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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가 너무 못생겼어요

(판) 2021.06.16 01:23 조회6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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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어서 죄송합니다.
고민이 있어서 올려요.
얼마 전 소개팅을 했습니다.
제 마음에 안들 정도로 못생기셨는데..
그래도 말이 잘 통해서 3번 만났어요.
하지만 그 후 음.. 아닌 것 같아서 연락 안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먼저 연락왔어요. 좋은 인연 만나시라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뿐일 줄 알았는데
요즘 계속 생각이 납니다.
예쁜 풍경을 보면 사진에 담에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고 2세를 생각하면.. 아닌 것 같은데..
좀 나빴죠.. 제가 어떻게 하는 것 좋을까요?
의견을 여쭙니다. 물론 전적으로 따르겠다는 건 아니고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어줍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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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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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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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못 생긴 사람들은 착하고 잘 맞춰줘요 눈치도 빠르구요 못생긴 사람의 생존법이죠.. 왜 잘 맞는다고 느낌이들었을까요? 아마 그 분이 맞춰줬을 확률이 높아요 결혼하고 내 사람이다 생각이 들고 대화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이제 그 외모가 눈에 가시처럼 들어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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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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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중요하죠 오히려 가장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남녀 둘 중 하나의 외모가 현저히 떨어질 때 돈이나 지위 같은 것 때문에 참고 사귀는 거 보면 참 비위도 좋다는 생각밖에 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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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ㅎ2021.06.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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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중요해요. 2세를 위해서도 그렇고 인간은 동물이라 번식욕이 있어서 좋은 유전자와 결합하려하는 본능이있대요. 좋은유전자는 정신 신체 건강하고 적당한 외모여야 성적으로 끌리기도하죠. 저는 예전에 괜찮은분을 소개받았는데 제키가 160인데 3센티굽을 신고나갔거든요. 근데 남자분 키가 저보다 조금 작더라구요.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만나지않기로 했죠. 2세를 위해서도 그렇고 이성으로 도저히 끌림이 전혀 안생겨요. 긴가민가 아닌것같다 생각되시면 아닌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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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멱살2021.07.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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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물건으로 봐선 안되지만, 돈을 떠나서
내가 차를 산다 외형은 조금 맘에 안들지만 주행성에 외제차를 살것인가
외형은 맘에 들지만 하자많고 미래에 잔고장 많은 국산차를 살것인가
이런 문제같네요

근데 우리는 몇년타다 기변하고 폐차할 차가 아니라 사람이죠
같이 살다보면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평생 반려자는 맘 잘 맞는게 서로를 위해주는 찐사람이 진짜 최강이더라구요

반대로 그 여자분은 쓰니가 멋져서 잘 맞춰줬을까요? 2세 생각해서 쓰니분한데 그렇게 대했을까요? 쓰니분도 원빈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애들은 저나 제 주변을 봤을때 아빠유전자를 엄마보다 많이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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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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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이성적으로 좋으면 만나시고 아니면 안 만나시면 되는거예요, 외모까지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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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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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이성적으로 좋으면 만나시고 아니면 안 만나시면 되는거예요, 외모까지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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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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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안좋아하는거 같은데요 착한사람은 또 놓치기 싫고... 저는 누가봐도 존못인 사람 아직도 몇개월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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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2021.06.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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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이 싫어지면 외모가 눈에 가시처럼 들어 오지만 잘생긴 사람을 좋아서 만나다 안 맞춰주면 못생긴 사람이 또 생각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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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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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너무 못생긴 남자 너무 잘생긴 남자보다 그냥 중간정도 남자가 나은듯. 너무 못생기면 열등감 있고 너무 잘생기면 여자가 많아서 주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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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태2021.06.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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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팥빙수먹고 같이 뽀뽀하고 같이 침대에 있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이게 다 가능할거 같다면 만나셔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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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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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객괸적으로 못 생겨도 내 취향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아닌듯.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콩깍지 낄 단계에서도 걸림돌이 될 정도면 인연이 아닌듯. 그렇다고 친구로 지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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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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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보세요. 더 만나보세요 성격을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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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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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애들은 얼핏보면 착하고 잘맞춰주는것같지만 내면에 열등감이있음. 그리고 이쁜여자에 환장함. 못생겼는데 착하니까 받아들이면 못생긴주제에 꼴값하는일이 생깁니다. 못생긴거 받아줬더니 잘해주지도않고 바람필려고하고 그러면 배신감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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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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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중요해요. 하지만 잘 생긴 얼굴의 기준이 사람마다 좀 다르니까 정말 못 생겼다고 하면 관상? 혹은 인상이라도 좋으면 호감이라도 갈텐데 그마저 없으면 연애하기 쉽지 않겠죠. 키는 여자나 남자나 둘 다 서로를 깎아 내릴 처지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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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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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 사람을 3번씩이나 만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제가 20대 후반일때 같이 일하시던 분이 돈 많고 마음씨가 비단결인데 못생긴 사람이 있는데 만나보겠냐고 물어보던데 못생겼단 말에 단칼에 거절했어요. 세번씩이나 만나신건 인내심이 대단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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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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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진짜로 마음에 들면.. 외모가 그냥 그래도 괜찮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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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6.1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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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밑에 댓글에 님수준이 비슷해서 그런사람 소개시켜준거라 하는데 저는 조금 반대하는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같애요. 사실 주선자가 생각없이 소개팅 주선하는 경우도 많고 은근히 당사자가 좋은 사람 만나는거 배아파하는 경우도 많아요. 별로인 사람 들이대면서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포장을 많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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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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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보이는 마음(그것이 얼굴이든 마음이든)이 주고 나머지가 부차적일 때 그 사람과 오래 갈 수 있습니다. 결점들보다 장점들이 와닿는 것이 훨씬 클 때, 미운 것보다 고운 것이 압도할 때, 그 사람과 함께 먼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전체를 저울질 했을 때 확실하게 좋다는 쪽으로 기울어야 동반자가 됩니다. 상대와 함께 있을 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상대를 더 좋게 만드는 관계라면 인생을 걸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여러 과정과 고비는 또 잘 통과하고 넘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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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6.1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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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여자이고요.. 외모 디게 중요해요. 우리 모두다 잘생긴남자 예쁜여자 원하잖아요. 많은 남자들보면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자기네들은 관리하나도 안하고 살찌고 배 엄청 나왔으면서 여자예쁜거 따지는거요. 여자들은 아무리 못생겼어도 이뻐질라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화장, 헤어, 패션 등등 관심보이면서 노력하다보니 최소 평타는 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왤케 노력안해요? 지들이 이쁜여자 만나고 싶음 아무리 키작고 못생겼어도 최소 운동하고 다이어트하고 스타일링하며 가꾸면서 노력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기안84도 원래 키크고 잘생겼는데 엄청 게으르고 자기관리 안하니...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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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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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자 얼굴 안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전남친도 못생긴편이였지만 귀여워보이고 잘사겼음. 근데 진짜 계속 못쳐다보겠는 사람하고 소개팅한적 있는데 님 백퍼 이해갑니다. 명품 휘두르고 나오고 이런가방 한두개는 사줄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택시타고 집에가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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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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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외모가3년 간다는 말..절대안믿는다. 30년은간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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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2021.06.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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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잘생기거나 이쁘면 좋아요. 그런데 의외로 외모 중요하다는 댓글이 많네요. 외모 다 필요없고 능력, 성격 좋으면 된다는 댓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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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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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는거 보니 너도 찐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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