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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국 헤어짐이네요//....권태기를 말하는 남자친구의 심리,,,

ㅇㅁㅇ (판) 2021.06.22 00:47 조회26,93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추가+++///////
와 이런글로 오늘의 톡에도 올라보고, 참 씁쓸하네요
헤어진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헤어졌어요. 뭐 차였습니다. 붙잡지 않았어요.
그래도 관계를 개선하려는 마음이 있지는 않았을까, 
우리가 즐겁게 지내왔던 4년을 그사람도 소중하게 여겼지 않았을까,
이 권태감인지 모를 이런 감정들은 그래도 우리의 역사에서는 조그만 실밥정도가 아닐까
하는 제 실낱같은 기대감은 처참히 뽑혔네요 ㅎㅎ,,
요며칠간은 정말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그렇게 내 손을 놓는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잡아보려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내가 너무 쉽게 놓는다고 놓아버렸나,, 
싶은 생각도 했지만,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제 눈물도 안나와요.
그동안의 4년은 도대체 어떤 시간이었나, 서로의 다른점을 현명하게 맞춰나가는 
과정 중 하나가 아니었나, 매일매일 되돌아보며 힘들었어요.
댓글, 조언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슬플때 
그래도 조금씩은 위안을 주고, 숨통이 트이게 해주셨어요.

앞으로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당연히 무뎌지고,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란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이 사람과의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둘만의 추억들을 
4년이라는 그 세월을 무디게 하기에는 시간이 아직 많이 부족한거겠죠?
지금이라도 후회하고 돌아오면 받아줄마음이 솔직히 없지않은데, 
사실 그냥 이악물고 버티는 중입니다..
제발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익숙함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내 손을 놓은 그사람이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나중에라도 꼭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뭐든, 정말 이 세상의 모든것들은 처음엔 새롭고, 지나면 익숙해지는거잖아요.
그 익숙함의 소중함을 몰랐던 자기자신을 많이 원망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조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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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만나 4년째 연애중입니다,,,
정말 청천벽력같은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난뒤 3일째 밤마다 울고지내요,,
갑자기 어느순간 태도가 뭔가 바뀐거같아 요며칠 제가 이상하다고, 
우리 얘기좀하자고, 서운한거 있으면 얘기해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새벽에 진지하게 얘기를 나눴는데,,
엄청 얘기를 꺼내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제가 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서 서운한점이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말해봐ㅜㅜ내가 뭐 잘못행동한게 있으면 서로 오해를 풀어보자 응?
하면서 얘기를 시작했어요.

남친의 대답은 결국 권태기였어요.
자기도 확실하지않아서 이게 권태기인가,,싶기도 하고 모르겠다며 얘기를 했는데 
결론은 제가 여자친구, 연인이기보다는 그냥 짱친! 그냥 너무 편한 친구 같기만 한데, 
연인이라면 거기서 뭔가가 더 있어야 하지않겠냐고, 
자기의 제일 친한 동성친구를 언급하면서 
저는 그 친구와 차별되는 어떤 특이점이 있어야 하는데,
저랑 만나면 똑같대요. 그냥 편한 친구요...
만나서 놀면 재밌고, 행복하고, 편한데, 
뭔가 그 차이점이 없대요,,,
ㅎㅎ,,,
네 그말 듣자마자 펑펑울었어요
그럼 나를 왜만나는 건지,,,싶어서 내가 이성적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는 뉘앙스같아서 
그냥 슬펐어요.
장기연애하면 원래 친구같고, 편해지는게 당연한 순리아닌가요?
저는 친구같이 편해져서 이런점도 좋구나. 편하고 든든한 느낌도 좋은거구나 
하며 혼자서만 만족해왔었나봐요.

일단 제가 너무 당황하기도했고,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서 
일주일정도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한 상태에요..
매일밤 슬퍼서 그냥 눈물이 나오는데,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은데, 
나랑 많은 시간을 나눴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제야 안정된 연애를 하고있나싶었는데 
남자친구의 말은 어떤 의미인걸까요?
헤어짐을 말하기 싫어서, 어려워서 꺼낸말일까요,
아니면 권태기같은데 도와줘, 극복하고싶어. 의 의미일까요?,,,

