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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딩크 부부의 고민. 제 잘못인가요?

답변부탁드려요 (판) 2021.06.21 14:20 조회308,5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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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넘겼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밑에 어떤분 딩크가 자랑이니 부부끼리 알아서 해라 하시는데
저는 외동이고 친정이나 친구들의 의견도 좋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싶었어요.
다 각자 사정이 있고 가치관이 다른데
제 본문에 제가 딩크가 자랑이라고했었나요?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는데
여러분들 말씀처럼 애초에 딩크고 뭐고 생각 바뀔거라 생각하고
시부모님이랑 말맞춘거 같아요.
하루종일 너무 속이 시끄럽네요..
3년 반 연애..결혼 6개월 총 4년동안 제가 알던
그 남자가 맞는지 배신감도느끼고 눈물도 나고 속도 상하고그러네요.

오늘 남편이 술을 먹고 귀가해서 얘기(녹취)는 힘들 것 같고
저는 재택이고 남편은 오후에 출근이니 오전에 맨정신에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댓글은 보여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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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또래 분들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 중반이고, 3년 반 정도 연애하다가 
작년 겨울에 결혼한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둘다 외동입니다.

사는 곳은 지방이고 집은 제가 연애 전에 독립하면서 샀던 
소형 평수 아파트가 있어서 그쪽에서 시작하기로 했고
인테리어 + 낡은거 (세탁기랑 냉장고) 신랑이 새로 사서 들어왔어요.
결혼 준비(스드메)는 반반 보태서 했어요. 
신행은 국내로 호캉스 다녀왔습니다.(부모님께 도움 받은건 전혀 없습니다.)

연애 할 때 다들 그러진 않겠지만, 미래에 대한 내용도 이야기 하는 커플들도 있잖아요?
저는 연애 초반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아이는 원치 않는다. 
그래도 괜찮냐아이를 원치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계속 설명을 하며, 
결혼해서 아이를 원하는거면 더 늦기 전에 널 놔주는게 맞으니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댁에서 강요하거나 너의 맘이 변할수도 있으니 문서화하자 했었습니다.
(문서화는 실제로 하지는 않았어요)

신랑도 자기도 그걸 원한다. 본인도 애들 안좋아한다. 걱정마라. 
신혼도 즐기고 나중에 노후에 둘이서만 알콩달콩 잘 살면 된다라고 동의했고
결혼 전 양가에 이 사실을 말씀드렸을때도 양가 모두 너희의 의견을 존중한다,
너희만 잘살면 충분하다라고 해주셔서 결혼을 결심한게 제일 컸습니다.
실제로 결혼하고 나서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명절에 양가에 가도 아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친척 어른들과 왕래도 별로 없어서 친척분들께도 딱히 그런소리 안들어서 좋았고
신랑과는 집안일도 잘 분담하고, 노후 그림도 그려가면서 계획도 세우고..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못가더라도 나름 근교에 데이트 다니고 드라이브도 다니고
남들은 아기 낳아서 들어갈 돈이지만, 저희는 여유롭게(?) 힐링하며 각자 취미생활도 즐기고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어머님 생신 겸 시댁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평화롭게 저녁식사가 마무리 되던 도중에 갑자기 시어머니께서 절 보시더니 
아가야 너희 시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다. 
한 반 년 정도 잘 놀았으니 얼른 손주를 가져야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신랑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밥만 먹고 있고, 시아버지도 한술 더 떠서
신랑이 우리 집안 몇대 손인데, 둘도 안바란다면서 아들 하나만 낳으면 좋겠다고 
손주 보고 죽으면 한이 없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부모님께 결혼 전에 분명히 이사람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대화를 했고 둘다 이야기가 끝난 사항이라고, 
어머님, 아버님께도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저희 의견 존중해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냐고 
하니 갑자기 역정을 내시면서 

그때랑은 상황이 다르지 않냐고 시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시고 본인들이 얼마나 더 산다고 
(60대 후반이십니다.) 다들 손주보는 재미로 사는데..살면서 너희가 생각이 바뀔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갑자기 말바뀐 시부모님도 그렇고 그 사이에서 아무말도 못하는 벙어리가 된 남편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생각 정리한 뒤에 말씀 다시 나누시자고 하고 집으로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남편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저도 좋은말이 나갈것 같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온 후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때 한 이야기 대략 적겠습니다.


