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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빚을 알게 되었습니다

링딩동 (판) 2021.06.20 20:27 조회77,82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40초구요. 둘다 싱글입니다.
남친과는 알게된지 5개월 정도. 사귀기 시작한지는 두달여 정도 되었어요.
사람이 착실하고 저만을 바라봐줘서 저도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않았다가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계속 해외 출장 때문에 사람을 못만나다 주재원 생활도 하고 작년에 귀국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주위에 만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친이 사귀기 전부터 부모님께서 두분 다 편찮으셔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특히 아버지가 작년에 쓰러지시면서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병원비가 솔찮히 나가더라구요. 동생이 한명 있는데, 같이 병원비를 부담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지도 암으로 병원진료 하고 계신 상황이구요.

저희 나이가 있으니만큼 부모님께서 노쇠하셔서 편찮은 것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언젠가 부모님께서 편찮아지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까…
남친은 그 시기가 조금 빨리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남친이 좋았기 때문에 그런것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얼마전 서로 경제적인 이야기를 하며 서로 연봉도 공개 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자기는 모은돈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은 돈이 없는건가 생각해서 그냥 넘어 갔어요.

그러던 지난주에 남친이 일주일 내내 엄청 심각한거예요. 무슨일인지 몰랐는데, 어느날 자기가 빚이 있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몇년전에 같이 사업 하기로 한 친구에게 전재산을 5억 사기 당하고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 갚고 현재 6천이 남았답니다.


——-
+추가 : 친구랑 가게를 하려고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등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가, 친구가 들고 날랐다네요.
이미 계약된 것들이 있어서 그런것들 매꾸느라 빚이 생겼다네요.

그 중에서 4500이 저축은행에서 부실채권으로 대부업체로 채권이 매각 되었다고 해요. 그걸 한달에 이자 원금 포함해서 120씩 갚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업자(?)가 이걸 원금 3천을 한번에 변재하면 이자를 해주겠다고 채무조정을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예전에 도움을 줬던 친한 형한테 부탁했더니 약간 불편한 제안을 했나봐요.
친동생이 1500정도 빌려주고 나머지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러던중에 어제는 남자회사 후배 a가 급히 술자리를 만들어서 가게 되었는데, 그 술자리에 같이 왔던 다른 여자 후배b가 선뜻 돈을 빌려주기로 했대요. b는 예전에 남친에게 고백한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요. 거절한 적이 있다고 저한테 얘기 했었거든요.

저는 여자친구인데도, 선뜻 돈을 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참고로 저는 친구 가족과 돈거래를 안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사귄적도, 썸탄적도 없는 여자 후배가 3천만원을 빌러주겠다고 했다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이게 바로 찐사랑인가 싶구요.

남친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나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도 되는건가 싶구요. ㅠ

저는 뭐 부모님이 물려주실 재산은 없지만, 부모님 명의 집 있고 아버지가 아직 정정하게 일 하고 계시구요. 저희 부모님은 제 앞가림만 잘 하고 살라고 말씀 하셔요…
저도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면서 커리어 잘 쌓아서 지금 연봉 7천 정도 되고.. 내년엔 8천 찍을거 같아요.

만약 둘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허리띠 바빡 졸라매 빚은 금방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지금 저 혼자 행복한데 굳이 힘든길을 가야하나 걱정도 됩니다.

