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이제는 집도 옆집 허락 맡고 지어야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크리호두 (판) 2021.06.22 09:47 조회29,560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 건축하는 사람들 정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축하면서 나는 소음 분진으로 인한 민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보상도 다 해줘가면서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도를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분명 법 다 지켜가면서 일하는데 왜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처음부터 문제 였습니다.

토목 작업이후 경계 복원 측량으로 인해 옆집이 저희 땅을 조금 가져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주차장이 안나와서 옆집과 상의를 했지만 자기네 집 통로가

좁아진다고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집 통로가 줄어든 이유는 반지하 창문에 방범 창을 만든다고 창을 60cm정도 저희쪽 경계로 튀어나오게 해서 벽돌 조적을 쌓아서 좁아지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담 새로 쌓아주고 방범창 뜯어서 새로 해준다고하고 경계를 받아낼려고 했지만 그것도

안된다고 하길래 돈 200만원을 주고 결국엔 해결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해합니다. 예전에 측량방법이랑 지금이랑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제 저희가 짓는 집이 외벽이 1자가 아니라 ㄱ자 입니다.

그러더니 옆집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왜 자기집은 1자인데 저희 집은 ㄱ자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희는 도면에 그려진대로 건축하고 있다고 했더니

도면을 보여달라고 해서 도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리 도면이 이렇게 나왔어도 도면대로 하는데가 어딨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물론 튀어나오는 부분이 옆집에 더 붙어 있어서 그런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도면을 뺏어서 설계사무실에 항의하고 구청에 항의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건축하는 사람들 말도 안되는 민원으로 피해 많이 봅니다.

구청에 도면을 허가 받기위해 설계사무실은 밤새 가면서 일합니다. 저 도면 하나 그릴려구요

 

원래 우리땅인데 다시 얻기 위해 또 돈을 들여서 찾아야되고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법대로 건축하는데 왜 피해는 고스란히 건축주, 설계사무실, 시공사가 받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집을 지을려면 옆집에 허가를 맡고 해야되는 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정말 너무 억울해죽겠습니다.

85
8
태그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근육질사슴2021.06.23 17:39
추천
6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아닙니까? 이제껏 무단으로 님네땅침범했으면 그기간동안 지료청구 할수있는데 님이 왜돈을 줍니까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21.06.23 17:19
추천
5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을 왜 줌..? 땅 내놓으라고 소송안건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002021.06.22 12:43
추천
3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선을 넘으셨네 아주머니가..
왜 남의 사유재산에 왈가왈부를 하시는걸까요?
막말로 님께서 그분께 돈을 받아서 집 지으시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네가 침범한 부분 본인이 복구 시킨것도 아니면서.. 애도 아니고 떼를 쓰고 있네요 아주머니가
정말 진상이시네요.
그분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정확하게 구청이랑 설계사무소랑 얘기가 다 된거 이시면 상종하지마세요.
계속 그런식으로 민원을 넣으신다고 하면 남의 사유재산 침범한거 돈 뱉어내라고
지금보니 님이 어리다고 막 하시네요.
저희 집도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는데 주위에 과일이랑 음료수 돌리면서 당분간 시끄러울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다녔는데요.
어떤 나이드신 분이 계속 하나 할때마다 시비를 거셔서 작업자분들이 엄청 짜증내셨어요. 그래도 맡은 업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신다고 티안내고 작업을 해주셨는데요.
막판엔 저희 집에 대놓고 시비터셔서 되려 제가 덤볐어요. 나중에는 나이도 어린게!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때 아~ 꼰대짓을 하고 싶은거였구나! 싶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서로 대면대면 스쳐도 인사 안하고 살고 있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역으로 사유재산에 태클거는걸로 받아쳐버리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6.29 0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악마같은 이웃들때문에 인류애 다 사라져서 막말로 글로벌리스트들이 인구감축 하고 비대면 핑계로 4차 산업혁명 인간일자리 AI로봇으로 대체 하려고 코로나 퍼뜨린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10: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나나뿡2021.06.24 09: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뭔가 요즘 저희집 옆빌라 공사하면서 비슷하게 싸우는 소리를 몇번 들었는데 ㅋㅋㅋ 아랫집 아줌마 얘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진짜 요즘 빌라 많이 지어서 너무 힘들어요ㅜㅜ 바로 옆집 빌라 일년내내 공사해서 다지었네 하니까 그 옆 빌라에서 공사 시작 ㅋ... 특히 토요일에 아침 7시부터 쾅쾅거리는데 진짜 인내심 끊김.. 그래서 담달에 이사갑니다 더이상ㅇ은 못참아!!
답글 0 답글쓰기
animo2021.06.24 09: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옆집 허락, 마을 허락 다 받아야함. 시골에서 그냥 땅 사고 집 지었다가 마을 에서 입구컷 하는 경우도 많아서 입구에 차 대놓고 가야하는 경우도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2021.06.24 08:4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바라고 악다구니 하는것들 그냥 개무시하거나 더 큰소리로 먼저 대응하시고 대화 하세요
전 건설사 24년차 소장

