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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집돌이분들 읽어주세요..ㅎㅎ

ㅇㅇ (판) 2021.06.21 00:04 조회19,030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 생각 보다 댓글이 많네요!!!!
그리고..집돌이 집순이여도 친구 많은 사람은
많아요..ㅎㅎㅎ 예정되어 있던 약속은 당연히
나가서 아주 재밌게 잘 놀고오죠ㅎㅎ
하지만 쉴 때는 사람 안만나고!! 집에서 보내야
체력이 충전되는 성향인데, 쉬는 날에도 놀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날 집에만 있으면 뭐하냐, 나와라"
하는게 좀..네... 이런 뜻 이에요ㅎㅎ
+++++++++++++++++++++++++++

저 처럼 진짜 뜬금없이 예정에 없던 약속 생기면
싫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집에 잘 있는데 갑자기 "오늘 뭐해", "지금 나와라"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갑자기 급하게 준비하는 것도귀찮고..
막상 나가서 잘 논다고 해도 솔직히
만남 보다는 통화가 더 좋고
나가기 싫어서 거짓말도 하구요..ㅠㅠ
"내일 뭐해?" 라고 물어보면
내일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라는 생각들고
약속을 며칠 전에는 잡아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잠도 집가서 자야하는 편이고..ㅎㅎ

남들은 코시국 때문에 많이 못나가서 힘들다 하지만
불편함이 단 111111도 없어요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집순이 집돌이 성향인 사람들은
서로와 같은 친구를 만나야 스트레스도 안생기는거
같아요ㅠㅠ

히키코모리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지극히 정상이고 외로움 안타고
집에서 너무 행복하게 혼자!! 잘 노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주었으면..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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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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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모르겠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임 세상반이 사람 스트레스 인데 굳이 사람 안만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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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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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거절하면 만나자고 하는 사람 아예 한명도 없어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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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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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근데 나이들수록 친구도 없어지고 그러다 뒤돌아보면 사람이 안남아 있어요. 혼자있는거 너무 좋은데, 분명 어느순간 외롭고 그런 시기도 와요. 힘들어서 술한잔 하고 싶을때 아무도 부를 사람이 없어질수도 있구요. 정말 친하고 쭉 같이갈 사람은 생일챙기거나 가끔씩 연락및 안부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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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6.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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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집에 쳐있어 이딴글은 왜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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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2021.06.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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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갑자기 불러내면 불편해요^^ 애 둘 키워보니 소용 없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제 가족 더 챙기면서 사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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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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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다섯명은 있으면 좋음. 많은건 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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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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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저랑 너무 똑같네요ㅋㅋ "오늘 뭐해", "지금 나와라"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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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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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자고 하면 솔직하게 말해. 난 집에서 쉬고싶다. 갑자기 즉흥적으로 만나자고 하는거 너무 싫다!! 그러면 그 친구 떨어져 나갈꺼임. 그런친구들 만나지말고 니랑 비슷한애들이랑만 집구석에서 전화연락이나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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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2021.06.2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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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집이 너무 좋긴한데 아프니까 혼자있는건 좀 힘들겠더라 그래서 생사를 확인해줄 이웃사촌이나 가족이 있어야할듯 근처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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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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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가 정해져있고 그날 외에는 안나감. 안만남. 그 친구들과는 꾸준하게 연락하고 만나고함. 근데 성향이 다들 비슷해서 연락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가끔 생사확인 ㅋㅋ 달에 한번정도. 매주 만나는 친구외에는 관계가 협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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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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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외로울까바,사람하나 안남을까바 연락오는 사람들 내키진 않아도 만나서 놀고 나도 그랬었는데 근데,그것도 현타 엄청 오드라.만나면 시너지가 솟고 마음이 편하고 그런 사람 찾기힘들지만 안 찾아진다고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 그런 사람만 만나기에도 인생은 피곤한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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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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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 인기있고 내가 아쉬운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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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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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쓰니 스타일인데 사람 안 만나다보니 만날 사람이 없더라 매일 회사 집만 왔다갔다함 외롭진 않은데 그냥 가끔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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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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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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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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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없으면 집순이 그냥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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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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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학교 다닐때는 그 누구보다 밝고 활발하고 친구도 진짜 많은데 방학만 되면 잠수타서 집 밖으로 절대 안나감… 그냥 집이 너무 좋고 나가기까지 시간이 너무 귀찮고 힘들고… 사람 만나는거 기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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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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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지만 꾸역꾸역 나가긴 함ㅋ 막상 만나면 재밌으니까. 참고로 나는 코로나 전과 후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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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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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급만남 싫어함.. 예정에 없는일 갑자기 닥치는거 별로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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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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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욕해?
나도 급만남 싫어함 적어도 하루전에는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나름의 쉬는게 플랜일 수 도 있는거 아니냐? 나 집에서 바쁜 집순이라 집에서 할 일 짱많은데, 갑자기 나오라그러면 좀 그럼.
근데 나는 전화기 붙들고 오래 대화하는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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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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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혼자인게 편해서 집순이 집돌이로 지내고 맘바뀌어 사람만나는 것을 선호하게되면 모임나가면 되는거지.... 이게 고민인가 모임은 널렸다 등산 운동 독서 영어회화 카페투어 여러가지 너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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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강남언...2021.06.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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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찐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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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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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에 왜이렇게 꼬인사람들만 있는지..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요. 외로움 잘 못느끼고 관심사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기빨리느니 집에서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보내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나중에 만날사람 없으면 그때 동호회든 클라스든 해서 만나면 되요. 하지만 글쓴이,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친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예요. 먼저 연락해서 약속은 못잡아도 먼저 온 연락을 밀어내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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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ㅓ2021.06.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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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괜찮으면 상관없죠
나이먹고 외롭다고? 친구야 그떄 사귀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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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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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아세요? 꽃이 진짜 오래 가더라고요 저는 미혼 땐 제일 받기 싫은 선물이 꽃이였어요 이런 거 줄 바에야 상품권이나 한장 더 주지 그랬거든요 물 줄 새도 없고 화병이나 꽃바구니 처박아 놓으면 그냥 시들어서 정말 보기 흉하고 쓰레기분리도 애매하더라고요 근데 아줌마 되니까 꽃 선물 들어오면 너무 좋은 거예요 지금은 드라이플라워 해놓으면 남편도 인정하더라고요 신혼 때는 꽃이 이쁘게 안마르더라고요 그런데 물을 잘 갈아주고 얘네들도 관심을 주고 물에 양분을 섞어서 주니까 생화가 한달 가더라고요 놀랬어요 이런 꽃들도 사랑과 관심에 따라 이렇게 다르구나 남편이랑 꽃 보면서 이햐 어쩜 얘들은 소리도 없이 이쁘게 죽어가니 그래서 꽃인가보다 그런 말 나눴는데 꽃이 정말 이쁘게 말르니까 남편도 오다가다 유심히 들여다보고 칭찬하더라고요 별 거 아닌데 참 사는 게 고맙단 생각 들더라고요 최소한 추하게는 안살아야할 텐데 꽃이 부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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