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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한달에 50만원씩 달라는 엄마

ㅇㅇ (판) 2021.05.18 13:56 조회69,1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방탈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올려야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조언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올려요.

조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엄마랑 나눈 대화 도움이 될까하여 캡처본 올립니다.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되었고 특성화고를 졸업해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딱 최저 받고, 그 월급으로 저는 제 주택청약, 보험료,

휴대폰비를 내고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첫월급을 받았을 때부터

엄마가 50만원씩 달라고 하시길래, 60만원 60만원 50만원 50만원 50만원

이렇게 해서 총 270만원을 드렸습니다.

 

 

저는 주택 청약 이외에는 따로 모으고 있는 돈은 없어서

엄마가 50만원씩 달라고 했을 때 당연히 적금을 들어주거나

어느정도는 쓰더라도 그래도 20-30 정도는 모아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참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 이 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엄마에게 물어보니 그 돈은 아빠 지출로 나간다는 답변이였습니다.

 

 

저는 4대보험 등등 세금을 떼면 160-170 언저리 받는 돈인데,

50만원은 저에게 있어서 큰 돈 입니다... 이런걸로 속상해하면

키워준 부모에게 너무 정이 없는건가요?

 

 

물론 하나도 못드리겠는 마음도 아니고 30만원 정도는 용돈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저한테 미안해 하는 표시 등도 없었고

당연하다는 듯이 돈을 달라며 월급날마다 재촉합니다.

 

 

다른 돈을 버시는 직장인 분들도 다 이렇게 생활을 하시나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좋은걸까요? 정말 허무하고 속상합니다.

 

조언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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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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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이 어려운가 보네요. 엄마 혼자 돈 벌고, 아빠는 무직상태인 듯? 이제 돈 벌기 시작한 자녀한테 돈요구하는 게 안타깝지만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남과 비교하고 남 의견 듣는다고 상황이 달라지는 게 아니잖아요. 성인됐고, 돈을 벌고 있으니 어려운 집안에 생활비 보태는 게 맞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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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병아리2021.05.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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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막 20살된애한테 부모님네 같이산다고 생활비조로 돈주게 맞다라는 사람은 뭐임? 벼룩에 간을 빼드세요 그리고 진짜 자식한테 저렇게 당당히 돈달라고하는 부모 정신상태가 궁금함 딸이 20살이면 고작 50대일텐데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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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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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나가서 자취하면 월세랑 공과금이 50보다 더 들어요. 월세 내는 셈 치고 생활비는 내시되 금액은 30~50 수준으로 조율하세요. 그리고 독립하시고 나서 생활비 드리는 거 끊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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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5.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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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생졸업할때까지 키워놨더니 60 60 50 50 이지랄하면서 270 내가준거 어디썼냐고 따지고들면 부모된입장에서 정떨어질듯 독립해서 나가사는것도 아니고 부모집에서 함께살면서 경제활동시작했으면 이제 가정경제에 함께 의무를 져야된다고 생각함 쓰니가 독립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만 세상에 공짜가어딨음? 세제 세금 전기 냉장고에 당연히들어있는반찬들 모두 돈주고산거고 숨만쉬어도 나가는돈들이있음 여유로운집안이면 몰라도 아빠가 일을 못하고있는상황이면 가정에 보탬이되어야된다고생각함 50이 부담이 된다면 금액을 조정해야지 엄마한테 내가준돈 적금들어줄줄알았다고하면 지금까지 부모가쓰니에게 준용돈 부모위해적금들어놓음?? 세상에부모자식사이라도 일방적인사랑은 지침 부모라고 모두희생적이지않음 현생이그렇게 못하게했을수도있을꺼고 나는 내자식에게 용돈바라지않는부모가 되지않기위해 돈열심히벌고 노후대비확실히하고있지만 나중에 내자식이 내상황이 어렵고내가지쳐있는데 돈벌자마자 니돈내돈 따지면 지금까지 키워온 세월 너무허망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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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2021.05.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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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한테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서 보답해야겠다는 마음 갖지않아도 돼요. 고등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고 그들이 특별히 더 교육시켜준 것도 없고, 싸질러 낳았으면 한 행동에 책임은 져야하니까 먹여주고 재워주고 그 나이까진 해줘야해요. 그래서 봉양해야한다, 수발해야한다. 의무감 갖지말고 배우고싶은 거 배우고 차라리 청년자금 나라지원 받아서 그 집에서 나와요. 더 배우고 성장하고 20살처럼 살아요. 사채업자도 아니고 무슨 딸한테 돈을 내놓으래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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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2021.05.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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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식당알바하러 가라고 해요. 그럼 그정도는 벌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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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2021.05.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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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꽤 지나서 지금 써도 쓰니 분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적어요.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쓰니의 도움이 없다면 현재 가정의 경제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금액은 50만원이라 절대적으로 크진 않지만 쓰니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이 되는 돈이네요.

