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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못하는 한심한 딸..

ㅇㅇ (판) 2021.06.21 01:16 조회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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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인데 요새20대 판에는 이런글 안올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요..

저는 25살이고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하지 않아서 글을 써요. 대학은 인서울4년제 법대를 나왔어요.

과부터가 부모님 뜻이었고 대학에 왔을때부터 너는 공무원이 되어야한다. 법원직 공무원 해라 이소리를 엄청 듣고
22살때 부터 휴학하고 다른 꿈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노량진에 들어갔어요. 너무 힘들고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보고 싶어서 복학하고 대외활동부터 시작해보려고 딱 한학기 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꼼짝없이 집에서 사이버 강의로 남은 1년 마치고 올여름에 졸업합니다.

집이 코로나에 많이 엄한 편이에요. 집은 지방이고 서울에 일이 있어 서울 다녀올 때 마다 방에서 격리되고 그랬었거든요. 당연히 친구들도 못보고 다른 걸 하기가 힘들었네요.ㅠ 요즘은 좀 나아지셨어요

아무튼 집에서 인강들으면서 계속 공무원 준비를 하는데 저는 정말 마음속으론 안내켜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취업하기엔 입학할때부터 공무원 생각해놔서 쌓아놓은 스펙도 성적도 없네요 ㅠㅠ

제가 한심한건 알겠는데 문제는 부모님이 폭언이 너무 심하세요.
엄마가 한심하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다커서 독립도 못하고 부모한테 손벌리고 사는게 쪽팔리지도 않냐, 핸드폰 중독이냐 핸드폰 갖다 버릴거다 ..
실제로 중학교때 핸드폰을 9층아파트 밖으로 던져버리신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면 죽어버릴거다 라고 했더니 그냥 죽으래요 저보고 ..

너무 두서 없었나요. 저도 부모님 원망 안하고 싶은데 제가 이렇게 자란게 지금 이렇게 자신감도 없고 한심해진게 부모님 탓인것만 같고, 너무 우울해져서 우울증 걸릴 것 같고 공부는 해야하는데 진짜 핸드폰만 보고있고
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ㅠㅠㅠ
인생 선배들 조언좀 부탁 드려요.

폭언은 하시지만 제가 잘되길 바라고 하시는 말들인건 알아요. 생활비도 조금씩은 주시구요,,
그치만 모든 면에서 자신감도 의욕도 없어진 저를 어떻게 일으킬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만 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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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6.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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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에게 정신적.육체적 독립을 해야죠. 부모님과 각을 세우라는게 아니라 소신을 밝히세요. 어떤 취업이던.취업부터.하겠다. 원룸하나만.얻어달라고 하세요.결혼시 지원.안받을테니 땡겨달라고.. 그리고 월급넘 따지지말고 취업부터 하세요. 지금 님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자존감이고 자신감이며 나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다는 성취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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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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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댓글)제 나이 36살 , 첫 취업이 30살이었어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한심했거든요. 대학도 어머니 아버지가 골라준곳
과도 부모님이 골라준곳, 다른과로 전과도 부모님의 뜻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해서 또 그 말대로 공무원 준비

복학하고도 졸업을 못해서(학고맞음) 또 3학점 더 들으려고 한학기 더 등록금 내고
졸업하고도 전공전문자격증을 논다고 바로 안따고 시험보기전
부모님이 백만원 들여서 절에 저를 넣어주셔서 겨우 땄고요
그 이후로도 3-4년정도를 공무원 준비하다 어렵게 필합을 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공무원은 면접이 있어도 필기 순으로 떨어져요, 처음부터 가망이 없었던거죠)

