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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 중에 누가 잘못한 거에요??

ㅇㅇ (판) 2021.06.16 00:30 조회14,16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3 학생이에요. 엄마가 사람들한테 말하면 저만 욕 먹을거라 하셔서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계시고 또 자녀를 둔 분들이 많으셔서 생각을 여쭤보려고 적어요. 죄송합니다.

말 그대로 사촌동생들이 질투나요. 사정을 설명하자면 우선 사촌동생은 이모 (엄마의 여동생)의 딸들 입니다. 올해 중2 중1 이렇게 돼요.

2년 쯤 전에 이모부께서 도박에 빠지셔서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하셨어요. 이모 앞으로까지 빚을 남겨서 상속 포기??를 해도 어려운 사정이었다고 해요.

사실 외할머니 댁이 말 그대로 농촌 마을에서 농사짓는 형편이 어려운 곳이고 저희 엄마는 개천에서 난 용?입니다. 외할머니와 이모 모두 형편이 어려운데 저희 부모님은 대기업에 다니셔서 감사하게도 돈 걱정은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이모 빚도 전부 갚아주시고 이모가 살고계신 곳(지방이에요)에 이모랑 사촌 동생들이 지낼 아파트도 사주셨어요. 여기까진 당연히 해줄 수 있고 또 사실 가족이라면 어느정도 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엄마가 새학기 시작할 때 제 가방이 낡아서 사달라고 부탁드려도 그냥 상관없이 쓰고 다니라고 하시면서 사촌 동생들 가방은 매년 새로 사서 보내줘요. 그리고 사촌동생들이 아빠가 없고 가난하다고 왕따 당할까봐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옷을 보내주고 먹고싶은건 없냐, 갖고싶은건 없냐고 물어보고 걔네가 대답하면 다 걔네 집으로 택배 보내주거나 기프티콘을 주거나 해요. 용돈하라고 돈도 십만원 정도씩 가끔 보내주시구요. 이모한테도 애들 학원비 하라고 몇십만원씩 보내줘요.

제가 서운한 부분은 아까 말했듯 제 가방도 낡고 새학기라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그냥 쓰라고 하시면서 애들 둘 가방은 매년 각각 보내주시는거,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해요. 제가 옷이 없다고 하면 학생이 교복 입고 다니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하셔서 티셔츠 세 장으로 돌려입구요.... 제가 해달라고 하면 안되고 걔네는 안쓰러우니까 되고.

사실 제가 중2 때 반에서 왕따를 당한적이 있어요. 절 싫어한 여자애가 헛소문을 내서요.... 결국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해서 그 여자애가 거짓말한게 들통나서 오해를 풀긴 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은 하기도 싫고 너무 끔찍한 기억이에요. 제가 전에 엄마에게 그 얘기를 하자 엄마는 별거 아니라고 그게 무슨 대수냐고 했는데 나중에 저랑 말다툼이 있었을 때 저보고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지" 라고 말했어요. 전 그게 아직도 상천데 사촌동생들 왕따 당할까봐 그런다는 말이 너무 짜증나고 이중적이어서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는 제가 섭섭하다고 하면 너는 엄마 아빠 다 살아있는데 뭐가 모자라냐고 걔네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말하면서 저보고 못돼 쳐먹었대요. 제가 이해해야 한대요.

저도 처음엔 사촌동생들이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짜증나요. 그런데 아빠 돌아가신 애들한테 이런 생각하는 스스로도 너무 한심해요. 엄마도 너무 밉고 제 엄마가 아니라 걔네 엄마 같아요. 전 엄마가 이해가 안되는데 엄마는 제가 이기적이래요. 사람들한테 말하면 저만 욕 먹을거래서 여쭤봐요. 제가 잘못된거에요???


