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마음이 식는법좀 알려주세요

ㅇㅇ (판) 2021.06.15 10:18 조회6,76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이별 반년넘게 지났고

상대는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새로운 연애시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 아직도 과거에 얽메여서 그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고있어요

상대에 대한 마음도 식지를 않아요

내 마음이 이정도로 상대한테 기울어있을줄은 몰랐어요

내 중심을 찾는게 이리도 힘든일이될줄몰랐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떻게든 더 바쁘게지내려고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피곤해 미칠지경으로 지내는데

항상머리속, 마음으로는 상대 생각에 미치겟네요 ㅠ

11
2
태그
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gg2021.06.16 11:00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책 엄청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 것 같았고 어떤 것이 내 심지를 곧고 튼튼하게 만드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은 누굴 만나든 만나지 않든 제 삶을 기준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분명 또 중심이 기우는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꾸준히 저를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ㅅㅇ2021.06.16 11:38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귀는 동안에는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오랜 친구보다도 나를 더 잘알았던 사람이니, 당연히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밀어내려고하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바쁘게 지내도 계속 생각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절의 그를 그리워하는지 그 시절 자체가 그리웠는지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생각이 나더군요. 사람은 사람을 통해 잊는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2021.06.17 10: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직장인인데 헤어지고 1년동안 주말알바까지 했어요. 근데 잊혀지는 건 아니고 뒤로 밀ㄹㅣ는 거더라고요. 그때부터 또 후유증와서 화냈다가 복장터졌다가 3년차에 정리되고 4년 지날때쯤 지금 남편 만나서 2년후에 결혼했습니다. ㅎㅎ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세요. 저는 미련하게 4년이 걸렸는데 님은 빨리 본인의 자리를 찾길바라요.
답글 0 답글쓰기
팩폭2021.06.17 1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그사람에대한 잡념이 엄청 큰거죠
그게 번뇌구요, 마음을 비우시고 열심히 사세요.
운동도 하시고 자기계발에 특히 열심히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남친?,여친 사귀시구요.
자꾸 생각나면 시원하게 ??이 한번 치시면 번뇌 바로 사라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수마니72021.06.16 15:55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녀관계는 이성적이기보다 감정적인거라서 이별후 고통과 괴로움이 뒤따릅니다..
님 상대는 님과 이별후 얼마 안되서 다른이성을 만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님 상대에게 성폭행 당하시다가 이별하신거 아니신가요??
상대는 님을 그냥 성노리개정도로뿐이 생각을 안했을듯 하네요..
암튼 님이 이별후 고통과 괴로움에 감정을 추스려하려야 하는데..
님이 생각하는것을 사고를 거치치않고 바로 마음에 담으면 괴로움밖에 안생겨요..
님이 헤어진 상대를.."어떻게 보고싶어" "그거 하고싶어" 이런식으로 생각한것을 사고를 거치치않고 바로 마음에 담지말고..
님이 헤어진 상대를 생각하는것을.."우린 헤어졌으니까 저 놈은 그런거지"
"우리가 만나는 동안 저놈은 나를 가지고 논거네 나쁜놈"..
이렇게 님이 생각하는것을 사고로 거쳐서 마음에 담으시면 한결 편안해지실꺼예요..
좋아하는사람과 사랑하는사람이 있으면 괴로움도 따릅니다..
반대로 좋아하는사람과 사랑하는사람이 없으면 고통과 괴로움도 없구요..
빠이~
답글 0 답글쓰기
ㅎㅎ2021.06.16 15: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년연애하고 헤어진지 일년조금넘었네요.ㅎㅎ 반년이면 아직 좀더 고생하세요... 저도 엄청힘들었네요 진짜 쟁일 생각났었어요..일하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서 운적도있어요..좀만더 참으세요~누군가를 사랑했는데 금방잊혀진다는건..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은 거겠죠.. 솔직히 지금도 뭔가 아련하게 아..그랬었지..하고 생각은하지만 예전같지는 않더라구요..지금생활에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혼자서도 신나는일이 많더라구요~소개팅 주선들어오면 소개팅도 나가서 잼있게 즐기다 들어오고 그래요 그때 내가 힘들었던게 우습게도 느껴져요.ㅎㅎ 힘든게 지금 그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좋았던때의 그사람과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일거에요 어차피 다시만나도 안될 인연이니 잘 버티시고..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manner2021.06.16 14:0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과정임..몇번 더 연애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 무덤덤 해짐..결국 쓰니랑 연애한 애가 더 고수라는 것임.