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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독한 엄마, 그리고 더 독한 딸

와아라러라 (판) 2021.06.13 23:34 조회16,3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미혼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해요
이곳에 지혜로운 언니들이 많아 댓글 부탁하려고 써요 조언 부탁드려요

우선 상황을 설명하자면 저는 월 200버는 비루한 딸이고,
엄마는 맨날 돈없다고 하여 정확한 수익을 알 수 는 없지만 
보험만 수십개로 노후 준비 끝냈고 적금,예금, 이런거 돈모으는거
엄청 좋아하시고 집을 구매할 능력 되지만 곧 아파트값 싸진다고 하면서 계속 전세만 살고 있고 차는 산타페 신형 타고 다니십니다 
글이 길어질듯하여 음체로 쓸게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셨고 저는 할머니집, 이모집, 고모집, 옮겨다니며 지내다가 7살까지 엄마랑 살고 8~19살까지 아빠랑 살았음 정말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불쌍한 어린시절을 보냈음

엄마랑 살땐 숙식 제공되는 식당에서 먹고 자고 하다가 엄마가 아저씨 만나서 단칸방 구해서 살았음.
그러다 초등학교를 가기위해 아빠한테 보내졌고 아빠랑 너무 불쌍하게 살았음.

아빠는 대형버스 운전기사였고 버스에서 먹고 자고, 너무 장거리를 갈때엔 이집저집 지인들께 맡겨졌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어느집 아들한테 성추행 당하고, 눈치를 많이 보며 컸음.
어린애가 너무 빨리 철들어 버렸고 세상을 빤히 보게됨.
초등학교 가기전 두달? 동안 유치원을 다녔는데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씻고 머리묶고 유치원 갔음.
혼자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던 어린 나를 만난다면 안아주고싶음.
집이 없어 이사를 다니다보니 초등학교만 4곳을 다님.
전학을 갈때마다 왕따를 당했고 점점더 소심해졌음
영양있게 골고루 먹지를 못해서 얼굴에 버짐이 펴서 군데군데 희끗희끗 올라왔음.어른들은 내얼굴을 보고는 "너는 좀 많이 먹어야겠다" 라고 하심. 그말을 들을때마다 너무 챙피했던 기억이남.

초등학교 5학년때 생리를 시작했는데 아빠한테 생리대 산다고 말할수가 없었음 아빠는 남자니깐 그랬던것 같음 그래서 그냥 내 용돈에서 생리대 사서 썼음. 생리대 속옷 이런 생필품을 내 용돈으로 내가 사는것. 이라고 딱 고정되어 있었음
친구들은 당연히 엄마가 사다주는 것이고 나처럼 초딩이 속옷사러 돌아다니는 애는 없었음
어릴때 엄마 없어서 제일 슬펐던때를 꼽으라면 학교 마치고 비올때 다른 엄마들 우산들고 기다리는데 혼자 비맞고 집에 갈때, 목욕탕 어린애가 혼자 탕안에 앉아 있으면 아줌마들이 쳐다볼때, 엄마랑 목욕탕 온 아이들 멍하니 보고있을때,
혼자 속옷사러 돌다다닐때 주눅들어서 가게 들어갈때 였음.
정말 많이 울고 울었던 어린 시절이었음

나는 스무살이 됐고 아빠가 대학 보내줄 능력이 없다며 엄마한테 보내줬음. 그렇게 엄마와 살게됐고 어릴때 내가 아빠라고 불렀던 아저씨가 내 등록금을 내주셨고 매달 용돈도 20만원씩 주셨음.
그때 딱 엄마랑 살게 됐는데 엄마가 속옷을 사다주는거임.
진짜 그때 기분이 이상했음 아 나도 엄마가 생겼구나. 
나도 그때 걔네들처럼 엄마가 생긴거구나.
기분 진짜 좋고 행복했음 

근데 어느날 엄마한테 올때 생리대좀 사다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와서 나한테 생리대값 만원. 이라고 하심.
그게 나의 절망과 실망의 시작 이었던거 같음. 
어릴때와는 다르게 그땐 엄마도 살만했음.
그 생리대값 만원이 없어서 벌벌떠는 환경이 아니었단 얘기임.
내가 아저씨한테 용돈을 받으니까 나한테 돈을 달라고하는거임. 생리대값 만원. 뭐 무슨값. 무슨돈. 이러면서
돈 뜯어갈려고 안달난것처럼.

