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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사촌동생만 챙기는 엄마 후기

ㅇㅇ (판) 2021.06.17 16:40 조회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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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시간날 때마다 꼼꼼히 읽고있고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ㅠㅠ


몇 가지 또 덧붙이자면 엄마 월급의 4분의 1일라고 해도 대기업 다니시고 연차 쌓이셔서 한달에 백만원은 넘게 쓰세요. 그리고 분기에 한 번, 그러니까 일년에 네 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 번이니까 1200만원은 훨씬 더 쓰겠네요. 명절이면 명절이라고 이모랑 시촌한테 돈 보내고 생일이라고 돈 보내고 이모 공장에서 고생한다고 또 이것저것 보내니까요. 댓쓴분 말씀대로라면 '고작 천 몇백만원' 이겠죠?

그리고 솔직히 전 제 돈도 아니고 엄마 돈이라 돈 보내도 상관없는데 다른 분 말씀처럼 저한테 신경을 안 써준다는게 너무 화가 났던거구요. 근데 이젠 화도 별로 안나는거 같아요. 그냥 엄마는 엄마 할대로 해 나도 내 마음대로 할거야 이렇게 된거 같아요. 물론 막 삐뚫어지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엄마가 제 성적에 집착이 좀 심하신데 그냥 아빠랑만 성적 얘기하고 집에서도 엄마랑 얘기 안하려고요. 엄마 없는셈 치고 어른돼서도 아빠랑만 얘기하고 살거에요. 좋은 직장 있고 퇴직금도 많으실거니까 퇴직금으로 사촌이랑 이모랑 사이좋게 살겠죠.




본문)

안녕하세요. 저번에 엄마가 사촌동생만 챙긴다고 글 올렸던 중학생입니다. 이어쓰기 하는 법을 몰라서 새로 글을 써요ㅠㅠ 전에 쓴 글 링크는 여기 써놓을게요.

엄마랑 저 중에 누가 잘못한 거에요?? : 네이트판 - https://m.pann.nate.com/talk/360527792

저도 엄마가 밉긴 한데 그래도 엄마여서 그런지 막 욕 먹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께 댓글을 보여주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제 휴대폰으로 엄마께 글과 댓글을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사람들한테 물어보랬다고 진짜 물어보냐, 니 사촌동생들이 이거 보면 받을 상처는 생각 안 하냐' 고 혼내셨어요.... 자기가 못해준거도 없고 너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밥 챙겨먹으라고 카드 주고 쓰라고 하는데 그것도 부족해서 걔네 챙겨주는게 싫냐고해요. 제가 끼니를 잘 안 챙겨서 많이 마른 편이라 엄마 아빠가 밥 챙겨먹으라고 카드 주셔서 사먹는거로 말씀하신거에요ㅠㅠ

결국 또 사촌동생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저도 그럼 걔네 엄마하지 왜 내 엄마 하냐고 말했다가 집에서 쫓겨날뻔 했어요ㅠㅠ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건 알지만 너무너무 짜증났거든요. 저번 글에는 안 썼는데 사촌동생들이 이모가 뭐 필요하냐고 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꼭 엄마가 필요한거 있냐고 하면 볼펜부터 지우개, 책, 옷 막 이런걸 얘기하고 엄마가 사준다고하면 괜찮은데....라면서 끝끝내 받아가서 더 얄미웠던 것도 있는거 같아요. 제가 못되긴 했죠 아빠 돌아가신 애들한테 이런 생각 하는것도.....ㅠㅠㅠ

아빠께 말씀드리라는 분도 계셨는데 엄마 월급중 한 3분의 1에서 4분의 1 정도만 쓰시고 하셔서 그런지 크게 뭐라하진 않으세요. 대신 제가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하면 아빠가 대신 뭐 해줄게 하시고 달래주십니다.

