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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병원에서 일하는 ㅆㅑㅇ년입니다⭐️

간호사 (판) 2021.06.23 00:19 조회196,03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얼마 전 병원, 환자의 갑질로 인해 글을 올렸던 간호사들입니다. 또 한번의 방탈이지만 긴 글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전글 : https://m.pann.nate.com/talk/360589074

 

이 글을 올리고 난 이후에 해당 간호사는 또 다시 간호부와 면담을 진행하였고, 간호부에서는 해당 간호사에게 다른 병동으로 부서이동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간호사는 싫다며 수차례 거부의사를 밝혔으나, 간호부는 "너를 위한 배려다. 몇달만이라도 가있으면 안되겠니?" 라며 로테이션에 대해 강요중입니다
환자는 다른간호사에게 또 다른 갑질을 행하고있으며 병동과장은 여전히 방관만 하고있습니다


@@@@@@@@@@@@@@@
먼저 저희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과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저희는 목소리를 더 높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저 운이 나빠 저희에게만 이런 일이 생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당함을 고발하는 댓글이 여기저기 나오는 걸 목격한 순간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우리의 불운이 아니라 권력층의 갑질 및 병원 제도의 부조리함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올렸던 내용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희와 같은 병원에 다니는 분들이 겪은 일, 또 각자의 병원에서 겪은 일들이 댓글을 통해 공유가 되었고, 간호사의 근무 환경이 이렇게 힘들고 열악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부당한 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 시종일관 방관하기 바빴던 간호과장의 또 다른 행동을 고발하려고 합니다.

