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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 옷만 빨래방 가는 아내

ㅇㅇ (판) 2021.06.19 13:28 조회2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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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자동차부품 회사에 일하고 있고 가공라인이 아닌 조립라인쪽이라 댓글에 말씀하시는것처럼 땀에 쩔거나 기름때 먼지 엄청난 그런곳이 아닙니다. 게다가 직접 라인에서 작업하는게 아닌 작업관리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럽지 않습니다.
평상복은 원래 세탁기로 세탁했었는데 요즘은 습관처럼 제가 입었던 옷은 죄다 빨래방으로 가지고 가네요.
세탁기가 망가진다는 글이 많던데 자취 10년동안 드럼세탁기 사용하면서 문제없이 잘만 살아왔는데 아내가 혼수로 해온 세탁기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베란다가 좁아서 세탁기를 한 대 더 놓을 생각을 못했는데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작은세탁기 한 대 더 사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댓글들 보니 아내가 아닌 제가 유난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만은...
그래도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댓글들 말대로 작업복이야 그렇다치고, 제 속옷정도는 세탁기에 돌려도 되지 않습니까?



동생 계정 빌려 써봅니다

저는 30대후반 아내는 30대초반이고 신혼 4개월차입니다.
공장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고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신혼집은 25평 아파트 전세로 제가하고 혼수는 아내가 채웠고 세전 350정도 법니다.

