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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4살 꿈 없는 백수

흑흑 (판) 2021.06.14 05:59 조회19,52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이번년에 졸업을 하고 백수 생활 중인 24살 여자입니다

스펙이라고는 쳐주지도 않는?그런 잡다한 자격증들 뿐이고 인턴? 대외활동 이런경험도 하나 없네요 지잡대에 학점도 원주율..
학생때는 친구들과 노는 것 졸업장 따는 것 그것만 생각하다보니 졸업후 지금 남는게 하나도 없네요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나도 안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몇개월전만해도 공부해야지 규칙적인 생활해야지 이런 마음가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욕도 안드네요
집에 안나가고 친구들 연락피한지 몇개월째에요 ..
모든걸 회피하면서 하루하루 사람같지 않는 삶을 보내고 있어요..

어떤분들에겐 사치인 얘기일 수 있지만 집안은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하면 지원을 아낌없이 해줄수 있는 여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고 싶은게 없어요
요즘들어 제일 부러운사람이하고싶은 일이 있고 목표가 있는 사람이에요
주변에서 할걸 찾아라 이거해봐라 이건어떻냐 하는데 24년동안 못찾은걸 어떻게 한번에 결정짓나요..

부모님이 이제 공무원 준비하는 건 어떠냐고 하시는데 하기도 전에 두렵습니다 9급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 .. 그리고 전 공무원은 진짜 선호하지 않거든요 ..
그런데 그냥 이러고 있을바엔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꿈이 없다는게 제 업보이고 핑계일 수 도 있다 생각해요
솔직히 학벌좋고 스펙 빵빵했으면 꿈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목표로 하는 회사정도는 있었겠죠..?