이외에도 경찰한다고 경찰학원도 다니고 친오빠 사업돋는다고 깝치기도 하고..
장사해보겠다고 붕어빵장사도 하고,, 아주 별짓을 다했지만
한번도 한두달 이상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늘 공무원 공무원이었으니
뭘해도 제지당했고 저도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인생이 붕어빵 타이쿤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이렇다할 자격증도 단 하나도 없어요. 워드, 엑셀,, 뭐 아무것도 없었고
딱 전공관련 자격증 하나, 운전면허증하나, 이게 전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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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2021.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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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 아닌가요? 본인이 힘껏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부모가 저러는거면 나쁜거고 매일 빈둥대면서 핸드폰이나 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도 않음서 압박이란 압박은 혼자 다 받고 부모가 시켜서 이렇게되서 하기싫다는 변명이나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대학성적도 독립할 마음이 있었으면 학점을 좀 따놨어야 하지않았을까 하네요. . . 집에서 부지런히 본인 할일 하면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는데도 부모님이 저러신거면 부모자격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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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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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시험 공부 진짜 미친듯이 해서 빨리 붙으세요. 붙고 공무원은 대출 쉬울테니 대출로 집 마련해 얼른 나가세요. 지금 쓰니가 살 길은 시험 붙어 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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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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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부모님 말씀 따라서 인서울 법대 졸업이라도 하는거지 님 마음대로 살았어도 어짜피 님은 부모님 원망했을것 같네요(왜 안말렸냐). 하고싶은게 명확히 있으신건가요? 정말 하고 싶은게 있으면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알바해서 생활비 벌면서 하고싶은거 해나갈 자신있으신거죠?? 공무원 시험 준비했으면 학점이랑 토익점수는 좋을텐데 설마 두개도 안좋은건 아니죠??? 님이 공무원 준비 한답시고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데 그게 부모님탓이 될수는 없죠. 지금 용돈도 주시는데 /.. 부모님도 폭언하시지만 님도 똑같이 부모님께 폭언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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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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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들2021.06.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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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힘든것같은데 하고싶은걸 찾아보심이 어떠실지~~ 졸업하는데 아무것도 준비되어있는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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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6.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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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층에서 핸드폰 던지는건.... 살인행위인데??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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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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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딸 보고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으라는 부모가 진정 부모인가요.
그냥 알바라도 하나 해서 원룸에서 따로 사는 게 답이에요.
자존감 깎아먹고 같이 살아서 좋을 거 하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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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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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사회는 경쟁 사회잖아요 평가는 기준이 있는 거고요 서로 길을 모르는 가족들끼리 싸우고 할퀴고 소모한다고 해서 남들을 이길 수 있겠냐고요 뭔가를 먼저 이룬 사람들은 어떤 방식과 어떤 방법론 어떤 사고방식인가도 좀 공부하면서 효과적으로 사는 걸 모색하면 좋을 텐데 서로 의미없이 감정소모만 열심히 하고 산다고 그게 진지하거나 열심히 사는 건 아니잖아요 참 쓰니 부모님이나 쓰니나 본인들도 힘드시겠지만 왜 그렇게 사시나들 안타깝습니다 이러시고들 본인들은 인생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불행하다고 하실 거 아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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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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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도 못한 한신한 딸이라고 자책하셨는데요 쓰니 자신부터 자기는 없고 부모의 딸로만 머물러 계신 거잖아요 법 공부 한단 분이 판단력이 그래서 무슨 문제를 푸시겠어요 ㅜㅜ 제 외사촌도 판사하고 결혼했는데 그집 애들은 꼬맹이들이 마이클 샌덜 책 읽고 아빠 엄마랑 주제 토론 하더군요 부모가 의사 판사인데 의대 가고 로스쿨 거겠다고 아이가 또박또박 얘기하더군요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차이가 크겠죠 부모에게서 심적으로 독립하시고 진짜 본인 인생에 집중을 해보세요 힘내시고요 그래도 부모님이 돌봐주실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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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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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님 밑에서 크면 당연히 내 판단과 사고력이 묶일 수 밖에 없어요.
