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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는게 힘드네요...들어주세요..제발

ㅇㅇ (판) 2021.06.22 00:40 조회17,686
톡톡 30대 이야기 이것좀봐줘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돌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애기엄마입니다.
작년 초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잘 안되시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오셨고 한달만에 스스로 하늘에 가셨습니다.
아직도 거의 매일 아빠를 생각하면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혼자 계신 엄마에게 무슨일이 생길것만같아 저와 신랑이 상의끝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하루가 다르게 싸우면서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거기에 아이도 몸이 좋지않아 병원도 들락거리고,
저 또한 몸이곳저곳이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임신때 임신당뇨 판정을 받고 관리를 했지만 출산 후에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내당능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허리도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몸은 점점 더 망가지더라고요.
무릎 연골판은 찢어지고 연골이 무릎옆으로 튀어나와있으며 연골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관절염도 심한 상태여서 평생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야한다네요.
아파서 못참을때 수술을 하자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술을해도 평생 아플꺼라는 말이 잊혀지지않네요.
지금도 많이 아프지만 아직 엄마손이 필요한 아이때문에 쉽게 수술을 할 수도 없어요..
진통제를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어도 계속 아파서 아이보는것도 힘들더라고요.
어린이집 등하원시켜주기도 힘들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터조차 못데리고 가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지금도 약을 먹었지만 통증때문에 잠을 못자고 뒤척이고 있습니다..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못하였는데 몸 이곳저곳이 다 망가지다보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내가 왜 이렇게 아프면서까지 살아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계속 아빠를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모르게 어떻게하면 아빠곁으로 갈수있을까 계속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이 있는데
저 상황을 얘기하는것도 너무 싫고 제 자신이 비참해지는것 같아서
아무에게도 말하지않다보니 더 답답해지네요.,
익명의 힘으로라도 누군가에게 나 지금 죽고싶다!!!
라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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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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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와 같이 살면 어머니께서 아픈 딸 위해 자발적으로 도와주시면 좋겠구만 계속 다툼이 생기니 스트레스 받고 더 아픈거예요 어머니를 분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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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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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아픈지 5년입니다. 그 심정잘알아요. 뇌관련질환으로쓰러져 거의 약에 의존하여 살고있습니다. 근데요. 저는 남편과 아이를위해 죽지 못합니다. 아들이 발달성 장애를가지고있어 제 손길이 아직 너무 필요하거든요. 생사의고비속에서 아이를생각하며 버텼어요. 지금살아있는게 모두기적이라합니다. 지금도 아픈아내와 아이를위해 생업전선에서 일하는 남편. 늘 감사하면서 사랑하며삽니다. 어차피 모두가 죽지만 우리함께 힘내요. 사랑하는가족을 위해줄수있는 선물이 살아내야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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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21.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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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읽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얼마나 힘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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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06.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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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출산후 자가면역질환 발병으로 7년 가까이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힘들고, 무기력하고, 체력도 딸리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란 생각에 우울증도 심했구요. 올해부터는 일단 좀 다 내려놓고, 쉬면서 체력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리셋하고, 방전 된 체력 등산으로 키우고 , 반년 이리지내보니,마음,몸 전보단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몸에 병도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저는지 금 이노력을 아이를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괜히 그냥 있는 말은 아니지요. 댓글들 읽어보면 부모의 상황 때문에 자식들이 가져가야할 아픔들이 굉장히 큽니다. 자식한테 아픈 손가락이 되는 부모이기보다, 힘들때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될수있도록 지금 상황 잘 극복 하시고 ,단단한 엄마가 되실수 있길 응원하겠습닏니다. 내 자테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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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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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밥과물을 드시면 체하셔서 밥을 드시지 못하고 물도 못드십니다.
그래서 제인생동안 엄마는 항상 뼈와 가죽만 남은 앙상한 모습이었고 염증과 통증이 심해 약을 엄청많이드셔서 약물부작용증상까지 있으시고 노화가 엄청빨리진행되셔서 신체나이가 본인연세보다 30세는 높게 나오십니다.