1. 우선 30만원까지는 여유와 의사가 있으신 것 같으니 30만원에서 엄마가 요구하신 50만원 중에서 드릴 금액 합의를 하세요.

2. 월급날마다 재촉하는 것이 듣기 싫다면 섭섭하고 속상했다고 표현하시고, 이후 돈 보내는 날을 정해두시고 약속은 꼭 지키세요.

3. 쓰니의 고정비가 청약, 보험료, 휴대폰비 정도인데 총 고정지출이 80~90만원이라면 솔직히 금액만 보면 큰게 아닌데 월급에 비해 많은 지출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수입의 반 이상은 저축하라지만 저임금 노동자가 지킬 수 있는 비율은 아니죠. 그래도 최소 20~30만원 정도는 적금 드시고, 정말 힘드시겠지만 절약할 수 있는 지출은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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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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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외국에서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되면 다 독립하고 학비도 학자금으로 해결해요. 한국같이 자녀가 결혼할때까지 부모가 뒷바라지 해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국 노인들 노후 자금 문제가 심각한데 차라리 자녀들 부양한다고 전재산 쓰지말고 부모세대가 노후자금 관리하고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원글이도 월급이 많지 않고 경제적으로 힘든건 안타깝습니다만 성인이 되서 집에서 밥 다 해결하고 있으면 자취방 생활비 금액 정도는 집에 보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만 부모의 희생과 경제적 지원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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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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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댓글들 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대체 다들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보통의 부모라면 자식한테 저렇게 돈 요구 안 합니다. 아니 못해요. 그리고 자녀를 낳았으면 결혼까지 책임진다는 각오 없으면 낳지 마세요. 그렇게 각오를 하고 낳아서 악착같이 살아도 힘든 세상이고 그런 힘든 세상에 부모가 되어서는 베이스캠프가 못되어줄 망정 돈이나 뜯어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아무리 쓰니 부모를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저 집이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조부모님이 어렵사리 키워주신 거라면 생활비 보태라는 댓글들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다만. 참나.. 이제 막 스무살, 특성화고 졸업한 거 보니 취업만 생각하며 지원도 제대로 못 받고 큰 것 같은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전선 뛰어들어서 고작 170 버는 애한테 젊은 부모가 힘들다고 징징대며 50내놓으라는 게 정상이라고? 글쓴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 자식만큼은 어떻게든 공부시켜서 대학 보내주는 집은 등신호구인가 보네요. 우리집 형편 어렵다고 내 새끼가 스무살 되자마자 취업해 살림에 보태겠다며 돈 내어주는 거 상상만 해도 억장이 무너지고 피눈물날 것 같은데. 그 돈 받아도 너무 아까워서 못 씁니다. 부모입장은 그래요.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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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2021.05.2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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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 후에도, 혹은 집안이 여유있는데도 너 20살이니까 다달이 50만원씩 내라고하면 좀 혹독하다, 과하다, 너무하다 생각이 들텐데... 돈을 버는 동안에 있는 돈 조금 아끼자는 건데ㅜㅜㅜ 속상하고 답답해서 한참을 읽었네요... 저도 가난한 집에 컸지만 저는 자라는 과정에 엄마가 이 삶을 지탱하느라 얼마나 힘들게 자신을 다 내려놓고 살았는지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가난하면 자식 낳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난하려고 낳은 건 아니었겠죠. 살다보니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남들처럼 술술 잘 풀리지 않아서 이 지경이 된건데... 20살이면 저는 부모님의 힘듦을 이해해야하는 나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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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2021.05.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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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드리는 게 맞다고 봐요. 지금 아버님이 일 못하고하시면서 형편이 어려운 상황인데 글쓴분 의식주를 지금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170에 고정지출 20~30이면 150이 여윳돈인데... 그 50만원으로 부모님이 당신 옷 사고, 당신 비싼 밥 먹는거면 부모님이 너무한거지만 지금 다달이 생활비자체가 여유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엄마는 내 의식주까지 해결해주면서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건 외면하고 친구 선물은 그럴듯한거 사주고??? 