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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그넘의 제사

ㅈㅇㄱ (판) 2021.06.15 12:50 조회14,7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침7시부터 제사니 돈보내라고 카톡 와 있는거보고 빡침
사실 어제도 카톡왔는데 이사준비로 부동산과 해결되어야 할일이 있어 머리복잡해 애들 재우고 보내야지 하다 같이 잠들어서 못보냄
우리가 돈안보내면 제사도 못지내나?
손주들 생일 아들생일은 한번도 안챙겨주고 날짜도 기억못하면서
제사는 안까먹고 꼬박꼬박 연락옴
신랑은 누구제사인지도 모르고 제사에 부정적이라 관심도없고
나도 거리도멀고 일하느라 못가니 제사때마다 20~30만원씩보내라는데 얄미워서 딱 10만원만 보냄
처음엔 제사 못가서 죄송하다 전화는 드렸는데 그마저도 정떨어지는 소리해서 연락도 안함
요새 누가 고조까지 제사지내는지
그리고 젤 이해안되는건 살아계실 땐 찾아뵙지도 않고 방치하다가 돌아가시니 제사상에 온 정성을 들여 차린다는 거
신랑 할머니 할아버지 다 외롭게 지내시다 돌아가셨는데 그때나 잘해드리지
그땐 나몰라라 하다가 제사만 잘 지내는게 어이없음
다 니들 잘되게 해달라고 제사지낸다는데 그럼 기쁜맘으로 하지
왜 힘들어 죽겠네 어쩌네 소리는 하는지
조상들이 투덜투덜대며 지내는 제사상 받고 참 좋아라하겠다 란 생각도 들고 오히려 자손들이 잘 살기는 커녕 제사때메 싸우는게 일인데 그렇게까지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게 뭔 의미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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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6.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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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분한테 안보내고 쓴이한테 그런말하게 두세요.
차단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모든연락은 직접듣지 마시고 남편분 통해서 들으시고 남편분 집안일은 남편분이 해결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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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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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럼 너도 친정집 제사있을때 친정식구한테 남편보고 문자 날리라해
계좌랑 금액만 딱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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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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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사는집 특징이네 귀신밥은 누가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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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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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상님께 후손이 관심이 없는데 왜 피 안섞인 남의집 후손이 전전긍긍하고 관심있어야 하는지? 유산이 문제라면 그 유산은 남편이 받는데 왜 남편은 조지지 않는지? 유산상속의 이득을 부부가 함께 누리는 거라면, 왜 친정재산 받는 아내 집안에선 제사에 남편 안 부려먹는지? 전업이든 맞벌이든 함께 가정경제를 일구고 있는데 어째서 여자는 거기에 추가로 제사노동을 해야 하는지? 남자가 집해왔으니 제사노동을 여자만 해야한다면, 대출끼고 집사서 같이 갚거나 반반으로 집 얻은 경우엔 안해도 되는지? 여자가 집 해오면 남자가 처가댁 제사때 일할건지? 같이 살 집 구하면 거기 든 비용 철저하게 계산해 제사노동 요구할 거면서, 같이 키울 아이 낳은 어머니들이 갈아넣은 노동과 몸에 대해 값을 계산하면 왜 갑자기 천하의 김치로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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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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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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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조상들은 후손들이 설추석때 여행갈 수 있게 터전을 만들어주고.. 못배워 쳐먹은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돈도 안 주고 제사 때마다 와서 술잔에 술 부어라 라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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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32021.06.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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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하긴함?? 걍 용돈타쓸려고 수작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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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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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내지마요 님이 돈 안보내면 없어질 제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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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21.06.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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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구제사인지도 모르고
신랑은 제사에 관심도 없는데...

그냥 대답만하고 보내지 마요

제사돈보내라는 부모 이야기는 처음들어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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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6.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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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잘한거 없음
난 우리 아빠가 장남이어서
할아버지에게 손녀고 아빠에겐 자식이라
제사음식부터 하나하나 다하는데
너같은 친척 내지는 숙모들보면
도대체 머리엔 뭐가 들었나 싶음
(우리 숙모나 친척은 저런 생각이 있어도 너처럼 티나게 그러진 않음)
그깟 10만원?
안받아도 상관없는데
"제사때마다 20~30만원씩보내라는데 얄미워서 딱 10만원만 보냄"
이건 아님
니가 보내는 10만원이 무슨 돈인지 아냐?
인건비 뺀 재료비다
(진짜 인건비까지 계산하면
너한데 1000만원 보내라고 해도 모자란다)
넌 직장생활할때 급여에서 딱 재료비만 주면 제정신이겠냐?
니가 힘들여서 손을 움직이건 머리를 쓰건
니가 한 일인데
종이값 잉크값만 계산해서 니 월급이라고 주면
넌 좋냐?
그리고 수십년 우리 제사만 지내온 사람으로
너한테 돈 달라고 할 수 있다
누군 속 좋아서 한달 전부터 좋은 식자재 파는데
샅샅이 뒤지는지 아냐?
뭔 개소린가 싶다
그냥 시댁에 가서
"전 제사 참석하기 싫습니다
인력비 들이는것도 싫고 재료비 낭비하는것고 싫습니다
그리고 유산도 싫습니다
내외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와라
그게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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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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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비 달라는 시가는 또 처음들어보네요 아들 며느리가 버는돈은 꽁돈인가봐요 무슨 권리로 그렇게 당당히 바라는지 그냥 이제 주지마세요 제사는 참 미개한데 왜이리 목숨들 거는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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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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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제사 개 개 미개한짓임 애기때 할무니 집 가면 큰이버지 제사 맞춰 대문도 열어 노라 강아지도 짖지마라 그 어린 나이에도 왜 저러나 싶었다~ 숟가락 젓가락 요리조리 귀신에 뭔짓이야 조상덕도 못보고 살면서 제사는 무슨 나는 울 엄마 아빠한테도 말함 돌아가심 저런짓 못한다고 울엄마 기억이나 해주고 니네끼리 맛잇는거 먹으라고 함 누가 먼저 저딴 짓을 시작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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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디콱2021.06.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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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찬성
우리는 종가집이라 제사 다 지내는데
하기 싫어 죽겠는데 하라고 해서 할꺼면 안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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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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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분한테 안보내고 쓴이한테 그런말하게 두세요.
차단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모든연락은 직접듣지 마시고 남편분 통해서 들으시고 남편분 집안일은 남편분이 해결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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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2021.06.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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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하고 보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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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6.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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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핑계로 돈 받아내는것같은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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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래곤2021.06.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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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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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2021.06.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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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때마다 20~30만원씩보내라는데????????
이런거 요구하는 시댁 처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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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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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마음으로 지내는 제사는 진심 소름끼치는 게 살아서는 귀찮은 늙은이라고 생각하다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저 세상 사람이니 이제 영험한 귀신으로 생각하는 것. 조상 공경 이런거 아니고 점집 가서 부적쓰고 굿 하는 마음으로 제사 지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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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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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터짐 뭣하러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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