글쓴이: 아까 밥먹을 때 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어?

남편: 내가 무슨 말을 해? 부모님한테 말대답이라도 했어야 한다는거야??

글쓴이: 그게 아니고 우리가 결혼전부터 충분히 해왔던 이야기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던건데 갑자기 왜 말씀을 바꾸시고 아이를 가지라고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

남편: 내가 외동이고 장손이다 보니 그럴 수 있지. 그리고 꼭 그때 안가지기로 했으면 안가지는게 맞는거야? 사람 생각이라는게 변할 수도 있잖아. 넌 왜 그렇게 아기 낳기를 싫어하는건데

글쓴이: 이유는 충분히 설명했잖아.. 그래서 지금 아이를 갖자는거야??

남편: 효도도 하고 너도 나도 외동이라 외롭게 컸는데 주변 사람들 보니까 아이도 낳고 살면 그것도 행복이래.

글쓴이: 아이를 낳는건 우리 둘의 이야기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기 위해 낳는건 아니지그리고 외동이랑 무슨 상관이야, 그럼 처음에 왜 안낳겠다고 각서쓸수 있다고 그랬어??

남편: 왜 그렇게 사람이 꽉 막혔어?? 넌 살면서 마음 변한적 없어??

이러고 지금까지 제가 무슨 말만하면 퉁명스럽게 답하고, 저 이야기를 논하려고 하면
바로 자리를 피해버리고 대꾸도 안합니다.

처음에 양가 부모님께 지원 받지 않았다고 내용 쓴건시댁에 도움 받고, 
친정에 도움 받으면 나중에 우리가 이렇게 도와줬으니까~너네도 손주를 좀 안겨주렴~~ 
이런 말이 혹시라도 나올까봐 애초에 차단하고1원 한장 받은거 없습니다... ㅠㅠ 
축의금도 양쪽 다 개혼이라 양가 부모님께 드렸구요..

지금 마음같아서는 인테리어 해온 비용이랑 가전제품 비용 손에 쥐어주고
그대로 시댁으로 반품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설득이 가능할까요?

정말 결혼하고나서 딩크는 불가능했던걸까요??