먼저 내용이 길어 죄송합니다.
간호사가 아닌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풀어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환자로부터의 막말, 폭언(욕설 포함)이 일어나고 며칠 후 할머니 한 분이 입원하게 되면서 본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호정보조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저희의 질문에 보호자는 “어어, 그래, 아니아니, 맞다니깐? 들어봐.” 등의 반말 섞인 어투로 날카롭게 대답하였고 애써 참고 넘기며 환자와 보호자의 코로나 검사 여부를 묻게 되었습니다.
보호자는 “본인 폰에 코로나 검사 결과지가 없다, 아빠 폰에 있는데 일 층에 있다"고 하였다가 "아빠가 집에 가서 지금은 없다” 등 횡설수설하며 말을 바꾸며 결과지를 보여 주지 않았고, 간호사는 그렇다면 나중에 집에 가셔서 이미지 사진으로라도 전송해 줄 수 있냐는 질문에 "다 바쁜데 누가 그걸 찍어서 보내냐"며 회피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서 집에서부터 지속된 낙상(화장실에서 넘어짐, 주저앉음 등)으로 낙상고위험 환자분이라 판단하였고 간호사는 보호자가 옆에 계시지 못하시면 간병인을 구해서 24시간 환자 옆을 상주해 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다 알겠다며 집에서도 간병인을 쓰고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분을 부르겠다며 동의하였습니다.
간호정보조사가 끝난 후 환자와 보호자가 외래에서 검사를 받고 올라오는 것을 본 간호사는 다시 한 번 코로나 검사 확인 여부와 간병인을 부르셨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큰소리로 화를 내시며 “아니, 내가 원무과에 전화해 봤는데 간병인 필요 없다고 하던데?? 니는 뭔데 자꾸 간병인을 부르라 마라 난리냐. 조카 시끄럽게 하네? 원무과랑 병동은 같은 병원 소속 아니냐, 너네는 왜 간병인이 필요하다고 하냐.”라며 반말 및 고함을 지르셨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일단 다른 환자분들도 계시니 소리 지르지 마시고 간병인이 필요 없다고 말했던 원무과랑 다시 한번 통화해 보고 사실 확인을 부탁드리며, 원무과가 필요 없다고 했어도 병동에 입원하시게 되면 저희가 환자분 상태를 보고 간병인 상주를 말씀드릴 수도 있다.”며 설명드렸으나, 이미 흥분한 보호자는 저희 말이 귀에 들리지 않았고 진정하라고 말하는 간호사에게 삿대질을 하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호자는 매우 흥분한 상태로 간호사실 앞에까지 나와 “야, 니 나와 봐라. 니가 뭔데 간병인을 구해라 마라냐? 니는 병원 소속 아니냐, 왜 원무과가 말한 상황을 모르냐?”며 반말과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그제야 병동 과장님은 무슨 일이냐며 스테이션으로 나오셨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병동 과장님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보호자가 무작정 욕하고 삿대질한 것에 대해 사과를 꼭 듣겠다. 너무 억울하다."고 하자 과장님은 본인은 이 일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양 "그래, 그러면 니가 가서 사과받아 봐." 라고 하셨고 저희를 전혀 대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여러 차례 삿대질과 반말은 하지 마시고 진정해 달라며 보호자를 설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는 “야, 언제 내가 반말했냐, 내가 처음부터 반말하더냐?”라고 물어보았고 간호사가 “처음부터 어어, 니니 하시면서 반말하지 않으셨냐" 되물으니 “네, 알겠어요? 알겠어요, 등신아.”하며 욕을 하더니 나중에는 “신발, 내가 언제? 반말할 만하니까 반말하지, 눈깔 뽑아버릴라, 빙신아. 아가리 확 찢어 버릴라. 왜? 폭언으로 경찰에 고소해라, 쌰ㅇ년아.”라며 계속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저희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원무과에 사실 확인을 위하여 통화를 연결하며 보호자에게 사정을 설명해 달라 부탁하였지만, 원무과 직원은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고 그후 몇 번의 추가 통화로 드디어 원무과 직원이 병동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원무과 직원은 “다른 환자분들도 다 듣고 계시니 내려가서 이야기하자”고 수차례 말했으나 보호자는 여전히 흥분한 상태로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화 중 보호자는 "우리 엄마가 오늘 진짜 중요한 날인데, 오늘 500만원 손해본 날인데! 밥도 못 먹고 와서 배고파 뒤지겠구만!!" 라고 말하며 결국 화가 난 이유가 간호사의 코로나 검사 유무 확인과 원무과의 간병인 응대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무과 직원은 흥분한 보호자를 중재하지 못하고 말도 없이 내려가 버렸고 결국 또 욕받이는 간호사의 몫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병동 과장님은 저희가 속수무책으로 욕먹고 폭언당하는 것을 직접 보셨음에도 간호사에게 “원무과에서 그렇게 말했으니까 병동도 같은 병원이니 내용을 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라며 보호자를 두둔하며 지금 상황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한 말을 하였고, 저희는 과장님께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지 않냐, 저희는 코로나 검사 및 간병인 상주 유무를 확인하는 당연한 과정이었고, 일방적으로 욕설과 반말, 삿대질을 당한 게 지금 문제지 않냐”고 말했으나 묵묵부답이셨습니다. 억울한 저희는 “과장님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렇게 욕 들을 때마다 저희는 누가 보호해 주고 누구에게 말씀을 드려야 하냐”고 물으니 “글쎄.. 그러게 말이야.. 나도 잘 모르겠어.”라며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계속 흥분한 채 복도와 병실을 오가며 소리를 지르는 보호자를 진정시키러 간 과장님은 간호사에게 다시 와서 “내가 가도 말이 안 통한다. 보호자가 너를 고소한다고 한다. 너가 가서 보호자랑 얘기를 하고 오해를 풀어 봐라.”며 흥분한 보호자에게 간호사가 가서 직접 대화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간호사는 “저렇게 흥분한 채로 있는 보호자에게 어떻게 대화를 하냐, 저는 가면 한 대 맞을 거 같아서 정말 무서워서 못 가겠다.”라며 여러 차례 거부했으나 과장님은 “그래도 보호자 진정은 시켜야 하지 않겠냐. 너도 보호자가 내가 언제 반말했냐는 물음에 반말하셨잖아요. 라고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간호사 잘못도 있다.“며 간호사를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던 중 보호자는 다시 간호사실에 나와 “야, 야, 나 간다?”며 비아냥거렸고, 저희는 전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렇게 행동하는 보호자에게 간호사를 억지로 보내 대화를 시켜 해결하려는 병동 과장님의 모습에 또 한 번 실망했습니다.