+ 추가하자면 전 엄마가 돈을 써서 싫은게 아니라 오히려 저보다도 더 챙긴다는 점, 저한테는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걔네는 흠집 하나 날까 발 동동 구르는 그 모습이 너무 싫은거에요. 저한테는 알아서하라 해놓고, 그깟 왕따가 대수냐고 니가 그러니까 왕따라고 해놓고 사촌 동생들은 왕따 소리 들을까봐 벌벌 떠는게요. 제가 왕따 당할 때 자해한걸 보셨을 때도 걱정은 커녕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저한테 말했는데 제가 거기서 아 그래도 나보단 사촌동생들이 안됐지 너무 안타깝다... 이러고 있어야 하나요..? 저도 걔네 안됐고 불쌍해요. 근데 걔네가 그렇게 된게 제 탓도 아닌데 제가 피해를 받아야 하나요? 피해를 받고도 불쌍하니까 전 그냥 조용히 참기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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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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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엄마는 멍청이예요. 본인가정안돌보고 내새끼속썩는건안보이죠. 시간지나봐요. 이모가 고맙긴한데 이모잖아라고 할겁니다. 학생은그냥 공부열심히하고 아버지한테 잘해요. 님아버지도 속터지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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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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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보니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작은아버지 돌아가신후 친척 언니오빠들 불쌍하다고 매주말마다 놀아주고 장난감에 동화전집에 정말 제가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도 안 사주시던걸 다 갖다주더라구요. 한번은 울면서 왜 조카들만 챙기냐 투정했어요. 넌 아빠가 있으니까 언제든 해줄수 있는건데 언니오빠들이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너그럽게 마음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 일이 있고 두 달만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ㅎㅎㅎㅎ 참 사람 인생은 모르는건데 좋은 이모 노릇 하시느라 엄마 노릇 하는건 잊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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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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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엄마가 아니고 사촌들 엄마인가봅니다..저런다고 사촌들이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헛일하고 있네요..내자식 가슴에 못박고 뭐하는 짓인지..조카가 아무리 불쌍해도 내새끼가 먼저인게 엄마인데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했나?.. 우선순위가 뭔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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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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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한테만 좋은사람인척 하는 사람들이 있음 울아빠도 그럼 집안에서는 하는일 한개도 없고 엄마일도 하나도 안도와주고 돈도 엄마보다 엄청 적게 벌면서 엄마가 집에 사다놓은거 있음 남들한테 본인이 다 퍼줌 남 돈 빌려주는것도 엄마돈으로 빌려주고 남들이 도움요청하면 당당하게 지가 해준다해놓고선 엄마나 나시킴 세상 호구도 이런 호구새끼가 없음 진짜 미치고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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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2021.06.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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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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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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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중학생때 이시간지역에서 왕따당했는데 아빠한테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지 라고 그대로 들었었네요 저희아빠도 자식보다 항상 친척오빠들 친척동생들을 더 챙기는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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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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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아빠가 보살이메요.엄마가 돈을 벌어서 친정에 다 보내고 아빠 돈으로 먹고 사는 기생충인거나 마찮가지네요. 자기 자식도 나몰라라 하는 쓰레기 기생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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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21.06.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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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여운 조카들 돌봐주느라 내새끼 가여워지고 있는 게 안 보이시나봐요. 조카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 계시지만 글쓴님은 어머니가 살아계시는데도 안 계신거나 마찬가지네요. 엄마 아빠가 다 살아 있는데 뭐가 모자르냐니.. 어머니의 애정이 모자르잖아요. 어머니의 관심이 모자르잖아요. 어머님.. 정말 글쓴님의 어머니로 계신 건 맞으신가요? 어머님이 느끼시는 어머니란 자리가 대체 어떤 자리인 것이길래.. 부모라는 건 그저 아이를 낳은 것만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굶기지 않고 키웠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리게 지켜봐줘야죠. 보호자잖아요. 아이를 지켜줘야죠. 