어릴 때부터 내것, 내감정, 내 생각을 이해받고 존중받는게 아니라 부모것으로 내것이 채워지고, 내 감정이 부모에 의해 강요되거나 부정당하고, 내 생각이 아니라 부모생각으로 살 것이 강요되다 보니, 대드는 것도 포기하고 그냥 숨만쉬고 살게 되는 거죠.
근대요. 이거 여기서 안끝나거든요. 나이 50,60,70이 되도 정신적인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쉽지 않겠지만, 죽기 살기로 사는 수 밖에 없어요. 님 인생 살만합니다. 님 부모님 속에서 살다보면 그냥 숨만 쉬는 짐승일뿐이에요. 홀로 사는 세상 무섭겠지만, 그냥 집에서 나오시고 알바하세요. 공무원 시험요? 당장 숨 쉬고 님으로서 사는게 중요해요. 공무원 되면요? 부모님이 놔둘까요? 부모님과 있으면 영혼이 없어집니다. 괴롭고 슬프고 죽고 싶기만 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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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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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원직 공무원 준비하기면서 법대 전공을 소홀히 하신 자체가 에러였네요 시험준비만 달달한다고 법공부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저의 친척분 중에 평생 독신으로 법대교수 하신 분이 계신데 그 고모님 덕에 제가 어릴 때 추천해주신 법철학 공부에 매료된 적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 방학 때 완독했는데 정말 심오하고 방대하고 재밌던 기억이 나요 그전에 아마 철학 대계 전집을 완독했기 때문에 이해가 쉬웠는진 모르지만요 대학 다닐 땐 워낙에 저명한 교수님이 계셔서 다른 계열이였지만 종종 강의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만 법공부가 기초가 튼튼해야 시험도 풀 수 있을 건데 쓰니는 지금 그 기초를 건너뛰신 거니 사상누각일 수도 있겠단 생각 들거든요 그 길에 뜻이 확고하다면 첨부터 다시 기초공부부터 시작하셔야 할 거예요 사실 이공계나 다른 자연계 같으면 쓰니 나이에 기사 자격증 따고 국시 치를 준비하고 그럴 때라 지금 부모님과 감정 소모 할 때가 아니라 쓰니 인생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긴 하셔야 할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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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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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공무원 시험 자신 없으신 거잖아요 그쵸 ? 그리고 부모님도 아마 아실 거예요 쓰니 실력이나 노력 의지로 쉽게 될 일이 아니란 걸요 그러니 서로 출구를 못찾고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가족끼리 싸우지 마시고 현실직시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할 거예요 쓰니인생이 걸린 건데 여태 쓰니 부모님 뜻에만 따라 열의도 없이 살아온 결과가 지금 이런 막막한 상황인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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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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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준비가 힘드신 거예요 아니면 부모님 폭언이 더 힘드신 거예요 쓰니 자신도 쓰니 맘을 모르고 맘을 못잡으니 부모님도 답답하신 거겠죠 그렇다고 효과적으로 자식을 북돋아주는 체계있는 분들도 아닌 거 같고 이런 부모 밑에서 쓰니자신조차 본인 길을 못찾고 의욕이 없으니 더 힘드신 거 아닐까요 쓰니가 열심히 하시는데도 부모님이 뭐라는 건 아니잖아요 시험공부에 자신이 없으니 폰에 매달리는 거 같은데 요샌 취업지원자들 학벌이나 학점 자격증 등이 워낙 상향 되어서 학점 안좋은 사람이 드물던데 진짜 막막하시겠네요 공무원 시험은 결국 법 과목이 제일 많은데 법대 다니면서 학과 점수가 낮으면 솔직히 시험 공부 힘들긴 하죠 부모님과 함께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너무 높은 기대부터 현실적으로 낮추시고 실현 가능한 진로부터 모색해보셔야 할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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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쿠2021.06.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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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끝판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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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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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러면 똑같이 쌍욕 퍼부어 버림. 이미 님 가족은 모자 관계 사랑 헌신 존중 그딴거 사라졌어요 개같이 하면 개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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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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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살짜리한테 부모가 과하네 ㅡㅡ 요새 칼 취업하는애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쓰니는 일단 하고싶은일부터 정해 법원 공무원 좋은직업이긴한데 딱히 되고싶은거 없다면 열심히 매달려보는거 나쁘지않고 하고픈 다른거 있다면 도전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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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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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는대로 하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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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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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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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보다 2살많은 27입니다. 저는 작년에 취업했어요. 취업준비하느라 고생많다고 그 동안 부모님 용돈 받으며 공부에만 집념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25인데 다 커서 독립도 못하고 손 벌린다는 소리를 한다는 건 부모가 그만큼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부모한테 말하세요. 본인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만, 환경이 어쩔 수 없으니 기숙사있는 회사를 가든 독립하세요. 직장다녀도 본인이 원하는 직장아니면 스트레스 엄청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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