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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왕따엄마 입니다.

워킹맘 (판) 2021.06.22 22:15 조회266,11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하룻동안 정말 많은 관심을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을 제대로 다잡았네요.
아이를 하원시키면서 이질적으로 느껴졌던 부분에 두려움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일단 어릴때 왕따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과장되게 불안해 했던 것 같고..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아이엄마와 친해지긴 어렵겠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네요.
아이를 하원하면서 또 마주치게 되었는데 다른 엄마들과는 목례라도 했지만 이 엄마는 일부러 과장되게 제 옆에 서 있던 엄마에게 소리치며 다가와 저를 등지고 살갑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목례도 무시당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생긴 눈치가 아니라도 아 대놓고 배제시키는 구나 싶었어요.
불필요한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하원하며 만나는 부모들과 눈인사 정도만 할 수 있으면 성공이겠네요.
아이는 길가다 좌판을 하시는 할머니..동네 경비아저씨.요구르트 아줌마 등등 어른만 보면 공손히 인사하는 아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조심성이 많아서 위험한 곳. 모르는 거 함부로 먹지도 가지도 않는 아이예요.
유치원 선생님도 새로 전학온 친구를 먼저 챙기면서 놀아주고 친구들사이에 데려가서 놀이를 주도하는, 말도 너무 잘하는 재밌고 고마운 아이라고 설명해주시는 아이입니다.
(저를 쏘아붙이 듯 보는 엄마네 아이도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친구라고 설명해주더라고요)
아마 아이보다는 제가 뭔가 안맞게 만드는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하듯이 적당한 거리에서 무리해서 친해지려고 하지 않도록 노력하려고요.
많은 분들의 조언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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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심란해서 쓴글이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자꾸 좁아지던 생각이 좀 틔인 느낌이에요.
전업이 워킹을 도와줄 필요는 없는데 친해지지 않으려 한다고 왕따 표현을 한건 아닙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동네 엄마들이랑 친했다면 오해가 생길일도 없었을 텐데 했을법한 상황들이 몇번 있었거든요.
아이가 친구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바로 확인해서 싸울만한 상황으로 가지 않았는데 우리애가 친구를 일방적으로 때린 것처럼 소문이 난다거나 이런 상황이요..
그래서 엄마들이랑 친하게 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잘 지내보려고 근무시간을 변경해서 아이 하원에 직접적으로 나서게 된거예요.
근데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눈으로 위아래를 훑는 걸 보며 아..뭔가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다 싶어어서 심란해서 글을 썼네요.
조언주신대로 당당하게 살며 내아이가 바르게 자라도록 잘 가르치겠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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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직장문제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동네 엄마들사이에서 은따를 당하는 거 같습니다..
어릴때에는 인싸재질이었어서 교우관계나 학교생활에 문제는 없었어요. 항상 반장을 도맡았고 친구들이나 동아리활동 동호회활동 다 문제 없었네요.
학교다닐땐 워낙 안꾸며서 안경 여드름 올백머리 그림으로 그린듯한 모범생에 그런 성격이었거든요.
그러다 대학가면서 한번 크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정확히는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저희 언니가 패션과를 다녀서 언니 영향으로 옷차림이 평범하지않고 나댄다는 이유로 미움을 사고 루머에 시달렸네요.
그래도 동기들이랑은 아무 문제없어서 동기들 덕에 잘 버텼어요.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만납니다)
물론 그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정신과를 2년정도 다녀야 했고 이후에 사회공포증이 생겨서 전처럼 앞에 나서지는 못하게 되었지만요.
어찌어찌 극복해서 사회생활 15년차. 그럭저럭 인정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를 직접 하원시키면서 엄마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대학때 따돌림 당했던 트라우마가 자꾸 떠올라요..
아이가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가겠다 하면 놀게 하는데 그동안 엄마들은 벤치(한곳뿐임)가 모여있는 곳에서 모여 수다를 떨어요.
거기서 어떻게든 껴보려고 웃으면서 말걸면 아..네..이러고 투명인간이 되어요.
오늘은 하원시키는데 아이가 평소에 잘 노는 친구 엄마를 처음만나서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했는데 무표정하게 그냥 쳐다보더라고요..