제가 퇴근하고오면 아내가 제 작업복과 속옷 양말등을 들고 아파트 1층 상가 빨래방으로 가서 빨래를 해옵니다.
혼수로 해온 드럼세탁기가 더러워진다는 이유입니다.
10년 넘게 자취하면서 저도 왠만한 살림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탁기 넣기전에 내가 욕실에서 애벌빨래 하겠다 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답니다. 저보고 직접 빨래방가서 빨래 해오라고 하는거 아니니 참아야 할까요?
아내는 본인 옷은 속옷 양말 색깔별로 세탁기 돌리면서 제 옷은 한꺼번에 빨래방에 들고갑니다.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참다가 동생에게 말했더니 새언니가 유난스럽다고 여기다 글 한번 써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스스로 애벌빨래해준다고 했는데도 집 세탁기 안된다는 아내, 제가 이해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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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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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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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 양말은 그렇다 치고 속옷도 작업복이랑 같이 돌리는건 문제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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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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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 그러면 따로돌리거나 애벌빨래하면되지 무슨 빨래방까지가요? 남편이 똥통에 구르다온것도아니고. 공용빨래방세탁기는 깨끗한가요? 같이 어떻게살지? 옷에묻은 먼지 기름 몸에도 묻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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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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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이라면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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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6.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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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오염이 아니라서 따로 세탁하는 집 많아요.그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남자 자존심은 다치면 안되고 그 자존심 살려 주려고 세탁기랑 다른 옷들은 망가져도 괜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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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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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신랑 현직 정비사임. 매일같이 기름때 뒤집어쓰고 옴. 세탁기 한대로 신랑 유니폼따로, 다른빨래 따로 이렇게만 분리해서 세탁, 건조기 사용함. 세탁기 성능에 일말의 하자도 없음. 세탁조 청소 월1회씩 세탁조에 과탄산소다╋섬유유연제통에 구연산 넣어서 스팀불림 4시간짜리 코스로 관리함. 세탁조에서 윤이 반짝반짝 잘만 납디다. 빨래방 세탁기 관리가 어떻게되는지, 누가 뭐했던 세탁물 돌렸었는지 암것도 모르는채로 비싼요금내가며 쓰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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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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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남편 작업복은 빨래방가긴하는데 항상 남편이 분류해놓음 작업복은 만지지도 못하게해서 만져본적도 없고 집에 가져오지도 않음 속옷이나 양말 이런건 집에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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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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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류해서 잘 벗어놓으세요 작업복이랑 같이 벗어던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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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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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그냥 세탁기 하나사서 각__자해요 이걸 서운해하는 것도 신기하고 작업복을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없고 잘 분류해서 벗어논 것 같지도 않은데... 한데 벗어놓으면 다같이 들고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세탁소에서도 현장근무자 정장은 가격더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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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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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에 쓰니 옷 다 벗어놓는거아님? 작업복 세탁기 한번돌리면 구정물너무심해서 통돌이로 바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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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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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이나 양말이나 속옷이나 작업할때 같이 입고있던 것들이니 똑같이 세균 오염됐을 거 아님? 설마 지들 무좀에 똥오줌 묻은 게 작업복보다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능력이 되면 세탁기를 하나 더사세요 자기 혼수로 해온거에 토달지말고. 지들이 없이 사니까 부인이 사서 고생하고 쌩돈 날리면서까지 빨래방을 쓰는거까지 고깝게 보는거지ㅉㅉ모지란것들만 있나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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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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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떨지 마라 사람 취급을 안하네 뭐하네 하는데 사람취급 안했으면 빨래도 네놈이 알아서 해라 하고 해주지도 않을거다 사람 취급은 하는데 공장남 특성상 옷이 더럽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 작업복이 오염되었다 생각하면 그 안에 입은 속옷도 오염도가 심할거라 생각하는게 잘못된 사고흐름은 아니잖냐 이혼당하고 혼자 살며 아재 혼자 밥해먹고 빨래하고 집에서 술이나 처먹을 거 아니면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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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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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래방 한번 가면 만원 가까이 나오던데... 던 한푼 안 벌면서 남편돈 막쓰네 ㅡㅡ 설령 세탁기가 망가진다 한들 지돈으로 살 것도 아니면서... 불쌍하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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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사탕2021.06.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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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이해가 간다. 그러나 아내분 현명하지 못한 것 같음.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회사측에서는 작업복을 따로 세탁관리 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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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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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얼마나 ㅈ같은 수준으로 보면 저딴 짓을 하냐 ㅋㅋㅋ와 나도 전업 주부고 이제는 신랑이 짬이 차서 현장 근무는 안하지만 지금 관리자 위치라 급하면 생산라인도 들어가고 뭐 암튼간에 요즘같이 더울 때는 땀에도 쩔고 하는데 아무리 기름 때를 묻혀온들 전문 세탁소에 맡기지 뭘 돌리는 지도 모르는 찝찝한 빨래방에 죄다 넣고 돌려야겠단 생각 전혀 1도 해본 적 없다. 너무 기분 상하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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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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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옷 따로 돌리기는. 하는데 빨래방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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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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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은 집에 세탁기로 세탁안하는거 어느정도 이해 가는데 다른 일상복까지 오바 아닌가요; 글고 작업복이랑 같이 돌리는거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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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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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을 해줘도 ㅈㄹ이니 아내분은 빨래해주지 말고 알아서 쳐 하라고 하는 게 좋을 듯. 빨래방에서 했다고 저렇게 발작을 해서야 원 ㅉㅉ 예민해서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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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2021.06.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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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옷 빨려고 세탁기 사는거 아닌가? 사무직 하는 사람들 옷만 세탁기로 빠는거야? ㅋㅋㅋ 발상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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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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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남편 사람취급을 안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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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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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댓글에 갈등조장하는데 남녀문제가 아님. 여자고 남자고 결혼한 사람을 저리 취급하는데 정 안 떨어지겠음? 무슨 벌레도 아니고...외벌이가장 같은데 회의가 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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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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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만이면 몰라도 팬티까지 따로 빠는건 선넘었지ㅋㅋ 남편을 더러운 족속이라고 생각하는거ㅋㅋ 집에서 살림만 하니 뭘 모르나본데 밖에서 일 한번 해보라고 공장에 꽂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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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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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손해보는게 뭐냐 대체? 공장다닌다고 무시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상해? 무시할 수도 있지 공장다니는데. 뭘 바랬던거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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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2021.06.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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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업복과 양말 전용 아기세탁기 쓰면 되는데.. 30만원라는데 사세요.. 섭섭하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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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6.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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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도 작업복은 빨래방가서 돌리더라구요 기름이랑 철가루때문에 세탁기망가진다믄서ㅜㅜ..빨래방 돈아까운뎅..집에서 그냥 돌리자해도 말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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