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자아도취 인간들

인고의세월 (판) 2021.06.11 00:17 조회13,02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하자 마다 돈달라 하고, 일주일이 멀다하고 와야 한다고 하고.

돈달라고 해서 1년 주고 돈모으기 부담스럽고 싫어서 지금은 못해도,

나중에 많이 드린다 하니, 시모왈 ~ 현재 60대초반임. 지금 줘야 돈을 쓰는거지, 70돼서 뭔 돈을 쓸데가 있다고 그때 준다고 하냐고 혼잣말로 중얼거리질 않나, ㅎㅎㅎ

60대중반인 나이에도 자식들한테 기대는게 당연하고. 자식들 그냥그저 평범하게 살면서 1억이내 빌라전세에 사니 언능 돈모아 집사고 애키우고 살기 바쁜데 돈안준다 하니 거품무는 시부모.

그러면서도 무슨 몇십억 자산가처럼 며느리 사위 들었다놨다 하려고 하는 시부모. ㅎㅎ

정말 미침.  차라리 가만히나 있음 잘해주고 싶기나 하지.

그것도 모자라, 며느리 있는데 자식이 설겆이라도 하는 꼴 조차도 못보는 시부모.

맛난거 있음,  본인들 입 먼저에 자식들 입에 넣고 며느리는 남아야 먹으라고 하는 시부모.

그래놓고 본인들 서운할걸 느끼면, 며느리도 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겁나 서운타고 주접떨고 자식들 앞에서는 겁나 착한척 좋은척 하는 꼴갑떠는 시부모.

이런 시부모가 어찌 좋으리오. 가까히 한다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지.

거기다 자식들 까지도 지부모 겁나 좋다고 평가하는 자아도취 집구석이네.

결혼전에 자아도취에 빠진 집구석인줄 알았다면 발 안담그지. 

자식들 겁나 사랑은 하는거 같은데, 우찌 그리 돈을 빼먹고 싶어 안달인지.

넘 싫다. 생각만해도 개스트레스네.

 

14
9
태그
신규채널
[달서1] [영신타올] [페미꺼져라] [안산선수지] [이런얘기하]
1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12 10:01
추천
1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뭐함?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나그네2021.06.14 1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바로 그자리에서 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하진짜2021.06.14 04: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만은 드럽게 많네 남편이랑 상의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2 21: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하세여 ㅋㅋ 시간아까워여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2 18:2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달란다고 주고 하란다고 하질 않으면 되지, 그 배짱도 없으면 여기서 투덜거려야 뭐하나
답글 1 답글쓰기
남자manner2021.06.12 15:10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서 주접떨지말고 쿨하게 이혼하고 혼자살어.......뭐하러 남편이랑 시모랑 엮여서 그래...이혼하고 자유롭게 살어.....
답글 0 답글쓰기
lyo2021.06.12 14:4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세월에 맡기며 사세요 그런분들은 죽을때까지 그러면서 사는겁니다 세월에 장사 없습니다 님 인생 위해 지혜롭게 웃으며 대처하세요 그러다 보면 그 어른들은 죽겠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2 14: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젤문제지 돈달라해도안주면그만
답글 0 답글쓰기
자두2021.06.12 1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 보면 진짜 그지같은 남자 or 시가 잘 주어서 결혼한다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2 12: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 그 시댁 부모 노후됫는지 연금 얼마받고사는지 시부모나이가 너무드신거아닌지 등등 따지는친구를 넘 따진다그랫었는데 걔만 결혼후에 독박육아 경단안되고 안정적인중년향해 가고잇고.안따지고 로맨틱하게 연애하다가 자연히.결혼한친구들 피봄. 남자들약아서 결격사유 있을수록 감성으로 결혼까지 끌고감 .
답글 0 답글쓰기
쫑쫑2021.06.12 10:43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는게 능사가 아니구요. 따박따박 대꾸해주세요. 젊으신데 일안하시나요? 60대면 청춘이세요. 저흰 언제 돈모아 집사나요. 앞이 캄캄하네요. 친구시부모님은 분양받는데 보태줘서 가네요. 어머 어머니 며느리가 딸이라더니 이럴땐 남이네요? 왜 말을 못 하시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2 10:01
추천
1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뭐함?
답글 1 답글쓰기
1
웹툰최강 액션&스릴러
만화설렘주의! 순정 만화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