그리고 지금은 삭제하셨지만 저번 댓글 중에 이런 댓글이 있어서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당시 가방은 중1 때 부터 써서 2년간 쓰던 거였고 막 수십만원짜리가 아니라 육만원 하는 가방 사달라고 한거였어요.... 물론 육만원이 싼건 아니지만 왕따 당한 적이 있어서 더 안그래 보이려고 아예 싼걸 사달라한게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결론이 애매해지긴 했는데 결국 엄마는 또 사촌동생들이 불쌍하대요. 전 잘 모르겠어요. 엄마랑 연을 당장 끊을수도 없고 어떡해야할지 감이 안와요ㅠㅠ 시원한 결말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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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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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보여 주셔도 안 바뀔 엄마긴 했음 그냥 체념하시고 나중에 커서 딸 도리 바랄 때 사촌들한테 받으라 하세요 제일 예민할 시기에 난 엄마 사랑을 사촌들한테 빼앗겼다고 난 그게 제일 크고 힘든 시기였으니 엄마도 나한테 뭘 바라지 말라고 그러세요 솔직히 사촌들 성인 넘어서도 사 주시고 그럴 것 같은데 그때까지 참고 체념한 내가 더 대견하다고 얘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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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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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엄마는 늘 님이 뒷전일 거임. 사람 쉽게 변하지 않음. 이전 글을 보여줬고 다른 사람들 생각도 다 봐놓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외면하는데 그건 그냥 답 없는 거임. 뭐가 문제인지도 모름. 평생 벽 보고 말하듯 도돌이표일게 뻔함.
아직 학생이니까 그냥 성인이 될 때까지 참고 사는 수 밖에 없음. 성인되면 바로 독립ㄱ
자기 복은 자기가 차는 거라고 엄마는 나중에 혼자이실 거에요. 자기 자식도 곁에 없을 거고 그렇게 예뻐하던 사촌동생들? 곁에 없을 겁니다.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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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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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동생은 아빠를 잃고 쓰니는 엄마를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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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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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참아요 고분고분하게 고개숙이고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리고 대학가고 취업해서 바로 연끊어요 그거밖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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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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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 준우님 한테 신청해도 좋을듯 ㅇㅇ한방 맥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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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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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식주만 챙긴다고 엄마가 아닌데..그런건 어디 보육원같은데서도 기본 의식주는 다 챙김 진짜 엄마가 중요한 이유는 세심한 보살핌 공감 사랑 이런걸 나눌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인데 쓰니엄마는 조카들 불쌍하다고 자기딸은 겨우 의식주만 챙겨주면 알아서 클거라고 생각하나보네 것두 한창 예민할 나이의 딸 감정이 저정도로 안보이나 너무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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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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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쓴이 엄마랑 비슷한 엄마 있었는데 그냥 너도 최대한 뜯을수 있는 만큼 뜯어내고 니 생활 안정된다음에 손절쳐서 잘라내버려 ㅋㅋㅋ 부모는 그때가면 절절기면서 부몬데 ㅇㅈㄹ 하면서 들러붙는데 진심 그때 잘 패줘야함….. 사촌동생들 다 먹여살려놓고 ㅋㅋㅋ 효도는 100% 쓴이한테 받으려 하는 역겨운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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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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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없으셔서 남들(원가족)에게 칭찬받고싶은 욕구예요. 은퇴하시면 사촌들에게 효도받으시면되겠네요. 단, 사촌들은 전혀 기억못할거예요. 호의가 오래되면 권린줄 알거든요. 저도 사회생활 오래한 제법 연식된 사람인데 살아보니 사회나 여러군데서 봐도 가족은 딱 내가족 안넘어가요. 사촌들이 님 어머니 아프면 돌봐줄까요?ㅋㅋ 절대요. 요즘 자기 부모도 안챙기는 세상이예요. 뭘 꼭 바래서라기보단 상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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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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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엄마 없는 셈치고 아빠한테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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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무현2021.06.