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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 다시붙잡고싶습니다

쓰니 (판) 2021.06.17 17:47 조회17,860
톡톡 헤어진 다음날 댓글부탁해
일단 저는 30이고 여친은 27살입니다
1800일넘게 사귀었고 여자쪽에서 먼저고백해서사겼습니다

1년 사귀고 동거 2년정도하고 그후 2년동안은 지역이달라서 장거리연애하고 한달에한번 3일봤습니다

3달전까지만해도 헤어질때되면 여자친구가 울었었는데

요즘 카톡도 뜸하고 반응도 미지근하길래 제가 난 너 사랑하는데 넌 어떠냐 물어봤더니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전화하니까 미안하다고

사랑이 식은것같다고 헤어지자고해서 5년만에 여친앞에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가고싶었는데 절대 찾아오지말라고해서 일단은 안갔는데

일단 회사 13시에 조퇴해서 집왔는데 미칠거같습니다 몇시간째 아무것도 못하고 폰만 보고있네요 울다쉬고울다쉬고 무한반복중입니다

카톡방 계속 보게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한달이상 생각해보고 그때도 좋아하면 다시연락해보라고하는데

내년에 프로포즈하고 내후년 봄에 결혼하려고했는데

한달후에도 제 마음이 변치않으면 연락먼저하고 다시 매달릴생각인데 여친이 긍정적으로 연락하는거같으면 찾아가볼생각인데
연락없이 찾아가면 싫어하겠죠?
저는 수원살고 여자친구는 청주삽니다.
가능성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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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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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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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지고 말한 여자한테 무슨 가능성을 찾습니까.. 그여자가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불현듯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한게 아니고 그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다가 말한겁니다. 잡지 마세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입니다. 직접적으로 저런말을 듣고도 잡고싶습니까?? 잡는다해도 오래 못갑니다. 왜냐하면 님은 그전보다 몇십배 몇백배 신경을 쓸거고 님 개인생활에도 문제가 지장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그렇게한다해도 여자분이 다시 헤어지자고 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겠지만 정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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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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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은 예전부터 마음이 떠나있었네요. 이별은 피하려고 혼자 속앓이하고 억누르다 이별통보한거같은데 힘들겠지만 놔주세요 어차피 안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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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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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안된커플이라면 모를까. 긴시간 함께해온걸로 보아 장거리연애때 부터 멀어진거 같은데. 그래도 여성분이 강단이 있네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잡아봣자 오래못갈거 같으니 잊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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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함2021.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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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남자 생겼어요 . 이제 잊으세요. . 버스가 떠나면 곧 다른버스가 옵니다. . 마음 식은 여자는 절대 다시 안돌아옵니다. . 그냥 방생하세요. . 마음은 아프겠지만.. 시간과 다른 이성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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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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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생겼어. 가서 확인사살하지 말구 접어요.백프로 환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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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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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생겻을 확률 99%, 붙잡아봤자 구차하게 느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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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2021.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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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는게.. 헤어지는게 싫어서 울었던게 아니고 미안해서는 아니였을까요? 꼭 환승이별은 아니더라도 떨어져 있는 시간들에 대한 외로움╋변해가는 마음으로 인해서 남자분에게 미안함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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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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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여자는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한거아니라더라. 항상 몇달전부터, 예전부터 생각했었다가 얘기한거야. 라 그래. 그 생각하면서도 내 앞에선 웃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다는거 생각하면 소름이기도 하다만, 한편으로는 그것도 모르고 난 헤벌레 웃고 헤어지게 만든 이유나 내가 잘못한걸 계속했다는거 생각하니 후회되기도 함. 그냥 끝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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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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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무 상관없이 맘 떠난듯 .. 여자는 한 몇달 전부터 고민하다가 결정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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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2021.06.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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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ㅈ집을 찾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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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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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는 2년을 동거도 했으면 이미 겪을 거 다 겪어봤고 2년동안 장거리 연애하면서 한달에 한번 만나는거면 정말 필요하고 같이있고 싶은순간에도 옆에 없으니 남자친구가 있어도 늘 공허했을 거고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올 수 있을거라 생각함. 바람이 났다, 환승이별일거다. 이건 아니지만 동거하면서 이미 남친이랑 미래를 다 그려봤을텐데 그냥 연애 상대로만 생각한거. 맘 정리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한쪽은 마음정리를 어느정도 끝냈는데 한쪽에서 못놓고 울고불고 찾아가고 그러면 더 정떨어져해요 그냥 시간을 줘요 적어도 여자도 후회할 시간은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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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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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안생겼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단 말처럼 그저 권태기가 왔거나 마음이 식은 거임.. 자주 보는 것도 아닌데 색다른 데이트도 없고 매일 같은 일상이면 그럴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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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벌써2021.06.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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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생긴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받아들이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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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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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다른 썸타는 남자나 환승. 최소 주변에 들이대거나 호감가는 이성이 있을때 헤어지는 여자들의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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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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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 같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 말! 그런말을 젤 싫어하실줄 알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는 거에요. 울면서 잡으면 정떨어질꺼에요. 연락끊고 그냥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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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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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은요 여자분 남자 생긴 것 같아요 세달전까지만 해도 울었던분이 그새 이유없이 사랑이 식는다..? 헤어질만큼? 여자는 안그래요 남자는 몰라도... 남자생겨서 사랑이 식은거겠죠.. 뭐 어떤이유든지 지금은 연락하지마세요 당분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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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페미는질병2021.06.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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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생긴거임 그냥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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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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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지고 말한 여자한테 무슨 가능성을 찾습니까.. 그여자가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불현듯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한게 아니고 그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다가 말한겁니다. 잡지 마세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입니다. 직접적으로 저런말을 듣고도 잡고싶습니까?? 잡는다해도 오래 못갑니다. 왜냐하면 님은 그전보다 몇십배 몇백배 신경을 쓸거고 님 개인생활에도 문제가 지장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그렇게한다해도 여자분이 다시 헤어지자고 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겠지만 정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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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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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5년이면 쓰니님이 옆에 있는게 너무나도 당연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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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2021.06.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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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이런 노래가 있죠.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 결국엔 아닌걸 알기에 ~~~"