이후 간호사는 오프임에도 불구하고 간호부를 찾아가 그 상황이 찍힌 동영상을 보여드리며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간호부장님은 더 이상 동영상을 못 보겠다며 다 보지도 않으시고 폰을 돌려주셨고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사과받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이런 일이 있으면 대체 저희는 누가 보호해 주냐는 질문에 병동 과장님께서 '글쎄...그러니까.. 나도 모르겠어'라며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지 않아 간호부까지 찾아오게 되었다.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하소연을 하니 간호부장님은 당연하다는 듯이 "왜 경비를 바로 부르지 않았느냐"라고 말하셨습니다.

저희도 지속적인 위협에 여러 차례 병동 과장님께 경비를 불러도 되냐, 경찰에 신고해도 되냐, 신고하겠다 했지만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앉아 팔짱만 낀 채 대답하지 않으셨고, 병동 책임자도 판단하지 못하는데 섣불리 저희들이 신고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 왜 너희는 너희 마음대로 경찰에 신고하냐는 것과 같은 비난이 또 어디에서 어떻게 날아올지 몰라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간호부장님에게 "그러면 이런 상황에 코드 그레이(환자나 보호자로 인한 폭언, 폭행을 당할 시 병원에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띄우면 되냐"고 묻자 "그 정도로는 코드 그레이가 아니다, 흉기를 들거나 위협을 가할만한 상황이 있었어야 한다. 그리고 여자 한 명으로는..."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 저희병원 폭언,폭행,협박,성희롱,성폭력시 대응 메뉴얼입니다

저희들은 이번 일로 병동 과장님과 병원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도대체 저희는 이런 일을 당하면 누구에게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가요? 보호해 주기는 하는 건가요?
저번 일과 같이 일이 커져 본인의 정년 퇴직에 걸림돌이 될까 먼저 나서서 보호자에게 옳은 소리 한번 하지 못하고 무조건 저희가 잘못했다고 말하라는 병동 책임자는 왜 과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는 걸까요?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이렇게 글로만 하소연해야 하는 현실에 저희 간호사들은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일을 해결해 달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당함에 호소하는 이 글이 당장의 큰 변화를 가지고 올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쏘아올린 여러 개의 공 중에 하나는 되겠지요.

저희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두려움을 끌어안고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낸다면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부패된 공간에 금 한 줄, 구멍 하나 정도는 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엄격한 위계 사회였던 예전에는 차마 목소리를 낼 생각조차 할 수 없었겠지만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저희는 후배 간호사들에게 이런 열악한 간호 환경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딸, 나의 손녀, 나의 누나, 나의 언니, 나의 동생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서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상황이 찍힌 동영상, 녹음 파일을 소지 중입니다. 여전히 저희에게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제부터라도 저희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위협당하면서까지 이렇게 일을 해야 하는 걸까요?
몇몇의 개인때문에 다른 환자분들까지 피해를 입어야하나요?
또한 소속된 병원마저도 저희편이 아닌 이곳은 누구를 위한 직장인가요?