아빠는 의처증때문에 엄마를 평생동안 못살게 굴어왔고, 두 분이 이혼할생각은 한 번도 안하셨습니다. 엄마가 무조건 다 맞춰주고 살아오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아빠한테 계속 시비를 걸며 전쟁을 치르는 삶을 살아왔고, 엄마의 친정언니가 못된 거짓말을해서 엄마를 모함해버리는바람에 엄마가 죽도록 아파야 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저는 엄마를 따라서 죽을 생각입니다.
아프지않은적없던 엄마를 보면서 자란 저는 엄마가 없는 인생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것부터가 고통의 시작인가봅니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이 떠나가도록 울어대는것일지도요.
글쓴님 마음고생 정말 심하실텐데 아무쪼록 아이생각해서 버텨주세요.
많은분들 말씀처럼, 아이는 부모의 선택으로 이세상에 태어난 것이지 아무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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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2021.06.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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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기 마련이죠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의료 기술도 많이 발전하면 지금 의사는 그렇게 말해도 나중에는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아가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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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2021.06.2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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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저두 맨날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병을 달고 사네요 부모님도 아프시고 다 내가 책임져야하는 상황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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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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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모두 아프군요. 글쓴이의 마음도 몸과 같이 아프고 있기때문에, 마음도 챙겨서 병원에 진료를 꼭 받으세요. 그리고 당연히 치료받아야합니다. 그럴수 있는일이고, 그럴만한 일도 겪으셨어요. 현대인은 모두 몸과 마음이 이곳저곳 아프기 마련입니다. 글쓴이님 가족들에게 잘 설명하시고, 그분들이 글쓴이를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몸이 아프면, 아이를 케어하기 힘드니 어머님께 도움을 요청하시고요. 그리고 어머님 계실때 치료도 잘 받으시고요. 어머님이 괜찮으시다면 그 후에 분가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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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2021.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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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좋은날이 분명 올겁니다 멘탈 단단히 붙잡으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아무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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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됩니다2021.06.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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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다보니 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몸은 아프고 아이는 키워야하는데 아이도 자꾸 아프니 걱정되고 엄마가 걱정돼서 모셔왔는데 자꾸 트러블이 생기니 신랑보기에도 미안하고 스스로 얼마나 답답할지이해가 되네요. 자꾸 안좋은 생각이 날때마다 글로라도 남겨주세요 그래야 저희가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위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힘든 상황이니 서로 의지하며 잘 버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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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02021.06.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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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드실텐데 끼니는 배고프때마다 잘 챙겨드시고 밥이보약 . 힘내세여 여기자주와서 뵙고 글만으로도 친구되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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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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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상선완전 절제에 류마티스환자7년인데 요즘은 정형외과진료로 류마티스약도 줄여서 먹으니 온 관절이 다아프네요. 아이생각하면서 참지만 다들 지치고 있는게 눈에보여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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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녀2021.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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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뇌관련질환으로 10년째아프고있어요. 진짜 너무 힘들때는 글쓴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아빠 붙잡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요. 아빠 갈때 나도 같이갔음 좋겠다고요;; ㅎ 아프면 몸도괴롭지만 정신적으로도 넘나 괴로워요.. 주변에선 안타까워하지만 결코 제 고통 모릅니다. 가족도 몰라요. 그게 또 첨엔 어찌나서운하던지...그러나10년차 넘어가니 이제 사는 노하우가생겨요. 정말 내정신 내가 잡아야해요. 너무힘들땐 종교에 의지하기도하고, 기도도하고 명상도하고, 때론 좋은책도읽고 강연도 듣고, 운동하고 식이요법하고, 살기위한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얻기위해 매일 노력합니다. 내정신에 유익한것만 보고듣고, 내 정신에 나쁜건 다 끊어버립니다. 사람의 삶은 모두가 각자 지고갈 업식이있는거예요. 다른사람들은 몸은 건강하더라도 그 나름대로 경제가 힘들든 해결안되는 가족문제가 있든, 누구든지 모두가 분명 고통거리를 지고가는 인생일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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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거기2021.06.