아 … 대체 이 연애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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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름2021.06.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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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이티엑스타고 옆구르기하면서 읽어도 사기에요.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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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게2021.06.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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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만남 주선한 친구a, 여후배b는 바람잡이 사기꾼들이고 해외에서 건너와 물정모르고 있을거라 쓰니에게 접근한거임. 업자중 돈을 더 받아내면 더 받아냈지 깎아주는일 절대없고 연애중 심각하고 어두운표정으로 빚있다 고민이다 지인이 사기쳐서 전재산 탕진했다 이거 아주 고전적 수법임. 여후배가 선뜻 빌려준다니 차용증 잘써주고 빌리라 하셈. 그러고 모른척하고 있음 얼마안가 남친이 여후배도 날 이리 신경쓰는데 쓰니 넌 매정하다 이기적이다 내입장 곤란하다 막 인정에 호소하다 화내다 걱정시켜 미안하다 쑈하다 얼마안가 헤어지자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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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2021.06.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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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이상한 생각이 들까요.
돈이 필요한 남자친구, 돈 거래를 하지 않는 쓰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거래를 잘 하지 않죠. 쓰니처럼요.
그런데 남친 주위엔 돈거래를 선뜻 해주는 여자후배며 친동생이며 불편한 제안이지만 그래도 돈을 빌려주려는 친한형이며.
이런 분위기로 몰고가서 님에게서도 돈을 빌리고 싶은게 그의 본심 같은데 제가 너무 가는건가요?
진짜 주위사람들이 빌려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님에게도 그런 빌려줌을 요구하려는 밑밥인지 전 좀 이상하네요.
돈거래 지저분한 사람하고는 얽히지 않는게 좋아요.
그리고 남자친구 40대고 아버지는 작년에 쓰러지셨는데 그 일년간 그렇게 큰 빚이 생기나요? 전재산을 사기당했다고 하는데 요즘 40대면 그래도 꽤 교육받은 젊은 세대인데 그런 상황이 가능한가요? 정말 어지간한 상황 아니고서야 그런일이 잘 없을텐데요.
게다가 40대인데 그런것들 차치하고라도 따로 모은거나 수입등이 그렇게 하찮은 편인가요?
두달 밖에 만나지 않은 연인에게서 돈이야기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것도 작은 액수도 아닌게 흘러나오는거 너무 자연스럽지 않아요.
연봉 7천이 넘는 쓰니를 공사치려는 것 같이 보이네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님의 지금 인생은 부모님이 온힘과 마음을 다해 키워낸 아주 근사하고 아름다운 꽃과 같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연봉 7천이나 되는 능력이 있고 이런 이상한 남자에게 의심도 품지 않는 맑은 마음을 가진 당신은 정말 부모님의 보물이라구요. 당신 부모님의 보물의 인생에 오물을 끼얹지 않도록 현명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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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2021.06.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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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말을 설마 믿는건 아니죠?? 무슨소리겠나요??잘 모르는 사람도 도와주는데 너도 돈있음 내놔라 ㅎ 이거 아니겠나요? 뭔 허리띠를 조르긴 졸라요~ 걍 그냥 다른말 말고 바이바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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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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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사치는거 너만 몰라ㅋㅋㅋ제비새끼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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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6.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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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연애를 하더니 그게 떵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이 안되는듯. . 도망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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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2021.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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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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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2021.06.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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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 없는사람은 없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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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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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사랑에 눈멀면 아무것도 언보인다고 하나보네요 3자 입장에서 보면 사기인게 보이는데 당사자는 아리까리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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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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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추가글 잇엇던거 같은데... 바보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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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댕2021.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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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500이 부실채권으로 대부업체로 넘어갔다? 이정도면 개인신용카드 못쓰고 신용상태는 엉망입니다 말많으면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거든요...만약 남친이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개인회생제도도 있는데 왜 쓰니포함 주위에 돈을 빌려서 갚으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말많으면 사기꾼입니다 끝으로 회생제도란 원금의 일부만 장기간에 나눠갚으면 남은 금액을 면책 즉 없애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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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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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은 나이만 먹었지 개인회생 제도를 잘 모르는 듯... 