적어도 아이에게 엄마가 내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엄마인 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해야죠. 내 배 아파 낳은 내 새끼잖아요. 처음 태어났을 때, 처음 눈 떴을 때, 처음 뒤집고, 처음 기고, 처음 걷고, 처음 엄마아빠를 말했을 때. 아이의 모든 처음을 함께 한 엄마잖아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 하라고 빌었던 상대는 글쓴님이지 조카들이 아니잖아요. 조카들을 챙기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글쓴님도 말씀하지잖아요. 조카들에게 돈을 써서 싫은 게 아니라고. 조카들 챙겨주세요. 아빠 잃은 그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들 충분히 챙겨주세요. 다만 글쓴님 아플 때 이마 한 번 짚어주고, 성장기인 글쓴님 옷 작아진 건 없나 헤진 건 없나 살펴주시고, 맛있는 거 먹을 때 글쓴님 한두개 더 챙겨주시고, 교우 관계는 어떤지 학교 다니는 건 재밌는지 물어봐 주시고, 무엇보다 글쓴님을 궁금해 해주세요. 글쓴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아시나요? 글쓴님이 즐겨 듣는 음악이 뭔지 아시나요? 최근의 관심사는? 잘하는 과목은? 이루고 싶은 꿈은? 전 남이라서 모르겠지만 어머니라면 아실 수 있겠죠. 글쓴님이 바라는 건 그저 따뜻한 시선과 상냥한 말, 내 엄마가 이 세상에서 자신의 딸을 제일 사랑한다는 확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늦은 밤 판 보다 오랜만에 화나서 너무 감정적이게 쓴게 아닌가 싶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그 당시 제 생각을 적어봤네요. 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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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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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있는 댓글들 꼭, 꼭 엄마한테 카톡링크라도 보내서 보여주세요. 봐도 여기 사람들이 이상하다거나 걔네 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라하고 넘기겠지만요. 어머니, 조카들 챙겨주고 바라보느라 다시 오지 않을 내 딸의 예쁜 시절을 지켜보지 않고 외면하며 상처 줄건가요? 딸이 나중에 다 커서, 엄마가 딸이 필요할때 찾아오지 않으면 그때 후회할건가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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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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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는 지금 가족이라서, 혹은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불쌍한 사람을 돕는 내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서' 남을 도와주는 사람 같네요. 어머니가 글쓴분께 너는 부모 둘 다 있으니까 참아야지, 네가 겪은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고작 그 정도 힘든 걸로 왜 그러니, 왕따 당할 만하니 당하지 같은 말을 하신다면 그건 가스라이팅이에요. 청소년이 들어서 좋을 얘기도 아니고 딸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느껴지지 않아요.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글쓴분만 욕먹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힘든 사촌을 돕는 거 좋죠. 참 좋은데, 그게 매번 글쓴분의 행복보다 우선시될 수는 없어요. 무슨 사치품을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학생에게 필요한 가방 하나, 옷 한 벌 사주는 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매년 가방 보내주는 것도 그만두라고 말씀드리세요. 튼튼한 가방 한 개 사두면 솔직히 6년을 써도 문제없습니다. 제가 딱 그만큼 써봤거든요. 글쓴분이 당하는 것 모두 부당한 일 맞아요. 아주 사촌들 대학까지 보내주겠다 하시기 전에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되면 글쓴분에겐 장학금이나 타서 다니라고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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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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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잘못한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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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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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자식 이 가방 사달라 뭐 해달라 그러면 무조건 챙겨주거나 뭘 하든가 하지 남의 애 한테 챙겨주고 그거는 정말 아니다 친구야 여기 있는 댓글 무조건 엄마한테 보여드려 엄마의 동생의 자식들 챙기는게 남인데 가족이라고 그딴 생각 하지말라고 해 걍 엄마의 동생만 있는거지. 동생의 자식들이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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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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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아빠한테 다 말해요 엄마 자식은 내가 아니라 쟤들같다고 이혼하고 엄마는 엄마 자식한테 보내주자고 해요 자식이 왕따를 당했는데 저런 엄마가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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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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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좋은 언니 좋은 이모 소리 듣는데 맛들리셨나보네. 근데 좋은 엄마 소리는 듣기 싫은가보네요. 엄마 있고 아빠 다 있으면 뭐하냐고? 아빠 없는 애보다 더 못누리고 정서적 학대까지 받고 사는데... 내 자식 마음에 상처 주면서까지 조카 챙기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자식이랑 똑같이 해줘도 질투 날 판에 자식인 쓰니는 누리지도 못 하는 걸 사촌들이 내부모 돈으로 누린다고 생각하면 그 자식이 제 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안 삐뚤어지는 게 이상하지...