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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정아빠가 너무 싫어요

쓰니 (판) 2021.06.16 03:21 조회33,51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음 제가 쓴 내용만으로 백프로 공감하시는분도
또는 제 마음을 다 알아주시는 분도 없을꺼라 생각은햇어요
하지만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니 마음에 위안은 어느정도되네요

우선 정부지원금등 혜택받는 금액이 60-90정도 되는 상황이고요
집은 임대아파트이긴 하나 장애혜택으로 우대혜택을 받기에 공과금 포함 지출이라고 해밧자 8-15 정도입니다
여기에 추가 적으로 카드 크게 사용하실일 없어 20-30정도
추가지출있구요.
그전에 80드렷던거는
도와달라하여 도움 드린부분이엿고
어느정도 생활여유가 생기니 남는금액을 모으신듯해요
노후자금 대책이라 저도 생각하고 잇기에
비상금이며 금목걸이며 추가적으로 30씩 드리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에 바라는거 없이 드리고 챙겨드리고 싶었던 제 마음과는 다르게 임신한 딸에게 과일하나 안사주는 아빠 모습에 서운함이 생겨 이런저런 부분에 불만표출이 된겁니다

결론은 비상금 잇으시고 큰 지출 없으신 상황에
매윌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도 잇으니
더이상에 지원은 중단할 생각이구요
제 의견을 아빠에게도 전달할꺼라 혹시라도
전달이후 아빠행동에 따라 인연까지 끊을 각오도 하고있습니다

효도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것도
아빠한테 아낌없는 지원을 주면서 제가 잘못 습관을 드렸다 생각도
하고잇엇는데 이런 상황에 여러사람에 의견을 듣고싶어 올린거에요

생각없이 돈 금액만을 가지고 악플해주신 분들도 계시는데
본인들이 생각하는 삶과 부모에 대한 마음이 다르다고하여
그냥 뱉는 말이라면 제가 밧을때는 제가 정말나쁜년이라고 해도
저와 다를게 없을듯 해요. 충고와는 다른 의미가 되는거죠

무튼 긴글 읽어주시고
제가 이글을 쓴 이유를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충고해주신 부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발버둥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임신35주차 30대입니다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두서없이 쓰는점 이해부탁해요

가족이라곤 장애가있는 홀아버지 뿐입니다
친엄마는 2살때 이혼하시고 (연락X)
제가 중1때 재혼하셧다가 24~5살쯤 또 이혼하시고
현재는 혼자 생활하세요

인생이 너무 굴곡져서 너무 힘들어 나쁜생각 수천번했지만
이겨내고 현재 신랑만나 나름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임신 결혼 및 신랑 직장문제(지방)로
제가 다니던 회사는 퇴사하고 태교와 출산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애(중증아님. 어느정도 일상생활가능)가 있는 친정아빠
제가 혼자 벌어 살때는 도와드린다고 12~3년은 매월 한번도 빠짐 없이 80만원씩 드렸어요.
결혼생각 솔직히 가정환경때문에 생각 없었는데
현재상황까지 온거구요. 계획성없이 상황이 만들어진거는 맞습니다

그랫기에 친정에 도움받을 생각없엇고
집은 남편이 모아둔 돈과 시댁에서 보태준돈으로
가전 및 추가 비용은 제 퇴직금으로 준비해서 살고있습니다
결혼식은 아기 낳고 스몰웨딩으로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외 추가 비용이라던지 육아용품은
저도 실업급여를 받고. 신랑혼자 외벌이를 하고 있긴 하나
세식구(태어날아기 포함) 충분히 생활할수 잇을정도 수입은 됩니다

