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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요즘 계속 우울해

쓰니 (판) 2021.06.21 02:41 조회3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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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 끝은 죽고싶다야.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가족들을 보면 나만 빼면 딱 완벽한거 같아. 최근에는 자꾸 예민해지기만해서 맨날 혼자 화나고 토라지고 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컨트롤이 되지않아. 행동은 계속 게을러지고 늘어지고 피곤해.


아까도 부모님께 혼나고 왔어. 나도 내가 이상하고 잘못한걸 아는데 요즘 내가 왜 그럴까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난 내가 가족 내에서 없어도 상관없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내가 한심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 그런거더라.


나는 그냥 필요없는 사람만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결국 나만 한심하고 거지같은 사람이더라. 계속 자학하다보면 죽고 싶어져서 어떻게 죽어야할까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다가도 막상 죽으려고 하면 창문틀에도 올라가려는 용기조차 없는 멍청이야. 누가 그냥 나를 등떠밀어 주었음 좋겠어. 내가 모른척 죽어버릴 수 있게.


근데 너무 웃긴건 내 자신이 쓸모없는걸 잘 알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 죽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막 눈물이 나고 그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냥 아파서 계속 과대하게 행동을 하는걸까? 그냥 앞으로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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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루한줄2021.06.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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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순간이 수도 없이 반복됩니다. 그건 인간의 본성이라 그누구도 벗어날수가 없어요. 저는 그럴때 이런방법을 써요. 일단 집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씻고 책한권들고 카페에가요. 삶의 숭고함에 관련된 성인들의 생각을 읽다보면 갇혀있던 내 생각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회복을 해요. 사람마다 치유하는 방법이 다 달라요 누구는 대자연속에서 치유받기도 하고 누구는 극복한 위인들의 생각속에서 배우기도 하고 누구는 음악이나 스포츠속에서 배우기도 하죠. 중요한건 내생각속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무언가를 하면 되요.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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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29102021.06.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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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진마 그러나 그런생각이들때여기와서떠들고애기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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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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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06.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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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게 바로 나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디서든 가치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죽을 때 까지 인생쫄보로 살고 싶은거 아니시죠?? 내일부터 눈뜨면 씩씩하게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고, 아침 밥 든든히 먹고, 할수 있다 화이팅 외치고 하루 시작하세요. 스스로 단단해지고, 자신을 믿으세요. 당신만이 당신을 빛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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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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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이야. 나도 깨닫는데 정말 오래걸렸어 완벽한 사람은 없어. 다들 저마다 단점이 있는거고, 니가 생각하는 너의단점이 니 전부가 아니야. 나는 왜이럴까 하며 자책하지마. 마음을 열어봐 너가 굳게 닫고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봐. 마음을 닫고 있으면 외로워 질 수밖에없더라.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다른 방식으로 바꿔봐. 나는 요새 살아간다는건 죽어간다는것과 같다는 생각으로 말이나 예민한 행동을 더 조심히 하게되더라. 당장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오늘 내가 부모님께 예민하게 굴었던 행동,말들이 부모님에게 보여질 마지막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슨말이든 웃고 넘기게 되는일들이 많아지더라. 쓰니야 힘내 나도 우울증때문에 몇년동안 약먹었는데 .. 예민해지지않으니까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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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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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이거 읽다가 울었어 내가 몇년전에 하던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 나도 맨날 죽고싶다 이랬는데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생각하다가 몇시간씩 울고 그랬거든 ㅠㅠ 근데 솔직히 이런 감정 느낄때 딱히 위로되는 말이 없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 근데 너만 그런거 아니라는거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는 진짜 나아질거야 진짜로.. 