너무 슬퍼서 밥먹다가도 눈물이나오고 그냥 자기전에 누워서도 눈물이 나와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이제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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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권태기,장기연애,연애고민
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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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ㅏ2021.06.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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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만히 냅둬 왜 마음이 변했냐고 묻지도 말고 그냥 냅둬 본인이 바뀔생각 없는데 옆에서 자꾸 왜그러냐 내가 노력하겠다 이런거 다 하지말고 남자입에서 저런말하는 이유는 그냥 다른여자 만나고 싶다 나이도 어린데 딴여자도 만나봐야지 이거뿐이야.. 지금은 힘들고 속상하겠지만 저런놈 거른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 올거야 너무 울지말고 소중한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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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2021.06.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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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40대 애둘 아줌마입니다. 그냥 혹 도움이 될까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그래도 남친분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이 분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 마음 아프시겠지만 적어도 님을 기만하거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남친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자고 여자고 헤어지고 싶은데 아닌척 하다가 결정적일때 뒤통수 후려치고 하루아침에 나몰라라 하고 네탓이다 하는 사람 꽤 많거든요. 그러면 인간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에 정말 엄~청 괴롭습니다. 적어도 님이 헤어질지 말지 선택할 기회를 준거잖아요. 다른 댓글들 말처럼 다른사람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본인도 차마 못하겠고 자신의 마음도 어쩌지 못하다보니 결국 권태기라는 변명거리를 만든거구요. 사람 인연 딱 못 끊어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 돌리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님이 남친보다 더 소중한 존재니까요. 누가 날 함부로 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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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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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남자가 원래 정신연령이 더 어리다고 하잖아요. 새로운 여자 만나고 싶다는 말을 돌려말한 것 같아요. 아마 그 남자는 후폭풍 쎄게 올겁니다. 시간이 흘러 (이여자 저여자 만나본 후) 역시 (오래만나 나를 잘 아는) 너만한 여자가 없다, 그리웠다, 하며 돌아와도 절대 받아주지 마요.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한평생 의지하며 같이 살아야 하는게 결혼인데 꼴랑 사오년 만나고 질려버리면 결혼 무르고 또 새장가 갈건가부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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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2021.06.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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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한테는 설레이지 않으니 다른 설레이는 여자 만나고 싶다고.

