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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개념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ㅇㅇ (판) 2021.06.18 08:39 조회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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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개념없는 인간들 많은 건 아는데 요근래 스트레스가 쌓여서 더 그런지 기본 규칙도 못지키는 사람만 보면 너무너무 화가남. 최근 일주일 사이 겪은 일 한풀이 겸 글 씀.

회사 내에 공용화장실에서 항상!!!! 세면대에 커피 쏟아버린 뒤 물로 한번을 안씻어내고 그 위에는 커피플라스틱컵 떡하니 버려놓고가는 빌런 같은 인간. 내가 현장만 잡으면 머리채 쥐어잡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에서 치솟지만 얌체같은게 사람들 없을때만 그러는지 몇 년동안 현장을 못잡음.

아파트 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인간.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맨날 저녁 10시만되면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옴. 환풍기 새건데 소용없음. 다 뚫고 나온다. 경비실에서 맨날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지마세요. 하면 뭐하나 정작 들어야 할 인간은 안듣고 아직도 같은 시간마다 담배 피우는데.....복도식 아파트라 누군지도 못잡음. 심지어 비오는 오늘은 복도에서도 담배들을 피우는지 현관에도 냄새가 고이는데 잡아내려고 문열면 또 우리층은 아닌지 안보인다...... 진짜 여러 충들 중에서 담배충이 제일 싫어!!!!!!!!!

엊그제 임산부배려석에서 떡하니 자리잡으신 아주머님. 물론 처음엔 임산부가 안보여서 앉으셨겠죠. 그럼 임산부가 보이면 배려해주셔야죠.... 그앞에 떡하니 뱃지달고 배 남산만하게 나와있는 임산부가 서있는데 자는척하시는건 뭔가요.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데 진짜 어이없었지만 보다 못해 어머님 죄송한데 임산부배려석이잖아요 자리 양보해주세요 하니 날 노려보던 그 눈빛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놈의 마.스.크!!!!!!! 출근길 걸어가는 내내(대략10분) 커피 한손에 들고 마스크 턱에 끼고 걸어가는 인간아...그러면서 옆사람이랑 주구장창 떠들면서 걸어갈꺼면 그냥 커피는 사무실에서나 마시지 왜 그러고 다니니.. 누군 이 한여름에 더워죽겠는데 마스크 괜히 끼고 다니는 줄 아나. 마스크 좀 쓰고 다니세요 한마디 했더니 왜노려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공공장소에선 기본 예의를 지켜줘야하는 거 아닌가?그리고 올바른 소리하면 그냥 알겠다 하고 지나갈일을 왜 자꾸 노려보는거지? 자꾸 그러고 다니면 나도 예의있게 말 안하고 창피하게 큰소리로 망신줄꺼야!!!!!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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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허접한 하소연이 오늘의판에....저 날 또 커피 쏟아부은 세면대와 그 위에 올려진 컵보고 순간 답답해진 마음에 쓴글인데 다시보니 화가 많이 느껴지긴 하네요ㅠㅠ 다들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던 것도 가끔 참기 힘들어지는 순간 있지않나요? 저날이 그런날이었어요ㅠㅠㅎㅎ 무튼 댓글보며 저도 미처 몰랐던 것들 한층 더 조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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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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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극혐임. 암 걸릴려면 혼자 담배연기 다 마셔서 암 걸리던지 왜 남한테 피해 주고 난리임.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음. 내 집에서 느그 담배냄새 맡기 싫다고. 편히 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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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7772021.06.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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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팽충도 있음 특히 젊은남자들 그리고 젊은 아저씨들 (30-40)
사람이 많으면 팩백을 앞으로 돌려야 하는게 공동생활의 예의이고
버스든 기차든 인터넷이든 다 써붙이고 안내하는데
끝까지 뒤로 매고 있고 특히 가방에 돌덩어리나 철덩어리를 넣어놨는지
그걸로 한번 후려처 맞으면 정말 개아픔