화가나기 시작 햇던거는
저희아빠 제가 드린용돈에서 저한테 주고싶다고 최근 3년간 15만원씩 저축까지 했으나 제가 퇴직함으로써 돈을 못드리니 저축한돈
본인사용하라고 햇더니 두말없이 알았다고 하신분인데
알고보니 저몰래 2000만원 가량 비상금도 모아두시고
25돈짜리 목걸이까지 잇더라고요
매월마다 정부지원으로 장애수당 기초수당 연금수당 받고잇는데
그런저런거 다 숨기고 돈 없는척 집에 필요한 생활용품까지 제가 다 사드리고 80만원씩 드렸고
실업급여 받고 잇는 저한테 현재도 3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시댁도 생활이 여유잇는게 아니라 시아버지 안계시고 시어머니 혼자 벌어 모아두신돈 지원해주신거고
명절때가면 용돈도 주시고 아기용품사라고 챙겨주시고 출산할때 병원비 돈 많이 들어간다고 200만원정도 또 주시는거에요

저희아빠 제가 시댁에 도움받는게 미안해서 실업급여 모아서 병원비랑 조리원비용에 보태려고 하는것도 아시고 시어머니가 챙겨주는것도 아는분이 임신한 현재 35주까지 과일하나 사주신것도 없고 아기용품사는데 돈 보태쓰라 용돈은 커녕 이번달에는 왜 30만원 입금안하냐고 전화까지 하셨어요

