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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들바라는 시댁 &남편 스트레스ㅠㅠ

(판) 2021.05.20 22:58 조회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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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딸 둘이라
제가 임신 극초기때부터 간접적으로 저에게
아들이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자주 말씀하셨어요
남편도 아들만 계속 바라더라구요..
엄마가 좋아할거라며..

저는 딸도 좋고 아들도 좋고
제발 건강하게만 태어나라 하고있는데

아기 건강은 뒷전이고
성별에만 관심이 많네요 ㅠㅠ


초기때 초음파만 보고 카페에 글 올렸더니
아들같다는 댓글을 보고
제가 극구 말렸으나..
남편이 이미 시댁에 아들같다고 다 말한 상황이에요..

오늘 기형아검진이라 대략적인 성별 듣고왔는데
딸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남편은 괜히 집에 아들이라고 말했다며 실망하고
아들이 더 좋다고 노골적으로 말해요 ㅠ


살다살다 제가 아기 성별로 스트레스를 받을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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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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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참나2021.05.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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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 결정은 남자가 하는거에요. 아들 아들 하시면 성별 결정짓는건 남자한테 있는거니, 열달 품고 죽을고생해서 출산해야 되는 사람한테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아들 소리 나올때마다 시부모님 앞에서 신랑 잡들이 하세요. 내가 이렇게 힘든데, 너때문에 싫은 소리까지 들어야겠냐, 남자가 아들하나 못주냐. 이럼서요. 생각있음 그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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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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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려줄 나라라 기업, 부동산도 없는 거지ㅅㅋ들이 왤케 아들 타령이지?ㅋㅋㅋ 조선시대에는 상놈의 집안이었을 확률이 80%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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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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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남자만 낳아서
먼 후대에 기록이 이렇게 남았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오로지 남자라는 성별을 선호하고
여자를 낙태시키는 일을 자주 하다가
국운이 기울었다.
남아선호사상이 퍼진 후 50년이 되자,
거리에는 남자만 남고, 남자들끼리만 사랑을 즐기는 것이 일반화되어
더이상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진 아기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조상을 기리는 제사라는 문화가 있었는데
희한하게도 낙태를 피해 살아남은 남의 집 여아들에게 준비노동을 시켰다.
하지만 남자들만 남게 되자 제사라는 문화는 사라졌다.
남자들은 그들 손으로 조상을 기리는 노동을 하기는 싫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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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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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 전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저희는 딸을 엄청 바랬어요 시엄마가. 뭐만 하면 아직 성별 모르지? 딸이면 좋겠는데 넌 아들 같아~ 이소리만 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제가 아들이면 어쩌게요? 제가 정하는것도 고르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할까요? 하면 아니 그냥 ~~~ 아들이면 뭐.. 어쩔수없지 낳아서 잘 키워야지~~ ...^^^^ 남편도 첨에는 ㅇㅇ네 딸 예쁘더라, ㅇㅇ네 딸 보니까 나도 딸낳고 싶더라 하길래 첨에는 저도 그러게 딸이 최곤데 나도 딸이 더 좋긴한데 했는데 나중엔 스트레스 받아서 울면서 너네 엄마도 그러는데 왜 너까지 스트레스 주냐고, 아들이면 지우냐고 아들이어서 지우면 나 다시는 애 안가질거라고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둘 다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아차싶었는지 자기 엄마한테도 절대 성별 이야기 하지 말라고 뒤에서 단도리 시켜놓더라고요.. 결국 딸이긴 한데.. 의사샘이 딸이라고 말해주자마자 엉엉 울었더니 의사샘도 시엄마한테 당장 전화하라고 동네방네 소문내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성별 스트레스 말도 못하는거 이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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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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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상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여럿 낳을거라면 첫째는 아들이 좋습니다 첫째가 딸이면 줄줄이 딸만 낳던가 막둥이만 아들이던가 하는게 좋고요 가장 최악은 딸 아들 딸 이렇게 아들만 달랑 끼어 있는게 ㄹㅇ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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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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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되었네요. 시누가 딸 둘.. 이 집은 이번대에 딸만 있는 집 같다며 보라고 시누가 딸 둘이라서 내 애도 딸인거 같다고 어머니는 어떻게 시누랑 남편을 낳아도 딸 낳는 몸뚱아리로 만들었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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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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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남의편도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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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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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반대로 시댁이 아들만 우글거려서 딸을 많이 원하셔서 스트레스였어요 ㅜㅜㅜㅜ 성별은 어쩔수 없는건데 ㅜㅜ 제발 이런걸로 스트레스 좀 안줬음 좋겠어요 ... 