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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2인데 현실 조언좀 ㅜㅜㅜ해주세여ㅜㅜ

ㅇㅇ (판) 2021.06.22 00:40 조회17,85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요즘 진로 고민때문에 잠도못자는데여ㅜㅜ

1. 무난 인서울 중위권 경영학과
>취업준비
>광고쪽 취업

-취업 잘되면 초봉 3800에 안정적인 연봉으로 살수있음
-취업 망하면 초봉 2000중반에 중소-중견 연봉 받으면서 삼


2. 좋아하는일 하면서 살기
>초봉 2600-3000에 연봉도 크게 안오름
경력 쌓여봤자 5000 정도

-실력 쌓이면 프리랜서로 월 700-1000 까지 가능함
-커리어 망했을 경우 평생 중소 월급 받으면서 살아야함..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정) 고민의 목적은 안정적인 경로로 안정적인 일을 할지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할지 입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구있구요ㅜㅜ
내신2등급 정시러입니다..

그래픽디자인쪽을 걱정하는 이유는 내 실력이 좋으면 연봉도 잘받고 프리랜서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도있겠지만 좋아하지만 디자인에 자신이 있지도 않고 노력해도 주변환경, 운에 따라 미래의 위치가 너무 흔들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ㅜㅜ


수정…))) 우선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폰을 이렇게 많이할수있는건 지금이 내신기간이고 저는 내신기간엔 학교 시간제외 하루에 공부 5시간 밖에 안해요..
어디 대학 나오셔서 어떤 일을 하고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신 2등급 정시러면 정시는 1등급이라는 얘기입니다…ㅜ

댓글다시는 분들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간 확실하니 존칭은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보면 다 공부부터 해라. 좋은 대학부터 가라. 인생 계획대로 되는거 없다.
이런 내용인거같은데..

우선 노력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게 아니라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싶어요.
잡코리아 들어가서 취업뉴스 보는게 취미고 독취사, 스펙업 등등 카페글 자주 읽어보면서 미래 걱정하는거에요…

그래픽공부해도 인서울 4년제 맞는 학과 들어갈거에요,,

제가 걱정인 부분은 그래픽 업계가 살아남기 힘든 일이라는것입니다.
제가 직접 일을 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유튜브나 직접 실무를 겪으셨던 있는 학원 조교선생님과 네이버 그리고 영상그래픽, 게임그래픽 업계의 사람들의 커뮤니티 글을 통해 알게된거고요.