아이 유치원은 워킹맘이 적어서 전업맘도 종일반을 할 수 있다보니 대부분이 전업맘이에요.
워킹맘은 보통 5시에 하원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끼리는 오랫동안 만났고 관계형성이 다되어 있다보니 제가 낄자리가 없어요.
가끔가다 마주치는 거인데다 워킹맘은 보통 교육관련이나 동네에 대한거나 정보가 어둡고 쓸모(?)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몇번 친해지려고 시도했다가 벽을 치고, 교육관련 이야기를 하면 안시켜요. 이미 친구들이랑 그룹을 만들어서 못끼워줘요. 이렇게 벽을 치고 연락처를 주고 받는 것도 거절당하고..
먹을 것도 사주고 잘 지내보려고 했지만 다 실패해서 의기소침해지네요..
이게 저로만 끝나면 그냥 저도 쌩까고 지내면 되는데 동네가 작아서 결국 같은 초등학교를 가고 학부모로 만날거라 걱정입니다.
애는 제 어릴때처럼 인싸재질이라 친구들이랑 너무 잘지내요.
아마 스스로 반장하겠다고 나설 성격이에요.
근데 엄마가 뒷받침을 못해줄거 같아서 얘도 은근 은따가 될까 걱정입니다.
지금도 친구들끼리는 하원하고 엄마들끼리 돌아가면서 초대를 해서 집에서 2차로 또 놀고 하는데 우리애만 못끼거든요.
따로 친구들을 초대하려고 했더니 엄마들이 아..나중에요..이러고 자연스럽게 거절하더라고요..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엄마가 왕따라 아이에게 영향이 갈까 걱정이네요..
사회에서는 아이때문에 본사로 올라가는 것도 거절하고.. 아이가 클때까지 3년정도는 큰 프로젝트는 미루기로 해서 도태되는 기분이고..
아이 커뮤니티에서도 도태되는 기분이네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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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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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애가 셋인데 엄마들 소통 아무 의미없어요 아이쪽이든 엄마쪽이든 문제 생기면 다 끊어지더라고요 애들은 화해한다해도 엄마쪽은 앙금이 남으면서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애들 친구만들어주겠다고 동네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했는데 애 학교 가니 다른 맘 맞는 친구들 만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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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2021.06.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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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댓글에 다 적어주셨지만 아이들에 의한 관계는 다 일시적임. 쓰니도 생각해봐요. 유치원때 친구 아직 만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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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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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둘맘입니다ㅋ 은따 왕따 인싸재질... 엄마로서 사용하기엔 가벼운 단어 아닌가요. 애들은 눈치 더 빠르고, 애들은 금방 배웁니다. 애들끼리 니가 인싸네 쟤가 아싸네. 이런말하는거 좋아보이세요? 금쪽이 보면 애가 이상해지는거 엄마문제가 99.9999. 정신 똑띠하세요. 엄마가 중심잡고 가셔야 애가 잘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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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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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이키우고 있지만....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자존감에서 나와요..시시콜콜한 대화에 못껴서 우울해 할 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애들은요 부모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취해나가는 모습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떠는 모습이 아니라요.. 정보공유.. 요즘 인터넷 뒤지면 안나오는 정보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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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7.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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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한심한게 맘충들 모여서 수다떠는거 ㅋㅋ 그런데 안끼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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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7.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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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코로나때문에 엄마들 모임도 없어요 그전에 동네 놀이터서 형성된관계가 있어도 같은반 안되면 잘 놀지도 않구요 저도 비슷한경우로 아이가요번에 초1 됐는데 학교가면 오히려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은 다 학원들 다니니까 거기서 픽업도 해주고 엄마가 픽업해도 잠깐 인사하고 빠빠이 해요 놀이터가도 엄마가 애한테 붙어서 놀아주면 애들이 붙더라구요 시소 같이타주고 얼음땡처럼 잡기놀이해주고 했는데 어른이 놀아주면 애들이 붙어서 인이는 오히려 어깨뽕이 들어가요 엄마들은 지켜보기만하지 붙어서 놀아주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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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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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경험 자세히 적고 싶지만.. 우선 그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상처도 받지 마세요.. 저도 비슷하게 상처받았고 아이가 고등학생인데도 여전히 문득문득 기억이 나요 저희아인 운동도 못하고 소심하고 초등까진 공부도 그닥이고(사실 초등공부에서 돋보일것도 없고요) 지금 지역 명문고인데 극상위 달리며 잘하고 있어요 이제 그들이 절 아는척하고 싶어하네요.. ㅎㅎ 저는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어울리고 싶진 않습니다.. 앞으로도요.. 