저희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게 제발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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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요약2021.06.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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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입원시 간호사가 보호자에게 코로나 검사 유무를 묻자 다짜고짜 ㅆㅏㅇ년, 눈깔 파 버린다, 아가리 찢어버린다 등 폭언, 욕설 들음 2. 간호과장에게 보고하니 보호자를 진정시키는 게 먼저다, 가서 대화해 보라고 함 3. 이럴 때마다 간호사는 누가 보호해 주냐고 하니까 간호과장은 모르겠다고 함 4. 간호부에 찾아가 하소연했더니 그 정도는 코드 그레이(환자나 보호자로 인한 폭언, 폭행을 당할 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 띄울 정도는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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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dd2021.06.2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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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민의식의 현주소인듯 합니다.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이 나라의 시스템적인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도 나이 조금 쳐 먹었다고 소비자가 벼슬인냥 돈 쓰는 것이 선심쓰는냥하는 소인배들은 있는데, 성교육, 음주운전예방 이수 교육만 시킬 것이 아니라 법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맞짱을 까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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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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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간호사인데 태움보다도 환자들의 갑질이 더 심하다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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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6.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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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간호사도 싸가지 많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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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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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취록등 있으면 대한간협에 제보하세요. 해당 사건 해당병원 간호부 병동과장 등 상세하게 게시판이든 메일이든 보내서 중재나 해결 원한다기 도움요청하세요. 꼬박꼬박 협회비 내는데 간협에서 그런거라도 해결해줘야 하지 않겠어요? 근데 그병원은 간호부 관리직이 영 형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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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2021.06.2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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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직에서 이런 갑질 손님 있어서 고민글 올리면 그 갑질 손님의 태도에 대해서 얘기하는 댓글이 많은데 간호사가 갑질 환자에 대해 쓴 글에는 간호사 까내리기 바쁘네요 참 ..환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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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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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직원 보호해주지 않는 곳은 관둬야 함. 병원이 다 그렇지는 않음. 근본적인 해결책은 병원 시스템이 바껴야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음. 그냥 내가 관두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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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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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싸가지없다 반말한다 이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런데 쌍욕하면서 폭언하는 간호사 본적있나요? 관계는 동등하잖아요 누구든 그런 폭언과 욕설을 들을 이유가 없어요 포인트는 보호자의 욕설과 폭언 & 속수무책인 관리자 두가지입니다 나에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화나고, 글쓴이를 위로해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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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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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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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입원실 카운터에 앉아만있는 간호사는 싸가지 진짜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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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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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로 지금 이시국에 재일 고생하는분들이 의사분들도있지만 간호사분들이 온갖 잡일에 궂은일에 간병인이 하는일까지 그런일까지도 사명감으로 젊은 간호사분들부터 몇십년 경력되신 분들까지 대구 사태일어났을때도 거의 내일처럼 발벗고 달려가서 내몸 희생하며 환자돌보신분들도 간호사분들 이시고 단순 돈벌려고만 생각한다면 직업으로는 못할거같은데 ... 왜? 간호사분들에게 ㅈㄹ하는 사람들은 머지? 난 두아이낳으면서 수술하고 입원하면서 간호사선생님들이 진짜 고생하시는거 느꼈는데! 그욕하는 환자랑 보호자는 갑질을 할대에다가 해야지 어디 병원에서 갑질을 해대냐 아파디진다고 입원해서.... 그럴바엔 그냥 일찍요단강 다리건너! 가뜩이나 힘든일로 간호사분들 더힘들게 하지말고 그러니까 간호사님들~~ 병원도 직장내 상사도 도움이 안된다면 세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몰라서 다들 도와드리지 못할뿐 아직 세상은 따뜻하잖아요! 뒤집을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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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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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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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환자는 다른병원가라!!!이러면 안되나요? 뭐 저런 거지같은것들이 다 있죠?원래 업무도 힘들텐데 저런 진상들 상대해야하다니..