당신도 훌훌털고 당신한테 설레임 느끼는 남자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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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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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도 어리고 결혼도 안할껀데 헤어지고 서로 다른 이성 만나~ 별거가지고 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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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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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렇게까지 말 안합니다.
환승이별 해야하는데 여자쪽에서 빨리 현여친 정리 안하면 자기도 다른남자한테 가버릴거라고 독촉을 했을경우에 보이는 양상입니다. 새로운사람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욕먹으니까 자신없는겁니다. 근데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연애 시작한거 들통나면 쓴이님한테 '내가뭐라그랬어? 너는 동성친구같다고 했잖아.' 하면서 빠져나가기 위해서 자기스스로 최대한 욕먹을일 줄이려고 잔꾀를 부리면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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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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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옹졸한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놓은 뉴여자가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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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2021.06.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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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0대 초반인데, 제 3개월 전이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애요. 저는 3년 사겼고 결혼까지 생각했어요. 결론적으로 한딱달만 아프세요. 그러면 두번째 달부터 숨이 쉬어지면서 세째달부터는 헤어져준게 오히려 감사합니다. 재회같은건 생각하지도 마시고, 혼자 보내는 삶에 익숙해지세요. 자기 관리도 하시고! 20대시니 더 멋있고 더 사랑해줄 사람 분명히 만나십니다. 쓰니님은 저런 의리없고 분수 모르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쓰니님에게 말하는 동시에 저에게도 되뇌이는 말이랍니다. 남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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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2021.06.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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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권태기는 상대가 친구처럼 편해지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단점까지 좋아보이고 이해하던 시간이 지나고 이젠 단점이 더 부각되어보이고 대화하는것도 귀찮고 만나는 것도 싫고 손끝만 닿아도 싫고, 그렇다고 헤어지긴 뭣하고 그런 느낌이던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친구처럼 편해진 감정 말고 없다건 그냥 전처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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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1.06.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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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이 거기까지 인거예요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한번 마음이 뜨면 다시 돌아가는게 참 어렵습니다 지금 할수있는건 연락끊고 잠시 기다려보세요 답이보일겁니다 일시적인 이탈이면 남자분한테 다시 연락이 올테고 안온다면 거기까지의 인연인거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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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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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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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처방법 알려드립니다. 마음을 돌리는 유일한 방법이고 확률은 반반입니다. 1.절대 연락하지 말것 2.회유,미련 남기는 발언 절대 금지 3.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지낸다. 연락하거나 회유하는 발언으로 마음을 돌릴 수 없습니다. 쓰니입장에선 해보고 아님 말자 하고 끝까지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고 나중엔 처절하게 매달리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말로 연애중인 사람 감정이 설득이 잘 안됩니다. 내게 설레지않고 별 느낌 없다는데 그래? 알겠어 하고 냅둬야돼요 아무일도 없는듯 원래 없던 사람처럼 지내라는 말도 맥락이 같아요. 쓰니가 매력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이상 너 없어도 잘 지낸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해요 익숙해져서, 늘 거기에 있을것 같아서 온 권태기인데 매달려봐요. 얘는 내가 이런말을 해도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겠죠 그냥 냅두고 연락안하고 관계정리 안됐어도 그냥 꾹 참고 사세요. 연락온다고 해서 바로 감성적모드로 돌입하지말고 너가 권태기라 그래서 난 조금 실망했어. 하는 마음 장착하고 조금 차갑고 미련없이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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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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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부들 살다 보면 의리로 산다고 하잖아요. 가족끼리 무슨 키스냐는 우스갯 소리도 있을만큼. 남여간의 짜릿한 사랑은 유효기간이 1년반이라고 합디다. 그 이후로도 남자 친구가 원하는 그런 설레임 비슷한 느낌을 유지하려면 정말 커플 둘 다 의도적인 노력과 관리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 보면 무슨 부부관계를 일주일에 몇번 한다 어쩐다 하는데 연구에 의하면 커플 30%이상이 섹스리스라고 합디다. 일상에서 집안일 분담하고, 카드값, 공공 요금 내고 이런 일을 같이 하는 사이로 지내다 보면 룸메처럼 느껴지고 친구처럼 느껴지고 그게 당연해서 그래요. 둘이 부부는 아니니까 얼마나 일상을 오픈하며 지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분이 인생을 좀 산 연륜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그런 시기가 온다는 걸 이해하겠지만, 아직 두분다 나이가 어리고 결혼을 한 것도 아니니까 긴가 민가 헷갈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마음도 드는 거겠죠.. 인간극장에 나오는 특별한 경우 말고 대부분이 이런 시기를 어떤 형태로들 맞아요. 그러다 바람을 피는 사람도, 이혼을 하는 사람도, 둘이 극복을 하는 커플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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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ㅇ2021.06.2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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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가끔 자신감이 넘칠때가있음 주제도 모르고 가만두면 어디선가 현타 쎄게맞고 정신차림 나두 그랬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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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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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생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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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2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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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듣자마자 드는 생각은.. 남친 다른 썸녀 생긴거 같은데 권태기는 핑계고. 원래 남자들 헤어지잔 소리 잘 안해 나쁜놈 되기 싫어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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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2021.06.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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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배가 불러서 토하고 있는중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이 악물고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고 생산적인 생각과 활동을 하십시오.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톡 같은거 와도 그냥 적당히 지내는 친구한테 대하듯이 대답하세요. 통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힘들겁니다. 다시 잘 되더라도요. 또 다시 남자친구가 다시 그런 생각, 말을 할까.. 전전긍긍 하게 되고 더 잘할려고 노력할거고 더 집착하게 되겠죠. 남자분... 참 바보같네요. 하지만 님은 몇년 동안 여전히 상대방에게 설레임을 느끼고 문제가 생겼을때 먼저 다가가고 손 내밀 줄 아는 분이십니다. 멋진 분이세요. 같은 멋진 분을 만나세요. 병신 옆에서 점점 같은 바보멍청이가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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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2021.06.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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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 헤어지느냐 더 편안하고 따뜻한 사이가 되느냐 갈림길이에요. 닥달하지말고 지켜봐주면 답이 나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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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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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하려는 모습 보이면 상대방은 더 달아나고 싶어하고 질려함..경험상 눈에 들어오는 이성이 생겼을 것 같아요. 저정도로 이야기 한거면. 님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인연이 다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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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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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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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자식있는것도 아니고 미혼의 최대장점이 서로에게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건데. 아래댓글대로 평생 한사람만 만난다는것도 힘들죠. 의리로 억지로 만나는것도 말도 안되고. 남자여자로 안느껴지는걸 어쩌겠슴?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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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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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인데 결혼할 나이 아닌이상 결국은 권태기로 헤어지는게 당연함. 아님 다 첫사랑이랑 결혼하든가 10년이상 연애하든가 둘중 하나인데 둘다 흔하지않음. 남녀가 만나는이상 이성우로 안느껴지면 이미 끝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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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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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고 바로 다른남자 만나면 씩씩거리면 전화올 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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