이러니 저한테 준다고 15만원씩 저축햇던 돈부터
이혼햇던 새엄마와 그딸만 챙기고
저한테는 화만내고 방치하고 욕하고 햇던 과거일까지
(새엄마랑 자주 싸우니깐 집나가라고 제 짐까지 싸놧어요ㅋ)
다 생각나는거에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화나서 불면증까지 오다보니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아빠랑 인연을 끊어버릴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지금 너무 예민한건지 . .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추가글
+ 아기어느정도 키우면 직장생활 할꺼구요
그때 다시 용돈까지 드릴 계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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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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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6.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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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실수가 많네..바보냐? 나라에서 주는 돈이 얼마인지 계산도 안해보고 알아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80씩 드렸어? 인연끊진말고 가서 말해 당당히.. 나 할만큼했다. 형편이 훨훨 좋아지면.또 드리겠지만 앞으로 10년안에는 힘들겠다하고 말해.. 그리고 결혼후에도 도리따지지말고 니 가정만 생각해 효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고 안한다고 욕먹을 짓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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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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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혀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 모두가 불쌍하다 돈 있으면서 꼬박꼬박 받아갔다길래 어지간히 쌓아두고 벼룩의 간 빼먹었나 했더니 고작 2천만원에 금목걸이 하나.. 그 돈도 없으면 이렇게 갑자기 님이 돈 안 줄 때 당장 밥 굶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또 글쓴이의 울분도 너무 마땅하고.. 여자 혼자 몸으로 자식 키워서 넉넉찮은 형편에 며느리한테 쌈짓돈 쥐어주는 시어매도 불쌍하고.. 연 끊어서 님의 마음이 편해진다면 끊으세요 님은 할 만큼 했어요 근데 장애노인이면 당연히 받는 돈이 있을텐데 왜 몰랐어요 탓하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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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21.06.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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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아빠 안끊으면 님이 남편한테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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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살생환2021.06.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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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참 글쓴이도 박복한 삶이구나. 그냥 연락 끊고 본인인생 사는게 맞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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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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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노릇 안하고 자식키웠으면서 자식노릇으 제대로 해야하는 부모들이 있어요... 30만원 왜 안주냐고 연락오는건 아마도 적은 돈으로 생활하시는 그 돈 없이는 구멍이 크기 때문일거예요. 아마 평생 연 끊고 살기는 힘들텐데 쓰니 마음 힘들지 않을 정도만 하세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챙기고 생활비도 돈 없다고 더 드리지 마세요.. 어차피 요양원 모시거나 병원 다니시면 쓰니 돈이 많이 쓰일텐데,,, 차라리 그 돈을 모으고 다시 일을 하더라도 생화비 80만원씩은 안드려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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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진짜2021.06.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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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판은 참 말 편하고 쉽게하네 인연을 끊으라니?? 설명하고 얘기하면 되는거지 뭘 인연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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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6.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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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부지원금╋쓰니80만원=와우...월세랑 관리비/납부고지서 ╋생필품 정도만 지원해드림될꺼같은데 걱정없이 살수있도록만.내가 보긴 매달 돈받아서 다 모우고 계실듯...좀 모질게해도 한달 한달 모아서 나중에 돌아가실때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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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1342021.06.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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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수당 나오고 일상생뢀 어느정도 가능하신데 아버지 몫으로 차라리 본인이 따로 모으시지; 님은 그냥 아버지에게 착해보이고 싶어 안달난 바보멍청이같음 지능이 낮은건가 너무 답답해서 써재낀 글도 보기싫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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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ㅏㅇ2021.06.1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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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만 그동안 풍족한 삶을 사셨네 ㅋㅋ
와 대단하시네 아버지 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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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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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만약 아버지께서 큰병이라도 나면 어쩌실겁니까? 그때 몫돈 들어 갈 수도 있어요. 그때 쓰니한테 부담 안주기 위해서 모으고 있을 수도 있어요. 노인들 장례비나 납골당비 이런거도 자식들 부담될까봐 조금씩 모으고 해요. 2000만원이면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나중에 손주 대학교 갈때 내 놓을 수도 있고 아버지 마음을 쓰니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어요? 15만원씩 모아서 쓰니 주려고도 했다면서요? 근데 쓰니가 안 받겠다고 했잖아요. 아버지 마음 너무 곡해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임신했다고 갑자기 과일 사 줄 만큼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쓰니에게 표현 못하고 살았을 수도 있잖아요.