간호사라는 직업도 참 힘든직업이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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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루시퍼2021.06.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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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찰에 신고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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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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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병원에서 대가리를 담당하는 수간호사, 간호부장들이 옛날 똥군기 태움시절을 살았기 때문에 요즘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병원에 갇혀서 라떼 시전하는 사람들이니 간호협회는 말해뭐해 간호사 처우개선 되려면 몇세대는 더 로테이션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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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2021.06.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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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전글에도 올렸는데 댓글 보시겠죠. 저도 신규때 한 환자의 보호자때문에 청와대에 글 올라가고 그랬어요. 그때 이벤트.. 보고서 썼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사과 하라는거 없이 윗선에서 마무리 해줬죠. 그때의 상처 .. 지금은 5년차인데도 가끔생각나고 지금도 억울하고 그래요. 근데 아시잖아요 답이 없는거.. 그 병원만 다니는 분들이니 계속 보게 되고 .. ㅠ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정도는 무뎌지게 되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선택제든 연차든 끌어다가 좀 쉬고 복귀하세요. 간호부에 요구하시고요. 부산은 모르겠는데 중앙은 일손이 늘 부족하니 로테를 시키면 시켰지 퇴사 압박은 안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저 신규때부터 손녀처럼 아껴주신 분들 때문에 다셨어요 태움 정말 심했고 그분들때문에 일년은 울고만 다녔는데.. 그때마다 예전엔 저사람들도 너처럼 혼났다고 해주시는데.. 그렇게 환자한테 위로받고 다녔어요 신규때는요.. 그리고 지금은 다른 대병가서 2년가까이 다니고 있고 지금은 미국 이민 수속 중이에요. 유한 병동 분위기에 놀랐어요 처음에는요.. 태움으로 유명한 한글자 병원인데 .. 안에서의 분위기는 연차 상관없이 도와주는 분위기고요.. 아시잖아요 중앙은 진짜 연차따라 군대식이었거든요 윗선은 공무원마인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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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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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문제야. 과도한 친절에 미쳐있음. 친절은 상호간에 하는 거임. 나도 아기 입원했을 때 냉랭하고 까칠한 간호사도 있었지만 기분나쁘지 않았음. 그렇다 해서 그 사람이 자기 할일을 해태하거나 환자 말을 무시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누구나 자기 컨디션이 있는 거고 더더군다나 대부분의 직업군이 그렇겠지만 저 사람은 나만 상대하는 게 아니다 란 생각을 기본적으로 탑재 좀 했으면.. 서비스 지공자의 태도가 크게 상대방을 힘들게 하거나 불합리한 불이익을 주는 게 아니라면 더더욱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를 바라기만 하는 것도 비정상임. 동사무소만 가서 봐도 소리 지르는 인간들 반말하고 욕하고 세금타령하는 놈들 줄기차다. 그런 인간들이 각 곳을 누비며 갑질하고 지 성질 부릴 거 다 부리며 남이 불친절하니 싸가지니 함. 친절은 쌍방이다. 상대가 내게 따뜻하길 바라면 내가 먼저 따뜻하게 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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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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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입원하면 의사도 중요하지만 간호사들을 환자들은 24시간 의지하게 되어있다. 모두가 퇴근한 심야시간에 근무하면서 환자들이 묻는 거 이거저거 대답하고, 링거 갈아줘, 제왕하고 나서 못움직이는 산모 패드, 소변줄 갈아줘.. 아기 입원했을 때도 의사보다 간호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많았다. 정말 고맙고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저런 ㅁㅊ갑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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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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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만 잡것에 그놈의 충 좀 붙이지 마라.. 충 붙일 수 있는 건 성범죄충, 일베충 정도 아니냐. 뭔 간호충.. 하... 맘충가지고도 모자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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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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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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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선생님 거리는것들 다 간호사임ㅋㅋㄱ지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누가 간호사따위한테 선생소리 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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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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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레기들이 환자한테 감히 반말찍찍 지끼는 경우도 많고 교양없더라. 간호충들은 혼좀 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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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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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때 입원했었는데 그때 간호사 선생님들의 배려를 잊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에서 호칭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는 선생님인데 왜 간호사는 당연하게 언니라고 부르죠... 간호사 선생님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환자들 갑질을 안 받아도 되는 그날이 얼른 오길..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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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서영2021.06.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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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ㅡㅡㅡㅡㅡ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디 화플이를 간호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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