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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년마다 퇴사하는 나. 직장상사 복이 없어요

나도 (판) 2021.06.19 22:57 조회48,938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2년마다 퇴사를 해요. 다니는 직장마다 항상 괴롭히는 상사가 있어서 퇴사 하게 되는데 제가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아님 원래 다 이렇게 사는데 참고 다니는건가요?? 아님 제가 정말 재수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1.첫 직장 중소기업 화장품회사
-근무기간 3개월
- 연봉 3천
-퇴사사유: 중소기업이고 대표 직속 비서로 일했음. 수습이라 야근수당 없다하고 해외출장 계속 시키고. 너가 나 없으면 서울에 발도 못 붙이고 다닌다는등 협박까지 함. 주말에도 일시키길래 그만 둔다하고 나옴


1. 두번째 직장 서비스업종
- 근무기간 1년 11개월 연봉 3천대
- 퇴사 사유: 괴롭히는 직장상사때문에 힘들어서. 여초직장에 서비스 업종이었음. 점장이 날 너무 싫어했는데 인사하는 거로 뭐라하고, 계속 태움 당해서 스트레스성 위염까지 달고 살았음. 2년다 될때 동종업계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이직


2. 세번째 직장
- 동종업계 근무기간1년
- 연봉 첫직장이랑 비슷
퇴사 사유: 조부상 당했을때 점장이 장례식장 굳이 가야겠냐고 할아버지면 가족도 아닌데 일이나 하라고 못가게 했음. 점장 외 부점장도 계속 태웠음 밑에 후배들이 실수 하면 다 너가 교육 못해서 그런거다라며 쥐잡듯이 잡음. 일년만 채우고 그만둬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일년 되기도 했고 가족 장례식장도 못가게 해서 바로 퇴사.


3. 네번째 직장
- 동종업계 사무직 (해외근무) 근무기간3개월
- 연봉 4천 중반

퇴사사유: 직장상사의 폭언. 출근 전부터 출근 후에도 전화 및 문자 , 면전에다가 폭언을 퍼부음. 인격모독에 대한항공 갑질 저리가라였음.

한번은 휴무때 아침에 전화온거 못받았다고 너처럼 전화 잘 안받는 직원있었는데 내가 한달만에 짤랐어 알아? 하면서 조심하라했음.
나말고도 모든 직원에게 그렇게 폭언하며 보냄. 수습 막날에는 넌 바로 강등이야 하며 조롱까지해서 이러고 내가 다녀야 하나 싶어 그만둔다하고 비행기표 끊고 바로 귀국함.


3. 다섯번째 직장 (근무기간 2년 재직중)
- 병원서비스 업종
- 연봉 2천 중반대
병원쪽으로 아예 옮김. 이 업계에서 처음이면 2천 중반 밖에 못준다고 해서 감안하고 입사했음. 병원업종이 일 자체는 적성에 정말 잘 맞음. 근데 여기도 한명이 괴롭히고 있음. 또 그만두기 싫어서 그냥 참고 다니고 있는데 볼때마다 욕먹고 태움 당하고 있음. 웃어도 왜 웃냐면서 그러니까 너가 그딴식으로 사는거라는등 인격모독 함. 다른 직원한테는 성추행도 해서 많이들 퇴사함. 나한테 성추행하고 그런건 아니나 괴롭힘이 특히 심함. 의사라 얘기한다고 짤리는 사람도 아님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병원 사정이 안좋아서 직원들도 몇 짤리고.. 직원은 줄어드는데 일은 늘어나고.. 늘어나는 양도 다른 부서 일까지 다 맡으라고 함. 월급이라도 더 주는거냐 물어보니 병원에 돈 없다고 월급은 더 안준다고 해서 이직해야하나 고민중..