그리고 쓰니 엄마 정신 차리세요. 조카 암만 그렇게 키워봤자 그 조카는 이모는 물주고 자기 엄마는 불쌍해요. 내 주위에 아는 사람이 이런 말 하던데요? 언니는 부자지만 자식이 없어서 가난한 여동생 딸들 유학까지 보내서 박사까지 돈 대줬더니 그 조카들 귀국 할때 자기 엄마 명품 옷만 잔뜩 사오고 이모 것은 스카프 한 장 안 사왔대요. 그래서 이모꺼는 없냐고 물으니까...이모는 그 동안 좋은 옷 많이 입었지만 자기 엄마는 이모 입던 거 얻어입지 않았냐고 하면서 눈물이 글썽하더래요. 외국에서 박사딸 동안 써포트 해 줬으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었겠죠. 근데도 그 조카는 그 이모한테 스카프 쪼가리 하나 사 줄 마음의 여유도 없었던 겁니다. 그냥 이모는 돈 많으니까 당연한 거고 고생하는 자기 엄마만 불쌍했던거죠. 쓰니 엄마도 동생들이나 조카들한테 그 만큼 했으면 됐고 자기 자식이나 마음 안 다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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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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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아무 짝에도 소용 없는데 쓰니 어머니는 그걸 모르고 헛짓하네요. 저도 참 이모가 절 이뻐해주셨어도 저희 엄마가 이모 땜에 속상해하시면 어쩔 수 없이 엄마 편입니다. 근데 그도 그럴게 이모도 아무리 조카 이뻐봤자 본인 자식이 최고거든요. 쓰니 엄마 혼자 오버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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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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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맞아? 동생 딸이 아니라 아빠 다른 쓰니 동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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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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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엄마는 멍청이예요. 본인가정안돌보고 내새끼속썩는건안보이죠. 시간지나봐요. 이모가 고맙긴한데 이모잖아라고 할겁니다. 학생은그냥 공부열심히하고 아버지한테 잘해요. 님아버지도 속터지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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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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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빠는 뭐하고 있어요? 아빠한테 속상한거 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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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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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보니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작은아버지 돌아가신후 친척 언니오빠들 불쌍하다고 매주말마다 놀아주고 장난감에 동화전집에 정말 제가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도 안 사주시던걸 다 갖다주더라구요. 한번은 울면서 왜 조카들만 챙기냐 투정했어요. 넌 아빠가 있으니까 언제든 해줄수 있는건데 언니오빠들이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너그럽게 마음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 일이 있고 두 달만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ㅎㅎㅎㅎ 참 사람 인생은 모르는건데 좋은 이모 노릇 하시느라 엄마 노릇 하는건 잊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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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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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빠는 어디서 저런 년을 주워옴? 누가 보면 사촌들이 지 딸내미인 줄 ㄹ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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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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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엄마가 아니고 사촌들 엄마인가봅니다..저런다고 사촌들이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헛일하고 있네요..내자식 가슴에 못박고 뭐하는 짓인지..조카가 아무리 불쌍해도 내새끼가 먼저인게 엄마인데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했나?.. 우선순위가 뭔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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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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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하고 똑같이 해주는 거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자식은 가방 하나 안 바꿔주면서 조카들한테는 지극정성이라니요? 쓰니 잘못 없어요. 나라도 너무 서운하고 화났을 거예요. 엄마한테 효도 바라지 말라고 하세요. 효도는 사촌동생들한테나 받으라고요. 나였으면 조카들 아무리 불쌍해도 내 자식이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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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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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이면 철 좀 들어요. 나이만 먹고 어링 아이 보다도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동정심도 안쓰러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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