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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모시는게 그리 싫은가요

ㅇㅇ (판) 2021.06.18 07:04 조회102,80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아내 아이디로 씁니다 현재 저는 10년전부터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계시는데 안쓰럽고 걱정이되서 아내한테 저희 엄마를 모시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자기엄마랑 시어머니랑 한집에서 같이 모시냐며 장모님생각도 안하냐며 노발대발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 부모만 부모고 저희 엄마는 그냥 모시기싫은 시어머니에 불과한건가요
아내는 저보고 생각이 없다고만 하는데 사돈끼리 한집에서 사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진짜 여자들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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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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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제, 친정 엄마가 같이 살며 아이 어릴 때부터 아이 봐주고, 집안 일 해주고, 심지어 생활비도 보태가며 함께 살았는데, 그 사이 남편은 집안일, 육아 아무 것도 안 하고 장모님이 차려준 밥상 받고, 빨래해준 옷 입고 다녔다고 글 쓴 여자분 있었지요. 아이가 이제 좀 커서 손 갈일 줄어드니, 장모님 내보내고 이제 자기 엄마(남편 엄마) 모시자던 남편... 이런 경우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대개 친정엄마들은 살림을 도와주고, 남편은 마음이 불편한게 대부분이지만, 시모랑 살면 아내는 마음 불편한 건 당연하고, 집안 일이 주는 게 아니라 더더더 늘어나죠. 사실대로 말해봐요, 글쓴님, 장모님이랑같이 살며 님이 장모 부양하느라 뭘 얼만큼 했는지, 장모님이 애들 케어는 안 해줬는지요. 님이 다른 며느리들처럼 퇴근 후에 집안 일 하고, 애들 케어 하고, 장모님 잔소리 견디고 살았는데 님 아내가 시모 안 모신다고 하는 거면 님 아내가 나쁜 사람인 거고요, 그거 아니면 님이 장모님 이용할거 다 이용하고 늙으니 네 엄마까지 수발들라고 하는 나쁜 사람이고요. 어느쪽이에요? 통계상 후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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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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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모신 10년.. 네,그10년을 어떻게 모셨나요? 방에 장모님 모셔두고, 끼니마다 상차려 대접하고 그렇게 모셨나요? 아님 맞벌이한다고 애봐줄사람 필요해서 입주 도우미마냥 장모님이 차려주는밥상 받아가며 편하게 출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장모님이 치워놓은 깨끗한집안에서 세상안전하게 보살핌받은 자녀재롱보며 장모님이 차려준 저녁밥 받아 먹으며 몸은 편해서 좋은데 장모랑 한집서 사니 마음이 불편했네~~~이러고 살면서 10 년을 보내셨나요? 인과관계는 확실히 해야죠. 님아내가 장모님 10년 모셨는데 시모 모시는걸 반대하는 죽일년인지.. 님이 맞벌이하는 딸집에서 10년간 살림해가며 손주봐준 장모님보고 이제 내집에서 나가시던지 아님 애들 이제 어느정도 컷으니 사돈수발도 해가며 내집에서 살던지라는 개새낀지.. 어느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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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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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거 알아요. 양쪽 모친 다 모시고 살면 장모는 님 모친 돌보는 사람이 됩니다. 즉 님 와이프하고 장모가 님네 집 식사부터 살림 다 도 맡아하게된다고요. 님 모친은 대접만 받게되고요. 그냥 집근처에 두분을 모시세요. 양가 모친 다 같이 모시고 사는거 아닙니다. 그래도 그 지옥을 보고 겪고 싶다면 햐보세요. 그럼 이혼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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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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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모셨다가 아니라 모셔진것 아닌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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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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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라이 나쁜 인간아.네가 장모가 애봐주고 해준밥 먹었지.장모 위해 뒤치닥거리 해 본적 있냐? 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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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2021.06.2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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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과는 함께 살고있는거로 표현을했는데 시어머니는 모신다? 여기서부터 잘못된듯! 내가 님아내입장이라도 어처구니가 없지~ 그냥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님혼자이신데 장모님처럼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안되겠냐고 우리어머니도 너무 안움직이시면 안되니깐 우리엄마도 운동삼아 집안일 장모님처럼 같이 하면서 장모님도 집안일 일손도 덜겸 한번 한달정도 같이 살아보면 안되겠냐고 설득을 했으면 아내가 들어줬겠음. 근데 보편적으로 보면은 그렇잖음? 장모님 계시면 장모님께서 집안일도 하고 내딸 사위 손주들 옷빨래 다빨아주시고 딸,사위,손주들 먹을 음식들 요리하시고 하지 사위가 장모님 손하나 까닦하지 않게하고 모시고살면서 사위가 장모님 밥상차리고 장모님옷빨래해서 입히지않잖아? 님이 그렇게 장모님 모시고 살았는데 아내가 저러면은 아내가 내로남불이고 나쁜년인데 그게 아니라 장모님한테 밥,빨래,집안일 다받아먹고 사위인 님은 몸편히 있었으면서 본인 엄마는 모시자고 했으면 님이 양심ㅈ털린거지~ 내친구네가 아들둘 낳으면서 맞벌이는 해야하고 애맡길데가 없어서 친구친정어머니가 먼저 도와주셨는데 애가 둘이다보니깐 친정엄마 혼자서도 벅차서 시어머니도 합세해서 손주둘 맡아주시며 봐줬는데 서로 일손을 하나라도 덜게 하려고 시어머니가 어떻게서든 집안일 더도우려고 하니깐 장모님과 시어머니 사돈 두분이 사이가 좋아서 지금 두분끼리 저택에서 잘살고 계시는거지 시어머니만 대접받고 모셔지고 장모님이랑 며느리만 집안일하면은 장모님도 그렇고 아내도 빡치는거지~ 그렇게되면은 차라리 님네 어머니 안모시기전인 지금 상태가 훨씬더 좋은상태일꺼 깨달을꺼임. 님어머니 장모님이나 아내나 모시고살면서 장모님 빡치는순간에 사위나 사돈댁한테 억하심정 생길꺼 뻔할텐데??? 그냥 장모님도 본인인생 편히사시게 집근처로 따로 집구해드리고 본인 어머니도 집근처에 집구해서는 셀프효도하면서 천천히 사돈두분 친해지게 하셔서 사돈두분이 정말 맘에 맞아서 같이 사시는게 최고일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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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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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쓰럽고 걱정되니 근처로 이사시키고 님이 엄마랑 왔다갔다 살아요. 주말부부를 하던지.. 님이랑 님네 엄마랑 둘중에 누가 살림하고 살펴주나 함 봅시다 님이 모실 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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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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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이혼 하고 각자 어머님 모시세요 ㅋㅋㅋㅋ 아내는 그러자고 할걸요? 