그리고 친아빠가 한달에 30씩 엄마한테 보내줬음. 
왜나면 친아빠는 엄마가 내 등록금 내주는줄 알고있었으니까 
친아빠가 주는 30은 엄마 이름으로 적금넣었음.
 그리고 나는 졸업했고 대학 마치니까 친아빠가 삼십만원 보내주던거 끊었음.  그러자 적금 값 30만원 나보고 달라고 했음.
생활비라 생각하라고, 밖에 나가서 살아도 그 돈보단 많이 든다고....
엄마랑 사는데 돈을 내고 살아야 한다는게
하숙하는 남 처럼 느껴졌음.
나는 다시 외로워졌고 혼자 같았음 
아빠는 가난해도 나한테 생활비 내라고 하는사람이 아닌데.
엄마는 저 30만원이 없어서 못살만큼 가난하지 않는데.
차라리 집이 예전처럼 찢어지게 가난해서 단칸방에 사는거면 월급의 반이라도 드렸을거임. 따뜻한 가정,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 하숙비 안내도되는 친구들이 부러웠음
엄마는 나에게 말했음 
나는 내 노후준비 다되어있고, 너한테 해줄것 도없고
너한테 바라는 것도 없으니 너도 니 삶을 살아라고.

나는 졸업하자마자 조기취직했고 30만원씩 엄마한테 줬음. 
4년동안 직장 다니면서 꼬박꼬박 드렸는데 이직을 하게 됨.
한달에 백만원 버는 프리랜서 였지만 미래를 생각하면서 견뎠음. 
고작 100만원 벌어서 30을 못주겠다하니 잘다니던 직장 왜 그만둬서 이게뭐냐며 짜증을 내고 화냈음.
그때 대들었음 나는 엄마랑 사는데 왜 생활비를 내야하냐고, 나는 왜 그런거 당연히 내야하냐고. 엄마는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
나는 엄마한테 정을 느낄수가 없다고. 나한테 모성애가 있기는 한거냐고 대들었는데 엄마는 그말이 마음에 아직도 상처로 남았다고 함. 그때부터 적금 해지 했다고 달라고 안함. 

그러다 이사를 하게됨.
엄마는 아파트는 관리비 아깝다고 주택 사서 한층 우리 살고 한층 세주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주택 골목 주차 싸움에, 지긋지긋한 곰팡이에, 정말 질렸고 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었음.
내가 아파트로 가자고 관리비 준다하고
아파트로 이사왔고 그때부터 내가 관리비 냈음.
그러다 프리랜서 마저 그만두게 되었고 백수가 되니까 매달 10만원씩만 달라고함.
지금은 다시 취직하였고 관리비는 내계좌 자동이체 해놨음.
백수되어도 관리비는 꼬박꼬박 받아갔었음. 

나는 어릴때부터 생일잔치? 그런거 한번도 안해봤고 생일이라고 엄마 아빠한테 뭐 받아본적 없음. 
처음 직장다닐땐 4년동안 생일, 어버이날 10만원씩 편지랑 드렸음. 
근데 엄마는 저렇게 돈돈 거리는게 심해지고
오히려 내 생일때도 자기가 낳아준날이니까 고맙다 하라고 하셨음. 
그래서 점점 정이 떨어지면서 편지는 안주고 돈만 봉투에 넣어주다가 나중에는 봉투에도 넣어주기 싫어서 돈만 주다가 더더더더 주기 싫어져서 아무것도 안해줬음.  
그니까 서럽다고 난리가 남  어버이날 남의 딸들은 뭐 해주고 뭐해주는데 이러면서.. 한탄 하는거 듣고도 안해줬음 
근데 내가 안해주니까 스스로 뭘 해달라고 요구함. 
어버이날이니까 사줘. 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쯤되면 사달라함. 큰건 아니고 작은거. 그래서 내가 생일 어버이날 명목으로 딱 돈주는건 없어도 그때쯤 되면 꼭 돈을 쓰게 만들었음. 