저도 아이 건강보다 오로지 딸인지만 바라고 궁금해하는 반응에 많이 서운 하더라구요 ㅜㅜ 순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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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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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한 쓰니, 성별은 남자가 정하는 거라고 대들었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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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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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는 사람은 첫째가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을 원했어요 둘째 딸인걸 알고 정말 대놓고 실망하고 와이프 상처받고ㅜ 지금은...딸 똥 쌀때 심심할까봐 문 열어 놓고 춤까지 춰주는 찐 딸바보라는ㅋㅋㅋ아들은 뒷전 ㅜ 이혼하실거 아니잖아요~ 순산하시고 남편 잘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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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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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야 그럴 수 있다치는데 남편은 뭐임? 선호사상을 떠나, 평소에 머리가 좀 빻았음? 왜 제대로 들은 것도 없는데 아들일 거 같다고 썰을 뿌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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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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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수정될 때부터 결정된 성별인데, 아들이었으면 딸이었으면 하고 바라는 거 자체가 솔직히 좀 웃김. 아니면 어쩔 건가. 옛널처럼 뭐 지우기라도 하려고? 제발 뱃속에 애가 들으면 어떨지 생각 좀 하고 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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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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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야 그럴수도 있지만 남편ㄴ이 그러면 전 짐싸서 나갈래요 임신에 출산에 부인 몸 망가지는건 생각 안 하고 서운? 미친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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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2021.05.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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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연년생 아들만 둘이에요. 공주님 너무 부럽네요ㅠ 첫째 임신초기에 시부모님들은 아기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좋다고하시더니 아이 태어나고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첫아들 낳아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얘기듣고 정 떨어졌어요. 겉과속이 다른 두얼굴 시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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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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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무작정 딸이기를 기원하다가 검사 후 아들이란 말에 종일 우울했어요. 전 남자임. 와이프 장모님 저희 어머니는 너무 좋아하셨고요. 다음날 인정? 했고, 지금은 아들이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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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2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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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 개소리를 한답니까.
신경 쓰지 마시고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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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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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성별을 남자가 결정한다는 헛소리는 하면 안되는거지... 성별는 여자탓도 남자탓도 아니고 그냥 운에 따라 다른건데... 뭐 그렇게라도 마음이 편해지고 상황이 나아진다면 못 할 거짓말이야 있겠냐만은.
근데 요새 아들 낳아서 좋은 점이 없는데 왜 자꾸 아들아들거리는지 모르겠네. 아들 낳아봤자 돈만 많이 들고 부모한테 득되는 것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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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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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너무 싫네요ㅜㅜ 나중에 내 남편 시댁도 저럴까 겁나네요… 제 상황이었다면 그냥 당당하게 딸이다 말하고 난 딸이여도 너무 좋다 하고 쭉 그런태도로 일관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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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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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만 손주고 딸은 주워왔냐? 아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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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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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 결정은 남자쪽이 하는 것. 여자 혼자 무슨 수로 애 낳음? 그리고 아들 태어나면 지 엄마가 좋아할거랜다 ㅁㅊ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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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2021.05.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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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밭에다 고구마 심어놓고 감자 나오길 바라는건 아니겠지.. 정자가 난자에 먼저들어간놈으로 결정되는건데 시어매 아들이 XX정자 빠른놈말구 XY를 빠른놈으로 팍팍 뿌렷어야지 지아들 정자가 부실해서 XX밖에 없나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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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2021.05.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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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싸가지없는 인간들이 있읍니까? 나중에 보여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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