그냥 그럴거라고 믿고 사는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내가 어디서 봤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만큼 자기 삶에 대한 애정이 많고 완벽하게 살고싶어서 그런거래! 그래서 나는 쓰니가 정말 노력하고 있고 잘하는 사람일거 라고 믿어 근데 자기만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 내가 그랬거든. 쓰니 꼭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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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매기32021.06.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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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삶을 포기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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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2021.06.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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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세상에 꼭 필요한사람이 몇이나되냐?? 하물며 대통령 탄핵될때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갔고~ 지금대통령이 존재하지않았다하더라도 또다른 누군가가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을거다~ 나는 왜태어낫고 왜살까?? 이런질문에 빠지면 정답찾을수있는사람 아무도없다~ 그냥 나를 공감해줄수있는 사람이 곁에있으면 된거고~ 소박한 목표하나정도있으면 충분해~ 너무 그런쪽으로 매몰되지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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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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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때 오은영박사님 영상보면 치유됨ㅜㅜ 나는우리 부모처럼 하지말아야지 .... 내 부모는 이걸 몰랐구나.. 라는 생각만해도 조금 안정됨 ㅜㅜ 힘내구...! 자존감이 낮은 인생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가는 자동차와 같대ㅜㅜ나도 그랬어 ...부모도 남도 나를 힘들게하고 괴롭게했는데 나조차도 나를 너무 억압하고 괴롭혔어. 나중에 돌아보면 그랬던 그시절이 후회스럽더라고 너는 잘할수있어.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길바라 ㅠㅠ 앞으로 남은 인생이 훨씬 길어! 망친 스케치북은 이제 그만 넘겨버리고 새로운 종이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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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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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헨델, 모짜르트, 베토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들을 수시로 들어라.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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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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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나두ㅠㅠㅠㅠㅠ힘들ㄷㅏ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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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곤2021.06.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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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토리 빈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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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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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랬어요. 우울증상담받고있고 잡생각하기싫어서 일은안구해지고...큐브아트 하고있어요. 큐브아트는 비즈를 그냥 놓으면되기때문에 잡생각도안나고 시간도빨리가요. 나만의액자도 만들수있구요.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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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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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아직 내원치료 안받고 있다면 근처 병원가서 진료 받아봐. 난 대학병원은 안가봤지만 사람들 말로는 별로래서 가지말구 개인병원이 좋다더라 내 힘든 얘기를 아무런 개입이나 우려 없이 들어줄 수 있고 해결책까지 제시해 줄 수 있는게 의사고 그들의 역할이니까 적어도 자그마한 도움은 될거야. 인생이 참 더럽고 힘들더라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우리 그 죽을 용기 나기 전까지는 한번만 발버둥 쳐보자 그러고 안되면 그때 나랑 하든 말든 하자. 쉬고싶으면 쉬고 하고싶은거 있음 조금씩이라도 다 해봐 이렇게라도 털어놔서 다행이다 오늘은 기분 좀 나아져있었음 좋겠어 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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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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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지, 사람은 그냥 알고리즘이래. 생각보다 상황과 조건에 좌우되는. 의지 같은 것은 환상이래요. 당신보다 잘나고 당신보다 멋진 사람들은 조건과 환경이 더 좋았을거에요. 내가 너무 거지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은 기분이 들거에요. 끔찍해도 지나가요. 지나가면 의지 같은 것은 믿지 말고 환경을 바꿔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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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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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이 당장 죽는다면 그 남은 하루를 해보고 싶은 것들로 채우겠지? 