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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무작정 찾아오셨어요

ㅇㅇ (판) 2021.06.15 13:52 조회110,16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결혼할때 도움 받은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도움 바라시길래 그러면서 내 가정 꾸리면서 살수 없다 얘기 드리고 결혼했어요

살면서도 시어머니 힘들다 힘들다 하셔서 어쩔수 없이 보태드렸는데

평생 전업 하시면서 돈 없다고 하시면서 나가서 일 하시진 않고 저랑 제 남편이 힘들게 번 돈 쉽게 가져가시려 해서 더 드리기 싫었어요

그나마 있던 작은 집 팔고 형님네 집 사는데 보태드린다고 (말이 보태는거지 1억 안되는 전재산 드린거죠) 그렇게 한 5년 넘게 살길래 전 어버이날 생신 맨날 힘들하셨는데 가능한선에서 넉넉히는 아니지만 조금 챙겨드렸어요

몇일 전에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짐 싸서 이제 저희랑 살아야겠다면서 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같이 못살겠다고 지금 말 한 상태고..

형님이 시어머니랑 사시면서 너무 불편하고 그동안 받은 1억 어치 자기 도리 다했다면서 그 돈이랑 함께 시어머니보고 나가서 혼자 사시라 했는데 저희한테 온거예요

저 1억 안되는 돈 필요없구요 시어머니 알아서 살게 방 구하시라 말씀 드렸어요

남편이 저보고 너무 하다는데 딱봐도 본인 아들한테 불쌍하게 보여서 저희랑 평생 눌러 앉아 사시려는데 제가 물러서면 안될것 같아서요

시어머니가 좀 많이 얼굴이 두꺼우세요 해주신건 하나도 없으면서 바라시기만 하시고..... 솔직히 형편 안되도 미안해하고 뭐라도 하실려고 하고 도와주실려 하면 저도 이럴거 같지 않은데
해준건 없으면서 당당히 바라시니 뭐라도 더 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남편이 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하면 이혼 한다고 쎄게 나가도 저 염치없는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나가 살겠다고 할까요? 오히려 자기 아들이랑 살게 된다고 더 좋아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어머니 절대 못모신다 했는데 저렇게 짐 싸서 집에 찾아오니 답이 정말 없네요..
이런 사유로 이혼하면 혹시 제게 귀책사유가 있나요?

