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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간과 돈 많으면 뭐하구 살꺼에요?? (댓글 답변)

건물주 (판) 2021.06.22 02:10 조회81,749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판에 글 처음 써보네요. 남들이 쓴거 읽어보기만 했지 제가 글 남긴건 첨이라... 고민 아닌 고민이 있어서요.

일단 제 소개를 할께요.

4년제 대학 졸업했구 키 181/74 훈훈하고 잘생긴편에 속하는 30대 중반 남자에요.

조부모님때 부터 금수저 였구요. 가족들 전부 건물주 에요.

그리고 전 건물에서 나오는 불로소득 외 자영업 여러개 하는 중이라 한달 수익이 코로나 전엔 4천정도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3천 정도에요. 20대 중반부터 이미 2천 이상 벌었구요. 그때는 돈 번다고 정신 없었구요.

20살 부터 돈 버는것만 생각하고 일은 쉬어본적이 없었어요. 예전에는 여러 가지 사업으로 인해 더 벌었는데 30대 초반에 일로 인해 과로로 쓰러지고 해서 많이 줄였어요. 더 하다가 내가 죽겠구나 싶어서...

이제는 하루에 6시간 정도 주 6일 일 하면서 편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쉬고 싶은 날은 직원들에게 맡겨놓고 언제든지 쉴수 있구요.

아파트 스포츠카, 세단 총 2대 건물에 땅 매달 근로 수익 까지 돈 걱정 없이 사는거 같네요.

코로나 전에는 일년에 두세번씩 해외여행 다니고 매달 주말 마다 호캉스 다니면서 클럽에 돈도 펑펑 쓰고 사네요. 여친 있을땐 안가고 솔로일땐 자주 가는편?? 보드 배드민턴 축구 풋살 등등 운동 좋아하구요. 골프는 안쳐요 저랑 안맞더라구요. 게임은 현질 게임은 안하고 간단하게 하는편?

제 자랑 글 아니고 자작도 아닙니다. 이렇게 운도 노력도 잘 따라줘서 이렇게 잘 살게 된거 같아요.

무튼 제 걱정이 뭐냐면 결혼에 대한 걱정 그리고 님들은 시간과 돈 많으며 뭐하시면서 살꺼 같으세요?? 돈 많으신데도 결혼 하실 꺼에요?? 삶에 재미가 없어요. 우울증 걸리고 삶에 회의감도 생기고 뭘 해도 잠깐 재밌고 재미가 없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아기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맘도 있는데 한편으론 페미다 뭐다 이상한 여자 많은거 같고 안행복하면 어쩌지?? 결혼 하지 말라는 유부남들의 조언

그리고 뭘 해도 인생이 재미가 없네요. 배부른 소리 같으시겠지만 예전 알던 사람들 연락 오는건 죄다 돈 이야기 이고 사기꾼들 넘쳐나고 돈 많은 사람들 끼리 어울리는 이유가 있더군요. 예전엔 일 한다고 정신 없이 보냈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아지고 하니 인생의 재미가 없네요. 님들은 돈 이랑 시간이 많으시면 뭐하시겠어요??

악플은 자제해 주세여ㅠ 멘탈이 약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어린 걱정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첫째로 주작 이라는 분들이 젤 많으신데 주작은 아니구요. 주변에 사업하고 돈 많으신 분들도 많은데 굳이 여기에다 적는건 어릴적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고 사업적으로 친하면 다 결혼해서 애 키우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이런 고민도 말 못해요. 돈 많은 사람은 여기에다 글 안 적는다고 하시는 분들께 제가 뭐 대기업 회장도 아니고 그냥 저냥 먹고 사는 사람들은 똑같아요. 된장찌개 김치찌개 좋아하고 치킨 먹고 그래요.

둘째로 기부를 많이 말씀 해주셔서 유니세프 기부 하구요. 코로나 라서 병원에 기부도 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사료랑 모래도 주기적으로 보낸 답니다. 아이들 기부도 생각 해봤지만 우리 나라 현실에 중간에서 다 해먹는 다는 말을 듣고 난 후로는 생각 안해보고 있었네요. 소년 소녀 가장이 있다면 지정해서 후원 해주고 싶은데 이거 또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셋째 대기업 회장도 아니구 돈도 그만큼 없어요. 그냥 딱 돈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 정도구요. 명예 권력 관심도 없고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sns 하다가 구설수만 오르고 남들 뒷이야기에 진절머리 나네요.

넷째 여행 먹는거 말씀 많이 해주셔서 여행은 해외로 일년에 두세번 국내는 자주 다녀요. 한달에 두세번 가는 편이구요. 먹는건 살기위해 먹는 편이라 치킨 젤 좋아해요. 먹는 걸 중요하게 생각 안해요.

