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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의 정색이 싫어요..

에이 (판) 2021.06.18 09:14 조회12,19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제 막 신혼 3개월차인데 
주관적인 저의 입장에서 넋두리 할곳이 없어 끄적 적어봅니다.

가장 답답한 문제는  저의 어떤 말과 질문에 항상 남편이 정색을 하는것으로 시작 되었어요..


평소에 음식이나 과자를 두번 정도 베어서 나눠먹는 습관이 있는데
자꾸 남편이 연애할 때부터 그냥 좀 한번에 먹지 흘릴꺼아냐! 라며 핀잔을 주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나도 이렇게 베어먹는게 습관이다보니 안흘리게 조심하면서 먹음되니
그만 잔소리 좀 해라 ... 라며 먹고 있을때마다 저도 제버릇을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눈치보면서 먹다보니 짜증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말하게 된 배경에는 물론 제가 자꾸 먹을때마다 칠칠맞게 흘리다보니 그게 꼴보기 싫어서 그러는거 이해하는데 저 또한 흘리면 바로바로 치우고 닦고는 해요. 
물론 다 지워지기도하구요 

나름 수십 년 동안 고쳐지지않은 습관이다보니 이런 버릇이 저의 인격까지 좋지 않은건 아닌데 꼭 그런식으로 제 인격까지 안좋은거 마냥 개정색이 기본베이스로 핀잔과 무시를 주곤합니다 ;; 

근데 마침 예능프로를 보고 있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저처럼 과자류를 두번 베어서 커피 마시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꼭 너같다며 여자들이란 왜저러냐 ;; 라며 또 혼잣말을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게 왜 꼭 성별을 나누어서 발언하는지 .. 
머라 한마디할까 하다가 또 그럼 저한테 개정색하면서 싸움이 번질까봐 냅두었어요 

이런게 연애할 때도 계속 먹는데 눈치를 줘서 여태 같이 산 우리 엄마도 흘리면 그냥 그려러니~ 냅두고 너가 알아서 치우라 이러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먹기전부터 그렇게 잔소리를 할꺼냐며 서러워서 분하다보니 눈물부터 앞서  울면서 제발 그러지좀 말아라. 부탁을했어요..
그럼 아 미안 .. 안그러겠대요 ㅎ 


근데 결혼하고나서도 제가 흘리지도 않았는데 먹기전부터  또 베어먹었다고 흘릴꺼같으니 
그냥 좀 한번에 다 먹음 안되냐!! 라며 
잔소리와 개정색을 하죠..... 


한번은 또 예능에서 탕수육으로 찍먹이냐 부먹이냐 이런 장면에서
"나는나는 찍먹!! 자기는 모더랑???" 이랬더니 

아 구걸 굳이 왜 나누는지 모르겠다 그냥 반은 찍먹으로 먹고 반은 부어서 먹음 될껄 가지고 세상 별것도 아닌걸
왜이렇게 논란을 만드는지 씨 피곤하게 ㅡㅡ 라며 저의 말에 정색을 합니다.. 

제가 모라 한것도 아니고 그냥 티비보면서 자연스럽게 부부끼리 티키타카 대화의 흐름을 
이어나가고 싶던 저는
또 저렇게 정색하며 한마디를 하니 입을 닫았죠. 
제가 아니 뭘 그렇게 내가 그랬다고 그거가지고 정색하냐 이러면  또 개정색하고 
티비나 보라며 싸움이 될테니 말이죠..

또 다른 에피소드는 예능에서 한 여자 연예인이 어렵게 시험관으로 둘째를 임신 했는데 
남편과 같이 감기 걸려서 남편은 약을 먹고 부인은 임신때문에 못먹어서 누워있는데

아내가 남편한테 "너는 약먹어서 좋겠다~ 나는 못먹고 아픈데... 엉??" 이런 장면이 있었어요
이런 장면을 보고 

또 혼자 발끈해서는 "아니 남편이 일부러 아내한테 약을 안준것도 아닌데 뭘 저렇게 생색을 진짜 ㅡㅡ , 
그리고 우선 남편이라고 약을 먹어야 첫째를 챙기는데 여자들은 왜케 말을 저런식으로 하냐 하여튼"

이래요......... 

여기서도 또 혼자 별것도 아닌거에 정색을 하길래..그땐 못참고 
그냥 약도 못먹고 아픈데 서럽다보니 받아주는 남편한테 투정아닌 투정 부린거잖아!
그걸 뭘 또 그리 정색해라며

자기 그럼 여동생 둘째 낳아봤으니 내가 오빠가 이런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야겠다 진짜 아오 

이랬더니 

웃으면서 "아쫌!!"이러고 제 이마를 툭치고 민망했는지 넘어갑니다...

