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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했는데 지우자고 하는남자.................

ㅇㅇ (판) 2021.06.16 08:55 조회91,87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님들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좋은 조언 해주신분들께는 감사합니다. 그에반면, 정말 인터넷 키보드앞이라고
막말장난아니신 분들이 계시네요..

악플 다시는분들은 얼굴이어떻게생겼고 직업은뭐고 재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생그렇게 살지 마시고
앞으로 악플 달았던 인성처럼 살면서 안좋은일이 닥쳐도

님들이뱉은 말이 부메랑처럼 달려갈 그날이 올겁니다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27살여자 .. 속자꾸 안좋고 감기기운있더니 음식만봐도 토할거같고 생리도안하고 이상해 산부인과가서 검사했더니

임신4주라고합니다.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너도아직 어리고 직장이 안정화되어있지 않으니 아이를
지우자고 합니다. (남친나이30, 연애기간5년)

저는 낳자고할줄 알았는데 그얘기 듣자마자 배신감에
눈물이나더라고요.

사실저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공무원이고요. 그래서 계속 저에게 공무원이 되기를 강요했습니다.

이번에 임신소식을 듣자마자 첫마디가 공무원시험 붙고
결혼해서 아기낳으면되지않냐 지금 급하게 할 필요없다
지금 아기 낳아서 키울수 있겠어...?

시험만 붙으면 바로 결혼하는거야 우리 조금만기다리자
라고 말하길래 그냥 지울테니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너를위해 하는말이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마
지금 말고 시험붙고 낳아서 키우면 육아휴직도 잘되고
아이도 더 행복할거야 라고 말하며 헤어지자는 소리는
하지말라고 하네요.

왜 아이는 지우자고 하면서 헤어지지는 말자고 하는건가요?

저는이제어떻게해야하나요 ? 부모님한테말을해애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몸이계속 안좋아져서 앉아있을수조차 없어서
사직서를 낸 상태입니다. 하루중에20시간을 자야하고
밥도못먹고 죽겠습니다.. 저이제 어떻게해야하나요

제편은 아무도없는거 같아요 죽고싶은 심정이네요 정말로
피임도 잘했는데 그게 찢어져서 이렇게된건지 뭔지 진짜
꿈에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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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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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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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 말씀드릴 것도 없이, 조용히 수술하시길 권합니다.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을 거라면 괜시리 부모님 가슴 휘젓지 말고, 스스로 만든 구덩이, 조용히 메꾸세요. 가능하면 얼른 가서 수술하세요. 님은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미혼모가 되는 건 아이한테도 안 좋을듯요. 님친이 공무원이라도 5급 정도가 아니라면 받아오는 월급 자체는 적어서 둘이 벌지 않으면 살기 힘든다는 걸 알아서 그런 걸 겁니다. 현실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도 없으니까요. 내 남편도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거의 30년째 연을 아어오고 있습니다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우리 가정은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왔기에 그나마 이어져오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님의 경우는 남자에게 그 힘이 치우쳐져 있나 보네요. 엄마가 될 강단이 없어 보여요. 죽겠다는 말만 주구장창 하는 걸 보니... 엄마가 그리 약해 빠지면 아이는 몇 배로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각오가 서지 않는다면, 또 두 사람 모두 아이를 낳자라는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수술이 좋을듯요. 아무래도 두 사람이 인연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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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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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지워도 쓰니 공무원 안되면 쓰니랑 결혼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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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1.06.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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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네... 임신4주부터 입덧이있다고? 빨라야 6주부터 입덧온다.. 임신4주는 주로 본인이 임신인지도 모르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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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21.06.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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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임신하면 백프로 남자가 미친듯이 좋아하고 당장 결혼하자 해야하는건가? 같은 여자로서 진짜 답답하다. 제발 피임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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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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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와서 스트레스로 유산했다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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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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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우고 남친한테도 병원 가보니까 임신 아니었다,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아서다 둘러대요 나중에 약점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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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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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4주요..? 무계획임신인데 너무 빨리 알아채신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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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카르가스2021.06.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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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를 조아하는데 기생충은싫다는거다 먼뜻인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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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2021.06.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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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짜 죽이고 싶다 무책임............ 27살 30살이 어리냐 ;;;;;;;; 싸지를 말던가 다른여자들 피하게 신상좀 까발려주세요..... 결혼해도 노답이다 그러니까 제발 콘돔 필수........................ 여자도 별로네요 27살이면 저랑갑이고 한데 뭔가 마인드가 어린거같아요.......... 위에 추가글에 악플다는사람이 어떻고 그런말은 왜하나요...? ㅋㅋㅋㅋ 올리지나 말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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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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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무작정 낳자고 하는 사람보단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럽지. 기분이 별로인건 알겠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모두를 위해서인거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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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2021.06.1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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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는 수술하고.. 남자랑은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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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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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변 공무원 남자들 다 저러더라 무조건 와이프 공무원… 정작 공무원 여자들은 더 높은 남자를 쳐다보는데 .. 자기 능력없다는 거 인정하는 거지뭐 처자식 못 살려먹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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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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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째줄부터 글렀다.임신4주가 어딨냐?ㅋㅋ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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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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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누가 잘했다고 박수라도 쳐줄줄 알았어요? 사직까지했다는거보니 남친이 왜 애지우라는지 알겠네요 미래도 없고 일하기싫고 마침 안정적인 남친한테 기생하고 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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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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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어떠한 맘인가요? 남자가 낳자고 하면 낳고 지우자고 하면 지울지!! 그리고 남자한테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아기는 지우자고하고 헤어지지는 말자라고 하는건 아기 지울려고 하는거에요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를 위해서에요 낳자고 결혼하자고 해보세요 공무원이면 사생활도 중요할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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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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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글쓰고, 듣기 싫은 댓글에 부메랑 어쩌고 막말하는 너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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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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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니까 헤어지지는 말자고하는거지 글쓴이가 공무원될때까지 결혼안할거에요.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아마 조만간 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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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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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가 결혼한거 아니면 함부로 해주지마 한남들이랑.한남들 책임질줄도 모르는 쓰레기가 대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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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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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 보고 임신공격이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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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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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사귀게 되면 __ 하지마세요 본인몸만 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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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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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부부도 낳아서 키울 형편 안되면 지우는데 무슨. 그리고 임신을 유지하고 싶으면 직장 그만두면 안됐죠. 지금 쓰니가 한 행동은 나 임신했으니 니가 나 책임져 정도밖에 안되요. 남자는 지우길 원하고, 쓰니는 낳길 원하면 어떻게 해서든 직장 다니면서 애 잘 키울 생각만 해야죠. 대부분의 맞벌이 부부들도 애 생겼으니 잠 많이 오고 피곤하다고 해서 그렇게 4주 정도에 퇴사를 결정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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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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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4주인데 알았다고??????? 너무 구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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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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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현실 직시좀 하세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하다못해 돈이 많아도 애 키우는거 힘든 새상인데..에휴... 지금은 옆에 애기가 없는게 마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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