 함부로 하지도 못하게 하자라는 마음이 더 생겼어요. 누군가 과거의 저에게 그랬어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떠난 그 사람 몫까지 살아라고요. 슬퍼만 하고 있지 말고 그 사람 몫까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내란 말에 그나마 조금씩 정신을 차렸습니다. 새 사람 만나는것도 좀 주눅들고 그랬는데 항상 속으로 그 사람과의 추억은 잊는게 아니고 그 사람을 그만 사랑하는것도 아니란 마음 품고 갔어요. 이런 저를 이해하기 힘든 사람과는 못 만나겠단 생각에 나름 어린 나이에 비장하게 혼자 살수도 있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제 일을 듣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요즘도 그때 미리 좀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아볼걸 하는 마음이 들고 요즘도 곧 상담 좀 받아봐야지 하면서 미루고만 있긴 하지만 조만간 꼭 상담 받아보려고요. 그냥 트라우마가 되었던 부분들을 좀 다듬어가고 싶어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8: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지 때가 있는거 같아요.. 5년이 지났으니 이제 만나야지.. 이게 아니라 마음이 알려주는 때요. 소중한 사람인만큼 오래걸리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친구들과 여행도 가보고, 가족들과 소소하게 소풍도 가보고, 이런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상담이 필요하시면 받아보시구요. 조급해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조급히 만나도 님이 마음열기가 쉽지 않거든요. 봉사활동 동아리 같은것도 좋을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2: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고보니 벌써 5월달 ㅡ 작년 이맘때쯤 니가죽엇다는 소리를 니여자친구한테 듣고 "그런데 누구세요? 라고하길래 아는사람 이라고 햇지 못땟게 매몰차게 밀어냇지 니가 싫은게아니고 자신이 없엇다 그 추운날 밖에서 벌벌떨고잇는 니 모습이 마지막이엇는데 니가죽엇다는 소리를 들으니 몇년이 지낫는데도 아른거리네... 니 딸은 어떻하라고 먼저갓니 바보야 고생햇다 모진세상 30년 살앗으면 됫지뭐 나중에 만나거든 인사라도해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2: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행복하셨으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쓰니2021.05.19 02:0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지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3년된 연인사이 인데...근데 그거 어느정도 슬퍼해주고
빨리 잊는게 살아가는데 도움 됩니다 그리고 다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미안한거에요 그런마음이 있으면 차라리 그마음 정리 할때까지 다른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1: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사촌오빠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남자친구분은 글쓴이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 모습을 원치 않을거에요 정말요.. 잊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조금씩 견뎌낸다 생각하시고 살아가보세요 정말 힘들겠지만..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생각도 하고 억지로 버티지 말구요 없었던 사람처럼 온전히 잊는건 불가능 할거에요 힘들다면 전문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9 01: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쓰니2021.05.19 01:48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를 교통사고로 보낸 동생입니다...십여년전의 일이지만 제가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드리고싶어 아이디만들어 글 남깁니다.. 언니 우리오빠 마지막 가는 길에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착하고 좋았던 사람이라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있을거에요.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그만 그 마음의 짐 내려두고 언니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좋겠어요. 오빠에게 미안해하지도말아요, 먼저 간 자신이 더 미안해할 사람이였던거 언니도 알고있죠?.....다음에 혹시나 다른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때 생각하면 힘이나고 웃음날 수 있는 그 추억만 기억해주세요. 우리 오빠 사랑해줘서 고맙고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남은 세월은 저랑 다른 형제들이 안고갈게요 언니는 내려두고 언니의 인생을 살아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5.19 01: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신 그분이라면 님이 아직까지 그리워하는 걸 정말 소중하고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님이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걸 보기 더 힘들어 할거예요. 이제 그만 행복해지길 바랄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