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조카가 다쳤는데 제가 때린걸로 됐어요

ㅇㅇ (판) 2021.06.18 19:09 조회181,19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글씁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취준생이고 평일에는 집에서 취준 공부하고 주말에는 알바하면 지내고있어요
올해 초에 오빠랑 새언니랑 애 맡기는것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한테 부탁하길래 취업하기 전까지 제가 봐주기로 했고 시험있는날이나 이런 날 며칠 빼고는 평일에 계속 돌보고있는데 오빠랑 새언니한테는 말은 안했지만 제 나름 신경 많이 썼습니다
육아를 모르다보니까 조카때문에 유튜브로 육아법이나 놀이법도 찾아 보고 노력했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었나봐요
제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조카 우는 소리에 놀래서 가보니까 조카가 넘어져서 어디 부딪쳤는지 이마에 빨갛게 돼있었고 나중에 시간지나니까 혹처럼 자국이 생겼어요
조카 달래고나서 새언니한테 바로 연락해서 제가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조카가 놀다가 넘어진 것 같다고 상황설명하고 새언니한테 사과했습니다
근데 일끝나고나서 새언니가 조카 데리러와서 저한테 어떻게 된 일이냐고 화내고 조카를 계속 다그치는데 자꾸 조카한테 어떻게 다쳤냐고 제가 때렸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저는 새언니한테 무슨 소리 하냐고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저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마디도 하지말래요
조카는 새언니가 자꾸 화내니까 울면서 고개만 끄덕이는데 결론적으로 제가 조카 이마를 때려서 상처낸 학대범이 됐고
나중에 오빠도 와서 새언니가 조카한테 제가 때려서 다쳤냐고 물어보고 조카가 고개 끄덕이는데 너무 억울해서 저도 눈물이 터져서 조카한테 왜그러냐고 새언니랑 오빠한테도 절대 아니라고 어떻게하면 믿어줄거냐고 그러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믿어준대요
거짓말하는 조카도 너무 원망스럽고 아무도 저를 안믿어줘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제 무고함이 풀릴까요..도와주세요
1039
1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공동명의]
28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002021.06.18 19:19
추천
67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고함은 못풀어도 이제 애는 안봐줘도 되겠네요. 거참... 득인듯? 원래 애 봐준 공은 없어요. 건드리질 말앗어야 할 부분인데... 애초에.. 애 보는게 쉬운일도 아닌데 오늘처럼 뭔 일이라도 생기면 부모가 어이고 그럴수도잇지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저 ㅈㄹ 병이라면 그냥 손 놓으세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6.18 20:04
추천
61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무고함 못 풀어요. 그냥 안 봐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봐준 거 돈이나 받고 끝내요. 그리고 저라면 조카도 안 봅니다. 조카 오면 나가겠어요. 폭행범으로 몰릴까 봐 무섭다고 옆에 오지도 말라고 하고요. 새언니 진짜 웃기네요.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6.18 19:20
추천
60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는 애 안봐주면 되요. 생일이고 어린이날이고 아무것도 챙기지말고요. 그냥 오빠네랑 내외하는게 복수의 지름길이예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7.26 05: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성향도 참 ㅋㅋ암만 엄마가 화내도 그렇지 거짓말을 하냐 조카도 보지마 걍
답글 0 답글쓰기
속앓이2021.07.13 03: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울아들 43개월인데 아침에 내눈앞에서 남편(애아빠)이 아들한테 장난치는데 피하다가 lg 코드제로에 걸려서그런거같은데 벽에다 이마박아서 이마 쓸렸어요. 나는 갈아입힐 옷 방에서 들고나가다가 주시하던 시야 밖으로 넘어지는것을 살짝 봤는데 애들 진짜 다치는거 순식간이고 생각못한곳에서 다치는데 cctv없는상태에서 신뢰가없으면 믿지못할 상황일것같긴 함 진짜 애 함부로 봐주는건 아닌거같고,그리고 아이 봐주는사람한테는 진짜감사하게생각해야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1 16: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리어 다친애한테 윽박지르고 ㅉ 애가 겁먹어서 사실과다른데도 그렇다고했다는거보면 새언니쪽으서 정신적 아동학대를 겁나했나보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2021.06.21 16:2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ㅎ ㅏ... 난 얼집가서 저리 멍들고와도 애가 놀다 그랬겠거니 선생한테 암소리 안하는데 가족이 가족을 못믿고 다짜고짜 저게 할 소린가...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겠지요. 그 조카도 진짜 에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1 15: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네 오빠 부부 바보 아니야?ㅋㅋ당장 애 안봐주면 아쉬운게 누군데 저런식으로 무고한 쌩사람을 잡음?
