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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3년째 불륜

불륜타파 (판) 2021.06.14 00:53 조회148,11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주작 논란이 있을 줄 몰랐네요..
현재 소송 진행중이라 상세히 쓸 수 없는 부분도 있어요..

왜 상간녀만 응징하냐 니남편은 왜 복수안하냐 하시는데
남편 당연히 복수해야지요 년놈 다 쓰레기인걸요

그치만 남편에게 복수 할 방법은 여러가지 대안이 충분히 있으나 상간녀는 직장도 없고 제가 잘 모르니 대응할 방법이 없어서 혹시나 경험담이 있으시면 참고 하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여러 고견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년차 곧 이혼예정인 30대 입니다

모 은행 불륜사건이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예랑의 통쾌한 복수가 너무 부럽더라고요..

어떤 복수가 좋을지.. 여러 의견들이 궁금해서 글을 써요..

제 상간녀는 20대 초반 이고 남편은 30대 후반으로 띠동갑이 넘는 데도 불구하고 벌써 3년째 불륜을 이어오고 있어요

제가 알게되었을땐 남편도 빌었지만
이혼얘기를 꺼내니 가출을 불사하며 돌변하더라고요..
미안하다 하더니 이혼할거면 그년을 만나겠다는 심보인건지


상간녀는 뚜렷한 직업도 없이..예전엔 업소에서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했던거 같고, 현재는 따로 하는 일은 없고..
남편은 사업을 하는지라 수입은 넉넉한 편이에요

상간녀 소송도 진행중인데 남편이 저년옆에서 조력을 하고 있으니
저년은 눈하나 깜짝하지않네요

나도 정말 사랑해서 했던 결혼인데....
짧은 결혼 생활이었지만 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던기억뿐인데

두사람을 보니..
현타도 오네요...

통쾌한 복수 하신분들 있으시면...
의견부탁드려요..

