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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 모시고싶다는 남편 둔 쓰니예요

ㅁㅁ (판) 2021.06.02 23:01 조회220,2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모바일은 원글에 연속으로 글작성이 안되나요?

지금도 베스트에 제 글이 있어 깜짝놀랐어요
많은 분들이 남편이 잘못생각하고있다고 욕해주시고 제편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글을 보면 남편이 저에게 사과하면서 다시 생각할줄알았어요.. 사실 처음 글을 쓰면서도 이혼은 따로 생각하지않았는데요,, 댓글에 이렇게 남편 욕먹을꺼면 차라리 이혼하라는 댓글도 꽤있더라구요
저..그분들 말씀처럼 이혼 당할것같습니다...

어제 그렇게 글쓰고 링크를 남편에게 보냈어요
전 일때문에 댓글을 나중에 봤지만 남편은 계속 체크하고있었던듯 싶습니다. 그날 남편은 늦게까지 집에 오지않더라구요..충격좀 받아서 술이라도 마시나해서 어디냐고 연락했더니 어머니집 이라고 달랑 카톡왔더라구요 전..좀 피식했어요 그러면서 짐도 챙겨가지ㅋㅋㅋㅋ라고 보냈는데..더이상 답장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요...오늘 시어머니 전화와서 소리지르더라고요
어디 남편을 내쫓냐고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요 저 너무 어이없어서 아무말못하고 어머님이 퍼붓는 욕설만 들었습니다 어디 남편을 내쫓는 마누라가 어디있냐고 노발대발하시더라구요..무슨말씀하시냐 제말좀들어보시라는 말도 채 끝까지 듣지않고 퍼부으시더라구요 나중엔 그냥 어이없어서 듣고만있었어요..그리고 그 자동녹음되어있는 파일 그대로 남편에게 전송했고 바로 전화해서 너 어머님께 머라고했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자기말로는 있는사실 그대로 말했답니다 불쌍한 우리엄마 몸도 편찮으신데 같이 살고싶다했더니 짐싸서 엄마집 가라더라 그래서왔다라고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ㅋㅋㅋ쓴다고 주작이라 하시던데 안쓸수가없네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드라구요..내가 보낸파일 들었냐 했더니 자업자득아니냐고 하드라구요
그냥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였어요 그러면서 댓글중에 어머니 모셔야 당연한거 아니냐는 댓글들도 있다고..이건 누가 맞다그르다를 따지기보다 각자 생각이 있는거라고..자기는 자기생각이 맞대요
그래서 그럼 제가 우리엄마 같이 모시자고했더니 저희엄마는 오빠가 모셔야한대요ㅋㅋㅋ제가 오빠가 있거든요
더이상 대화로 해결할수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어머니가 통화마지막에 그러시드라구요 너같은 며느리 필요없다고 우리아들 너같은거랑 같이 사는게 불쌍하다고..아들이 이혼안한다고 해도 본인이 나서서 이혼시킬꺼라 하시더라구요
너도 같은 생각이냐고 물었어요. 화가 나니까 더 차분해지더라구요 한참 대답이없더라구요
전 솔직히 어머니전화받기전까지 이혼은 생각조차 안했다 니가 효도하고싶어해서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라고 보내주는게 내가 해줄수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집에서 널 내쫓았냐? 내가 왜 어머니께 이런 쌍욕을 들어야되냐라고 했더니 또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지금 이시간까지도 안들어오는걸보니 어머니집으로 갔나봅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괜히 글썼나 싶다가도 남편이 일부 댓글에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걸보니 열받기도하고 또 저를 걱정해주는 댓글에 위로받기도하네요
왜 글마다 결혼할때 시댁에 얼마를 받았나 이런걸 쓰는지알았어요 저희는 딱히 시댁이나 친정에서 보태주신거없이 저희가 모은돈으로 시작했기때문에 누가 얼마를 해왔냐 이런거 한번도 따진적없었어요 그래서 이전글에서도 언급을 안했어요..시댁이나 저희집도 홀어머니시고 몇천만원씩 보태주고 그러실만한 형편은 아니였거든요..