이런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요 꿈이있는 제 친구가 자기는 이 일을 할때 너무 좋다며 나중에 그 일로 성공했을때 미래를 기대하며 환히 웃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걸까요..팩폭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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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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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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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잘 산다며~ 그럼 뭐 당장 돈 안 벌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겠네. 그럼 꼭 내가 뭘 이루어야지, 뭐가 되야지, 뭔 직업을 가져야지 이런 고민으로 더 무력하게 있을 필요는 없지 않아? 그냥 오늘 하루 즐기자는 마음으로 하루 살고 또 내일 아침이 오면 또 오늘 하루 잘 즐기자 하고 또 보내. 산책도 하고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다녀봐. 너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있지 말고 말이야.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게 먼저일 것 같은데. 24살, 좀 방황하면 어떠니. 전혀 늦지 않았다. 정말 부럽다,나이도. 집안 형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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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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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벌이부터.해라. 니.먹고 니 쓰고 니 빨래하는것부터 니가.해라 당연히 성인으로서.할일을 안하니까 꿈이니뭐니.개소리하는거다. 부모는 왜.희생의 아이콘이냐 부모는.하고싶은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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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휴2021.06.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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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의 자존감과 행복의 출발점은 염치를 아는 것입니다. 보통 이렇게 꿈이없다고 씨부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염치없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살고있으면서도 그걸 당연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글쓴이가 최소한의 염치라도 가진 인간이라면 지금의 상황이 불편하고 죄책감이 들어야 정상입니다. 본인의 노력이 아닌, 부모님의 노력과 희생 위에서 살고있는것이니까요. 즉 꿈이라는 것은 스스로 이런 당연한 호의를 벗어던지고 홀로 서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자기 스스로 1인분은 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받고 누려온 것을 사회에 갚겠다는 자각을 하면 현재의 것들이 과분하게 느껴지고 어서 더 노력해서 현 상황을 벗어날 뿐 아니라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여 사회에 기여를 하려고할텐데 오로지 자기 자신의 즐거움과 안위만 생각하고, 자기가 누리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니까 더이상 이룰게 없게 느껴지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감정상태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뭔가를 더 찾을 필요 없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부모님 등꼴휘어지도록 빨대를 꽂고 이기적으로 염치도 모르는 인간처럼 사시면됩니다. 하지만 만약 진짜 인생을 맛보고싶으시면 스스로 부모님의 지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자기 힘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고민하십시오. 그리고 본인이 이루어낸 것으로 타인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십시오. 인간에게 이로운 뭔가를 만들거나 전달하고, 그것을 통해 타인에게 기여하는 것이 곧 돈이되고, 그 느낌과 인정받는 삶은 이기적으로 타인의 희생위에 사는 인생보다 백배천배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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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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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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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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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살에 임신7개월차구요 남편 빚때문에 매 끼니 걱정하며 월세는 어떻게 또 내야할지 고민하고 툭 튀어나온 배로 알바자히 찾아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배가 나와서 알바도 못하고 부업도 안구해집니다... 이일 저일 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홀몸이면 당장이라도 어디 나가.아무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돈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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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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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나도 꿈없는데 내가 대학 졸업후 백수가 되면 노발대발 역정내는 아버지가 집에 계셔서 월급 얼마 받고 이런거 안 따지고 대학 졸업도 전에 취직부터 했거든.. 우리 집안도 형편 좋은데 너는 부모님이 공무원 공부 해볼래 라고 제안하잖아? 우리 부모님은 협박하더라ㅋ 대학 졸업전에 취직 못하면 핸드폰 뺏고 노량진에 처박아버릴거라고... 나도 공무원 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거든... 글구 지잡대 원주율 학점에 스펙이 없다고 했던가... 나도 지방대고 자격증 하나도 없고 학점은 원주율보다도 낮아.. 그래도 취직은 할 수는 있더라~ 눈 낮추면 다 돼.. 꿈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부딪힐 수 있는건데 넌 그런 의지 조차 만들 생각이 없는거 같네~ 어차피 뭐라고 할 사람도 없는데 이왕 부모 돈 쓰는거 더 실컷 놀아~ 나도 눈치만 안봐도 된다면 다 때려치고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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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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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같은 나이구나 난 대학교 1학년 스무살때 대학을 좋아하는 오빠 따라갔다가 한학기 다니고 자퇴했었어 진짜 노답이지? 그리고 그렇게 스무두살때까지 방황하면서 살다가 부모님께서 공무원 준비해보라고 하셔서 그냥 공부 했어 그러다 공부하면서 이상한 남자 만나서 연애하다가 자살까지 생각했었지 모든걸 다 때려치우고 싶었어 그러다 문득 죽으려고 하니까 하고싶은걸 하고 죽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이왕 하는거 먼저 공무원 합격 하고 떳떳하게 하고싶은걸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1년 바짝 공부해서 이번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에서 100문제 중에 열문제 틀렸어 완전히 합격권에 들어갔지 내가 이말을 하는건 자랑하는게 아니야 나도 너처럼 무기력하게 방황하고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내가 직접 그런걸 겪어보니까 너가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어 하고싶은게 없다면 일단 밖으로 나가서 뭐라도 해봐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이든 뭐든 상관없어 친구를 만나도 좋고 아무튼 뭐든 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 인생 별거 없어 한번 사는 거 그냥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지 뭐 , 그리고 공무원 준비하는거 겁내지마 난 고졸인데 그냥 할거 없어서 무턱대고 준비한거였어 . 무서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니야 나도 한거면 너도 할 수 있어 응원할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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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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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 부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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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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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친구구나ㅎㅎ나도 24살인데 원하지도 않는 학교 들어가서 무기한 휴학중이야. 나도 꿈도 없고, 우울하기만 했던 시절을 겪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너무 억지로 성급하게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남들 속도에 맞춰서 급하게 미래를 결정하지 마. 하루에 하나씩 아주 간단한 계획을 세워서 일단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는 걸 목표로 해봐. 몇시에 일어난다던지, 오늘은 운동을 30분 한다던지, 카페에 나가 사람 구경을 한다던지. 늦어도 괜찮으니까 네가 다음 단계를 이어갈 만큼 마음이 건강해지면 그때 천천히 미래를 설계해봐. 나도 몇달 전만 해도 너무 우울했는데,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내 인생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가고 싶은 학과가 생겨서 거길 목표로 할 거거든. 우리 집은 부모님이 대학 다시 가는 걸 절대 반대해서 내 맘대로 알바해서 1년간 돈 모으고 학원 들어가서 수능 칠 건데 너가 뭘 하던 지원해주신다는 부모님이 계신다는 게 너무 부럽다ㅜㅜ우리 아직 24살이야. 절대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대로 나아가면 되지. 지금은 무채색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밝고 예쁜 색들로 네 인생이 칠해질 수 있길 나도 응원할게. 항상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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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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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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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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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죠. 갑자기 큰 목표를 생각 하면 시작도 못하죠. 걷지도 못하는데 뛰어오를 생각을 하고있으니 망막한겁니다. 몸이 안좋은 환자들이 처음에는 죽부터 먹고 몸이 더 건강해지면 밥을 먹는거처럼 지금은 작은것부터 시작하세요. 일단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하는걸 추천해요 처음에 너무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걷거나 뛰어서 한시간을 채우는거에요 주말에는 쉬더라도 일주일에 5일이상은 하는걸 목표로 하세요.6개월만이라도 실행할수있다면 다음으로 나아갈 준비는 된겁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생기는겁니다. 6개월뒤에 무엇이 하고싶을지는 모르지만 분명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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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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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는데
그래서 27살까지 놀았거든요.
금수저라고 아니 은수저까지 말하기는 애매한 집안환경이다보니
짜잘한거말고 큼직한거는 내맘대로 돈쓰기도 어렵고,,,,,,
나이가 들수록 뭔가 미안한마음 가득하고,
내 자존감이 낮아지니 부모님의 별거아닌 잔소리도 눈치주는거같고 .. 그런시기가 오더라고요 ?
그러다가도 별거 아닌 직장에 목숨걸고 열심히 할정도로 내상황이 조급한거 같진 않고~
내 안의 자아가 싸우다가
어느날 그냥 정말 마음속으로는 다니고싶은 회사를 찾았고
내가 여기다니면 좀 있어보일거같고
혹시 뭐 안되더라도 난 나중에 가족의 사업을 하면돼 라는 쿨함으로
지원했어요