년놈들 신상이라도 탈탈 털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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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공동명의] [사랑관계]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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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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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버티고 신경끄다보면 시간이 복수해줘요. 대신 그 전까지 쓰니님이 힘들거 각오하시고 하셔야 해요ㅜ 제 주변 아는 지인도 남편이 어린ㄴ이랑 바람 나서 들켰고 처음에는 싹싹 빌면서 이혼만은 안 된다며 우기다가 하나 둘 짐챙겨서 나가더니 그 여자랑 같이 살기 시작하더라구요. 지인분도 처음에 정신과, 심리상담 받을 정도로 힘들어하다가 금방 마음 고쳐 먹고 새인생 살자고 운동하고 외모 가꾸고 (20대였을 때 보다 더 예뻐지심) 일 시작하면서 이전에 못 했던거 다 하고 사시더라구요. 상간녀 소송은 불륜 알고 2년 안에 해야한다해서 진행중이었고 도중에 그 여자 임신하고나서 이혼해달라고 하는데 연락 계속 쌩까고 그 연락마저 상간녀 소송에 자료로 제출해서 승소했고 이혼은 절대 안해주면서 상간녀 호적에 애 올리면서 공식적인 미혼녀 되고. 다행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위자료 청구된 금액을 안 줘서, 그 여자가 알바 시작할 때마다 찾아내서 알바하는 가게에 상간녀 소송 판결문이랑 독촉장 보냅니다. (이 부분은 변호사랑 상의하거나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 해요) 또 불륜남 특징상 책임감 1도 없는 거 아시죠? 지금 달라진 지인 분 보고 다시 들이대기 시전하면서 이혼 안했으니까 우린 아직 부부라고ㅋㅋㅋ 다시 같이 살자고 매달리는 중인데 지인 분은 일절 모른척, 무시하면서 살고 계세요. 나중에 재혼 할 좋은 남자 생기면 그 때 이혼 소송 할 건데, 불륜남 한테 재산 분배 하나도 못 해준다며 재산 어느정도 정리 후에 소송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복수는 진짜 독해야 하는 것 같아요. 독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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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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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수는 기다림이 필요한 겁니다. 당장은 상간녀가 직업도 없으니 회사가서 개망신을 줄수는 없죠. 상간남녀끼리 결혼을 하든 아님 상간녀가 다른 놈이랑 결혼을 하든... 결혼식날을 기다리세요. 피눈물을 흘리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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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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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소송 시작하고 1년반이 지나서야 상간녀 판결문을 받아들었습니다.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현장을 목격하고, 소송기간. 그 심정 잘 알기에...감히 힘내시라는 말이 선뜻 안나오네요. 저의 경험상 뻔뻔하고 더러운 상간녀와 전남편 대응하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냉정해지셔야해요. 정말 쉽지 않으시겠지만...응원할께요.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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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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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 소송해서 판결문 잘 간직하세요 뿌릴 날이 올겁니다. 군자의 복수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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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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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년과 놀아나면서 과연 둘이 아름답게 살까요? 남편 이혼남 만들어주세요. 여자 수준 때문에 주변 손가락질, 수군거림 등으로 평생 쪽팔릴 듯ㅋㅋ 업소녀 들켜서 이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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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2021.06.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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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안한다-> 상간녀소송을한다-> 위자료 받는다 -> 또 만난다-> 또 소송한다(가능) 무한반복 승소장은 챙겨두시고 야금야금 돈 챙겨놓으세요 이혼도 돈있을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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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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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여자는 나이랑 외모만 있음 다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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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2021.06.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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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독하게 마음 먹어야해요 이게 끝이겠지 이게 바닥이겠지 해도 끝도없는 바닥이 보일거에요. 그래도 흔들리지말고 무조건 증거는 많이~ 변호사 도움 받으세요. 내가 생각하는 복수는 1. 뜯어낼거 다 뜯어내서 알거지로 만들고 새출발. 2. 상간녀 소송하고 끝까지 버티기 인데..1은 어려워보이니 어느정도 뜯어내서 빠르게 털어버리고 새출발하시거나 버티거나 둘중 하나인데 둘다 쉽지는 않을거에요 ㅠㅠ 둘다 복수의 끝은 자기관리이니 멘탈 놓지마시고 힘들더라도 이악물고 운동하시고 관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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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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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나서 이혼하고 사는부부들이 더잘살더라 진짜 못되쳐먹은것들이 왜 더잘되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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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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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행 상간녀 예랑의 복수는 남들이 보기에는 통쾌하지만 예랑 본인에게는 평생 마음의 상처이겠지요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 잘 만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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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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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남시선을 이용한 공격 만큼 가성비 갑이 있나요? 걍 남편 사업장에 플랜카드 하나 거세요. 하루만 걸어도 동네방네 소문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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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로2021.06.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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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증거확보와 집명의 차 등등 쓰니앞으로 ㄱ ㄱ 상간녀 소송은 주기적으로 할수있다구하구요 애로부부보면 많은 정보 얻더라구요 변호사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도해주고 일단 젤중요한건 돈입니다 현실적으로 나중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배신감으로 힘드시겠지만 꼭 그지 새끼로 만들어노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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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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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부활시켜라고 그러니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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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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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야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자기 사랑이 다인줄 알겠지만 상간녀 소송 판결나면서부터 시작입니다. 그 여자에게 상간녀 증표 남기는 것이니 직장이던 결혼이던 가는 족족 붙이시고, 님이 그냥 이꼴저꼴 보기싫다고 이혼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이혼 안해주면 나중에 임신이라도 하게되면 아이 호적올려야해서 싹싹 빌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멋도 모르고 그저 위자료 몇푼 주면 된다 안겁난다라고 하고 있으면 어 그래하고 기다리고 승소나 받아놓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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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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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최대한 받는게 복수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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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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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정말 그 은행원 약혼남이 “통쾌”한 복수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복수를 하고 난 후 몰아닥칠 일들은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그 상간녀도 공공연하게 얼굴이 다 드러났고 사회생활이 불가하기 때문에 그 약혼남에게 당연히 민사소송을 걸겠죠. 제일 좋은 복수는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이고 소송이 끝난 뒤 그 여자보다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복수입니다. 뭐하러 그런 여자때문에 내 인생에 폐를 끼치려고 하나요? 주변에서는 개망신 주라고 하지만 법은 항상 글쓴이님 편은 아니예요. 그러니까 변호사들도 절대 그런 행동 하지말라고 극구 말리는 이유입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소송걸고 그 여자한테 남편이랑 잘 사는 모습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남편 그렇게 이용하고 글쓴이님도 독립할 준비가 될 때 뻥 차버리세요. 그게 가장 좋은 복수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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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2021.06.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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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돈 많이 받았어요. 그년한테요. 남편은 집 주겠데요. 근데 지금 일년 다 되어가려는데 이사핑계로 명의 안주네여~^^ 일년 기념에 이혼서류 내밀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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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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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거 직업: 폰팔이, 차팔이, 부동산중개업자, 보험, 미용사, 어린이집/유치원교사, 네일아트, 노래방도우미, 호빠, 견찰, 헬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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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2021.06.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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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수를해서 머하나요? 돈 받을수있을만큼많이받는게 장땡입니다 돈으로보상받는게 최고에요 님아 .돈받아서 이혼하고 새삶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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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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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년들 가족.부모.엄마찾아가요..니딸업소에서 몸팔고 일하다 내남편한테 꽃뱀짓하고 상간녀소송당하는거 아냐고? 그게직격탄임. 가정까지 콩가루면 답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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