다섯째 쇼핑 명품이다 뭐다 사도 딱히 감흥이 없네요. 걍 사는 구나 싶은거죠. 남자라서 그런가 딱히 관심도 없고 옷은 좋아해서 많이 사긴 하는데 그냥 예쁘게 입을려고 사는거지 행복하진 않네요.

여섯째 돈 더 벌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돈 명예 권력에 욕심이 없어요. 내가 먹고 쓰는건 한정되는데 돈 더 벌어서 어디에다 써요?? 내가 버는거에 돈이 더 필요하지 않아요.

제가 글을 쓴건 제가 행복하지 않고 결혼 해서 아기를 낳아 잘키우면 그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삶일까? 아기를 위한 삶일까 싶어 고민이었고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건가? 내가 행복 하고 싶다 싶어 남긴 거에요. 우울증 중증 진단 받고 오랫동안 약 먹으면서 치료했구 인생에 회의감만 들다 지금은 좋아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증할려고 사진 올렸다가 돈 자랑 할려고 올린 글이 아니라서 내렸어요. 남들 구설수 오르는거 싫어서 제 신상 노출 안되게 건물 위치나 무슨 장사 하는지는 뺐습니다. 워낙 요즘 잘 찾아내시길래 무서워서...

자랑 할려고 올린거 아니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거 아니고 없다고 불행한건 아닌거 같아요. 정말로 돈이 있어 행복에 가까워 질순 있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을 살순 없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 조언에 따라 세계여행도 많이 다니고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볼께요. 다른 것들은 다 해본거 같아서. 공부도 나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 더 배울려고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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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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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는 두가지유형인듯요. 금수저 버프받아서 완전 엘리트코스로 나가던지 아니면 그냥 유유자적 한량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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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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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과 돈이 많으면 이런 망상 글 쓸 시간에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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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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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수가 쓴 주작글
저렇게 살고싶어서 글이라도 써서 자위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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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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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댓글이 도움이 됐다면 LG생활건강 한주만 주십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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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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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권력도 명예도 관심 없고 그래서 그 흔한 자랑할려고 sns 도 안하고 그러네요. 유유자적 한량도 몇달 쉬어보니 행복하진 않더라구여." 가장 원초적인 문제는 무기력함이겠지만. 베플에 님이 쓴 대댓 읽어보니 남들은 하는걸 님은 안해서 행복이나 열정 등 [사소하고 흔하지만 일상에선 꼭 필요한 감정]을 못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돈을 엄청 많이 벌고싶어하나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많을수록 좋나요? 일정구간 이상부터는 돈과 건강과 행복은 무관하죠? 돈이 아무리많아도 사람들이 만족하지 않고, 멈추지 못하고 비리까지 저지르며 계속 욕심내는 이유는, 과시하기 위해서입니다. 과시라하자니 좀 과창하고 쓸데없는 속빈껍데기 같지만요. 사람들은 나라는 사람의 [상대적인] 가치, [상대적인] 타인의 인정을 좇아 이렇게 저렇게 계속 '더 열심히' 살아가요. 누가 나보고 단발도 잘어울릴것 같댔는데 짬내서 미용실 좀 들러봐야지, 차바꿨다고 사진올려야겠당. 나도 애기낳으면 꼭 커플룩 맞춰입어야지ㅠㅠ 등등이요. 손가락 열개 전부 가지고 있음에 매일 감사하며 사시나요? 열개 전부 다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손가락 갯수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진 않죠? 감사하지만 당연도 하니까. 눈, 코, 몸매 컴플렉스나 신경쓰기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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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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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자기객관적으로 풀충전이 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식주 외에 돈을 씀으로써 만족하고자 하는 어떤 의지가 없어요. 그게 감정이든(부러움) 명예든(인정)간에요. 인서울대졸, 키몸매외모, 재력.. 다 어느정도는 객관적이면서 (님이그렇다 하시니ㅎ) 나 스스로도 만족하는 기준에 충족은 했으나 타인에게, 타인으로부터 오가는 의식은 하나도 없으니 과시나 질투, 부러움, 자랑, 칭찬, 편견과 같은 인간이라면 당연하지만 굳이 언급하면 무의미한, 악에 가까운 불필요한 감정을 간과하시는거고, 욕구를 못느끼시는겁니다. 그러면서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라며 우울감을 돈과 연관지어요. '손가락은 열갠데, 하고싶은건 없네요.' 하면서요. 제생각엔 님은 줏대가 없어요. 멘탈 약하다 적으셨듯. 결혼하면 행복한 삶일까? 이상한 여자도 많고 결혼 하지말라는 유부남들도 있는데.... 학벌, 재력.. 객관적인것에는 더 불안해하지 않는데. 결혼? 가정? 상대적인것에는 나만의 기준을 못내리시니 자신도 없고 의지도 없는거예요. 결론도 못내렸는데 나이까지 결혼적령기네요. 어떤게 행복인지, 인생은 무엇인지... 정답이 없는것을 계속 고찰하면 누구든 우울증 걸립니다. 이상한 여자 만나면 이혼을 하면되지. 이혼이 흠인가? 난 흠이다, 신점을 봐서라도 미리미리 거를거야. 나는 애기를 좋아하는가? 하나하나 나만의 기준을 만드시고, 골프나 게임 내가 좋아하는, 싫어하는 토픽 말고 나라는 사람을 문장으로 표현할수 있을만큼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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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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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키우시는건가요? 결혼생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동물로부터 사소한 감정을 느껴보시면 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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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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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저한테 좀만 줘보세요. 공감부터 해보고나서 진지하게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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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이요2021.07.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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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는걸 좋아해서 뭐든 배우면서 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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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021.07.