다닐때마다 상사가 이런데 굿이라도 해야하나??? 생각까지 드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님 운이 정말 없는건지.. 직장동료들 후임들과는 사이가 항상 좋았고 상사만 괴롭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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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112021.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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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마다 저러면 솔직히 본인 생각도 좀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남의 돈 벌어먹기 쉬운거 아님...
저렇게 1~2년 만에 계속 이직 하면 결국 본인 경력에 도움되는거 한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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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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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을 키워서 좋은회사 가셔야할듯 써놓으신걸 보면 님문제라기 보다는 애초에 구성원이 정상적이기 힘든 회사로만 다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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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2021.06.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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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 하지마라 한두번이야 이해 하지만 매번 저런거면 쓰니도 문제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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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그거아시나요2021.06.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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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또라이는 존재하지만 가는곳마다 문제가 있다고 하면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뭐든 이유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문제점을 다른사람한테서 찾지 말고 냉정하게 본인한테서 찾아보세요. 의외로 원인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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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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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다니다 보면 정말 상식 밖의 사람들 천지라서 그런가 쓰니 심정 이해가는데 존버밖에는 답이 없다 쓰니 문제도 있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 사람들을 안겪어봐서 그렇게 말하는것인가 본인이 괴롭히는 입장이어서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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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2021.06.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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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또라이섹히들은 있음..
부디 내 선임자가 아니길 바랄뿐...
특히 비율적으로 술 좋아하는 섹히가 개진상이 많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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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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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난 이해가 가지... 저도 가는곳마다 직장내괴롭힘당하거나 저랑 안맞다가 이번에 들어간곳은 사람들고 좋고 일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어요 언젠간 맞은곳이 들어가게 되실거에요 다만 걱정스러운건 다음직장에서 면접볼때 잦은 퇴사를 물어보면 적당한 답을 하실수있을지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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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胸の王の胸2021.06.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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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ㅇㅇ 뷰웅신이네 비유도 이해못해? 저능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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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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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인줄 알구 댓글달아요 ㅠ 저도 32 계약직 2군대 포함 6번째 직장이네요 사람 좋았던곳은 아무도 안나가서 계약직으로 자리 안나서 끝났고 나머지 정규직자리는 상사(거의 팀장급들) 괴롭힘으로 이직이직 하다 지금 직장왔는대요 희안하게 제가 괴롭힘으로 그만뒀던 전직장 두군데 실장,팀장급들이 해고됐더라고요; 직원들고발로.. 이번 직장도 실장급이 절 지독하게 괴롭혔는대 이번에 인사이동시즌에 잘려서 새로운 실장님이 오시고 분위기 상황이 좋아져서 쭉다니고 있는중이예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다니고있어요 전 어디나서지도 않고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인대 늘 그래왔는대 드디어 자리를찾었어오 친구들은 저보고 직장인복 드럽게 없다고 그동안 말해왔구요 ㅠㅠ 이런 사람이있나바요ㅠㅠ저도 한때 내가이상한걸까 엄청 자존감이낮아잇었어요 하지만 진짜 이상한사람은 내가 이상한걸까? 라는 생각을 절대안합니다!! ㅠㅠ 경험상..쓰니님도 언젠간 맞는 곳을 찾을거예여 힘내세요 그리고 직장 구할때 후기같은것도 꼭 보시구요..!! 제가갓던곳중에 블랙인 곳도 많더라구요..여튼 본인탓 너무 하지마시고 자신감갖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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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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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한 사람이?ㅋㅋㅋ

2006년 25살 때 첫직장
사무직 4년 근무 연봉 2300?
회사 망함

29살 때 두번째
생산직 1년 근무 연봉 2600?
생산기술팀으로 발령내주고 연봉 인상해준다했는데
뭔폐기인지 ㅅㅂ 사람하나때문에 때려침

30살때 세번째
A/S팀 1년 연봉 3000?
사수가 객기부려서 회사나감
내가 사수자리올라가고 연봉인상해준다했는데
연봉 500인상 불렀더니안된다 해서 때려침ㅋㅋ

31살 네번째
영업관리 한달 연봉 3000?
거기 직원들이 죄다 ㅄ같아서 때려침

31살 다섯번째
관리직 한달 연봉 3200?
경리겸 내무장관?짓하는 년이 ㅈㄴ 텃세부려서 때려침

31살 여섯번째
보험영업 6개월 월수익400정도?
인생 밑바닥까지 가기 싫어서 때려침

32살 일곱번째
관리직 1년 연봉 3100?
사수가 진짜 사차원에 또라이라 싸우고 때려침

33살 여덟번째
관리직 1년 연봉 3800?
사장이 미친놈이라 나만 갈궈서 때려침
이때지역감정 생김 ㅈ라도 ㅅㅂ

34살 아홉번째
관리직 4년차 연봉 5600?
현재 재직중 ㅋㅋㅋ

와 나열해보니 나도 참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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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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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복없는대로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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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2021.06.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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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남에게서만 찾고 있는듯... 상대방이 정말 아무이유없이 그랬음 또라이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절대적인건 없지 않나요??
각각 문제가 있었을텐데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것만 적엇음...
본인이 잘못하거나..일을 제대로 처리를 못했거나..그런건 하나도 없는지.. 잘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남탓만 하지말고 계속적으로 저런일이 반복이라면.. 나한테도 문제가 있나 생각을 해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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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2021.06.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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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을 못하는 타입인갑네...
어디서든지 일잘하는 사람은 그 직장의 특유의 그지같음도 바꿔버리는데 마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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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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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다닐때마다 그랬던거 같네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정말 힘들다 생각함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고민도 함 근데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은 꼭 있음 본인의 성향의 따라 개가 짖네 하며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도 있고 님이나 저 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음 저도 병원 생활 해봤지만 거기도 다닐때 못됨 지랄하는 것도 천지 ...의사들한테 정강이도 맞아봤음 그래도 다 그런가보다 하고 참고도 일했던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등신 같았음...저는 직업을 혼자 하는일로 바꿈 그래도 일하다 보면 사람을 안만날수 없으니 힘든일도 있지만 그래도 적성이 나랑 맞고 바꾸길 잘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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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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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4년, 현직장 10년째 근무중임.

