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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철이없어요

민군 (판) 2021.06.10 09:08 조회10,66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1년연애하고 결혼후 바로애기가 생겨 이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sns에 미쳐가지고
누가 이거좋다 하면 다사야되는줄 알고
누가 이거했다 하면 다해야하는줄 압니다
피곤하네 잠을 못잤네 하면서
sns은 안자고 잘만합니다.
오늘은 쉬는날겸 동생 결혼식때 입고갈 옷 맞추고
겸사겸사 신세계가서 애기옷좀사고
와이프 서울대병원 검사결과들으러 가는날인데 그사람많고
못해도4시간은 걸릴것같은데
기어코 애기를 데리고 나간다네요
오늘도 날씨 겁나더울꺼고 다큰사람들도 지치는판국에
지인스타에 사진찍어 올리려고
80일된 아기를 굳이 데리고 나가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이네요
애기생각은 하는건지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부모님이 애기 맡아주시는걸 엄청 바라시고
아주 잘봐주셔서 맡기면 저희도좋고
부모님도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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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로] [내생각] [엄마의일기]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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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2021.06.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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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를 지나치게 하는 여자는 배우자감으로 피하는게 좋다라고 아들에게 미리 조언해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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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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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 다그럼. 연예인병 도졌는지 힘든 집안일은 남편,엄마,도우미 한테 맡기고 애들 이쁘게 꾸미고 나가서 친목질이나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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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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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sns끊었음...애기보느라 바쁘기도하고 평소에 흥미 없기도 했지만..주변에 출산한 애들이 진짜 미친듯이 업데이트하는데..처음엔 축하도하고 애기도 너무 이쁘고 했는데 무슨 일기마냥 매일 업뎃되는거 보니까 하기 싫어짐.. 아기의 일상을 담고 또 자랑도 하고싶고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건 이해하는데.. 절대 좋아 보이지않음..ㅠㅠ되려 왜 너는 애기 사진 안올리냐고 무슨일 있냐고함...아니 sns안하면 불행한 사람처럼 말해서 어이가 없었음...ㅋㅋ참..여러가지로 행복해보이려 발악하는거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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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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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면 니가 육아해야지 ㅋㅋㅋㅋ 일하고 육아해 와이프는 공주대접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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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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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도 님 와이프 같은 분 있어요. 물론 아이와의 추억을 남기고 하는 거 다 이해 합니다. 문센가서 노는 거, 여행 가는 거, 그냥 일상생활 다 남겨두고 싶겠지요. 근데 가장 어이 없는 건 응급실 간거, 아픈 거 그런 상황에서도 사진 몇장씩 주르륵 남기며 이런 엄마라 미안해. 뭐 어쩌고 저쩌고...제발 좀 적당히들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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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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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데리러 가는게 왜 철이 없다는거지? 엄마 아빠가 외출하면 애기 데리도 다닐수도 있는거지..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면 엄마아빠도 나가면 안됨 애는 엄마아빠가 옮기는거라 시댁에 맡기지도 않고 자기가 케어 하겠다는데 철이 없다는게 왜 나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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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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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님 탓이져ㅋㅋㅋ사귈때도 엄청났겠구만 그걸 예상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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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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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tmi가 넘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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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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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는 엄만고 전 sns끊은지 2년넘었어요.SNS는 마케팅 도구로는 좋겠지만, 신종정신병낳는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부모가 주관이 잘잡혀있어야지 여기저기 휘둘리면 안된다고생각해요. 그리고 육아는 템빨이라지만 아이템이 아이들을 키우진 읺죠. 그런 신식을 다따라가지않아도 주양육자의 기본애착형성이 중요하죠..대부분 엄마들 그냥 하루하루 육아일기쓴다고하면서 시작하지만, 주변 엄마들 sns하는 거보면 허세에 이상한 관종병 도진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비교도 하게 되구요. 팔로워 500되도 시켜짓하는 팔로워가 있어서그런지 들떠서 사는데 중요한건 신랑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sns세계에선 집안일잘하는 전업주부인척 하는 엄마도 있고, 남편은 섹스리스다 머다 고민하다 둘째가지려고 날짜받아와서 임신했다 결국 유산하게됬는데 그날 신랑이랑 술한잔하는 사진올리더라고요. 마치럽스타그램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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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2021.06.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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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이프가 미모가 되나 보네요.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는 걸 또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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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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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병이네..솔직히 sns 열심히 하는 엄마들 너무 한심해보임..굳이 타인들한테 뭐가 그리 보이고 싶은건지..백일도 안된 아가를 데리고 저렇게 나돌아 다니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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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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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려 가서 애기 혼자 보라고 하고 절대 도와 주지 마세요. 쇼핑할때 배 아프다고 하고 화장실 가서 30분 있다 나오세요. 양손이 꽉 차서 핸드폰 들 손 없게 지치게 만들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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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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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를 지나치게 하는 여자는 배우자감으로 피하는게 좋다라고 아들에게 미리 조언해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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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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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 다그럼. 연예인병 도졌는지 힘든 집안일은 남편,엄마,도우미 한테 맡기고 애들 이쁘게 꾸미고 나가서 친목질이나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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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2021.06.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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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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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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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서고생하는 스타일이신가보네 평소이도 힘든걸 굳이 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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