근데 어제 술먹고 나한테 말하심. 
너는 내가 그렇게 싫으냐고 아무리 싫어도 할 도리는 하고 살아라고. 내가 니한테 해준건 없지만 낳아줬으면 됐지.
생일 어버이날 추석 설날 이렇게는 챙기라고 하심.
나도 따졌음. 내가 첨부터 이랬냐고 엄마가 돈돈 거리면서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내탓 하지 말라고..그러니깐 내 친구들한테 물어보라하심 . 내가 잘하고있는건지.니 친구들도 니같은년이 있는지 물어보라함. 아 물론 나도 앎. 보는게 있으니까. 인스타 같은거보면 부모님 생일이나 어버이날 돈케이크, 돈꽃다발 이런거 드리고 부모님이랑 데이트하고 그런거 보면 부러움. 다 알지만 해주기 싫어서 안해준거. 봉투에 조차 넣어주기 싫어서 침대 위에 던져놓고 나왔는데..

엄마랑 나는 서로에게 불만이 가득해요 왜 다른 엄마들처럼 해주지 못하는지, 왜 다른 딸들처럼 못 해주는건지..
그래 내가 잘못한거지,내가 잘못 살고 있는거지 하면서도 미워요
엄마 말대로 도리는 해야겠지 하는데도 해주기 싫어요
저는 나이 서른이나 먹어서 아직도 철이 안든걸까요.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때되서 후회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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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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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이기적이고 딸은 상처만 가득하네요. 독립하고 안보는게 나을것같은데요. 나았으니 기본적인 부모대접을 해달라? 짐승도 새끼낳고 기본적인 모성은 보입니다-글쓴님 어머니는 이기주의자에 자식에게도 손해보기싫어 하시는 분같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나 사위에게도 안그러리란 보장없어요. 독립하시고 관리비 끊으세요. 사랑받는건포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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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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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독립하세요 제발. 서른도 넘었잖아요. 부모한테 빌붙지 말란 얘기가 아니라 엄마가 흡혈귀 같으니 제발 멀어지시라구요. 왜 이렇게 붙어 있어요. 30대면 나가 살 때가 되고도 남음. 싸구려 원룸이더라도 엄마랑 떨어져 사는 게 행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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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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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서 독립하세요 . 가까이 있어 봐야 서로의 상처에 피만 납니다 . 독립해서도 엄마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엄마 없다 생각하고 사시는게 쓰니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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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2021.06.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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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든 기브앤 테이크죠.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부모가 부양의무를 갖는건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거죠. 아이는 부모를 절대로 선택할수 없어요. 그래서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게 재산을 따로 받지 않으면 의무가 될 수 없는거죠. 부모로서 해준것도 없는데 받으려고 하는건 양심이 없는거고, 기본적으로 모성도 없는 엄마네요. 엄마가 만난 남자분은 피한방울 안섞이고도 님을 도와준건데 님의 엄마느 남보다 못하네요. 인연을 끊고 혼자 살아요. 소중한 님은 그동안 참 많이 애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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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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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딸이 바라는 엄마의 모습은 없는데 딸은 다 커서도 그걸 바라는것 같음. 아무리 기다리고 인내해도 바라는 엄마의 모습은 없음. 그 엄마의 모습이 나를 더 갉아먹음.. 현실을 인정해야함. 엄마를 미워할필요도 위해줄필요도 없음. 지금부터는 독립하고 엄마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에서 스스로를 더 사랑하면서 엄마의 사랑을 스스로 채울수 있도록해야 앞으로의 인생이 편안할것 같음. 그래야 엄마를 봐도 영향을 크게 받지않음. 성인이 된다는 것은 어려서는 부족하게 자라 받은게 없었어도 스스로 노력하면 일정부분은 채울수 있는 시기가 됐다고 생각함. 그래야 인생의 반려자를 잘골라 스스로 채울수 없는 사랑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함. 꼭 결혼하라는건 아니지만 경험상 마음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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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2021.06.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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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졸업하고 취업했으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독립했어야함. 20살때부터 30살때까지 그 스트레스 받고 왜 여태 같이 산건지 노이해. 엄마의 정이 그리워서라고 하긴엔 엄마가 너무 돈돈돈 거렸는데. 이제라도 나는 이세상에 혼자다 나혼자 잘먹고 잘살아서 꼭 보여준다!!!하는 마음으로 악착같이 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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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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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한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뜯어만 가려고 하니까 글쓴이 입장에선 당연히 곱게 안 보이죠. 딸 생리대 사다 주면서 돈 달라는 엄마라니... 19살까지 양육비는 줬대요?? 아버지는 등록금은 못 줘도 용돈이라도 하라고 돈 조금씩은 보낸 것 같은데 양육비 한 푼 안 주고 딸 성인 돼서 왔으면 더 잘해주진 못할 망정... 엄마는 글쓴이한테 불만 가질 자격 없는 사람인데요. 꼭 자식한테 상처 주는 부모들이 누구집 딸은~ 하면서 비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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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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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독한거 아니에요 그 정도도 못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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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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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대학 졸업하고 그냥 혼자 살았을거같은데.. 