한번 내가 째려보고 공중도덕 모르냐고 했더니 콧방귀 뀌던데 젊은아저씨가
나중에 그런새끼 딸년도 누군가의 가방으로 후려쳐맞아서
나보다 1000배 아프게 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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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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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 극혐이고 개인적으로 아파트 단지내에서 피워도 싫음. 자기집만 소중하고 다른사람 배려는 어디다 팔아먹었나? 피고나면 그 꽁초 수거해가냐고 다 바닥에 버리고 가지. 버스정류장에서 금연인데 꼭 약간 떨어진 곳에서 피는것들도 인간 아닌것같고. 니네집에서 문 닫고 피워. 니집에 연기 차고 냄새나고 니새끼 폐 썩는것만 걱정이고 다른사람은 남이니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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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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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보도블럭을 두세명이 쭉 일렬로 걸어가면서 자리 다 차지하고 걷다가 반대편에 사람보여도 안 비켜줌. 반대편 사람은 어디로 걸으라는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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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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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들이 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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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1.07.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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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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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 배려석은 님도 양보 해주실 수도 있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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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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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담배 냄새 맨날 화장실 환풍구타고 내려오는데 진짜 역해..그리고 학원 건물 입구에서 좀 피지 말았으면 냄새 다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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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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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 시국에 엘베안에서 대화하는 인간들도 짜증남. 엘베 에 떡하니 잠시만 대화와 통화를 멈춰달라 적혀있는데 아랑곳 안하고 대화함. 코로나는 비말과 공기전염이 되기때문에 턱 움직리면서 마스크 펄럭이면 그 좁은 공간에 바이러스 퍼지는건 한순간인데... 순간 빡쳐서 "좀 그입좀 다무세요"라고 속으로 외침.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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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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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러냐면 못배워먹어서 그래 옛날엔 부모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럼 안된다 저럼 안된다 가르치기라도 했지 지금은 어른이 그러면 안된다 이러면 그 애 부모가 당신이 뭔데 내애한테 ㅈㄹ? 이럼서 감싸고 도니 그 애가 커서 뭐가됨? 전체적인 마인드가 뭐 어때 왜 나만 손해봐야돼? 양보해야돼? 싫어 안해 이러니까 개개인이 이기적이고 남배려 못하는거지 어느교수가 남 배려하고 양심적인게 지능이리 관련 있다던데 맞는말임 양심 있어요? 물으면 없어요 답한다던데 그럼 머리 나쁜거에요 말해주면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욕지꺼리하 바쁨 이게 머리 빈티나는거지 뭐야ㅋㅋㅋ 못배워먹은거=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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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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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 극공감... 커피컵도 극혐인데 나는 손 씻고 페이퍼타월이나 휴지 세면대에 그냥 올려두고 가는것들... 또 볼일 본 휴지나 쓰레기 변기 옆 휴지통에 '넣으면'되는데 툭 올리거나 떨어뜨려서 바닥에 널어놓는것들.... 물젖어서 풀어지고 아주... 보면서 짜증내느니 내가 그냥 휴지로 집어서 치워버리는데 치워놓으면 한동안은 안그러다가 몇시간 안돼서 점점 또 그렇게 된다..? 안보이는 곳에서 진짜 인성 나오는거야 이사람들아ㅠㅠㅠㅠ 서로 배려하며 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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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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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난 제일싫은게 지하철에 자전거끌고 타는 사람들 쫄쫄이바지 진짜 극혐이다 반바지라도 좀 입으면 안되냐 무슨 자신감이냐 어제도 3호선 2호선 분당선 각각한명씩 3명봤는데 진심 토나올 뻔 저번에도 앉아서 폰하고있다가 그냥 고개들었는데 쫄쫄이남자 거시기가 정면에 있어서 진심 토나올 뻔 자전거만 타고다니면 상관없는데 자전거╋대중교통까지 이용할거면 제발 여자나 남자나 쫄쫄이 위에 반바지 좀 입어줘라 고개돌리다가 니들 툭튀어나온 배와 거시기 축쳐진 엉덩이 마주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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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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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좁은길에서 마주 오는 사람 잇으면 서로가 끝쪽으로 걸어서 부딫히지 않게 상호 배려해야 되는게 예의 아님? 비켜줬더니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정중앙으로 와서 어깨빵 갈기고 가는데 와.. 가방으로 통수 후려갈길뻔. 뒷 사람 문 잡아주는 예의는 ㅅㅂ 바라지도 않으니까 제발 기본적인 것 좀 지키자.... 화장실 물도 안내리면 어쩌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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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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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에서 안쪽으로 안 앉고 바깥쪽으로 앉는 사람들 개극혐임. 사람이 와도 안쪽으로 안 옮기고 떡하니 그 자리에 있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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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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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흡연ㅊ들은 콧구멍에다 담배 365일 끼워줘야함 지들도 계속 맡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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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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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공중 화장실에서 손 씻고 힘껏 손 털어 옆사람한테 물 막 튀는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손가락 세면기 안에 두고 손 끝 튕기면 되는데 짤랑짤랑 으씩으씩 하는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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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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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턱스크하고 담배피면서 걷는 사람이 이시국 최고 극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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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1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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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urse the darkness, light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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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1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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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는 마스크 의무 아니라는 사람들 있던데. 의무다.
얼마전에 정부에서, 접종한 사람들 인센티브 준다고,
접종자는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했다가 4차 대유행 오며 욕처먹고
접종자도 실외에서 마스크 쓰는 걸로 다시 바꼈다.
접종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구분해? 돌파감염도 계속 보고되는 상황에서.
지금 확진자 최대치로 나오는데 생각을 안하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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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21.07.1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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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예민한거 전혀 아니야!!! 난 요새 젤 극혐인 사람들이 뭐냐면 백신맞았다고 마스크 안끼는 인간들!!!!!! 그리고 길 돌아다닐 때 턱스크 하는 인간들!!!!! 지하철에서 마스크 떡 하니 벗고 당당한 표정 짓고 있는 인간들!!!!!!! 마스크 귀에 고정장치 달아서 평생 끼고 다니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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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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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뇬도 많죠 ㅋ 상가 출입구 한가운데 떢하니 쎅씨포즈로 막아서서 지 남친이랑 드럽게 아밀라아제 주고받던 뇬이 있었는데
어떤 귀여운 여성분이 지나가려는데 그뇬이 조금도 비켜주지않길래 그냥 좁은틈으로 지나갔떠니 신발거리면서 욕하더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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