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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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동생이 진짜 자식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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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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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 미성년자한테 철이 없다니 ㅋㅋㅋ 당연히 철이 없지 저 나이가 철들 나이냐고. 애둘 엄마 입장에서 철은 쓰니 엄마가 덜들었네. 엄마가 돼가지고 자기자식 상처는 나몰라라 하고 자기 감정에 매몰돼서 저게 뭐하는거야. 나중엔 또 피코하겠지. 쓰니 인정머리 없는 애로 몰아가면서. 쓰니 명심해요. 요점은 걔네한테 돈 쓰는게 싫은게 아니라는거! 쓰니 상처를 함부로 무시하고 막말하면서 쓰니 감정을 제 3자보다 보살피지 않은 점이라는거요. 제 3자는 그렇게 살뜰히 신경썼으면서 마땅히 돌봐야 할 자기 자식은 스스로의 감정에 취해서 하무로 대하고 상처줬고 돌보지 않았다는 점이라는거. 돈이 아까운게 결코 아닌데 쓰니엄마는 요점 흐리고 자꾸 쓰니가 돈아까워 그런것처럼 몰고가네요. 내가 보기에 쓰니는 엄마가 쓰니의 감정만 제대로 살펴줬으면 사촌들에 대한 안쓰러움도 계속 가져갔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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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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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가 맏딸이라고 동생들 챙겨야 된다는 세뇌 당하고 크신건 아닌지.. 님 감정보다 자기 자신의 감정이 우선인거 같네요. 아빠가 없어서 왕따 당하면 어떡해=님 엄마 상상에 불과한데 님이 정작 실제로 왕따 당한 거에 대한 상처는 안중에도 없는게 진짜 엄마로서 이해가 안되고 자기 자신의 감정과 망상(당하지도 않은 본인의 걱정으로 과도한 감정이입중)이 먼저인거 보니.. 님은 아빠만 믿는 수밖에 없겠어요. 니가 그러니 왕따당하지 ㅋㅋㅋ 어떻게 이런 소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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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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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미친건 사실임. 아빠없는 애들이지 고아도 아니고. 사촌들에게 본인엄마가 있는데 왜 쓰니엄마가 굳이?? 조카 불쌍히 여기다 딸 버리겠네?? 쓰니엄마는 일종의 정신병인듯. 나중에 독립하면 노후보살핌은 조카들에게 받으라하세요. 쓰니는 조용히 엄마를 돈뽑는 기계로 생각하고 잘자라서 취직 및 독립 준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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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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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부족함없이 큰거같은데 애정못받은건 맞는듯 그게 사촌동생한테 물질적으로 베푸는걸 보면서 터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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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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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지금부터도 아빠랑만 대화하고 아빠랑만 외식하고 아빠만 챙기고 성인돼서도 선물이나 용돈 아빠만 챙기고 아빠 딸만 하세요. 엄마가 뭐라고 하면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챙김 못 받고 엄마 없었으니 지금도 나한텐 엄마 없다고 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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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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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참ᆢ아빠없는 조카 안쓰러운건 알겠는데 지원 해주려면 이모한테 돈주는 방식으로 티안나게 해줘야지ᆢ저렇게 티를 내면서 챙겨주면 딸이 당연히 싫지ᆢ 나는 딸이 조카한테 너무관심가지고 이뻐해주면 질투해서 딸앞에서는 조카 이뻐해 주는것도 눈치보여서 마음대로 이뻐하지도 않는데 엄마가 너무 과함ᆢ그리고 이모도 지원 받았으면 글쓴이한테도 베풀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글쓴이가 더 서운하고 엄마가 밉지ᆢ글쓴이 엄마 아삔한테만 얘기하지 말고 이모한테도 솔직히 얘기해봐요 제대로 된 이모라면 엄마한테 얘기해서 글쓴이 서운하게 하지말라고 얘기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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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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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님이 매달릴수록 상대는 더 질려 하고 떠나려고 해요. 벌써 얘기도 했지만 결국 변하지 않는다는 건 쓰니 님 어머님은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많이 화나고 답답하겠지만 최소한 예의만 지키되 엄마랑 거리를 둬보세요. 오히려 매달리거나 너무 매정하게 대하면 골만 더 깊어지니 상대방이 헷갈릴 수 있게 대해보세요. 사실 애증 이란 감정이 제일 무서운데... 