전직장에서 앉은 자세가지고 등짝 때리고 머리 아파서 이마에 손 짚었다고 괴롭히던 차장새끼 있었음. (실상은 겨울 근무복이 부해서 의자 등받이에 둥그렇게 닿아 보이는 거였고, 매번 저런 걸로 트집잡으니 손바닥을 이마에 대지 않고 손가락으로 살짝 얹고 있었는데도 역시나 시비털음) 그러다 차장이 먼저 짤렸음.

현직장, 초초초소심쟁이 트리플A 눈치쟁이 무능력한 팀장이랑 일하고 있음..업무로 못 까니까, 너 없으면 찾을 거 같아 라는 뇌피셜로 휴가 못 쓰게 함. 휴가 때 열번 전화 받다가 한번 못 받으면 다음날 그걸로 열번 얘기함. 6개월마다 한번씩 마음속에 쌓아둔 걸 폭발해서 소회의실로 소환함..20번은 불려갔음. 듣는 얘기라곤, 일주일 전 내가 얘기할 때 왜 동조 안 해줬냐, 자리에서 슬리퍼 신고 있으니 내가 불렀을 때 신발 갈아 신느라 늦게(5초) 왔냐. 아침에 일찍 도착해라(출근시간 보다 20분 먼저 오고 있음). 어쩌다 본인이 5분 먼저 오는 날엔 매번 얘기함. 그러면서 본인은 일년에 3번은 지각함. 등등 무수히 많은 소심한 복수도 아닌 괴롭힘을 행하고 다님.

이런 상사랑 여전히 같이 지내고 있다. 이렇게 병신짓할 때마다 회사 관뒀으면, 쓴이처럼 메뚜기 취업생활을 하고 있을 것임. 무능력한 병신 찐따새끼 때문에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일군 커리어를 버리고 싶지 않음. 결국 오래 버티는 자가 승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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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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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안 맞는데 2년 버틴 거면 진짜 잘 버티는 편이지.
힘들면 2년은 커녕 2개월도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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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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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ㅇ ㅣ 좀 이뻐서 그러는거 아님? 순진하게 생겨서 좀 다들 죽여놓고 싶은가봐요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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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ㅇ2021.06.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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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들이, 1같이 님 없어도 굴러가는 곳이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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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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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굿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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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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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님이 나중에 쓰니같으 후임 데리고 일해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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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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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다..ㅠㅠ
어떤 조건을 보고 고르시는지 ?
면접 보고 가는거 아닌가요 ?ㅠㅠ 면접보러들어갈때 사무실 분위기라던가
앉아서 질문이런거 많이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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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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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음, 회사운도 없고 상사운도 없고, 항상 1년못채우고 관두고, 그러다 정말 잘맞는 직장 만나서 지금 5년째 근무중임, 본인탓하지말고 회사 거지같으면 오래다니지말고 걍 하루라도 빨리 관두고 딴직장 찾는게 상책임. 괜히 우물쭈물하며 버티다가 시간만가고 나이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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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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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또라이는 있고, 그중에서도 롱런하는 사람들은 존재함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 근무기간도 달라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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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2021.06.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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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내가 그런 스타일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인상도 좋고 순하게 생겼다고 꼭 돌아이들이 내한테 개 지랄함. 일도 떠넘기고 힘든일 내한테만 시키고 그래서 버티다가 그만둔적이 많음. 회사는 돌아이들이 오래 가고 버티고 능력도 인정 받음. 왜냐하면 돌아이들은 자기 할일만 하니깐. 그래서 나도 앞으로 돌아이나 꼰대처럼 살기로 결정했음. 저번 회사에서 나는 설계인데 납품기사가 내한테 계속 개 지랄하길래 참고 참다가 한번 내가 뭐라했더니 따라 오라고 함. 따라갔더니 바로 주먹으로 나를 치더라.. 그래서 나도 때리고 서로 싸우게 됨. 결국 내가 제대로 두들겨서 발라줬더니 미안하다 하고 끝났는데 그 후로 회사 사람들 내한테 진짜 친절하게 잘해주더라. 진짜 레알로 일 떠넘기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않음.. 2년동안의 고민과 걱정이 다 사라졌음. 원래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나쁘다고 배웠고 생전 처음 주먹질을 해봤지만... 사람들이 이렇게도 바뀌는구나 했음. 정말 이것좀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할때는 안해주더니 이렇게 한번 싸우고 나니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놓고 참....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ㅋㅋ 정말 느끼는건데 사람이 너무 저자세로 나가면 안되고 친절하면 안됨. 인간도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만만한 놈 있으면 이용할려고 함. 진짜 더러운 세상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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