문서화를 그때 진짜 했었어야 했나 후회도 되고...
신랑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거고, 저와 생각도 일치했고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흔쾌히 동의해주셔서결혼을 결심했던건데 
갑자기 6개월만에 이렇게 되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계속 제 가치관을 고집하는 제가 못된건가요?????
댓글 남겨주시면 신랑 보여주려구요..
객관적으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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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 [순종] [두군데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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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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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 당하셨네요. 남편은 처음부터 딩크할 생각 없었고 자기 부모한테 얼마정도만 참아달라고 설득해서 쓰니 생각바뀌게 기다리고 결혼후엔 니가 어쩔것이냐 하면서 간보고 있었던거에요. 쓰니 이 글 남편 보여주지마세요. 다시 이 일 가지고 남편이랑 시부모랑 만나서 몰래 녹취 하고 증거 만드세요. 결혼전 얘기, 현재 얘기 다 하세요. 그리고 재산분할때문에 결혼기간 늘수록 좋을꺼없어요 세탁기랑 냉장고 주고 반품시키구요. 혼인무효는 힘들꺼같고 파탄 책임 물어서 위자료 받고 남편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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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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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결혼 당하셨네요
남자한테 너도 변한거 처럼, 나도 변했다. 헤어지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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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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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그럴생각 눈꼽만큼도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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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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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이면 외롭게 컸을거라는 등신같은 편견은 어디서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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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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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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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무슨 사기 결혼이야... 결혼하고 나서 맘 변할 수도 있고.. 남편도 약속했던게 있으니까 시부모가 애기할때 아무말 안하고 있었잖아...세상을 교과서처럼 사나?? 슬기롭게 해결해가.. 여기 사람들 말 듣고 무작정 이혼으로 치닫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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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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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봐도 사기 결혼임 ㅋㅋㅋ 쓰레기같은 ㄱ새기 지가 부모님한테 애기 가지라고 말 좀 해달라고 바람 넣었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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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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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작같은데?? 무슨 삼류 드라마도 아니고 뭔 부모나 남편이나 저런식으로 얘기해 ㅋㅋㅋ100% 주작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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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ㅋ2021.07.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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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대해서 임신, 생리 핑계 대면서 거부하고서
임신은 안하겠다고 하는 여성은 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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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gg2021.07.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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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사람들은 살면서 바뀐 자신에 생각에 대해서는 관대함.
딩크족에 대한 부분은 자신이 정말 싫으니까 반대하는데
자신이 남편에 대해 맘에 안들거나 받아들이기로 했던 부분에 대해선
시간이 지나면 자기도 생각이 바뀌어서 남편에게 말함. 제발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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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7.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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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생각이나 가치관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지만..
안바뀔수도 있는거 아닌가???
결혼했으니 다 바꿔야 된다는건가???
외동에 장손이라...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라면..
뭐... 절대 손주를 포기할수 없으실텐데..
그냥 빨리 손 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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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2021.07.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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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인데? 남편꼬라지보니 개선은 글른거같구요 … 아니 살다보면 맘이 변할줄알았다 =이건= 안변할수도있다 상식아닌가요????이혼전에 증거 잘모으시구요.. …. 위자료나 비슷한 딩크에서 변심한 케이스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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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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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자궁탑재한 사람이 결정하는거야 애도못낳는게 지가 낳는것도 아니면서 ㅈㄹ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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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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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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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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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들은 남자 돈 피빨아먹는 일밖에 안하잖아요. ㅠㅠ 애라도 낳아야지 그게 최소한 이 땅에서의 사람구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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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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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존ㄴ ㅏ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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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2021.06.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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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딩크로 사는 1인으로써 저도 결혼 전 남편과 이야기 많이 하고 두사람의 합의하에 딩크를 선택했습니다.
결혼 후 9년 가까이 살면서 남편도 저도 딩크로 사는 것에 후회는 전혀 1도 없습니다.
우선 쓰니님이 결혼 전에 의논하고 같은 생각으로 다짐을 받으신 건 잘 하셨는데
남편도 시부모도 결혼 전의 이야기를 그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나 봅니다.
남편이 시부모와 쓰니님 사이에서 잘 커버해 준다면 두 말 할것도 없지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저 모습은 그닥 좋지 못하네요.
시부모가 하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경지가 못된다면
앞으로 사는 내내 쓰니님은 아이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남편과의 관계도 어긋나겠지요.
이혼하기 싫어서 계획에도 없었던 아이를 낳는다??? 그건 더더욱 아니고요.
쓰니님이 정말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면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길다곤 하지만 짧은 인생, 골머리 썩으며 살 필요 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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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팩트2021.06.2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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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쪽 개잡종집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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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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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자기가 낳기를원하고 낳고싶어서 낳는게 맞는거지... 쓸데없는 간섭질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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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퇴직꿈나무2021.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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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중에도 딩크족이 있음. 둘이 너무보기 좋음. 자주놀러도 다니고 꽁냥꽁냥하고, 취미도 잘맞아서 행복해보임. 다른친구들은 결혼해서 애도 있고 행복해하지만, 딩크족인 이친구들도 그만큼 행복해보임.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하면 와 저 딩크부부처럼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들긴함. 딩크족은 가부장적세대의 필수적 출산이 아닌 개인의 의사가 반영되는 선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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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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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님?? 요즘 대놓고 뻔뻔하게 손주보는 재미 타령을 하는 노인들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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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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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웃긴다. 본인 살날 얼마 안남았다고 자식 낳으라니..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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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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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딩크 운운하는 애들은 부부관계의 법적, 제도적 이점만 빼먹고 가정형성이라는 책임의식은 회피하는 기생충같은 부류임. 형편상 그러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본문은 그냥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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