님도 이미 알고 있잖아요. 이 인연은 아니란걸..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고
진정 여자친구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잘생각해보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헤어지더라도 만날사람은 다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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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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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20대 중 후반 여성입니다.

20대 초반에 해외에서 유학 때 만나, 연애 초기에 군대 기다리면서, 이국 연애를 2년 동안 하고, 재대 후, 남친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다시 해외로 향했고, 저는 취직을 위해 귀국을 해서, 4년에서 거의 3년 가까이 장거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에 있을 시 연락도 잘 안되고, 재대 후 또 출국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정말 연애가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남들이 데이트 할 때 전 항상 혼자, 모든지 혼자 해내야 했습니다.
1년을 또 장거리로 남친의 졸업을 기다릴 자신이 없더라구요. 여러 번 헤어지고 싶다 생각이 들었고, 헤어지자고 말도 했었죠.. 하지만 모두 이겨내고 사귈 수 있었던건.. 남친이 정말 끈질겨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나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단호하게 모든 연락처를 다 차단하고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찾아와도 문을 안 열어 줬어요.. 근데 일주일 동안 다른 전화번호로 연락이 오고, 매일 찾아와서 문밖에서 2.3시간 기다렸다 가더라구요, 진짜 해병대 나올 정도로 상남자 인대 쓴님과 같이 처음으로 울더라구요.., 그리고 장거리 동안 저도 매일 출퇴근해야 되서 항상 지쳐있는데, 매일 퇴근시간에 딱 맞춰서 전화를 해줬어요,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몇 번은 일도 힘든데 귀찮아서, 전화 너무 자주 하지 말라고 짜증 낼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더라구요.
5년 이란 시간이면 이 사람이 익숙해져서, 더욱 소홀하게 대할 수도 있다고 봐요. 여친 분이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어할지 모르겠지만, 님이 힘들다면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래서 지금 저는 남친이 학업을 마치고 한국에서 아직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또한 장거리 때 잘 해줬는지도 생각해보세요. 남자분들은 장거리니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남자친구도 그랬었구요. 하지만 배달 앱, 기프티콘 ,택배가 그냥 있는 것도 아니고…… 못 만나도…한번씩 선물하면서 곁에 없어서 미안하다. 더 잘 해주겠다… 이런 말 한번이라도 했을까 궁금하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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