뭐 그럴 수야 있는데... 이렇게 엄마 앞에서까지 당당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물론 부모가 부자고 넉넉했다면 좋았겠죠. 하지만 그게 아닌 현실╋내가 돈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나 쓸거 써야하니까 가난은 엄마 혼자 감당하라는 말은 너무 잔인한 말인 것 같아요. 20살 어린 나이지만 자기 밥벌이는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1년지출 2000정도면 어머님도 최대한 아끼려고 하시는 상황인데.. 저는 글쓴님이 너무 한 것 같아요ㅠㅠ 당연히 내 적금 들어주고 있을거라고 하는 그런 상황들이... 아니면 차라리 부모님한테 한 푼도 드리지 말고, 그동안 드렸던 270만원도 돌려받으시고 퇴사하시고 난 이후에 독립하셔서 모아두셨던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며 지내시면 어떨까요... 완전한 경제적 독립과 분리. 사실 어렵겠죠. 지금 글쓴님이 조만간 퇴사할거라고 할 수 있는 것도 부모님이라는 경제적 기반이 있기 때문인데 그 기반이 흔들리고 무너져가는 상황에 그걸 나몰라라 하려는 게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서 10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부모님이 없는 돈 삥뜯는 일진 아니고, 님이 부모님께 돈 드리는 게 엄청난 은혜, 효도 이런거 아니에요... 퇴사 이후에도 다달이 내라고 하시면 그땐 좀 황당하겠지만 지금 버는 동안 너도 조금 아껴서 생활비에 보태라는 말씀이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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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음h2021.05.2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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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형편이나 님 능력보면 암울하네요 ㅠ 지금 50에 연연하시기보다 님 형편에서 적당한 정도로 못박아 마무리하시고 돈 많이 버실 궁리하셔야 겠어요.. 어머님이 저연세에 궁핍하신거보면 님에게 주실건 없어보이는데 님 미래가치도 현재로서는 평타 이하라 가난한삶 예약하실 생각 없으시면 지금 10만원 20만원 연연하지말고 한달에 100 200 더받는 직업 준비하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네요. 별개로 톡 보면 님이나 어머님이나 원래도 배려보다는 팍팍하신거 같은데 어머님 영향 받지말고 20살의 패기로 여유 가지시길 ^^ 독립하면 50 이상 나가는거 맞습니다. 부모형편 안되면 내가 손해볼수 있는게 인지상정입니다. 부모한테보다 나한테 더 유용하게 쓰일 10만원이면 내가 갖는게 맞습니다. 이기심 배려 다 내려놓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분배하신후 미래 님의가치에 매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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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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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면 본인이 알잖아여 엄마가 진짜 힘들고 혼자 감당못해서 달라고하는 돈인지 그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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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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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한창 대학 다니고 놀러다닐 나이인데..
우리 조카가 21살인데 아직 애 같구만... 20살 짜리 딸한테 돈 내놓으라고 저러고 싶을까... 저 나이 아이 엄마면 아직 40대나 50 초반일텐데 왜 애한테 돈을 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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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나나2021.05.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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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혼자살면 식비에 방세만해도 100은 깨질텐데....
게다가 어머님께서 그냥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일을 못하시니 좀 보태라 하시는건데 저게 아깝나.. 아무리 본인 하고싶은게많고 그래도... 상식적으로 50가지고 생활비에 적금까지 해달라는건 너무 이기적인데 ㅋㅋ 요새 물가를 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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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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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이기적이게 보이네요... 서로 힘들때 돕는게 가족인데.. 왜 생활비를 부모님이 다 감당해야하는거죠? 이제 성인인데 독립했다치고 드는 월세나 생활비 생각해서 도와드리는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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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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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이 죄다. 나는 욕 먹어도 가족욕은 못 참는 거 옛말인듯. 그리고 학원? 연말 퇴사?ㅋㅋ 그럼 니 뒷바라지는 누가해? 그런 계획 갖고 있는애가 고작 6개월 돈준게 아까워? 