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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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것도 안하고 쉴거예여.. 그리고 좀지겨워지면 분야별로 전문적으로 배워볼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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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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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글다안봤거든?걍난 카페하나차리고 소소하게살듯 뷰좋은데 하나카페차리고 책보면서 손님오면커피만들고 ㅈㄴ평화로울듯 아물론본인건물에서^^ 그래야지 써비스도팍팍드리고 소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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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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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건 똑같이 살고 그냥 나랑 부모님한테 좀 더 투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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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2021.06.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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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돈 많고 시간도 많으면 일 안하고 우리 가족이랑 함께 매일 붙어다닐겁니다 여행도 하고 우리가족이랑 시간 보낼거에요 강아지랑.. 가족이랑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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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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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사는 진짜 이유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고 믿고있고 물질만능 주의에 빠져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사는진짜 이유와 우리인간이 나아가야할 길을 알기위해서는 영성책을 읽거나 영성인(종교적인것은 아닙니다)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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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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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니세프같은 단체들은 사기꾼들 입니다 기부 받아서 땅사고 겐물짖고 돈잔치하는 사기꾼 집단 입니다 이런 단체에 기부하는것 보다는 어렵고 힘든곳이나 사람한테 직접 도움을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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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2021.06.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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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라는 댓글이 의외로 많네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도 가족 강남 건물 자영업 클럽 스포츠카여러대 등 이런 부분 다 비슷하고 라면 피자를 너무좋아해서 저것만 먹으면서 일하다가 심정지와서 죽다 살아난 사람인데요 퇴원하고 하던일 싹다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한 사람을 만나서 3년째 같이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이전에는 연애해봤자 6개월 1년을 한번도 못넘겼는데 죽었다 살아나서 생각해보니 딱한가지 후회되는게 내 모든걸 다줄정도로 누군가를 격렬하게 사랑해보지 못한거였어요 그리고 쓰신 글 보니 어느정도 남들한테 잘 휘둘리시는 성향이신거같은데 일단은 그런부분 고치는쪽으로 생각하셔도 좋을거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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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2021.06.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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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부럽 주작이든 뭐든 걍 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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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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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읽기. 신문읽기. 미술관가기. 내적으로 단단해질 시간인듯. 주변에 수준비슷한 사람들만나서 어울리다 좋은여자만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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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2021.06.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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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식하세요 뭐잃어도 상관없을꺼 같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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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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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사실이라면 엄청 금수저인 것치고 멘탈 진짜 저렴한 수준. ㅅ사는 게 재미없다면 네가 가진 모든 그것들 다 내랴놔보길 바래. 일주일만 그리.생활해바라 그 소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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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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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인생에서 가치 있는것을 찾으세요 몇년동안 이걸 계속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한 것이요 그것이 공부가 됐든 일이 됐는 연애가 됐든. 저같으면 산이나 절에 들어갈거에요 퇴직후 유유자적한 삶이 제 오랜 꿈이라서ㅎ 근데 님 좀 모순적이네요 가정은 이루고 싶은데 페미 만날까봐 연애는 안한다? 님이 왜 가족이 갖고싶은지 생각 잘 해보세요 내눈엔 그냥 초조한거 같은데.. 정 여자가 없는데 애는 키우고싶으면 입양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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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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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헬퍼스하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자원봉사를 직접 다녀보세요 저는 돈으로 하는 기부와는 뭐랄까 결이 다른... 값진 보람을 얻었어요 그리고 정신과 선생님께 조언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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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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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온갖 자격증을 섭렵할 것 같아요 돈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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