아까전에 다른 글도 그렇고 개인회생을 한다는데도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헛소리만 계속 하더라 님 남친이 사기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부실채권이 대부업체로 넘어갔으면 그 대부업체에서 깍아줄 수도 있어요... 근데 판녀들은 부실채권이 대부업체로 넘어갔다는 소리를 못알아듣고 대부업체=일수 사채찍는 금팔찌 두른 사람이 무슨 빚을 갚아줘! 빼액! 하고 있는 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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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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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해준다고했담서 신경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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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흐바2021.06.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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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리어는 쌓으시는데 왜 남자 보는 눈은 쌓지 못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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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2021.06.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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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예요~이 바보야 전형적인 수법인데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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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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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업체?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되는뎅 몇년간 그렇게 갚고 있었다구요? 신용회복제도도 있는뎅? 채무조정 다 해주는데..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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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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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은 국가에서 보조를 많이 해줘서 실제적으로 병원비 자체는 많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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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ㅇㅇ2021.06.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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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참 자기좋아하는 여자가 돈 빌려준다고 했다 이것도 혼인빙자사기나 연애사기에 뻔한 레파토리임. 여자의 질투심 자극이야. 나는 너를 위해 뭐든지할수있어! 그여자보다 더! 이걸 자극하려는것....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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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ㅇㅇ2021.06.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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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나랑 절친했던 언니가 딱 너같은 케이스에 당해서 만난지 6갤쯤 됬던 남친한테 첨에는 몇백, 그러다 몇천, 결국은 평생 모은 돈으로 샀던 아파트 담보로 억대로 대출해서 빌려줬어 남친한테. 첨엔 이거만 잇으면 해결된다고 하다가 뭐 문제가 생겻다 채권이넘어갔다 돈을 바로 안해줘서 재판이 걸린다 이러면서 중간에 뭐 문제 해결될거같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명품가방이랑 선물도 줬음. 결국 그 언니 몇년 질질끌다 40넘어서 정신차림. 그남자는 사기친게 이언니뿐만이 아니라서 감방가있던데. 돈을 돌려받을 길은 어려워보이더라. 나도 사실 그언니가 부탁해서 안받을 생각하고 100 줫다. 그언니가 자기 남친 좋은사람인데 도와주고싶다고 손벌렸고 나도 사람 잘못본 탓이니 인생공부했다쳐야지 친구는 인생공부 비싸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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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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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해서는 돈 뜯어내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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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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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물하나인 저도 이 글 읽자마자 사기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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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2021.06.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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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ㅋㅋㅋㅋ 나진짜 머리나쁜사람인데 이글읽고 진심 앞으로 구르며 보나 뒤로구르며 보나 남자가 작정하고선 님사기칠목적인거 눈에 훤히보이는데 도대체가 뭘보고선 저남자를 믿는거지? 아니 ㅋㅋㅋ 동업자가 지돈들고 튀었다며??? ㅋㅋㅋㅋ 보증서준거 아닌이상 그거 변호사선임해서 알아보면 안갚아도되는돈일수도 있고 그냥 파산하면 끝인데 내전남친이 그림인가? 만화인가? 암튼 본인전공직업으로 3억인가? 그돈으로 창업했다가 쫄딱 망했는데 그돈 파산해버리고 아버지관련일하면서 그돈 5년도 안되서 다갚았댔음. 그러고도 돈번거로 빌라구입해서 그빌라 세주는거로 재테크 했는데 거기다가 지좋아했던 썸여가 돈을 빌려준다는걸 굳이 님한테 말한다고? 지금부터 슬슬 님한테 돈빌릴라고 사기치려는것 같은데 진짜로 빚을졌고 진짜로 돈을 갚아야됐으면 이지롤로 말할께 아니라 그냥 빚있다고 우선 일단말하고 님이 빌려준다할때 그냥 변호사대동해서 차용증이랑 못갚을시 어떻게 하겠다는 공증각서부터 들이밀지 저렇게 지좋아하는 썸여가 돈빌려줬다! 이러면서 경쟁심 부추기지않음. 님 님남친 빚은커녕 저런식으로 남등쳐먹으며 사기치며 살아서 돈겁나 많을껄요? 그냥 님 님아버지가 사기당해서 지금 아버지빚갚아야되서 아버지 빚갚기전까지는 내수중에 돈없다 하시면 그남자 알아서 떨어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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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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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마지막 너무 안쓰럽다… 혼자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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