이정도로 이혼까지가나 가볍게 생각했는데..제 착각이네요 어머니가 절 더이상 며느리로 생각하지않겠고 이혼시키겠다고 악을 쓰시는데 이미 어머님과 저는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것같아요
어제 여기에 글을쓰고 속시원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좀....우울해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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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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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오히려 결혼생활파탄의 원인이 있어보이는데 적반하장이네요. 시어머니는 무슨 권리로 이혼시킨다고 난리인지 모르지만 차단하시구요. 재산분할과 양육비, 위자료 문제 확실히 하기 전엔 절대 도장찍어주지마세요. 지금은 감정 차분히 가라앉히고 싸울 준비를 해야할때 같네요. 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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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2021.06.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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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는 님하고 아들 이혼 시킬 생각이겠지만 남편은 앗 뜨거~!!하고 있을거에요. 남편이 시모집으로 가서 안 들어 오고 하면 님이 수그릴 줄 알았는데 시모 전화에 이혼 소리 나오니 지금 남편 혼자서 열심히 궁리중이겠네요. 그런데 시모가 저리 나오면 이젠 못 삽니다. 합가를 해도 못 살고 떨어져 살아도 못 살아요. 남편도 시모도 님 탓만 할거예요. 정작 못 모시고 안 모시는 아들을 탓하거나 자신을 탓하는게 아닌 남 탓하며 볶는거 듣는 사람은 몸에서 사리 생기고 울화병에 나중에는 고치기 힘든 병 걸려요. 그리고 님이 이혼을 원하면 남편이 쉬이 이혼 안 해 줄 수 있으니 잘 생각하시고 여기보다는 변호사 찾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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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6.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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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냅두세요. 몸아픈 엄마 모시러 저쪽집 갔잖아요. 몇일만 지나봐요. 어찌 잘사는지. 아픈 지애미가 해준 밥쳐먹고 아픈 지애미가 해준 빨래 입고 출근할껄요? 모시고 싶다고? ㅋㅋ 평생 지애미 부려먹고 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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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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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가 궁금하네요. 아들 이혼시키겠다고 부들부들 떠는 시모 치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음. 늙은 엄마와 이혼남 아들 둘이 살면 퍽이나 행복하고 보기 좋겠다. 시모는 아들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치닥거리 하고, 아들은 시모 병수발 하면서 잘 들 살아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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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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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봐서 쓸데없는 댓글이 되겠지만 저도 결혼 후 산전수전 겪어본지라
오지랍 부려보자면 남편분 그냥 놔 두시길 바래요
건드려서 터트리지도 말고 무반응 무대응 하시고 걸려오는 시어머니 전화는
녹음 해둬서 혹시 이혼시의 증거로 사용하게 잘 보관해두시고요