그런게 쑥스러울 수도 있고 어색 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쓰니가 너무 노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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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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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하면 쓰니는 자신이 돈을 못버니 친정아버지가 부담스러워져서 미워하고 감정을 풀 핑계를 찾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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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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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봤을때 쓰니는 아버지와 대화가 부족한거 같아요. 지금 쓰니가 일하지 않아 돈이 부족하니 더 감정이 격해진거 같아요. 사람이 돈이 쪼들리면 여유가 없어지고 감정이 피폐해져요. 소소하게 쓰니를 챙겨주지는 않았지만 금이며 통장은 적금과같은 겁니다. 대화를 해보세요. 일을 못해 쓰니가 감정적으로 피폐해진 것처럼 나이들어 일 못하고 정부보조금에만 위탁해 살아야하는 생활도 불안이 큽니다. 아버지와 대화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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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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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 저희아빠 제가 드린용돈에서 저한테 주고싶다고 최근 3년간 15만원씩 저축까지 했으나 제가 퇴직함으로써 돈을 못드리니 저축한돈본인사용하라고 햇더니 두말없이 알았다고 하신분인데" 라는 게 뭐예요? 그동안 쓰니한테 받은 용돈에서 15만원씩 저축해 나중에 쓰니 주기로 하셨다며요? 근데 쓰니가 이제 퇴직해서 지원 끊을 거니 아빠 그 돈 나 주지 말고 쓰시라 한 거구요. 본인이 그 돈 안 받겠다 했으면서 왜 화가 나지? 사양않고 두말없이 알았다고 해서요? 근데 모은 돈이 알고보니 2천이어서? 2천이면 노후자금으로 큰 돈도 아니에요. 개중 원래 쓰니한테 준댔던 저축 3년 곱하기 15만 = 550만원 정도 빼면 원래 아빠 비자금은 1450남짓이네요. 쓰니가 준 돈 헛되이 안 쓰고 저축했음 잘한 건데 왜 그 부분에서 화가 나는지 이해가 안 감. 아빠가 그 돈 흥청망청 쓰셔야 했나.
다른 부분 화나는 건 이해 가요. 잘해줬던 아빠도 아니고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하다못해 말이라도 보태준 거 없는 부분은 화나겠네요. 어쨌든 앞으로는 매달 지원 끊고 명절, 생일이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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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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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이면서 장애연금에 기초수급자시면 급수에따라 다르겠지만 차상위계층이아닌이상 최소월 50에서 잘해도90정도받으시겠네요..또한 기초수급자시면 의료혜택도 잘되어있을꺼예요 남들 병원비 몃만원낼때 거의 만원도안되게 낼껄요 그리구 기초수급자시면 각 지역 동사무소에서 쌀이 10kg정도 나가요 4인가족이면20Kg구요 어떤지역에서는 김치두 해서보내주고요 이것저것 해서 쓰니님이 보내는 용돈 30까지하면 월 100만원 수입이 생기고 생필품까지 사다주고하면 진짜 돈걱정 없겠네요ㅎㅎ거기다 금붙이도 만만치 않게 가지구있으니... 남들이봤을때는 기초수급자같아보이진않겠네요ㅎㅎ 쓰니님이 전에는 월80만원씩 보낸기록이나 지금은 30만원씩 보낸다는거 동사무소에서알게되면 부양자로써 자격이있다고판단되서 쓰니네 아버지 기초수급자떨어질수있어요 그냥 장애연금만받을수있어요 요새 그거 부정수급때문에 엄청 엄격해졌어요 한번떨어지면 재 심사기회도 어려울껄요 솔직히 쓰이네 아버지는 기초수급자가 아니라 부정수급자같네요 진짜 다른분들은 자식들이 있다는이유로 형편이 안좋아서 극단적인 선택도하시구 삼시세끼 못드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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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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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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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0 넘 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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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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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 마음 이해돼요. 제 친정아버지가 딱 이런 스타일이거든요. 님은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용돈을 드려서 아까운게 아니라, 임신한 딸 귤 하나 딸기 한 바구니 하나라도 안 챙겨주는 인색한 마음씀씀이가 정 털리는 거 아닌가요? 저도 친정아버지 정부지원금이 있는 것 알았고 용돈 꼬박꼬박 챙겨드렸는데,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말로만 사위(제 남편) 최고라고 하면서 결혼 4년 내낸 5천원짜리 국밥 하나 산 적 없고 그동안 경로당 할머니들에게 호구털리고 있었더라구요. 물론 제가 임신하고 이제 8개월인데 그간 아~무것도 없었어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던 건 이해가지만 본인은 받는게 당연하고 남이 본인을 위해 쓰는 게 당연한듯한 태도에 정말 정 떨어지더라구요. 이후론 저희도 형편이 좀 기울어서 용돈 일절 끊었구요, 그외 이런저런 일이 있어 연락 끊었네요. 부모지만 정 떨어지는 기분 너무 이해가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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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글쎄2021.06.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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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과하게 너무 돈을 드렸음. 그래서 당연하게 받아온거고. 부모 자식간에도 어느정도는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하는데 하나밖에 없는 딸이 임신중인데 먹고싶은거도 하나 안사주다니 너무 매정하네...근데 지금 감정이 태교에 안좋아요...이미 드린건 어쩔수없고 앞으론 드리지마세요. 좋은 생각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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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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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팩트. 대기업 다니는 자식도 매달 용돈 드리는 경우는 드물다. 많아야 3~50만원 정도. 의사도 자기부모 용돈 100만원 정도 드림. 월80만원은 쓰니 형편에 차고 넘치고, 부모가 자식 앞길 하나도 생각안하고 받아챙기기만 한 경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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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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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를 노후수단으로 본 거 같은 느낌. 재혼한 부인과 부인이 데려온 딸만 챙겼다는 걸 보니.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쓰니 아빠가 장애가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쓰니 친엄마가 이혼까지는 안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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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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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집 남편도 참 안됐네. 돈 없는데다 경력 끊긴 여자랑 결혼한것도 불쌍한데 저렇게 멍청하기까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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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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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수당들 얼마인지 말해줘야죠. 아버지 집 자가인가요? 한달 얼마 쓰는지 아세요? 아버지 병원비 얼마드는지는 아시나요? 70대 어머니도 공과금 외에 월 카드값 6~70나와요. 큰병원가면 병원비 약값 100넘고요. 실업급여 받아 부담되는건 아는데 이런 글은 옳지 못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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