아는 언니는 CG그래픽쪽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인 포스트 프로덕션회사에서 한달에 퇴근 4번하면서 일하고 초봉 3000받았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 고등학생일 뿐이지만 ㅜ
경영쪽 나와서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해도 초봉 3000은 나올것같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좋아하는 일을 못한걸 후회할까봐 고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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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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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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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계획대로되면 얼마나 좋겠니 너가 꼭 저 둘중하나할거라는 생각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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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이요2021.07.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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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열하게 사는거 행복한거모르겠어요...내려놓고 느리게사는게 훨씬 행복하더라구요.....부지런한사람이 좋은사람이고 게으른사람은 나쁜사람인건 편견같아요...살아보니 가늘고길게사는게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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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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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기특해라… 그 시기에 진로고민..정말 많이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누가 딱 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이게 맞는건가 저게 맞는건가 헷갈리고…어렵고.. 그런데 진로고민은…나이를 많이 먹어서도 할때가 있다라구요. 현실을 따라야하나, 꿈을 따라야하나..이게 가장 고민인것 같은데 내 딸이 이런고민을 하고있다면 난..꿈을 쫓아가라고 얘기해주고싶어요. 직장생활..하루이틀 하는거 아니예요. 직업이 인생에 있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답니다. 자존감까지도요ㅎㅎ 꼼꼼히 잘 비교해보고, 어느쪽이든 현명한 선택 할수 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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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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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실현가능성 극히 낮고 둘 다 동시에 준비 가능한데 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려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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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ke2021.06.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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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이 잘됬음 좋겠네요.... 좋아하는 것이 잘할 수 있는 것이라 좋겠네요. 좋아하는 일을 해보세요. 하다가 일이 힘들 더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나올테니. 잘 되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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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2021.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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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경영학과 나와서 취업?? 하...애매하다....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내가 하고 싶어서 해야 좋아하는 일인거지 그걸로 밥을 벌어먹고 살아야 한다면 좋아하는 일이 하기 싫어하는 일로 바뀔 가능성 아주 아주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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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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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나이에 꿈 찾는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방향이라도 잡은게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언을 하자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좋은 일이 없죠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이라면 사람들이 진로에 대해서, 취업에 대해서 고민하지도 않겠죠 하지만 글쓴이님은 아직 사회로 나갈 나이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사회로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는 대학에 가기 위한 준비를 비전을 가지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무작정 인서울을 생각하기 보다는 글쓴이님의 진로와 관련된 학과가 있고 아웃풋도 좋은 학교를 찾아서 거길 목표로 하고 입시를 준비하시는게 어떤가 싶네요 인서울이라는 막연한 목표는 오히려 나아갈 힘을 떨어뜨리거나 나중에 원서를 넣을때나 수능 공부가 힘들어질때 자신과 타협해 버릴 수 있어요 글쓴이님은 대체적으로 또래보다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먼 곳을 바라보는건 좋아요 절대 나쁜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건 좋지 않아요 학업에 스트레스도 상당할 시기인데 거기에 진로 고민까지 더해지면 고3때는 진짜 번아웃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지금은 진로의 형태 보다는 방향에 집중해서 계획하고 학업에 좀 더 힘을 써서 성적을 끌어올려서 정말 가고 싶은 대학, 학과를 못가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ㅎㅎ 버티기 힘들다면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를 나누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가끔은 선생님, 부모님보다는 친구들에게 속 얘기를 하면 더 편해질 때도 있으니까요!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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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2021.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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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 진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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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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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도 고2 모고11111이었는데 6모 평가원 3등급 찍고 수능도 그정도 봄 교육청은 노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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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2021.06.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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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 아재입니다. 결론은 좋아하는일 하면서 살기 를 추천드립니다.
맞이한 고등학생 시절의 시대는 다르지만,
돈을 쫓아서 진로를 정했다가 실패하고 좋아하는 일이고 내가 덜 스트레스 받는 분야로 바꾸어서 살고 있습니다.
진로에 대해 참 고민이 많을때 그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참으로 멋진 친구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런 고민을 겉으로만 하고 부모가 시키는대로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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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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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면 수학문제 열심풀고 단어 외우는게 우선이야. 대학입학도 못했으면서 무슨 취업걱정을 하니? 사과나무 심지도 않고, 사과잼 만들까? 시장에 내다팔아 돈벌까? 궁리하는 거자나~! 얘, 일단 열공해서 나무심고 잘 키울 준비부터하는게 순서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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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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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하는 고민이 결론적으로만 보면 미래에 부질 없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시기에 따라 환경적 요소에 따라 방향성이 많이 바뀔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지금 하는 고민들이 모든것의 기반이 되는것도 사실이에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마음껏 할 수 있는대 까지 고민 해 보고 이런저런 작은 계획들도 세워 보세요. 그것이 지금 나이 10대 20대들의 특권입니다. 다만 그 고민들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들니 당장은 전부 인것 같을 수 있지만 현재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생각보다 가능성이란 무한하고 또 내가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가다가도 새로운 목표가 보일 때도 있고 합니다. 지금의 배움이 미래에 또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지만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지 막막하다는 이유로 멈춰있지만 않으면 기회와 가능성은 자연히 따라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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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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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28살이예요. 저도 고2때 돈 많이버는 진로(약사)랑 제가 하고싶은 진로(프로그래머)랑 고민 많이했어요. 지금이야 프로그래머들 월 천씩 준다지만 그때는 택도없었죠. 저는 고민하다가 어차피 정시니까 쓸때 생각하자!하고 공부만 죽어라 했고요, 원하는 수능성적 안나와서 재수했습니다. 재수하니까 공부가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피트 준비는 포기했고 어찌어찌 화학, 컴공이 아닌 다른과에 진학했습니다. 비록 그 과가 수학과였지만 인서울 상위권대였고, 덕분에 지금은 대기업 가서 둘다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요, 18살 너무 어려요. 인생을 완벽히 설계할 시기가 아니란겁니다. 꿈은 나중에 변합니다. 중3때부터 꾸던 꿈을 이룬 후에 다른 직업 가고싶다고 튀는 친구도 있어요. 저 또한 대학때 이것저것 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제 3의 일을 찾았고요. 어른들이 좋은 대학부터 가라는건 그만큼 많은 기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의미 없는 공부는 없어요. 내가 배운걸 언제 어디서 써먹을지 모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가서 진로는 차차 생각해봐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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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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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시작은 좋은 대학교 입학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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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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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인데 연봉까지 따져가며 자세히 진로고민 하는것에대해서 그런자세는 칭찬하고싶어요.. 지금은 연봉따질게 아니라 뭘좋아하고 잘할지 여러과들을 점수에따라 나열하고 그목표점수를 채우는게 우선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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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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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판 아니랄까봐 하루살이들만 있나. 고2때부터 미래 계획 세우고 대비하려는 애한테 생각없이 말하는 애들 많네...계획없이 그때그때 사는 애들이 이렇게 많으니 판 수준이 왜 개판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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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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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이거 대학가서 남자맛 알아버리면 정신못차리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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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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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아하는 일 해야 돈도 따라옴. 요즘 대기업 가도 집도 못 삼. 좋아하는일 하면 남들보다 잠도 안 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에 돈은 저절로 따라옴. 대신 그 돈이란건 일 이년안에 오르는 게 아니라 십 년은 차곡차곡 내 경험치가 쌓여야 따라옴. 근데 내 사업 하려고 해도 대기업에 갈 수 있는 실력이라면 대기업가서 대기업 업무 스킬과 마케팅 관리기법 등등 배우는거 나쁘지 않음. 결론은 고2면 수시 정시 나눠서 한쪽만 파지말고 골고루 공부해라임. 수능은 일년에 한 번 보는 시험인데 망할 변수도 있음. 그날 설사가 난다거나 등. 그리고 내신은 한 번 점수 정해지면 평생 고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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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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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 모고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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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ㅅ2021.06.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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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그맘때 정말 진로고민 많이했었는데 .. . 진로결정을 해야만이 과선택을 할수 있기에 더욱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지요. 지나고보니 돈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예요. 좋아하는 일이 돈많이 벌수 있다면야 더욱 좋겠지만. 그래픽디자인 오랫동안 했었는데 지금은 직업을 바꿨네요. 참 잼있고 보람찬 일이었는데 너무 오래하다보니 직업병이 생기더라구요. 안구건조증과 목부터 오른팔의 통증. 그래서 지금은 컴을 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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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2021.06.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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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찍 자야. 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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