아마 쓰니 님보단 아버지께서 더 힘드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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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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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되쳐먹엇넹 나같으면 좀 이해할듯 사촌동생 가정사랑 니네집 얘기 이렇게 자세하게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좀 철없어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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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긔도우너2021.06.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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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자기딸과 정서적인부분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엄마가 뭘해도 이해하고 지지해줬을거임 이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문제가될텐데 엄마가 좀 딸을 마냥 어린아이투정처럼 넘기는것같네요 어릴때 정서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면 어른이되고 부모가되어도 채워지지않음 부족한것없이 키웠다는건 엄마본인의 자기변명같은거예요 사랑은 줘도줘도 늘 애틋한법인데,,,이러다어른되면 부모가 너참 모질고 매정하다 이럴겁니다 본인이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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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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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사촌같은 애들 상황을 본 적 있음 거기도 외가니 외가식구들이 애가 아빠없이 크고 엄마는 일해야 하고 불쌍하다고 싸고 돌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사촌들은 왜 쟤만 사주냐 따지면 같은 이유로 자기 자식들 핀잔 주고 그러니 사촌들도 걔 싫어하고 그런 상황으로 키웠더니 개 양a치가 되서 친엄마도 못말릴 ㅁㅊㄴ이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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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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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자식 있는 부모 입장인데 쓰니 엄마가 너무 한심하다고 봄. 착한 사람 병에 단단히 걸려서 똥 된장 못가리고 내 자식 서러운건 뒤로 제끼고 나서서 조카들 챙기는거.... 아무것도 안바라고 도와준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그래도 내 조카들 내가 키웠는데 크면 보답 하겠지 이런 생각 없다면 거짓말. 저러고 오지랖 뿌리고 다닐때 내 자식은 속이 썩어 문들어지고 엄마에 대한 감정은 악감정으로 바뀌는걸 보면서도 끝까지 고집을 피우는 인간이라면.... 글쓴이는 저런 사람에겐 배울게 없는 거니까 빨리 성인 되어서 엄마같은 삶 안 살면 되는거임. 그리고 엄마는 자식에게 1프로도 기대하지말것. 내 새끼 내 사람 하나도 못 챙기면서 조카들 앵기는건 그냥 무식하기 짝이 없는 행동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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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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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까운데 물어보살에 사연 신청하는 거 어때? 엄마에게 객관적으로 팩폭으로 해결해 줄 사람아 필요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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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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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동생들이 고마워 할 거 같죠? 초반엔 그랬을지 몰라도 이쯤이면 이제 당연해졌을거고 여기서 만약 용돈 주는걸 중단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주지를 말던가 주려면 확실히 주던가 돈가지고 유세 떤다고 뒷담 할지도요. 여유롭지 않은 형편에 힘들게 벌어서 준다고 생각 안해요. 있는 사람이 쉽게 준다고 생각해요. 자기 엄마만 불쌍해보이지 쓰니엄마가 똑같이 고생한다고 생각 안해요. 솔직히 쓰니 이모부님 도박으로 인해서 그런 선택을 하신건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사실 중증 도박은 평생 못고치거든요 평생을 빚에 허덕이게 하는 것 보다는 그나마 중단이라도 되어서 갚아지고 더이상 빚이 늘어나지도 않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도박하는 사람이 가족으로 있는 다른 집들 보면 죽을때까지 고통이거든요 근데 쓰니집에서 집도 마련해주고 빚도 갚아줬는데 계속해서 가장 역할을 함께 나눈다는건 쓰니 이모의 자립을 돕겠다는건가요 막겠다는건가요? 정말 쓰니 이모 딸들은 맞는거죠? 쓰니 아빠가 정말 대인배십니다. 지금 쓰니는 엄마의 손길이 절실한 나이죠. 3년 반 정도만 버티면 성인되고 독립도 가능한 나이에요. 생각보다 시간 금방가요. 그쯤되서 쓰니가 엄마 손길이 좀 덜 필요하고 독립적인 성인이 되었을 땐 반대로 쓰니 엄마는 갱년기도 오고 쓰니 관심이 필요한 점점 어리광이 늘어가는 행동을 하기 시작할거에요. 양심이 있다면 살가운 딸노릇 해달라고는 못하겠죠.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주위에서 딸이랑 해외여행을 갑니다들. 나이가 들수록 인터넷 쇼핑으로 사고싶은게 생기고 반품할게 생겨서 매일 전화가 옵니다들. 트롯트 콘서트 예매는 젊은 애들이 잘한다던데 5분이면 매진된다고 예매해달라고 합니다들. 연휴에 기차표 비행기표 버스표 예매해달라고 연락오십니다들. 사촌동생들이 매번 다 잘해드리겠죠. 한두번이 아니라 딸같이 눈치안보고 매번 아무렇지 않게 부탁해도 싫은 내색 안하고 잘해드리겠죠 뭐. 자식보다도 자식같이 금이야 옥이야 키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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