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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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알것같아요..ㅠㅠ 저히엄마께선 16년동안 내 가게처럼 몸아파도 약먹고 주사맞고 하시면서 최선을다해 일하시다 욕심 많은 사장덕에 버티다 일을 고만두시고 그배신감에 자괴감에 그리고 몸까지 완전히 망가져서 수술을 몇차례 하시고 못 움직이니 우울증이오셨죠 본인이 아프니 짜증도 많이내서 가족모두가 힘들었어요..옆에서 많이도와주고 심리센터도 가보고하니 아주 조금은 좋아지셨답니다..저 또한 너무힘든세월을보냈어요.. 그래도....사세요....이겨 보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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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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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쓰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판 남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는 지적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어릴때 열심히 치료실 다녀야 조금이라도 좋아진단 이야기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 싫어하는 아이 안고 업고 치료실 돌았는데 어느덧 7살. 곧 학교가야 할 나인데 아직 동생보다도 앞가림이 안되는 아이 보며 점점 정신적인 우울감이나 좌절감이 들때가 너무 많아요. 속 몰라주고 센스 없는 남편때문에 속상할 때, 해도해도 안될것 같고 죽어야 끝이 날 것 같은 첫째 볼 때, 첫째 때문에 더 자유롭지 못한 스케줄 함께 따라다니며 피곤해하는 둘째 볼 때, 저도 님과 같이 죽고싶다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문드문 듭니다. 하지만 나 없으면 우리 아이들 이 위험한 세상 어찌 살아가나 싶어 이 악물고 견디며 살고있어요. 몸이 아프면 자연스레 마음이 힘들고 약해지기 마련이죠.. 옆에 가족들도 내 몸 아픈거 어찌 해줄수 없고 혼자 오롯이 견뎌야하니 더 힘든거겠죠. 하지만 결국은 마음먹기 나름이니 더 이상 나쁜 생각은 마시고 아이 위해서 님을 위해서 하나하나 새롭게 시작해보시기를 부탁드려요. 치료도 계속 받으시고 좋다는 것들도 드시고요. 놀이터 같이 가주는 엄마보다 평생 곁에서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함께 해 주는 엄마가 더 아이에게 고마운 엄마이니 나쁜 생각으로 그만 파고드시고 힘을 냅시다.. 저도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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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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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어머니 하고는 따로 사세요. 죄책감 같은 건 안가져셔도 되요..그리고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서 건강하셔야 하잖아요. 몸을 잘 보살피시기를..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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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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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면 아직 한창 나이대에 어찌 이런일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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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2021.06.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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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당 진단 받고 출산후 돌아오지 않아 현재 41에 당뇨환자예요 내가 이 젊은 나이에 왜 당뇨가 걸렸나 생각하면 속상하고 우울하지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보며 더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해요 아직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내새끼보며 마음을 다잡아요 쓰니님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문제부터 해결하시고 친정엄마는 꼭 같이 사는게 답이 아니예요 근처에 따로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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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2021.06.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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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딸이네 요즘은 남자가 효자고 홀어머니모시면 바로 이혼대상인데 여자가 홀어머니를 남편돈으로 남편과 함께 모시자하니까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네 참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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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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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에게 아기 케어하라고 하셔야되요 환자 자나요 더심해지면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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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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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따로 사시고 애기 어린이집 보내세요 그리고 님 치료 받고요 그냥 가까운거리 따로 사세요 그리고 님 어머님도 아버지 돌아가시도 갱년기 오시고 아마 난리일껍니다 호르몬제 드시게 하시고 우울증 치료받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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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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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읽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얼마나 힘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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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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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 후부터 급격히 건강 악화된건지, 원래 아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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