돈을 떠나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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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2021.05.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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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왜 미안해해야하죠..ㅠㅠ 자식 돈 뺏어서? 전 오히려 엄마가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 톡이 딸에게 그저 변명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오죽하면 받아쓰실까요. 원래 미안하면 미안하단말을 못하잖아요, 부모자식간은 더 그렇고.. 저렇게 주절주절 변명하는 어머니 톡이 저는 겪어봐서인지 너무 아픕니다. ㅠㅠ 물론 금액이 크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상황봐선 어머니가 버신돈이 가족 생활비로 나가는거 같고, 쓰니 돈은 쓰니가 집에서 생활한 비용만 내는거 같은데. 용돈 달라고 안하셨죠, 생활비라고 하셨잖아요. 어머니 드리는 돈을 그저 용돈이라고 생각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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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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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땐 이기적인부모들 많더라.. 자식이 사랑으로 낳은게 아니고 노후대비로 낳은 차선책
같아서......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있지..?? 오히려 더 주고싶어도 못주는 부모님들
많은데........해도해도 너무하다..그럴꺼면 왜 애를 쳐낳아? 지들만 즐기면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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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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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제 20살이고 160받는데 주택청약, 보험, 교통비, 휴대폰비, 학원비 다 감당하려면 남는게 뭐임?? 근데 그와중에 50이나 달라니;; 그래 부모가 키워준 건 참 감사한 일인데 그걸 무기로 억지로 과하게 돈을 달라는 건 아니라고 봄;; 보통 내주변에 월급 그정도 받는 애들 부모님께 20-30 정도 주던데?? 아니 아예 안주는 애들도 많음; 솔직히 월급이 200도 안되는데 1/3이나 달라는 건 걍 삥 뜯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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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bdhe...2021.05.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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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0대초 120벌때 80드렸었어요 3년간..그뒤엔 결혼자금모을거라고하고 안드리고 혼자 모아서 결혼까지 잘했네요. 결혼식때 도움받지않고 잘살고있는데 명절이나 생일등 그런날에 용돈드리고있는데 용돈이적다 이를치료해야하는데 천만원은 못주겠지?3백이라도달라 이런말이나하시는데 너무당당하게 요구하시니 기분이좋지않더라구요. 시댁은 많이챙겨주시면서도 더해주지못해미안해하실정도인데 친정이왜이런지 정말속상하고 부끄러워요..계속그렇게 하실생각마시고 기한을정하세요. 그리고 그뒤엔 딱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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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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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가난한 집안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게 되는거임. 부모가 잘 살면 자식한테 돈 달라는 말도 안함. 그래서 잘 사는 애들은 더 잘 살게 되고 못 사는 애들은 더 못 살게 됨. 가난한 집 부모는 어떻게든 키운 값을 받아내려고 하더라. 남들 쓰는 돈 반도 안 쓰고 키웠으면서 남들만큼 해줬으면 함ㅋㅋ 노후 준비도 안하고 자식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생각함. 아마 승진하고 그러면 빚 좀 갚아달라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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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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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작아서 50만원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2~3년 드린것도 아니고.. 고작 5~6개월... 에효....

저라면 금액을 30만원 정도로 줄이고.. 10년정도 드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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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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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70,80살도 아니고 한창 젊을텐데 왜 저러지?20살짜리한테 돈내놓으라 하고ㅎㅎ진짜 인간말종들...연 끊어라.저런것들은 부모가 아니라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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