어제도 지나가는 할매 왈 '시끄러워 못살겠다 내가 참아줄테니 친구들이랑 시원한 음료수 먹게 돈좀 내놔라 저기 10명있다'
제가 머랬는지 MSG첨가 안하고 말해주께요
어이 할매 당신이 내한테 돈 맡겨놨나? 음료수 사묵을돈 없으면 공손하게 와서 내한테 부탁을 하이소

할매 왈 '머시라? #$%#$^%%#@ㅃㅆ^% '

나 : 그런 예기할라면 구청가서 음료수 먹고싶으니까 돈 좀 주세요 하시라고

그리고 뒤돌아서 갔습니다

건설현장서 짖어대면 돈나온다는게 버릇이 되어 있습니다

난 그냥 더 소리 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04: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률 상담이 시급해보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2021.06.24 02:2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축직 공무원인데 저렇게 옆 집 공사 민원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들어와요 할말하않...^^ 진짜 인간환멸 날 것 같음 옆 집에서 작정하고 계속 민원 넣으면 법에 위배되지 않아도 공무원은 민원을 처리를 무조건 해야하기때문에 합의를 유도할 수 밖에 없죠...ㅠ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6.24 00:5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 전인지 모르겠는데 강남 전원마을에 집 짓는데 앞집에서 주민 선동하고 사람 고용해서 공사 방해하던 거 생각난다 자기네 전망 가린다고 반대, 재벌 국회의원 교수 모여사는 동네에 못사는 집 들어오면 집값 떨어진다고 개지랄... 지금은 해결됐는지 궁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00:4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면 보여달란다고 그걸 왜 보여줘요? 그냥 어디서 개가 짖네 하고 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00: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00: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23:3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세계백화점보다 이마트 고객이 훨씬 더 진상이듯이 못사는 동네에서 사는거 아님 사람들이 여유가 없고 매너도 없고 아주 못됐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23: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땅 넘어간거 땅주인이 집 철거하라고하면 해야하던데.. 울동네에 그런집 있더라구요. 1층 장사 잘되고있었는데 땅 넘어가있어서 돈준대도 싫다고 집 철거하라 그래서 1층 가게 내보내고 철거준비중..
답글 0 답글쓰기
2021.06.23 23:05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라단말 많이 듣고사시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22: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가요 돈까지 주고 뭘 말싸움하고 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깨순이2021.06.23 22:0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왜줌 한번돈맛보니 땡깡부리면 또돈주는가쉽어 나데는데 측량햇고 도면데로 집지어셈 옆집한테 자꾸끌여가면 집못지음 도면데로 진행하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20:5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왜 주냐고? ㅣ8 저런것들은 민원 엄청 넣는다 공사를 할수가없어 돈안주고는 저런인간들 이겨낼수가,아니 물리칠수가없어 지들 동네에 덤프트럭으로 물건실어나르면 먼지난다 땅꺼진다 등등 겁나 지랄들해서 돈 찔러주면 18주둥이 싹 닫아요 특히 시골놈들. 반장고 이장이고 이것들은 뭐만한다하면 찾아와서 지랄이야 맨날 돈 찔러줘야돼 민원들어가면 공사 딜레이돼고 우리가 더 손해야 드럽다니까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20:5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락아니구 양해는 구하는게 맞지 소음땜에...근데 도면을 들고 가? ㅋㅋ 선넘네.. 법대로하심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2021.06.23 19: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돈나오겠거니해서 그러는가보네요 법대로하자고하세요 저도 좋은게좋은거라고 살앗는데 상식이하사람들 너무 많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3 18: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왜줌 내땅인데 무단점거로 고소하셈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