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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하면..현실적으로 많이힘든가요?

ㅇㅇ (판) 2021.06.13 01:43 조회33,42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흔히들 말하는 그런 이혼사유는 아니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제자신을 위해 이혼하고 싶어요
근데 아이가 있어서 쉽지는 않네요
직장은 있고 아마 이혼하면 집때문에 빚은 져야할것 같아요
아이데리고 혼자 잘키우며 살 자신은 있는데
겪어본일이 아니라 가늠이 안가기도 하고
혹시라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남편이 노력하고있고 변하겠다해서요 한번더믿어야할까요?)
부모님, 아이에게 상처가 많이될까 이런점들이 고민되네요
이런결정은 누구도 대신결정해줄수 없고 저혼자 해결해야하는데
마음이 힘드네요
애있는 돌싱 어떤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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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 [순종] [두군데고민]
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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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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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사유가 제일 중요한 데 그걸 안 적고 무슨 조언을… 바람, 폭력, 전과, 시댁불화, 경제, 주식/도박/게임, 독박 가사/육아,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내 맘이 별로 남편한테 안 땡겨서 이혼하는 거면 이거야말로 아이를 위해 참는 경우가 되겠고, 위 사유면 아이를 위해 이혼해야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은 이혼은 없어요. 그래도 득이 실보다 크면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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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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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답이 아닙니다 우선 지치셨다고 하니 별거부터 하시면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그 뒤에 이혼하셔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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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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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탄탄하면 이혼하세요 결혼이든 이혼이든 후회 하는게 다 돈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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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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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누군지 알기도 전에 누군가 나와 아이를 말할따... 이혼녀... 한부모가족... 이혼가정 아이.... 라는 타이틀이 먼저 붙는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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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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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해 줄 가족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유치원 방과 후 돌려도 출퇴근 시간 빠듯하고, 초등학교 가면 더 일찍 마칩니다. 아이도 제대로 못보고, 일도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친정 부모님이든, 다른 가족이든 든든하게 서포트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 굳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속할 필요는 없죠. 근데 주말에 제가 아들을 데리고 워터파크에서 놀고 사우나에서 아이와 같이 씻고 있는데.. 문득, 아이가 성별도 다르고 엄마가 없다면.. 이런 곳에서 놀 수 있었을까? 하니 앞이 감감하더군요. 행복해지길 기원하지만 본인들의 선택으로 태어난 아이의 미래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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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2021.06.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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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사유가 꼭 폭력 외도 그런이유일필요잇나요 살다보니 그만살고싶을수도잇죠.. 하지만. 아이 혼자키우기힘들단핑계로 아이에게 절대 짜증내거나 그러진말아주세요. 그거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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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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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혼해서 아이 혼자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분께서 육아에 어느정도 참여를 했었느냐의 문제 인데. 저같은 경우 아이 아빠가 육아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혼하고 혼자 케어 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온전히 아이에게만 신경을 쓰니까. 너무 좋았어요.
다만.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본인의 삶을 안타깝거나 연민의 시선으로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도 불쌍하거나 안타깝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이혼이라는 것은 삶의 또 다른 방법중 하나이고. 어차피 본인이 겪어야 할 부분이니까요. 이혼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혼해서 아이에게 아빠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혼은 부부 당사자의 문제이고. 갈등이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아빠의 부정적인 면을 일부러 심어 주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했고요. 이혼하고 나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오히려 이혼하고 나니 외롭지도 않고, 아이와 둘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크면서 더 좋고 편해 집니다.
뭐 되도록이면 이혼을 안하는 것이 좋지만, 아이에게 불행한 영향을 끼치고. 나의 삶이 피폐해 진다면 이혼 해야죠. 이혼이라는 제도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요즘 어린이집(국공립) 또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도 아이를 늦게 까지 돌봐 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힘내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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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해결사2021.06.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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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벌어서 키우는거랑 혼자벌어서 키우는거랑은 완전히 다르고 또한 아이충격도 상당할겁니다 사람들이 무슨말만하면 그냥 이혼해라 이혼해라 하는데 이혼은 아무때나 할수있습니다 바람도박폭력등등 이런게 아니라면 한번믿어보세요 생각처럼 혼자키우기 쉽지않아요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않다면 다시한번 기회를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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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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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선배로서...

폭력/도박/술주정/상습적인 바람(어쩌다 바람은 예외) 아니면.
하지마.. 애 혼자 키우기 절라 힘들어.
지금 힘들고 지친다고? 이혼하고 애 혼자 키우면 더 힘들고 지쳐...
그렇다고 너가 집에 사람쓸 형편도 안되잖어..
항상 긴장하며 살아야해..

여기 그냥 이혼해 하고 말하는 애들.... 지 인생 아니니까 그냥 내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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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ㅁㅁ2021.06.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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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뭔지를 몰라서 조언하기가 힘드네요. 이혼만이 답이 아닐수가 있어요. 생각잘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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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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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이혼 굴뚝이 1000번은 더 때워질텐데 참고 살다보니 없었던 일처럼 평온해집니다 애들도 잘 커줬고. 남편은 남의 남자가 와 있는 거처럼 생각하면 서로 터치할 일도 크게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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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2021.06.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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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이혼녀면 아무나 찝쩍거린다는 댓글:싱글이나 이혼녀나 혼자라는 스멜나면 아무나 다 찝쩍거림. 걍 연락차단박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다 해결되는일임. 요즘 독거녀들 다들 그러고 정신승리하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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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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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육비 받은걸로 사람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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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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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힘들어요 많이.특별한 사유 아니면 좀 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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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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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기싫은거 같은데 참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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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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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있으면 이혼도결혼도 다쉽습니다 반대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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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2021.06.1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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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알수 없어 막연하네요. 아이가 있다면 이혼은 신중해야 하죠.
아이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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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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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더고민해보세요 이혼한가정자녀로서 많이 외롭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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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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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초등입학 동시에 이혼했는데, 원래 아무것도 하던거 없고 술만 처먹던 백수새끼라 그런가 이혼하고나서 힘든게 없음. 애도 아빠 찾지도 않고. 경제적으로든 아빠자리든 뭐가 허전해야하는데 원래 하던게 없는새끼라 이혼하고 오히려 여유생김... 일안하고 술쳐먹느라 빚끌어다쓰던짓 안보니까 정신도 건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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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알이티2021.06.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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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요 ….? 애가 받을 감정적인 충격이랑 그걸 끌어안고 살아가는건요 …? 부모는 선택한 이혼이지만 자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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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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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 깊게 생각하심이 아이가 있으니까요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 상황을 냉정하게 보세요 누군가가 이혼해서 너무 행복하다는건 그마져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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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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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지 5년정도 됐고 아이랑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 보는걸 도와주신다면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수월해요. 쓰니님은 직장도 있으시니까 저러럼 자리잡는 기간이 필요없으니 더 나을것 같네요. 댓글 보다보니 이혼녀라하면 유부남이 찝적댄다던지 성적대상으로 본다 이런 댓글이 있는데 저는 전-혀요. 제가 하기 나름이예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한번도 안(못) 간 사람보단 갔다온 사람이 나은거같다 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하시는 고민에 답이없고 불행하다면 이혼하고 잠시 힘들더라도 행복 찾으시고 지나갈 감정이라면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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