님은 싫죠?ㅋㅋㅋ 왤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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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2021.06.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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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하고 위험하다고 누워있을때 시어머니와 엄마가 차례로 도와주신다고 왔는데 울엄마는 삼시세끼 다 해주고 간식까지 차려주고 보살펴주는데 시어머니 시누이는 내가 그와중에 밥차리고 과일깎고 커피까지 드려야함..진짜ㅜㅜ 너무 힘들었음. 시가랑 친정은 하늘과 땅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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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6.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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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도 혼자 살게하고 시모도 혼자살게 해라 그걸 더 바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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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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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싫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처음보는 아줌마였는데 어느새 저를 주워온 자식 취급을 하더군요.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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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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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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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제 장모님을 그냥 본인엄마 요양보호사╋가정부 정도 취급하시겠다? 님 딸이 나중에 님같은 남편만난다하면 좋아하시겠어요 님 와이프는 나중에 사위수발에다 사돈수발까지 들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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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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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는 내 밥과 반찬 모두 다 해주시지만, 시모는 나한테 받아먹으려고만 하거든. 이 멍청아 정말 몰라서 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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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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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이기저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 옳은 소리 하셨네요 꼭 후기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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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2021.06.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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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모신거 맞아요? 퇴근하고 와서 밥 차려 드리고, 빨래 해드리고, 갖가지 수발드는거 님이 다했으면 그때 아내 욕 같이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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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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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글에 정보가 너무 없다. 장모님 모셨다는데 모신 게 맞음? 장모님은 집안일 손끝도 안 대고 사위가 장모님 밥 해드리고 빨래해드렸음? 그렇게 했는데 아내가 시모 모시기 싫다면 이기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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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달나라2021.06.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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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미친 x를 봤나........ 니네 엄마는 니가 모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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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열나소심2021.06.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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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각자 부모님 모시고 살면 되지.....
그럼 바로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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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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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장모님 어머니 함께 살면 장모님과 당신의 아내는 당신의 어머니 눈치 버고 살게 될 확률이 높아요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이 그러하시더라구요 글구 남편들은 장모님은 잘 받아 먹으면서 자게 엄마가 일하면 속상해 하구요 그래서 같이 사는건 비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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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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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실제상황이라는 프로에서 재연극으로 양가 모친 모시고 살다 두 모친들의 질투 시기 의심 등등으로 인해 부부가 야밤도주한게 나왔었거든요. 아들이 장모한테 잘하기만해도 시모가 아들 며느리한테 잔소리에 질투를 했고 딸이 시모한테 퇴근해서 먼저 인사만해도 친정 모친이 사위한테 뭐라하고 딸한테 뭐라하고 심지어 출장갔다 선물사온걸로도 본인들께 왜 더 안좋은거냐고 난리 결국 딸이자 며느리인 와이프가 유산하고 야밤도주하듯이 집에서 나왔다는... 두 모친이 수소문해서 찾이갔더니 부부가 두분 기싸움에 못살겠어서 나왔으니 지지고 볶던 말던 제발 우리 좀 놔두라고 했다는 님 이러고 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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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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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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