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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차 아침밥상에서

나여 (판) 2021.06.13 11:23 조회58,50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아내는 단식중이다.
그래서 아침밥 준비하면서 김치찌개를 했는데 간을 보지 않았다.
아내는 간이 안맞으면 소금을 더 넣을 생각으로 "오빠 내가 단식중이라 간을 못봤는데 싱거워?" 하고 물었다.

남편은 아이들이 다 있는데 "너 정신병자냐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하고 물었다.

아내는 간이 맞는지 묻는 질문에 왜 갑자기 애들 앞에서 정신병자라는 말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어 화가 났다.
그래서 큰소리로 "간이 맞는지 물었는데 왜 갑자기 정신병자래? 애들 앞에서"하자

남편은 "간보는게 딱 찍어서 맛보지도 못하는거야? 지금 단식중이라 간을 못봤다고 말하는건 날 엿먹이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했다.

아내는 아이들도 안먹는 김치찌개를 남편 때문에 만들었는데 오히려 엿먹이려고 그러냐, 정신병자냐... 이런 소리에 무지 화가 났다.

서로 니가 잘못했다 하는데 누가 더 잘못한것 같습니까

**추가**
왜 아내는 단식하는지 묻는 댓글들이 있는데 그냥 단식중 아니고 다이어트중에 독소배출때문에 디톡스중이라 다른음식물 절대 먹으면 안되는상황이며 단식은 매주 토요일 하루만 하는것으로 남편은 아내의 다이어트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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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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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남자랑 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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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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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는 남자아닌가요? 본인먹으라고 정성것 챙겨준걸 저렇게 그것도 애들앞에서? 남자 조현병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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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6.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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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식하는 사람에게 그정도 배려도 못해주고 미친소리나하는 남편은 정신이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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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2021.07.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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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은 남편이 봐보고 싱거우면 소금좀치던가 하면되는거아냐? 그걸꼭 욕해야해? 분노조절장애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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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걸2021.06.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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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아들이면 아들대로 남편하는거보고 대를이어 똑같이 할거궁요 딸이면 딸대로 자존감 엄청 낮아질겁니다 불행이 불행을 낫고 또 불행을 나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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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걸2021.06.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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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딱보니 한두번 그런게 아니었을텐데요 온갖 망상과 피해의식으로 배배꼬인 사람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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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걸2021.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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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그분 경상도 남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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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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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싱크대에 확부어버려요 다음부터 주디 못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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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ㄹㅁ2021.06.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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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소금 갖다 쳐서 먹어요!!! 뭐가 문제임??? ㄷ톡스는 몇일 지나면 끝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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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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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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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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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이 뭘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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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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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내내도 아니고 일주일에 딱 하루. 그것도 남편을 위한 김치찌개!! 저런 정신병자같은 남편을 둔 아내와 정신병자 아빠를 둔 애들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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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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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단식에 대한 생각이 다른다..

남편은 아내의 다이어트 상황을 알고있지만 고작 소량의 찌개를 맛보는건 괜찮은데 왜 저런말을 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딱 찍어서 맛보는게 간보는 것인가? 간을 볼려면 최소 한 숟갈은 먹어봐야 한다.
아내는 단식이기 때문에 한 숟갈 조차 먹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남편이 아내가 매주 토요일 하루. 특히 아침에 음식,찌개 등 한 숟갈 조차 맛보지 않는걸 알고도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썼다면, 아이가 같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충분히 자신의 배우자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생각된다. 물론 몰랐어도 표현이 매우 거칠다. 다른 말로 자신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아내가 화가나 나한테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썼다면 아무리 내 아내라도 충분히 모욕감을 느끼고 화가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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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같아요2021.06.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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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객관적으로 글을 쓰신거 같은데요 남편놈 말뽄새땜에 로그인하게 되네요.
저게 정신병자라고 받아칠 상황인가요? 정신병자는 오히려 남편인거같은데요.
맛보고 싱거우면 소금 더 쳐놓고 쳐먹으면되지 애들도, 마누라도 안먹는 찌개 끓여줬으면 그냥 쳐 드시지 말투가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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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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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도 아니도 토요일 하루 단식인데 그런날도 밥을 꼭 지 손으로 안 차려 먹는건 무슨 심보이지?? 손발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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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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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라고 한 마디 해주지 그랬어요. 다음번에 똑같은 일 일어나면 눈 살벌하게 뜨고 "한번만 더 정신병자 소리 지껄이면 진짜 정신병자가 뭔지 보게될테니까 자신있으면 지껄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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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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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것도 아닌데 욱하는 가부장적이고 마초. 결혼하기에 정상적인남자가 드물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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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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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하는거 아는데 저러는 거면 님 투명인간 취급 무시하는 거
저게 남편이냐 그정도 배려도 못하나.... 못됐다 남편 말꼬라지 욕나와
저런 남자랑 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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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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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 ??! 그렇게 말한 남편 너새끼가 정신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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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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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단식까지 해 가면서 건강 또는 외형을 위해 노력하고, 그렇다고 자기 단식한다고 해서 온 가족 다 밥 못먹게 하는 것도 아닌데 정신병자 소리를 들어야되나.. 나 단식하니까 너도 좀 덜 먹어 이런다면 정신병자 인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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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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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너무 불쌍해요...남편음식 만들어주면서도 정신병자라고 욕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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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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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도 결혼을 한다. 남편보고 정신병원가보라고 해요 안전이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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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성1002021.06.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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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기소개 제대로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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