저도 남편하고 싸우고 남편이 이혼하자면서 시가에 짐싸서 들어간적이 있어요
계산으로는 그렇게 하면 제 버릇 고치고 제가 무릎꿇고 빌 줄 알았겠죠
정말 이혼하고 싶으면 저한테 이혼장을 줬겠죠
이혼장을 주고 싶은 사람은 저였지만 아직 어린 연년생 애들이 걸려서
저도 나도 모르겠다 하고 냅뒀습니다
가끔 동서가 상황 살피고 저한테 전화로 알려주기도 했고요
시부모님들 아들 혼낼 생각 없이 방하나에 이불 깔아주고 아뭇소리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엔 속상해서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화를 낼까 사람 도리로
자식 단속해서 가르칠거 가르쳐 보내는게 옳지 않냐 따져볼까 별 별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보면 내 허물도 드러나겠다 싶어서 놔뒀어요
내 남편 내가 알지 누가 압니까 분명 시부모님도 남편 모시는거 힘들어서
보낼거라 생각이 드니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도 안하고 대응도 없이 보냈어요 서서히 동서 통해서 반응이 오더라고요
동서가 전화드려서 사과하고 데려가는게 낫지 않냐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냥 그게 맞을까 하면서 대꾸만 하고 반응 안했더니
몇주지나서 남편이 들어와서 지 방으로 쏙 들어가더라고요
지가 살림 깨부수고 나간거 그대로 뒀는데 그것도 다 치우더군요
그 후로는 살림 깨부수지도 않고 집 나가지도 않고 잘 삽니다
오히려 남편이 저자세가 됐어요 시간 지나서 저한테 웃으면서 너 독하더라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한테 자식 생각하고 살아라 하고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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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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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없는 시애미 밑에 그 아들. 똑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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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2021.06.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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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데 부모님이랑 합가하는거 이혼사유가 성립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찾아서 차근차근 준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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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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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에 후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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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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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화녹음 잘하셨네요 배우자의 직계존속의 부당한 대우도 이혼사유입니다. 받은 것 없이 부양만을 요구하는 상태에서 폭언까지. 변호사 상담하시어 받아낼 수 있을 만큼 받아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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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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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자 하세요 이혼하면 아쉬운 게 누구일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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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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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되게 잘사나?? 애들 둘에 할머니 모시고 살려면 적어도 방 4개는 되야하지않나?? 이제 애들 중학생이면 방 분리도 해줘야할텐데 이래저래 능력도 안되면서 지 편할라고 모시고와서 가족들 다 불편하게 만드면 그게 더 스트레스일거같은데... 손주도 별로 안좋아한다니 집안분위기 살발하겠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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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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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생각해서라도 꼭 굽히지 마세요. 님이 굽히고 같이산다고 가정하면 지금 잔뜩 벼르고 있는 시어머니는 애들도 갈구고 님도 전보다 더 막대할텐데 남편놈을 보아하니 지엄마 편만 들게 뻔하고 엄마 막대하는걸 보는 애들도 스트레스 장난 아닐겁니다. 게다가 아이들 커서 중고등학교가면 공부해야하는데 공부는 독서실에서 한다 쳐도 휴식공간인 집 분위기가 그러면 엇나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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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2021.06.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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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편 글 보고있냐? 니 미래 얘기해줌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흙수저라 돈도 없어 십수년 뒤에는 일용직 전전하다가 알콜중독 걸림 엄마편인 애들은 애비 외면 주변엔 아무도 없이 홀로 못돼쳐먹은 느그어매 간병하다 같은 병원에 교대로 입퇴원 반복하며 온갖 진상부리다가 느그어매 죽고 고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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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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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어머니 아들은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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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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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시어머니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키워졌고 아직도 독립을 못한듯 미성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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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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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어머님이었다면 아들을 나무랐겠죠...
자식이 먼저고 가족이 먼저라구요.
본인때문에 자식가정 박살나게 생겼는데 맘아픈것도 없나봐요.
원글님 시어머님은 자식보다 손주보다 본인이 먼저 이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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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2021.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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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다 애를 둘이나 낳아도 정신을 못차리니. 꼴에 남자구실하고 살려고 가정 꾸렸어도 저놈은 그릇이 홀에미수발하고 똥귀저귀갈다 죽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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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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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혼을해야하나 내가 사과를해야하나 하고 우울할수도있지만 일단 가만히 있지마시구 녹음본등등 재산까지 들고 변호사 찾아가세요 남편분 이혼할생각도없고요 다른여자 데리고온다고해도 시어머니 모시고살겠습니까? 지금 그냥 님이 미안하다 수그리고 오길 기다리고있는거고요 솔직히 귀한딸아닙니까? 왜 욕듣고있습니까 우울한건 하루만하시고 정신차리고 쌔게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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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2021.06.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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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그냥 넘어가서 시어머니 모셨다면 이렇게 시어머님이 글쓴님께 소리지르는 일은 더 여러번 있었을것이고 그때마다 남편은 자업자득이라 했겠어요. 글쓴님 이제부터 머리 차갑게 식히세요. 모든 통화내용은 녹음하시고 말은 가리세요. 이혼이라는 글자 나왔으니 꼼꼼하게 이익분배 잘 하셔야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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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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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 첨부해봐. 넌 꼭 후기에서 걸리더라 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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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2021.06.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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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동녹음 잘되어잇으니 보관잘하셧다 이혼할때 중요 증거로 꼭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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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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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고 우리집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나랑 내 동생(결혼함) 있는데 동생은 나보다 일찍 결혼했고 나는 결혼 생각 별로 없었고 엄마도 내가 모시는게 나을 것 같아서 지금은 다 정리하고 아파트 사서 엄마랑 살고 있음. 만에 하나 내가 결혼한다고 해도 엄마도 불편, 남편도 불편 할 것 같아 결혼은 안할 생각임. 근데 남자들은 왜 나처럼 생각 못하고 결혼해서 우리엄마 며트리 수발 받으면서 살게할 궁리만 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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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2021.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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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진짜 멍청하네..앞으로 지아들 뒤치닥거리 아픈몸으로 본인이 해야되는건데 ㅋㅋㅋ남편도 엄마닮아서 멍청함. 미래에 독거노인될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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