돈 한푼 두푼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나는 아직은 경험해도 되는 시기일뿐 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더 마음이 편해요,.

그러면 생각보다 눈에들어오는것도 많고 해보고싶은것도 많고
혹여 겁나던것도 용기가 생기고 내가 선택해서 내가 하게되는 일에 대한 뿌듯함은 생각보다 큽니다 ㅎㅎ

뭐 물론 지금은 돈을받기위해 일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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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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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별로 눈치 안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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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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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조건 환경에 그래도 뭐라도 하려고 고민하는 거 자체가 부럽네요 쓰니님 그거 아세요 진짜 먹고 사는 걱정하느라 하고싶은게 뭔지도 고민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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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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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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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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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걸로 봐서는 본인이 알아서 갈 길 잘 찾으실거같아요. 나이도 어리시고 집도 괜찮으시니 어떻게든 결정나고 잘 사실거에요 솔직히 좀 기특한 마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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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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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그랬음. 진짜 꿈도 없고 할 일도 없고 뭘할지도 막막하고...그래서 아무 일이나 했음. 알바사이트 뒤져서 집에서 가깝고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들 이것 저것 다 해봤음. 그런데 역시 뭐 그닥 내 적성은 없더라...그래도 집도 마련하고 독립해서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음. 일은 여전히 적성에 맞지 않지만 돈은 버니까 그냥 저냥 그 돈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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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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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읽게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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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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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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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곤2021.06.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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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도 같은데로 여행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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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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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년 알바해봐요. 하다보면 그지같은 세상에 내가 진짜 이런대접 안받으려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란게 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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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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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그냥 알바라도 해요. 목표없이 사는 건 나쁘지.않는데 뭐 안한다고 스스로 자괴감에 빠질거면 최소한 일정한 시간 해야만 하는일 만들면 됩니다. 아님 정기적인 모임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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