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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와 연끊고 살고있어도 나중엔 이렇게 다들 슬금슬금 다가오나요?

ㅇㅇ (판) 2021.06.21 09:53 조회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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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가난한 시어머님이 불쌍하다 생각해서
정말 순진하게 시어머니에게 마음열고 잘해드렸고
정말 순수하게 노력했습니다.

남편이 이미 매달 생활비 얼마씩 드리고 있고,
명절이나 생일 .. 이벤트 있으면 제가 따로  100~200만원씩 챙겨 드렸구요.
비싼데서 대접해드리고, 뭐 사드리고,.
차후.. 제가 뭐뭐뭐 더 큰것도 해드리겠다고도 했었어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요. 

근데 나중에 가보니 돌아오는건 
제 트집을 잡거나 후려치기였습니다.
저는 너무 치가 떨려서
시모만 생각하면 정말 미쳐버릴정도입니다.
시모 뿐 아니라 시가 사람들 모두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국 저만 연끊고 남편만 왕래합니다.  
남편이 생활비는 계속 보내고 있구요. 

근데 슬슬 저에게 이제 서로 화해하고 얼굴보고 살자는데
저한테 와서 무릎꿇어도 저는 용서해줄 생각이 없는데
서로 화해를 하자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어차피 지들은 잘못했다는 생각안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지않으니
이제 서로 그만하고 왕래하자는 이딴 소리나 하는데요.

저처럼 연끊고 사시는 며느리분들. 
원래 이렇게 안보고 살다가도..슬금슬금 다시 개수작 하나요? 
제 시모라는 인간은 본인이 잘못하고도 저보고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으면 다시는 안보겠다던 인간입니다. 

그리고 지금 개수작은 시모 본인이 하지는 않고 주변 인물들이 저에게 개수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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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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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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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래요. 독하게 맘 잡고 남편분 관리 잘하세요. 제일 먼저 배신 때릴 가능성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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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2021.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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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라는 인간은 본인이 잘못하고도 저보고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으면 다시는 안보겠다던 인간입니다"
답 나왔네요. 다시 안보면 됩니다.
다만 남편의 엄마인것은 불변인지라.
남편앞에서 욕하는건 최대한 하지 마시고
님도 연락 하게 될것같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스트래스 받는 겁니다. 하지마세요.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딱 단호하게 절대 연락 안할것이다 생각 하세요.
어차피 연락 안할것인데 왜 스트래스 받아요.
그냥 저사람은 저러나 보다. 그러려니 하시면 되지.
어디서 멍멍이가 우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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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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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식으로 개수작 부리는 인간들 하나하나 차단하고 연락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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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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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의 말들을 여기에만 쓰지말고 댁의 오만주변인들에게 다 그대로 전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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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살생환2021.06.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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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그러세요. 개수작부리지 마라고..
그리고 남편한테도 태도,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제가 보기엔 남편도 글쓴이편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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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수마니72021.06.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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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매달 생활비 얼마씩 드리고 있는데에서 시모님이

생활비 끊길까봐 불안해서 님 뒷통수 후려치는거 아닐까요??

시모님에게 남편이 주는 그 생활비를 님이 직접 줘보세요..

님을 욕하던 시모님이 남편 욕 바뀔겁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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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ㅎㄷ2021.06.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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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사느니 그냥 남편을 반품하겠다고 하세요.
님 그러다 화병 걸려서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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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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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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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해결사2021.06.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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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물중에 남편도 포함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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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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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쌔빠지게 하다가 개취급받았는데 또어쩔수없이 보게 되드만요 ㅠㅠ
밉기도 하고 불쌍기도하고 그래도 앙금은 죽을때까지 풀릴려나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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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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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인 교육과 잘못된 가치관으로 교육을 받은 우리네 인생은 어른을 공경하지 않으면 마치 죽을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부모도 부모 할 도리 못하고, 어른도 어른 도리 못하면 대접이고 뭐고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남편이 괴롭겠지만.그런 부모님 둔 본인이 책임을 다 해야 할 노릇인 거고. 그게 싫으면 아들도 정신 차리고 부모에게 한소리 해야 합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죄의식 갖지 마세요. 뭐든 내 등엥 칼꽂고 상처 주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내각 잘못 했다면 내가 질책 받아야하지만. 저렇게 시모가 저지경이면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남편과 아이에게만 집중하세요.
님만 똑바로 살면 됩니다. 상처 받지도 마시고. 님이 최선을 다했으면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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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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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살아생전 다시 그 미친0 꼬라지를 보면, 머리꼭지가 돌아서 그0을 zooj을때까지 두들겨패고 구타할거라고. 그여자가 제 명을 다못살고 내손에 조기에 단명하는 꼴 싶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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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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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덜차려서 저00하는거임 어설프게 후두려맞아서 저럼.니시모도 니편이아닌 니주변인(널무급노예로 착취해서 지들이 손안대고 코풀려는 ㅆㄹㄱ들)들도 처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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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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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인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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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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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인더러 그래. 한번만더 내앞에서 그따위 미친헛소리하면 휘발유들고 쫓아가서 시애미00집, 니 집 가서불싸지르고 다 zook여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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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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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찔러보는 주변인들더러 니 혈족이 이혼남되는거 보고싶음 계속그짓해보라고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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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2021.06.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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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부럽네요~~ㅎㅎ 저도 연끊고 살고싶어요ㅎ 딱히 명분이 없어서 그렇지..
신경안써도되구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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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2021.06.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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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수작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절대 지시면 안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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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미소리2021.06.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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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쯧... 진즉 이혼했어야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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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2021.06.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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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어머니가 2년간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여 남편에게 나랑 살건지 시어머니랑 살건지 제발 선택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만 왕래하고 저는 안간지 5년 정도 됐어요 3년쯤 지나닌 그 사이에 시어머니가 많이 바꼈다며 시댁에 오는걸 허락해 주겠다고 하셨다네요ㅎㅎ 제가 뭔가 잘못해서 오지말라해서 못간걸로 각색하셨나보더라구요 그얘기 듣는데 뭐가 바꼈다는건지 싶었지만 어짜피 안갈거라 언급은 안했습니다 아니 난 그럴 마음이 아니다 하고 2년이 더 흘렀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안간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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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2021.06.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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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어머니때문에 결혼하고 2년차에 연끊었어요. 아버님은 잘해주셨는데 결국엔 시어머니편들고 울 애들 입양보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말에 화나서 둘 다 안봐요. 전 평생 안볼거에요. 남편도 시댁이랑 연락안하고 장모님은 아프시면 모신다고 해요. 그래도 전 시댁은 절대로 안볼겁니다. 첫째 딸 낳았다고 실망한거부터해서 애낳고 2주도 안됐는데 와서는 자고가면서 애한번 안봐주고 나보고 자기들 밥안차려줬다고 삐쳐서 간거 생각하면..아우... 남편이 돈도 없고 시댁에서 지원해줄 돈도 없었는데 친정 도움으로 4억대 전세들어가니까 자기아들 기죽는다고 다시 생각해보라고..임신중이였는데 작은집 가라고. 시댁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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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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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이랑 연끊었는데~ 속편하고좋아요 잘해도 욕 못해도 욕 어차피 욕먹을거 연끊으니 편해요 욕하던 말던~명절되거나 남편혼자 시댁갈때 종종있는데 요근래 남편한테 그러더래요 너는 무슨 호래비냐고 ㅋㅋ 같이 오라는 말이겠죠? 전 그말듣고도 상큼하게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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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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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쉬운 쪽이 화해 하고 싶겠죠 쓰니 맘 가는 대로 해도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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