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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기데리고 시댁제사 가야하나요?

통통 (판) 2021.06.19 09:30 조회39,88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시댁은 1년에 두번 제사가 있어요

시댁과의 거리는 차막히면 2시간거리구요 보통 한시간

반정도 걸리네요. 저희 아기는 지금 11개월이고 보통 9

시에 잠들어요.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시댁의 배려로

제사에 안갔습니다. 근데 남편이 이제 아기도 걸을라하

고 하니 같이가서 제사지내고 오자고 하는데요, 주말이

면 하루가서 자고온다 생각할 수 있는데 평일제사예요.

왔다갔다 힘들뿐더러 제사를 아홉시쯤 지낼텐데 그럼 아

기를 재우다가 제사끝나면 자는애를 데리고 집에와야

한다는건데..저는 아기 생각해서 못가겟다는 입장이고

남편은 그럼 언제까지 안갈꺼냐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걸까요? 시부모님은 오면 좋겟다는 마음이신거

같습니다.

+추가하자면 가기싫은게 아니라 평일에 왕복 4시간+

아기잘때 다시 깨워서 데리고 나오는거 이게 걸리는거

예요. 주말이면 상관없는데..그리고 모든생활을 아기

패턴에 맞출 수 없다고 하는데 전 왠만하면 맞춰와서요..

그게 아기를 키울때 안키울때 차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도 간적없어요 아기 힘들까봐요 당일로 거의 초저녁에

집에 돌아오는거? 정도 해보고 친정도 간적없습니다 .


제사를 가기 싫은건 아니지만 남편의 태도가 싫은거예요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맞벌이 할때, 아기 갖기전엔 평일

제사도 무조건 반차쓰게해서 저 데려갔어요..원래는 연

차써서 가서 일도우자고 한거 제가 싸워서 반차써서 가

게 된거구요..근데 아이한테까지 그러는거같아서 남편이

시댁관련 뭐 하자하면 싫으네요.

+ 또 추가하자면 전 답글 단적도, 반대 누른적도 없어요

제가볼땐 여행갈때 백화점갈땐 신나서 간다고 하시는분

들은 아기 안키워보신분들 같아요 짐이 얼마나 많고 ㅠ

애기울까바 두렵고 그런데..코로나때문에 더더 다니기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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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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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시간 반 거리 제사를 돌젱이 데리고 굳이 갈 필요 있나 싶네요.그 집 아들만 가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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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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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은 조상한테 산사람 맘 편하자고 절하는 행사때문에 돌도 안된 애기만 고생하겠네요. 남편은 아빠로서 아가를 최우선 생각해야하는데, 시댁 아들노릇이 더 중요한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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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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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이면 몰라도 평일은 남편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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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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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요. 대신 아이 돌보고 재우는거 남편보고 하라고 해요... 근데요 쓰니 돌전이라고는 해도 신생아도 아니고, 해외여행 갈때보면 6~7개월 아이들도 데려가던데.. 아이 핑계대지마요. 비겁하고 찌질해보여요. 쓰니가 가기 싫은거잖아요. 아이가 힘들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하게 할거 아니잖아요. 그정도 개월수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요, 한번씩 늦게 재워도 되요. 수면패턴이 망가질 수 있지만 그건 남편숙제로 남겨두고요. 솔직해지세요. 가기 싫다고 내가 힘들다고, 대신 처가에도 똑같이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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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21.06.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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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자피 시댁도 며느리보다 손자가 보고 싶은거에요 남편이랑 애기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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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2021.06.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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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로...시댁의 배려로.....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시댁의 배려로 제사에 안갔습니다.
........배려라고 말할것까지야.... .. 내가 안가면 안가는거...지...
그걸 뭐 데리고가고말고.. 갈까.. 말까 할꺼가지있을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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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여자2021.06.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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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싫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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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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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궁금한게 있는디 아기 11개월이고 평일 제산데 남편이랑 시댁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애기 데리고 와서 제섯밥만 먹고 가길 바라는데 애기 데리고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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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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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기싫은건 아니라고 자꾸 말하는게 가기싫은거구만ㅎㅎㅎ
그게아니라면 이번에 한번가줘요 본인이 느끼겠죠 평일제사 애가 넘 힘들구나 그러면 담에 안가겠죠 한번도 안해보고 안한다고하니까 서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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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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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때 말고 그 전에 주말에 한번 가서 아기 보여드리면 될 것 을,,,,