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6.16 13: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쓰니 자존감 찾으시고 쓰니 인생에 성실하세요 남한테 빠져서 허우적대던 시간이 많을 수록 이별하고 지독하게 앓던데 그거 자기 인생에 소홀했던 댓가죠 뭐 좋을 때 조심하고 자기 중심을 유지하셨더라면 지금 이렇게 쓰니가 힘들지도 않겠죠 원래 제자리러 돌아오는 게 쉽지 않아요 쓰니 생활에 집중하시려면 반드시 전남친 뭐하고사나 그 관음증부터 끊으세요 그거 진짜 매력없는 짓이예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6.16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이 쓰니 소유가 아니잖아요 물건 잃어버린 것도 찾기 힘든데 사람이 자기 맘으로 떠난 걸 뭔 수로 잡아요 쓰니 맘만 우기지 마시고 그사람의 마음이 거기까지였구나 하는 걸 받아들이셔야 빨리 잊으실 수 있겠죠 이별하고 오래 후유증에 힘든 분들 보면 그만큼 자기 믿음이 강했던 거더라고요 그사람과 헤어지는 상황은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던데 그런 본인 믿음은 어디로부터 유래했을까요 그냥 일방적인 자기 허상일 뿐이였잖아요 현실로 이미 깨진 거니까 의미 자꾸 두지 마시고 오늘과 내일 할 일만 집중하세요 전애인 소식도 끊으시고요 그거 자꾸 관심 두고 추적하니까 괴로운 거잖아요 쓰니 인생을 사셔야지 남의 인생 남이 시작한 연애 관심 둬서 쓰니한테 이로울 게 뭐있어요 괴로우셔도 전애인 흔적을 모두 버리고 끊으세요 이상하게 오래 힘들어하는 분들 보면 몰래 전애인 어떻게 사나 알려고 뭐하나라도 끈을 남겨놓고 자꾸 들어가 보고 멘탈 흔들려 하더군요 바보 같은 짓인 거 아시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6 12: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바람환승이별당한후 6개월동안 정말 지옥같았어요
다른사람과 제가 함께있는 모습이 그려지지도 않았을뿐더러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었거든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만들고..
운동이나 자기개발 하는쪽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다보니까
저도 뭔가 긍정적이게 생각이들고 다른사람도 만날수 있게되더라구요
이별한 모든사람들이 덜아프기를 바라면서 글남기겠습니다!
쓰니님도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6 11: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5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상대는 몇개월 후 새로운 연애, 그후 결혼까지 했네요. 저는 진짜 힘든거 1년 정도? 간간히 그리운거 추가로 1년 총 2년을 늘 기억했어요..(남자 결혼전까지 그리워함) 그러다 새로운 사람들,친구들 만나면 좀 괜찮을까싶어서 동호회 들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극복하고 지금은 새로운 연인과 결혼준비중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2021.06.16 11:4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새로운 연애 시작하려고 쓰니랑 헤어진거네,
헤어지기 전부터 양다리였던거임. 개 쓰레기네.
그깟놈 빨리 갖다 버리고, 새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2021.06.16 11:38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귀는 동안에는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오랜 친구보다도 나를 더 잘알았던 사람이니, 당연히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밀어내려고하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바쁘게 지내도 계속 생각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절의 그를 그리워하는지 그 시절 자체가 그리웠는지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생각이 나더군요. 사람은 사람을 통해 잊는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꿀단지2021.06.16 11: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째 그러고 있어요 아니 이제 7개월째네요 처음엔 길 잃은 사람처럼 아무것도 못했어요 나조차 내 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었고 그냥 나는 종일 정신없었는데 하루는 끝나있고.. 이런 내가 잘못됐음을 깨닫고 왜이래 이러지말자 스스로를 다그치는 것도 순간이고.. 누군가가 내 정신을 빼앗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시작했어요 남들 한두타임 뛸 때 전 세타임씩 뜁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느라 생각을 뺏기고 그게 일상이 되니 휘둘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생각나도 살만해요. 언제쯤 기억이 흐려지고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그 기억과 어영부영 같이 살아가고있네요. 이렇게 다른 할 일로 채워가며 살다보면 차츰 흐려지고 지워질거라고 생각해요.
답글 1 답글쓰기
gg2021.06.16 11:00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책 엄청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 것 같았고 어떤 것이 내 심지를 곧고 튼튼하게 만드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은 누굴 만나든 만나지 않든 제 삶을 기준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분명 또 중심이 기우는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꾸준히 저를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답글 2 답글쓰기
14122021.06.16 10: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을생각하세요 본인 싫다는 남자 혹은 여자한테 메달리는 꼴을 우리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속상해하실까 난 우리부모님의 천금과도 바꿀수없는 귀한 아들,딸인데 내가 뭐 아쉬워서 메달려? 나좋다는사람널렸는데 이렇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ㅉㅉ2021.06.16 10: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하루를 견뎌내다보면 어느순간 벗어나있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16 10: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 정성들인 떡을 쫓지 말고 내파이(매력)를 키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웹툰요즘뜨는 신작
만화세계관 최강 만화!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