결혼 당시 3억 정도 모은 제 돈으로 대출 받아 집 샀는데 대출금은 같아 갚고 있었고 명의는 제 명의입니다 현재는 10억 조금 안되가는데...... 이혼 한다면 나누게 되는게 어떤지도 알고 싶네요.... 제가 힘들게 번 돈으로 제 아이랑 좋은 집 살려고 결혼 전 열심히 모으고 대출 받아서 집 산건데 시어머니랑 살려고 산 집아닌데... 위자료로 시세 차익분까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열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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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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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명의집 전세 내놓고 쓰니는 친정으로 들어가겠다고 해요. 남편하고 시모 방얻어 나가라고 하고요. 친정부모님이 남편 불러서 참교육 시켜주시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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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1.06.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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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해요. 난 절대 같이 못살고 섭섭해도 어쩔수 없다. 나는 울엄마가 오셔도 같이는 못산다. 안나가시면 우리 헤어지는걸로 알겠다 하세요. 형님네랑 같이 돈 조금 보태서 집 구해드려요. 그리고 알하시라고 하세요. 나 키운거 아니고 당신키운거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난 시어머니 등골브레이커하려고 돈 버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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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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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눌러 앉으면 앞으로 최하 30년 종노룻 해야 합니다
못모신다 말만 하지말고 남편 /어머님 앞에 두고 얘기 하세요
못모신다 . 이혼하겠다 .두분이서 사셔라. 당장 집 매매 안될거 같으면 집은 전세 주고 .남편한테 대출 받은 기여금 준다고 하세요
님의 귀책 사유가 없으니 소송 못해요
아이랑 같이 지낼 집구하시고 . 이혼서류 작성해서 남편한테 보내세요
말만하면 못알아 들어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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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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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얼마 기여했고 남편이 얼미 기여했고 다달이 여태껏 얼마 들어갔는지 기록 다 있죠? 들고 변호사 빨리 보러 가세요. 소송해도 님이 대부분 가져갑니다. 남편놈은 얼마 안 데는 돈으로 자기 엄마까지 챙겨야하니 애 키울 시간 없을테고 양육권도 님ㅇ 가져가게 될 확률이 아주 높아요. 남편은 같이 낳긴 했으니 양육비 지불해야 하고요. 어째 남자 부모는 이렇게 자식한테 달라 붙어 살려 하는지ㅉㅉ 여자쪽 부모가 이러는 짓 거의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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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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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랑 그집 아들을 내보내요.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끼리 살아야죠.님보고 야박하다 정없다하는건 지는 옆에서 구경하고 님보고 돌보란뜻이니까.지는 하기싫고 대리효도 시키고 싶은거죠.변호사 만나보고 이렇다더라 어쪌래??해보세요.어찌나오나.저라면 남편 입에서 저런말 나온 이상 안모셔도 같이 못살듯. 두고두고 님탓하고 호시탐탐 같이 살 궁리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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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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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안모시고 살아도 남편은 엄마때문에 애달아 같이 살 수 있겠어요? 애 낳으면 산후조리때문에 아이들 교육상 엄마랑 살면 좋다 하며 모시고 올 것 같은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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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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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1억으로 살수있는집도없을텐데. 뭐하러 집을처분하고 아들내외랑 살 생각을 했을까? 답답하다 답답해. 혼자사는게 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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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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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앞에서 시어미 나갈 때까지 청소해라 빨래해라 좀 부려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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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6.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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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와이프 덕에 좀 산다고 깝치는거지.거의다 님 재산이니 빨리 변호사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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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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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찮으신 몸도 부여잡으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해보임. 당연한거지만 본인 앞가림 못하고 자식신세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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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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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번 바꾸고 남편 못 들어오게 하라는데 자칫 유책 배우자 될 수 있으니 진짜 이혼 할 생각이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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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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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 놓고 친정 가시고, 집값은 남편돈 들어간 만큼 비율로 분할 할 수도 있고요.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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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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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남편 엄마랑 같이 살게 되면 남편 엄마는 집안일에 아들 뒤치닥거리, 남편은 엄마한테 빨대 꽂히고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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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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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예전에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싫은 노인네가 하던 짓인데. 할망구가 우리랑 살았는데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맨날 귀부인처럼 한복 차려입고 앉아서 티비만 보고 살았음. 내 어린 시절 기억이 할머니는 봄여름가을겨울 한복 처 입고 쇼파에 앉아서 우리 노려봤음. 삼시세끼 고기 반찬 찾고 과일이며 차 마셔가면서. 같이 살면 손주들이 보통 할머니 좋아하잖아. 우리 형제는 진짜 할머니 극혐했음. 애기때부터 맨날 사촌들이랑 비교하면서 우리를 깎아내림. 사촌들이 우리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그냥 뭐든 후려침. 걔는 운동 잘하는데 얘는 달리기도 못한다 이런 식임. 근데 우리집에서만 귀부인 놀이하고 작은 아들네 집, 딸네 집 가면 완전 가정부처럼 일해줬다네???? 그렇게 10년 넘게 살다가 아빠 사업이 잘 되는거 같으니까 엄빠 이혼시키고 아빠돈으로 다른 자식들한테 퍼주고 싶어서 진짜 크게 자식들 이간질 한 번 했었음. 엄마가 참을만큼 참았으니 이제 당신 아들 데리고 가라. 나는 니네 모자 안볼란다고 이혼하자고 함. 그때 너무 놀랍게도 아빠가 엄마 없이 못 산다고 불치병인 장남병과 효자병을 이기고 할머니 앞에서 엄마를 택함. 그 고상한 척하던 한복쟁이 할망구가 울 엄마한테 이년저년 찾고 쌍욕하면서 문 쾅 닫고 나가고 다른 자식들이 며칠을 울 부모님 찾아와서 개지랄떨어서 그때 전부 절연했는데 1년도 안되서 할망구랑 못 살겠다고 우리집에 버리고 감.ㅋㅋㅋㅋㅋㅋ 할망구가 고개 빳빳이 들고 이제 느그랑 살아야겠다고 함. 우리는 불효자라 어머니랑 못산다, 효자인 니네가 모시라고 도로 데려다 줌. 그럼 몇 달 있다가 또 우리집 앞에 세워둠. 그거 5년 반복. 언제 해결됐는지 앎? 나머지 자식들이 우리한테 암만 치대도 안되는거 알고 자기들 맘대로 지방에 집 구해서 데려다 둠. 대중교통을 하도 잘 이용하니까 완전 산골짜기에 데려다 뒀다고 함. 님네 시어머니도 얼굴 두껍다는 거 보면 자기발로 안 나갈 것임. 원만한 해결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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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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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다큰아들. 결혼해서 각자 가정이있는데. 며느리 불편한데. 참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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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푸풉2021.06.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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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집 돈 낸거 갖고 이혼사유 들추는구나? 보통 남자가 이렇게 하면 쪼잔 찾고 하는데, 자기 돈은 천원 한장 아까운게 사실이지 . ㅎㅎ 대부분 남자들이 집 해 가는데, 이 반대의 경우에도 언니들 수긍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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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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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이혼서류라도 작성해서 건네주세요. 갑자기 합가 주장하는 니 엄마 때문이니 넌 다 놓고 니 몸만 나가라고 하고요. 더 심각해지면 변호사 선임하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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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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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남자도 잘 만나야하지만 시댁도 잘 만나야합니다. 님이 시댁안보고 결혼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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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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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한글 못 읽는 애들 왜 이렇게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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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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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의가 본인이시라면 혼자 꿀꺽해도 됩니다. 이혼소송할때 남편이 증빙서류 다 내야~ 인정되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명의가 중요한거. 공동명의면 당연히 나누는건데 내 명의면 안나눠도 돼고 나누고 싶다면 상대방이 소송걸고 인정되야 나눌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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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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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왜 시엄니들은 지아들 인생╋가정까지 망치려고 하는건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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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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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부터 팔고 임대아파트 보증금만 남겨놓고 나머지 돈으로 채권 사 놓으세요. 집 값이 오를대로 오른 상태니 아까워 마세요. 지금은 남편과 이혼 안하더라도 시어머니가 아프시면 모시자는 소리 또 나옵니다. 그때 결혼 후 10년이상 지난상태면 님이 피땀 흘려 불린 돈 절반을 뺏기게 되니 꼭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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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12021.06.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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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집해준거면 할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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