또 한번은 sns 보다가 슈돌에 나오는 나은이에 대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라는 
썸네일이 있길래 읽어보니
아직 저희 부부에게는 아기는 없으나 나은이 엄마분의 교육방침이 너무 대단하고 와닿았죠.
뭐든 아기가 흘리거나 실수해도 "don't worry baby"라며 어떻게 화를 한번도 안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고추장 묻으면 닦으면 되지만 안다친것만으로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라며 
다독여주는게 먼저라고 하더군요

이걸 보여주면서 저는 훗날 저희 미래의 아기에게도 이런식으로 교육하고싶어서 
또 말을걸었죠

자기는 나한테 매번 흘리기직전부터 훈계와 잔소리를 하는데~ 
나중에 우리 아기한테는... 말도 끝나기전에
침대에서 "그만좀말해 니가 안흘리면 되자냐!! 라며 개 또 정색을 합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연예인 열애설이 나와서 누구랑~ 누구랑 사귄대!!! 
라며 수다를 떨었더니
"아 알겠다고오 관심없다고 나는 연예인에 대해 그만 좀 얘기해주면 안되냐? 
내가 예전부터 연예인 사사건건 관심없는데 왜이렇게 듣게끔 강요해??"
라며 개정색을 합니다......

네 알아요. 연예인 걱정 제일 쓸데없다는거...... 
근데 그냥 오늘 하루 이슈가 낫고 시시콜콜 말했던거 뿐인데.. 
또 돌아오는 피드백은 개정색이었죠.

무슨 말할때마다.. 또는 티비볼때마다 여자들에 대해 자꾸 지적하고 
저를 빗대어 잔소리하며 상대방 무안하게 
대놓고 너무 눈빛으로 욕하고 정색할 때 마다 제가 너무 주눅이 들고 할말도 없어지고.. 
그 집안의 공기가 모랄까 너무 답답해요...

보통 이렇게까지 개정색할 필요가 있을까요..? 
상대방이 무안할꺼 생각하면 나름 저의말에 화가 나더라도 그냥 적당히 영혼없이 
'어어 그래'라며 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몬가 사람자체가 예민하고 화가많고 정색하고 무안주고.. 
연애할때도 어느정도 알긴했는데 결혼하고나니 이걸 매일 겪어서 ㅠㅠ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적어봅니다 ㅠㅠ