님 아이나 님이나 상처 받지 마시고 억지로 다가가려 하지 마세요 아이가 영특한거 같아요 알아서 잘 해나갈 겁니다 엄마는 아이 공부뒷바라지 체력뒷바지(운동학원 가서 새로운 친구들 만날수있고요) 잘 해주시면 돼요^^ 쓸데없는 관계에 상처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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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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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킹맘이라 그런게아닙니다. 아이가 잘 지내고 있다고 하셨지만 그건 쓴이 생각이고요. 이런경우 아이에대한 소문이나 인식이 좋지 않아서일수도 있어요. 유치원 쌤한테 아이 원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가 놀때도 주의깊게 보시고요. 그리고 본인의 양육방식도 돌아보셔야합니다. 특히 아이들끼리 놀때 본인 아이에대한 케어를 그간 어떻게 하셨는지도 다시한번 짚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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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7.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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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워킹맘이고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네요 저는 글쓴님과 달리 제 쪽에서 더 거릴 두었어요 15개월 육아휴직동안 굳이 불필요한 모임??할 여력이 없다고 느꺼서. .소중한 내 사람들도 바빠서 못챙기고, 못 만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애 때문에??? 그 흔한 조리원 동기, 어린이집 친구엄마 모임 등 하나도 만들지 않았어요 제가 불편해서요 그런데 초등1학년에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친해진 같은반 친구 엄마들과는 아직까지 간간히 안부묻는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는 정도 아이가 크면 클수록 엄마와 상관없이 마음 맞는 친구 알아서 사귑니다. 걱정마세요 가끔 아이들 놀게 해주자고 적극적으로 연락처 묻고 하는 엄마도 계셨는데 한번 만나고 너무 예의없고 있는척, 잘난척 많아 다신 그런식으론 사람 안만나요 자만추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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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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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문제는 둘째치고 어른 되고 애 낳고 키운다는 여자가 대놓고 사람 그렇게 대하는데에는 그 사람 인성이 문제지 쓰니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애가 집에서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애 주변에 사람들이 모일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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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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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애기가 어릴수도있지만 15개월인데 아는애기엄마 한명도없어요 어린이집데려다줄때도 인사 먼저하면 받고 먼저안하고 그냥 제 갈길가요 놀이터가도 애기옆에만 있고 벤치에 애기엄마들 떠드는거 보이는데 낄생각도 한번도안해봄 귀찮음... 앞으로도 아는애기엄마없을까라는 고민 한번도안해봄 애기 육아문제같은거는 인터넷으로 접하고 카페에 글올려서 찾고 남편 친정엄마랑 상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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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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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이터에 애엄마들 친목모임하는거 옆에서보면 숨이턱턱막히고 낯간지러움 ..저도 워킹맘인데 제발 껴서 같이놀자고해도 전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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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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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5살 아들 첫기관 유치원 보냈고 3월 말에 둘째 낳아 휴직 중이라 임시 전업맘(?)인데 글쓴이님께서 느끼시는게 무엇인지 알겠어요. 휴직 전에 제가 느낀 것이거든요. 엄마 무리들이 얘기하고 있으면 뻘쭘하게 옆에 서서 기다리고 놀이터에서도 애들 트러블 생길까 싶어 신경 곤두서곤 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같은 반 친구 중 한명이랑 코드가 잘 맞아서 둘이 맨날 하원하고 놀이터로 직행하는지라 자연스럽게 그 친구 엄마랑도 대화하고 간식도 서로 나눠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전업맘이 워킹맘을 배척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겪어보니 자주 대면하고 시간적 여유의 차이 때문에 형성되는 무리인지라 거기에 새로운 혹은 간혹 보이는 워킹맘은 끼기가 힘들겠더라고요. 전 다행히도 아이친구 엄마를 포함해 놀이터에서 만난 엄마들, 간혹 할머니들께서 다 좋으신 분들이여서 잘 얘기하긴 하지만 내년에 복직하면 또 모르죠.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면 또 달라질거예요.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 소식은 엄마를 통해 듣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 하면서 만난 친구들은 부모님들끼리 서로 모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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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맘충만잇어2021.06.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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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상황이 다르겠지만..저도 워킹맘이고 중간입소했는데..그런거없어요..은따가 아니라 이미 그룹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더 인원추가해서 인간관계 넓히기 싫거나 혹시 본인이 모르는 소문같은거 있는거 아닌가요? 인싸인싸하시는데 요즘애들 거의 그래요. 