정도껏 하세요, 보기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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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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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 13년차에요 저희 시댁도 제사 지내요 물론 평일제사도 있지요 전 평일이고 주말이고 제사 지낸다고 간적이 없어요 아 물론 일 쉰적도 한번도 없어요 애셋 낳았지만 지금도 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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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ㄴ2021.06.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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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가 금요일 , 토요일이면 가죠. 근데 그외의 날이 제사이면 다음날 출근땜시 새벽에 집에 도착해야하는 상황에서 굳이 애를 데리고가나요? 그리 꼭 가야하면 주체자인 남편만 가면되죠. 저희시댁 평일제사는 당연히 오라고도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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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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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래. 애는차치하고 애가돌도안됐으면 그냥 엄청 힘들때인데 왕복4시간부터가 말이됨? 보고싶어서 오라고하는거면 주말에가면되지 쓰니도 주말엔간다잖아 뭐 일을못시켜 안달난거 아닌이상 굳이 애데리고 오라는 시댁도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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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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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돌쟁이를 키워본 사람(특히 잠투정 심한 애기)과 아직 안 키워본 사람들의 의견으로 극명히 나뉠듯. 안 겪어보면 모름 저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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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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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든 뭐든 11개월짜리를 데리고 9시 약속에 가는게 넌센스 아닌가요? 11개월짜리를 데리고 가서 애엄마가 제사 음식 준비를 도울 수도 없고, 제사 지낼 시간에 맞춰 간다면 7시에 차태워 도착하면 8시반, 순한 아기라면 밤잠 들기전 수유도 못하거나 휴게소 차안등에서 막수하고 잠들었을 것이고, 별난 아이라면 칭얼거림이 극에 달한 상태로 도착할텐데. 애기가 제사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 한테 자는 모습이나 칭얼거려 짜증내는 모습 한번 보여주자고 제사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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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1.06.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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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못하는애 고생시켜가면서 할 일인가 싶은데? 그리고 안가고싶을수도있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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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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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가고안가고를 떠나서 애를 너무 곱게 키우네 ㅋ 외출도 힘들어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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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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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돌쟁인데 남편만 가지 뭐하러 다같이 고생함? 그리고 웃긴게 ㅋㅋ언제까지 안갈거냐고? 아직 아이가 11개월이라는데 얼마나 안갔다고 저런소리 하냐 ㅋㅋㅋ애태어난지 1년도 안지났다는건데 왜 혼자 못가고 코로나 시국에 애 못데려가서 안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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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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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통틀어서 회사가 보살 아님? 고작 제사때문에 회사에 지장주면서 가는건데 복직하면 글쓴이 힘들겠네.아기 아파서 빠지는건 어쩔수 없는건데도 뒷말 나오는데 친부모기일도 아니고 쓰잘데기 없이 시조부모 제사때문에 빠진다 하면 인사과나 같은팀이나 역시 여자는.. 하면서 뒷말 많을 꺼임.남편보살같은 소리하네.최대 피해자는 글쓴이와 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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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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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자네 조상들 글쓴님 얼굴은 아는 사이입니까? 글쓴님 본가 제사에 남편놈은 무조건 따라가서 제사상 차리는거 지 일처럼 돕습니까? 아니면 갈 필요 전혀없습니다. 시가의 배려로 안간게 아니고 안가는게 정상인데 그전에 시가의 이기심으로 글쓴님이 끌려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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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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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가기싫음 싫다해 그런거 하나 결정못해 별 시덥잖은것 까지 글싸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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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2021.06.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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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이제 좀 걷죠?? 제사상 차려놓은데 애기 풀어놔봐요. 한번 신나게 뒤엎게 두고 졸려서 진상부리면 애안고 방에 들어가서 재우세요. 그럼 다음해부턴 오지말라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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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3424332021.06.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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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기적인 세대가 될듯. 지금은 시댁문제겠지만 이 세대가 난중에 시댁이될때쯤엔 고려장수준으로 무시받는것때문에 논란이 생길거임. 님들 명심하세요. 손해와 이익을 칼같이 생각하는사람이랑은 결혼하면 고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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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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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아직 안끝났어요 남편이나 다녀오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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