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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님 병간호

베로니카 (판) 2021.06.13 04:40 조회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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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초딩 두 딸을 둔 40 아줌마예요
어머님이 이번에 디스크 수술을 하셨어요
수술후 재활병원 가는게 낫지않나 아버님이나 형제들 의견이였는데 어머님은 무슨 요양원을 가냐며 싫다고(재활병원을 저렇게 표현하시네요)
마침 아버님과도 싸우셔서 집에도 가기싫고 이모님들 댁에 계시다가 갑자기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병간호도 자신없고 어머님이 지금 심술부리시는거 알고있어서 기분이 많이 안좋아요
자식이 있으니까 자식한테 요양받으시려고 오시는건데 그 요양을 며느리가 하는거잖아요
신랑은 미안하게 됐다고만 말하고 나쁜새끼..
정작 친엄마는 20분거리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저한테 병간호받으러 오신다니..
심뽀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괴롭네요
나쁜거 아는데 본인 자매님들이랑 열심히 씹어대고 저희집에 오실 어머님이 너무 싫어요..
오시면 표정관리하고 웃으며 삼시세끼 차려드리고 하겠죠
답답해서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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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호호2021.06.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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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정관리하며 삼시세끼차린다고요???ㅋㅋㅋ남편은 장가참 잘갔네요~ 우리딸 이리 클까봐 교육빡시게 시키고 웬만하면 비혼권장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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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2021.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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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오시면 친정어머니도 모시고 온다고 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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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헝겅2021.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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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활병원 안가는 돈으로 간병인을 부르시면 될것같습니다 어머님집에서요 아이들이 아직어린데 집에서 간병은 좀 무리일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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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2021.07.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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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남의집 딸한데 병간호 받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음 서로 불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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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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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딸이 이런 얘기해주면 우리 딸은 내 집으로 데려오고 사위자식에겐 니 부모는 니가 병간호 하라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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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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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있나,,, 며느리 불편한줄 모르고 어디와서 요양을 한다는거임? 요양병원 보내세요~~ 얼마나 만만하고 하찮으면 온다는거임?? 스스로 모신다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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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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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다고 말을해 아줌마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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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2021.07.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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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닌겨. 딱 부러지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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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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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자고? 그럼 우리엄마도 모셔야겠어 그리고 사람수가 늘었으니 평수 더
늘려야겠는데 더큰평수로 이사가자 자기 모은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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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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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연히 안된다고 해야죠.우리 엄마 요양원에 계신거 알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난리 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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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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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하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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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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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이래서 한녀들이랑 결혼하면 안 되는구나 우리 엄마 마음편하게 내 집에서 재울수도 없네 거지같은련들 지들 엄마는 좋다고 데려올꺼면서 ㅋ 난 당연히 장모가 와서 그런다하면 ㅇㅋ할거임 근데 한녀들 하는 꼬라지보니 결혼 자체를 하면 안 되겠어 ㅋ 거지같은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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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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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엄마도 모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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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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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엄마 요양원에 잏ㅈ는데 시모는 싫어도 웃으면서 세끼 차려주겠다고요?ㅋㅋ 푼수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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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2021.07.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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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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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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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엄마 간호하러 가세요. 뭐야 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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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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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게 됐으면 남편한테 니가 해 아들이 효도 좀 해 이번 기회에 하고 하루라도 집 나가는 척 하세요 좀 안 그러면 계속 님한테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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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2021.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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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할망구한테 찌질이남편놈한테 한방 먹이세요 이혼서류 면상대가리에집어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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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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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만 차리면 되는줄 아는 댕청한 머갈이니 암말 못하고 시녀노릇이나 하지 수술 후 2차병원으로 옮기지 않아도 재활치료 다녀야 하고 허리수술이면 집안에서의 모든 생활 전반을 옆에서 다 챙겨야 하는데 초딩딸 둘 데리고 그 케어를 혼자 감당한다고? 친정엄마도 그렇게 챙겼다면 시애미도 챙기는게 맞는데 친정엄마는 요양원에 계신다면서 딸이나 남자나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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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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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곳도 아니고 디스크 수술하신거면 꼭 재활병원으로 가셔서 재활치료 정성껏 잘 받으시라고 해요. 집에서는 재활 안됩니다. 저렇게 삼시세끼 다 차려주고 받드는 며느리가 있는데 움직이시겠어요? 건강을 위해서 꼭 병원에서 모셔야해요 그래야 물리치료도 받고 재활치료도 받죠. 의사가 아침.저녁으로 회진 돌면서 운동하라해야 그나마 좀 생각이 나서 병원 복도도 좀 걷고 그러십니다. 괜히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성분 약 먹고 식욕좋아져 살찌기 딱 좋음요. 살찌면 더 움직이기 싫고 회복이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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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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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안쓰럽네 실컷 고생해 키운 딸이 본인은 요양원에 쳐넣고 시애미는 지극정성 모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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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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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미련하고 멍청한 여자가 지금도 있구나~ 시대가 변하고 여자가 맞벌이하면 뭐하나 지가 스스로 몸종노릇 자처하니 시집이 변하지않음. 특히 시모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다고 님이 그누울자리네요 어차피 하는거 좋은맘으로 하세요 궁시렁대놓고 결국 병간호 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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