지금도 그렇게 해봐 하루하루를 해보고 싶은 것들로 채우면 그때의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성장했을 거니깐 나도 저런 상황이 있을 때가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되는 거 같아 하지만 문득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난 뭘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부터 새벽에 나가서 달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왕창 찍고 나를 위해 내가 즐겁게 한 거 같아 지금 보면 그때의 나는 참 대단한 거 같더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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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주는목사2021.06.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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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글쓴이가 사춘기인거같아~사춘기때는 그냥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 내리거든..그건 님이 잘 못된것이 아니라...친구를 잘 못 사귀었을지도 모르고 가족내에선...위치를 잡기에 그냥 힘든나이거든.......그럴땐...그냥 눈물이 나면 눈물을 흘러보내도 괜찮아.아무도 없는 방에가서 혼자 실컷 울고..그래도 집에서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으면 그만 울어도 괜찮아.그러고난뒤 기분이 좋다면 그리고 그냥 하던거 하고 놀고 먹고 하면서 즐기는거야.......힘내..내가 기를 불어 넣어줄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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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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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밝은 날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좋아하는 차 사들고 마시면서 음악들으면서 길을 걸어 보세요 어느 정도 걸으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 좋아지는데 배가 고파와요 그러면 마트나 시장가서 먹고 싶은음식을 사거나 재료를 사와서 집에와 해먹어요 무척 우울할때 썼던 방법인데 저한테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쓰니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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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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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이면 아마 학교에 상담프로그램 있을꺼야.. 조금이라도 도움 받아보는거 추천할께 나도 받았었는데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주고 새나갈일 없고 그러니까 좀 도움이 되더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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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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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 제 말 좀 들어줄사람... 고1 여고인인데 아버지는 나 4학년때 돌아가시고 언니는 대학생인데 성적 맞춰서 전문대 갔고 지금은 타지방에서 자취해.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았어서 거의 연 끊은것처럼 지내는데 엄마는 언니가 왜 그러는지 몰라. 21평 집에서 엄마랑 단 둘이 지내는데 솔직히 나 지금까지 좀 괜찮게 살아왔다고 생각했거든 유치원때 책 많이 읽고 그래서 똑똑이라 불리고 초딩 때 계주선수로 맨날 나가고 학교미술대회에서 상은 꼭 받았어 공부도 잘 했구 전교 부회장하고 전교 회장 루트 탄 다음 중딩 때도 반장 3년 내내하고 친구들끼리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유치하지만 페북 좋아요 300개 받기두 하고 ㅋㅋ 졸업할때 내신성적 1위 찍고 수석으로 입학해서 장학금 받고 여고로 왔거든. 주위애들 피아노 태권도 영어 수학 학원 다닐때 초딩땐 컴퓨터 방과후 하고 중2때 잠깐 수학 공부방 다닌 거 빼고 사교육 안 받아서 엄마도 나한테 기대가 높아보여. 근데 나 요즘 계속 눈물나고 무기력 해 그냥 지나가는 인생 노잼시기인 줄 알았어 중간고사 치기 2주전부터 갑자기 스카에서 이유없이 답답하고 눈물나고 그래서 중간고사 진짜 망쳤어 공부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계속 자고 무기력하고 추억에 빠져살아서 평균70점대 나왔고 중간고사 끝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거든? 전혀 아니야 4월부터 지금까지 똑같아 다음주 기말인데 기말도 망치게 생겼어. 그냥 공부를 놔버리고 아무 희망도 안보이고 그냥 밤에 자는게 제일좋아. 중학교때는 즐거웠는데 튕겨서 여고오니까 거리도 멀고 반 친구들사이에 조금씩 보이는 기싸움도 역하고 잠도 정말 부족해서 그냥 인생이 재미가 없더라. 나보다 달리기 잘하는 애도 있고 미술전공인 애가 있으니 나보다 잘할거고 외고 과고 떨어지고 온 애도 있어서 그냥 좀.,. 박탈감? 보다는 나한테 총구를 들이민 사람이 있는데 도망도 안가고 멍하니 서있는 느낌... 익명 커뮤니티에 이런거 올리니까 막 니가 지금까지 너무 노력해서 지친거다 번아웃 온거다 이러는데 나 사실 노력 많이 안 했어. 반장도 이상하게 우리반만 후보가 적게 나온 적 많고 학원도 안 다녀서 중학교 때 놀았어. 공부 잘하는 중학교 아니고 오히려 못하는편?에 속해. 영어 사교육 받은적도 없고 나 혼자 각잡고 한 적도 없어서 이번에 모고치는데 2등급 겨우 넘거나 3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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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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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랑 똑같다 똑같은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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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롤로2021.06.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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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생각하면 눈물나는거 죽기엔 무기력하고 용기도 없어서, 죽지도 못하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그러는건 아냐 혹시?? 정말 가능하면 병원가면 좋겠다 뇌가 고장난거야 이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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