왜 빨대꼽으려는 엄마랑 아마도 불편할?아저씨랑 같이살아요? ㅠㅠ 그냥 독립하세요 마음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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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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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 나이에.. 3개월때 날 버리고간 이기적인 엄마가 있어요. 다 커서 만나러 와서 자기 돌보아 달라고 하는. 기념일 어버이날 다 챙겨달라고 하는. 같이 살자는거 극구 말리고 따로 사는데.. 나도 부모에게 감정적인 위로와 애정을 못 받아봐서.. 쓰니가 말하는 외로움을 처절하게 알아요. 낳아 주셨고. 물질적으로 그래요 도움 주셨겠지요. 그러나.. 내 가슴은 텅 비어있잖아요. 얼마나 아팠을지.. 나도 어린날의 쓰니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쓰니님 참 착해요 그래도 엄마라고 관리비며 용돈이며.. 생활비며.. 대견해요. 그래도 천천히 독립을 준비하면 좋겠어요. 쓰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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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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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비슷한 엄마 있어서 압니다. youtube에서 나르시시스트엄마 검색해보세요. 저도 유치원 때 15분 거리 걸어다녔어요. 엄마라고 자식 다 챙기지 않아요. 대신 늙어서 챙겨달라고 안 하면 되거든요? 근데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자기가 우선이라 늙으면 또 엄청 챙겨달라고 한답니다 ㅎㅎ 저도 몇 년 효녀코스프레하다가 내려놨어요. 이기적인 인간은 이기적인 부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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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o2021.06.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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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시집도 아직 못가고 철없는 여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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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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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든 못받아본 사랑 한번 받아보겠다고 보상심리로 같 이 있으려는거 같아요. 이제 엄마가 되어줄수 있는 사람은 낳아준 사람이 아니라 쓰니 본인밖에 없어요. 타인은 채워줄수 없어요. 꼭 본인에게 엄마가 되어 어디가 불편한지 뭐가 필요한지 스스로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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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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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쓰럽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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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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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도 다른집 딸이랑 비교하길래 그 집 딸은 유학도 보내줬으니 그만큼 갚는거라고 받아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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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21.06.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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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부분 너무 슬프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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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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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엄마 도리도 안 해 놓고 왜 딸한테 딸 도리를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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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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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 사람이 옆집 아주머니보다 못한 존재로 보이네요… 제발 본인을 위해서 인연 끊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간 더 지나면 마음의 상처가 커져서 정신적인 병도 얻을것 같네요.. 쓰니 넘 열심히 살았어요 본인을 위한 본인만을 위한 날들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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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2021.06.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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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행위만 했지 정성스레 키운것도 없는데 님 엄마 너무사탄아님? 의외로 엄마가 만났다던 그아저씨란 사람이 천사네 보통은 성추행하거나 학대할텐데 용돈까지 주고 대학보내주는거보면 부디 남은 인생잘 살아내 쓰니야 토닥토닥 넌잘못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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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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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세요. 가끔 보면 참아줄 만 하고, 견뎌줄만 한 일도, 매일 살면 원수대하듯 되더라고요. 어렸을 때도 따로 산 자식인데.. 이제와서 왜 굳이 안 맞는 거 맞춰가며 살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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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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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렇게 꾸역꾸역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 돈은 돈대로 쳐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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