그리고 보통 교우관계좋고 잘지낸다고하지 나랑 우리애랑 인싸재질이라고는 잘 안하지 않나요? (이건 제가 글을 읽으면서 계속 좀 걸리는부분이라) 그냥 아이들끼리 오해도 있었던거같고 오해라면 좀 더 노력해보심 좋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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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21.06.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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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은상황이네요 애는 놀이터가서 놀고싶은데 이미 엄마들끼리 친해진 상황에서 낄수도 모른척할수도없는 상황이네요 그냥 애는 애들끼리 놀게두세요 지들끼리 잘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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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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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좋은 추억 쌓는게 아이에게 더 좋다고생각해요 믿으세요!!불안해마세요 아이는 친구가 아니라 엄마의 사랑으로 더 안정을느끼고 커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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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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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전업맘들 사이 좋아보이죠? 뒤에선 서로서로 씹고있을껄요..애들 사이에서 트러블 생김 그 만남도 금방 끝나요. 전업할때 엄마들 무리지어 다니는거 애들 유치원때까지하다 워킹맘됐는데 속 편합니다. 어차피 엄마가 애들 친구 만들어주는건 어릴때나 그렇지 크면 다 알아서 놀아요. 걱정마시고 일에 전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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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2021.06.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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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말하지 왜 힘들어?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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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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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사이자 애 둘 워킹맘인데요. 제일 쓸데없는 게 애들 유치원, 학교 엄마들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모여서 유익하게 아이들과 학급을 위해 논의하는 모임도 어딘가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절대다수는 그냥 끼리끼리 모인 담합의 성격이라고 봐요. 제가 교사이기만 하던 시절엔 그런 엄마들 모임에서 오는 연락이 너무 부담스럽고 거추장스러워서 적당히 걸렀고, 현재 학부모 입장이 된 지금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학원 정보는 제가 알아서 찾아서 아이한테 맞춰주고 있고, 선생님 정보? 그런건 엄마 본인이 학교 보내면서 파악하면 되고(사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만), 좋은 친구? 내 아이가 좋은 친구가 되면 알아서 친구들이 붙어서 딱히 교우관계 억지로 안해줍니다. 그냥 너는 어떤 친구랑 친해지고 싶어? 물어보고 아이가 스스로 개척하게 코칭을 해줘야 맞지 않나요. 그것도 초딩 저학년은 돼야 할 것 같은데. 유치원 같은 반이어봤자, 학교 가서 흩어지면 또 다른 관계 맺어야 합니다. 그것도 학교는 매년 새로운 관계 형성이 필요해서, 아이가 스스로 해내도록 격려하는 게 부모의 지도라고 봐요. 정말 신경쓰지 마세요. 저나 제 친구들, 지인들, 그런 무리에 속하지 않고도 애들 집에서 잘 지도하면 문제없니 학교생활하고 친구 관계 맺었어요. 엄마의 자신감과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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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롱이2021.06.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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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애엄마들도 오냐오냐 커서 개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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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양2021.06.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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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관계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초등학교가면자기가 놀고싶은친구와 친해지면서 노는데 엄마들이 만날일이 거의 없음ㅋㅋ시간낭비 돈낭비하지마시고 그냥 아이한테 맛난거 좋은거 하나 더해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괜히 동네 여편네들이랑 엮여서 뒷담화에 끼지마시고 혼자 지내는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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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2021.06.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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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생긴 우롱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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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2021.06.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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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잘남신 머해ㅋㅋㅋㅋ 충시니사건 졸1라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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