물론 남편 입장이 또 다른게있겠죠.. 
저에 대한 단점과 불만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하면서
철저히 저의 주관적인 입장으로만 회사 출근하자마자 써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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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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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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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한심해 죽겠는거. 그래서 뭘하든 한심해 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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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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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뭘 먹을 때마다 흘리는 꼴은 별로 보기 좋지 않다는걸 본인도 인정해야해요 그러면 흘릴 걸 가정하고 턱 밑에뭘 받치고 먹든가요. 저도 자주 뭐 흘리는데 그걸 대비해서 꼭 밑에 접시나 그런걸 놓고 먹어요. 물론 그것과 상관없이 님이 뭘 하는 꼴을 못보는 님 남편하고는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스트레스를 님에게 푸는 거 같음. 짜증나는데 니 잘걸렸다 내가 하지 말랬지!! 이거임. 님도 빡쳐서 한번 뒤엎든가 붙잡아 놓고 내가 요즘 니 감정쓰레기통이냐하고 얘기를 하든가 하세요. 근데 얘기도 제대로 안들어주면 이혼 불사하고 싸우세요. 어차피 그런거랑 살아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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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2021.06.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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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한테 왜 그럼? 부부끼리 저런 사소한말도 한번 못받아주나? 관심없어도 얘기하면 듣는척이라도 하겠다. 부먹찍먹 .. 귀찮고 한심하면 걍 짧게 암거나~하면 될껄 사람 민망하게 정색하고 구구절절 입아프게 연설하고 지럴임? 별것도 아닌걸로 참 에너지 쓸데없이 쓰는 놈이네... 그렇게 싫으면 결혼은 왜 한건지 남편 개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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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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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지 않는 거에요 그냥...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자꾸 화내고 짜증내는거에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많이 좋아하지 않았던 전남자친구에게 저도 모르게 매일 지적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있더라구요... ㅠ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시고, 바뀌지 않는다면 이혼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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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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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하네..우리 남편은 저런 대화 좋아하는데...열애설도 신기해하고 찍먹부먹에 진지하게 고민해주는데...댓글들은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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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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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불편함╋원하는바 표현해보시고 존중해주지않으면 이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결혼은 아닌데 전직장에서 저런사람 만난적있어서 처음엔 ~~기분나쁘다 그만해달라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이더군요. 왜 기분나쁜지 말로하니 못알아듣더니 하나하나 나랑 다른거 틀렸다고 고치라고 3번하니까 그만하라고 기분나쁘다고 욕하더라ㅋㅋㅋㅋㅋ존중해주지않는사람 눈눈이이하시길 바랍니다. 쓴이가 너무 착해서 그래요ㅜㅜ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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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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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정도로 매번 먹다거 흘리는거면 남편 때문이 아니더라도 좀 고치려고 노력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 주제가 온통 연예인들 얘기 뿐이네요ㅠㅠ 남자들 생각보다 연예인들한테 관심 없더라구요 저도 남편한테 연예인 얘기 잘 안해요 관심있게 듣지도 않는데 뭐하러 에너지 쏟으며 말하나요~ 남편과 대화가 하고싶으신거면 남편의 일상을 물어보거나 오늘 있었던 일 중 소소한 얘기들을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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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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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한심하네 작작 흘리라고 왜 흘리는거 뻔히 아는데도 그러고 먹냐고 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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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만드네2021.06.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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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흘리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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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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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없는 3개월 신혼에 저지랄이면 당췌 뭐땜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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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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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못참을거같음. 탕수육을 꼭 그렇게 나눠야하냐 어쩌고 그러면. 너같은 인간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반문하고 과자 베어먹는거 꼴보기 싫다그러면 나는 니 면상도 보고 사는게 구역질 나는거 참는건데 그건 안보이니? 그러면서 더 정색하고 더블로 지랄해주겠네요. 왜 참아요?? 더 심하게해요!! 쓰니한테 화풀이하는거잖아!! 참아주고 말 안하고 하니까 더 심하게 하는건데 맞받아쳐야죠!! 너 말 다했어? 라고 싸움걸면 너같은 인성쓰레기랑 말하기 싫으니까 닥쳐줄래? 하고. 먼저 인간적으로 대해주질 않고 내가 얘기하는 모든행동 모든말이 꼴보기 싫다고 니 온몸으로 주둥이로 하는데 내가 왜 참아주고 인간적으로 대해줘야하냐고 따져요!! 절대로 울지말고!!!!!! 나는 니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니까 앞으로도 그딴식으로 쳐 말하면 안참아주겠다고 하시고. 그렇게 내가 싫거든 왜 결혼했녀고 물어보세요. 진짜 너무 저질스러워.... 이쁘다이쁘다 해줘도 모자란 신혼 3개월차에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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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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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게 저런관계는 남편이 아내 존중이없는거임. 왜 바꾸려고함? 다른거지 틀린거임? 나눠먹지말고 한번에먹어! 이것보다 안바뀌면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거임. 물론 꿍한거보단 낫지만 친구관계라도 저는 저런남편이랑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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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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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정 떨어졌다 님 싫어진거다 하는데 그냥 이혼해요ㅠㅠ..그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서로 좋을 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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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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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쓰니를 아껴주고 이뻐할 때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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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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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먹을 때 뭘 흘리고 그런거 다 떠나서 저런 남편과 아이 낳고 살 생각을 하는 글쓴이가 굉장히 신기하네. 물론 모든게 완벽한 배우자는 없지만 누가봐도 남자가 여자 개무시하는데다 살짝 여혐끼도 보이고.. 저렇게 10년 20년 살다가 홧병 나는거임. 50-60대 부부 심각한 부부 문제로 상담 받는 프로보면 이런 커플일 듯.. 둘이 맞지 않는데 왜 같이 살지.. 요즘 같은 세상에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 인생, 구박 받고 살면서 뭔 애를 낳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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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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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어느정도 포기가되어야 잘 지낼 수 있더라구요. 상대방이 너무 싫어한다면 고쳐야 해요. 하지만 한사람만 해주길 바라는건 잘못된거에요. 신랑이 자꾸 정색할땐 '오빠, 내가 자꾸 흘리는거 싫어할수도 있어. 그래서 나도 고쳐보려고 노력할게. 그치만 가는말이 고와야오는말이곱다고 부탁하듯이 이야기해주면 나도 신경 써서 더 잘할것 같아. 나도 오빠가 그렇게 정색하면서 말하는거 정말 싫거든. 오빠도 고치지 않으면서 나한테만 바라는건 이기적인것 같아. 그러니깐 우리 서로 노력해보자' 하고 딱잘라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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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2021.06.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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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귀찮고 한심하고 대화하기 싫어 죽겠다는데 뭘 그리 말시켜대고 결혼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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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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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여기이러구글쓸시간에 이혼진행함 그냥 그정도면 미친ㄴ수준인데? 무엇보다 쓰니를 싫어하고 꼴보기싫어하고 무시 기타등등 한평생어찌살려고그럼?? 그리고ㅎ이마를툭쳐?? 연예인얘기 먹는습관 외 사사건건 쓰니가하는 말 행동 에 매번 저럴듯 애정자체가없구 쓰니를싫어함 한심해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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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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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할때마다 "아 정색쩌네~" 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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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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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부터 그랬다는데 왜 결혼했어요? 그런 남편이랑 애는 낳고 싶어요? 님 혼자 좋아해서 결혼한 거 같아요 남편 안 고칠거 같은데 어쩌겠어요 이러고 계속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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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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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피해주는 습관도 아닌대 지적질 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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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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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글쓴이가 무슨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해도 아무 상관없이 싫어진 겁니다 대놓고 티 내는데도 눈치 없이 모르시는 거죠……. 아이 없고 3개월일 때 정리하세요 3년 지난해도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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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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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한남충이랑 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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