답글 0 답글쓰기
ㅡㅡ2021.06.21 13: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다친애한테 왜 자꾸 화를 내지?
엄마가 애를 막키우네
계모래요?? 남탓 오지구요
애 맡기기 힘들어해놓고 님이 안봐주면 지들만 손해지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조카는 무서워서 그냥 끄덕였을거예요
나쁜 맘보다는 엄마 무서워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짠하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오빠네 상종마세요 당연히 조카도 봐주지 마시고요
토닥토닥
답글 0 답글쓰기
2021.06.21 07: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어리데 부모가 몰아가면 당연히 조카는 쓰니가 때렸다하지.. 그렇게 말해야 엄마가 화를 안낼것같으니깐. 그것도 모르나?진짜 어이가 없네. 그냥 진짜 때린적도 없는데 이런꼴 당해서 어이없으니 그냥 형제간 인연도 끊자해요. 나중에 애기커서 솔직히 말하면 부끄러운줄이나 알고 속죄하면서 살라고하고 상종도 그후로 하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쓰니2021.06.21 03: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좋은 일 생겼네!! 공짜 개고생 끝났으니~ 파티 하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23: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생각엔 시누이 내보낼려고 작정한듯? 막상 살다보니 귀찮아서 차라리 시터쓰거나 친정엄마 부르려고 꼬투리잡은듯.. 그냥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애 안봐주고 오빠내외╋조카까지 안보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양이2021.06.20 23: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에셋오빠 진소라 이제 곧잠들어?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21: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은 미혼이 많은가 새언니까는게 많네 저런 새언니같은 시누가 얼마나 많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21: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생이여서 시간이 많던 적던 이제 조카 돌보지 마세요. 원래 가족이라도 애 봐주는건 서운하고 억울한일들만 생기거든요. 조카 돌봐주지마세요 혼자 여가시간 보내고 공부하는게 훨 나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20: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말트이고나서 4살정도부턴 그냥 입만 열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돼요.애들 대부분이 거짓말을 이유없이 하는시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 새언니 인성이 참 할말없는 수준인것 같으니..걍 연락 끊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라라2021.06.20 20: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처럼 전화위복 인거에요. 다신 조카 옆에도 두지마세요. 오면 베댓처럼 폭행범으로 몰리기 싫으니 나간다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양이2021.06.20 19: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ㅋㅋㅋㅋ 졸1라 웃겨ㅋㅋㅋㅋ 그거수정해줘 미래에셋 진소라 논문 해결책을 너무주궁차장 쓴듯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양이2021.06.20 18: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소라 아버님봐서 공항에서 어머님이랑 대화할까?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양이2021.06.20 18: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스타킹 깜빡ㅋㅋㅋㅋ 오빠 내일 혜자어머님이랑 진소리 아버님이랑 대화할려궁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17: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담부턴 걍 님의 폰과 지갑만 들고서 튀세요. 당근 튀는 즉시 폰 끄셔야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17: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가 저 저러니 애가 멀보고 배웁니까? 남탓하는 부모나 남탓하는 자식이나... 연끈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0 16:2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억울함 굳이 지금 풀 것도 없고요. 그냥 이제부터 애 안 봐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집이랑 연 끊으세요. 오히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달달한 로맨스
만화꿀잼 코믹&판타지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